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 여러 이벤트와 신규 프로젝트 중 하나에는 아부다비의 실내 아레나 에티하드 아레나가 있습니다. 코카콜라가 명명권을 획득한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처럼 야스 베이 아레나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가 에티하드 항공과의 파트너쉽 하에 에티하드 아레나로 명명되었으며, 1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카콜라 아레나보다 더 많은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동지역 최대의 실내 아레나 입니다. 2019.06.15 - [중동여행정보/관광지] - [두바이] 시티워크 (7) 두바이 최초의 다목적 공연장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린 마룬 파이브 콘서트 방문기 에티하드 아레나는 당초 지난해 4월 15일 디즈니 온 아이스 공연을 통해 공식 개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이벤트들이 취소되면서 개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