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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관심사 및 지름 24

[모바일] 아이폰13 프로로 초근접 접사 사진을 찍어보자 (feat. 별 사진)

어마무시한 렌즈 섬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는 아이폰 13 프로 모델의 카메라 소개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포인트는 바로 접사 사진입니다. 울트라 와이드 (초광각) 카메라를 사용해 2cm 떨어진 피사체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하죠. 접사 렌즈가 장착되었다는 갤럭시 A51의 경우도 3~5cm의 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하니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는 접사 전용 렌즈나 추가 악세사리 없이도 초근접 접사 촬영히 가능하도록 발전된 셈입니다. 촬영은 아이폰 답게 쉽습니다. 울트라 와이드 (0.5x) 모드에서 초점이 잘 잡도록 피사체에 가깝게 접근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는 테스트 삼아 찍어 본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접사 사진을 거의 안 찍는 똥손으로도 그럴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네요...

[모바일] 1차 출시국엔 오늘 출시된 아이폰 13 프로 맥스 구입&개봉기

블로그와 인스타 등에 사용하는 사진용 카메라로 활용 중인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2년 동안 사용해오다 이번에 나온 13의 카메라가 많이 향상 되었다고 해서 질러보기로 했습니다. 1차 출시국인 UAE의 예판이 시작되었던 17일 오후 네 시에 애플 공홈을 통해 구매를 시도했지만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예약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될 정도는 아니었지만 맛이 갔었거든요. 다 해놓고 결제할랬더니 배송이 안된다네… 배송이 안된다면 스토어 픽업을 택해 시간까지 정해 마무리할랬더니 튕겨나가고… 하다보니 버퍼링이 걸리면서 갑자기 로그인이 풀리는 등의 난리를 겪으며 한시간 동안 씨름한 끝에 겨우 예약하고 보니 배송일정은 거의 한 달뒤. 어쨌든 예약하고 보니 아이폰 설정에 새로운 아이폰을 위한 준비 메뉴가 생성되더군요. 하지만..

[개봉기] 애플이 새로 출시한 스마트 태그, 에어태그와 재질별 악세사리, 그리고 에어태그 에르메스

한국에서는 지도 반출 문제로 인해 "나의 찾기" 앱에서 (애플) 지도 위에 제품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기능을 온전히 다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지원이 되는 곳에서는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에어태그가 올해 공개한 애플 신제품 중 가장 먼저 1차 출시국에서 4월 30일 발매되었습니다. 에어태그 자체는 1개 팩과 4개 팩의 두 종류로 출시되었는데, 제가 구매한 것은 4개 팩이었습니다. 종이박스만 있을 뿐 비닐포장 따위는 없습니다. 그리고... 4개 팩을 구한 김에 몇 가지 악세서리를 함께 구매해 봤습니다. 애플 한국 공홈에는 없지만, 벨킨에서 나온 스트랩 홀더 역시나 비닐포장 따위는 없습니다. 애플에서 파는 가죽 키링 역시나 비닐포장은 없지만, 벨킨과 달리 뒷면에는 사용법이 설..

[개봉기] 뱅앤올룹슨 95주년 기념 노캔 헤드폰 베오플레이 H95 골드 톤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헤드폰을 사려고 알아보다 소니, 보스, 에어팟 맥스를 거쳐 결국 지르게 된 것이 베오플레이 H95였습니다. 두바이 몰에 있는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H9 3세대를 청음해보다 터치 패드로 볼륨을 조절하는데 익숙치 않아 애를 먹었던 탓에 다이얼로 볼륨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H95가 확 눈에 들어왔었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비싼 헤드폰을 한국보다 더 사악한 가격에 팔아서 몇 주동안 고민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매장에서 할인해 준다기에 큰맘 먹고 지를 수 있었습니다. 베오플레이 H95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나왔던 그레이 미스트와 블랙, 그리고 몇 달 뒤 95주년 골드 컬렉션의 일환으로 출시된 골드 톤의 세 가지 모델이 있는데, 이번에 사게 된 것은 골드 톤이었습니다. 금빛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마지막) 야밤에 가스 연결하고 연결비 못 낸 웃픈 사연

어느덧 다섯편으로 이어진 이사 에피소드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2020/10/25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1) 살던 집을 떠나자!2020/10/26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2) 한 번에 끝내지 못한 버티컬 블라인드 설치2020/10/27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3) 천장에 조명을 달아 보려다 빡친 일!2020/11/06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4) 인터넷 옮기려다 또 빡치게 만든 애증의 에티살라트! 침실과 거실의 가구 설치는 천장조명을 다는 것 외엔 약속한 날 당일, 혹은 약속된 배송일보..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4) 인터넷 옮기려다 또 빡치게 만든 애증의 에티살라트!

새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하나하나 구색을 갖춰나가고 있으니 이젠 사용 중인 인터넷을 옮겨야 합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는 참 애매한 곳에 인터넷을 끌어와야만 했고 전화선을 꽂을 곳은 있었지만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던 반면, 이번에 이사하게 된 집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잘 보이는 곳에 인터넷과 전화를 연결하는 허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디로 연결되는진 알았으니 인터넷만 새 집으로 옮기면 됩니다. 2020/10/25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1) 살던 집을 떠나자!2020/10/26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2) 한 번에 끝내지 못한 버티컬 블라인드 설치2020/10/27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3) 천장에 조명을 달아 보려다 빡친 일!

갑작스레 아무런 가구도 없는 새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원래 가구 설치와 같은 날 진행하기로 계획했던 버티컬 블라인드는 업자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두 시간에 끝날 일을 한 시간씩 이틀에 걸쳐 마무리되고도 예정일보다 앞서서 끝났지만, 가구는 약속한 날짜에 빠르지도 늦지도 않게 배송되었습니다.2020/10/25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1) 살던 집을 떠나자!2020/10/26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2) 한 번에 끝내지 못한 버티컬 블라인드 설치6년 가까이 살았던 집주인의 스튜디오엔 가구부터 스푼까지 그야말로 이케아로 가득 채워진 공간이었기에, 가능하면 다른 브랜드의 가구를 이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2) 한 번에 끝내지 못한 버티컬 블라인드 설치

UAE에 온지 근 6년여 만에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알아본 곳은 전부터 눈여겨보던 새 아파트였습니다. 작년 계약이 끝났을 무렵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서 기회가 없다가 올해 입주가 시작된 곳입니다. 아파트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 알아보다가 연락이 닿은 디벨로퍼는 가장 높은 층인 8층의 동향집을 보여 주었고,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서 알게 된 이 동네 부동산 에이전트는 가장 낮은 1층에 자리잡은 서향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퇴근하고 들어왔을 때 햇볕을 맍이 받을 수 있는 서향집이 나을 것 같았던데다가 5%의 부동산 소개비를 포함해도 소개비 없는 디벨로퍼 집값보다 쌌기에 이 집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하게 된 집이 나름 의미가 있는 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맘대로 꾸며보는 첫번째 집이기..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1) 살던 집을 떠나자!

2015년 1월 UAE에서 생활한 이후 매년 9월에는 어김없이 한국으로 휴가를 갔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가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양국을 오가면서 의무적으로 지켜야하는 자가격리로 날려버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말이죠. 예정되었던 휴가를 못가게 되면서 6년만에 처음으로 이 곳에서 온전하게 보내게 된 9월, 둘라는 6년 가까이 살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인 주인이 집관리를 잘 해놓기는 했지만 조금 오래된 낡은 아파트의 스튜디오에서 2015년 1월부터 생활해 오다가 갑작스레 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쓰레빠를 질질 끌고 술과 돼지고기를 사러 가거나 술집을 간다거나 영화를 볼 수 있는 지리상의 잇점을 다 잊게 만들 정도로 최근 1년 반 시이에 최고 3배 ..

[개봉기] 애플워치6와 함께 발표되었던 궁극의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새 밴드 솔로 루프 개봉기!

애플워치 6와 SE, 아이패드 새 제품군을 발표했던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개인적으로 애플워치보다 더 관심을 끌었던 것은 버클이나 잠금장치가 없다는 새로운 밴드 솔로 루프였습니다. UAE가 어김없이 애플워치6 1차 출시국으로 지정되어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길래 몰 오브 에미레이츠 내 애플 스토어를 찾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는 대기열 때문에 (안그랬다간 UAE 당국에 의해 벌금에다 영업정지까지 내려질 수 있;;;;) 사람들 수는 많다고 볼 수 없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찾아 오래 대기타야만 했습니다. 개장시간 20분 전에 갔다가 40분만에 들어갔;;;; 실리콘 고무 소재 밴드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차콜 브레이드 솔로 루프 밴드를 하나 구했습니다. 실리콘 고무 밴드를 피한 관계로 거의..

[개봉기] 자석을 이용해 장착이 더욱 간편해진 스마트폰 짐벌 DJI OM4 개봉기

아직까지는 동영상보다는 사진촬영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액션캠보다는 핸드폰으로 조금씩 찍는 정도였다가 지난 가을 처음으로 접해본 짐벌 DJI 오즈모 모바일3는 좀더 안정적인 촬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좀 적응할만하다 싶을 때쯤... 실수로 바닷물에 빠뜨리면서 그만 세상을 하직해버렸습니다. 바로 건지기는 했지만, 함께 빠졌던 아이폰 11은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는 반면, 짐벌은 그대로 사망해버리더군요. 그렇게 잊고 있을 때쯤 브랜드 네이밍도 OM으로 바뀐 오즈모 모바일의 네번째 버전 OM4가 UAE에도 나왔습니다. 다른 전자매장보다 새로운 전자제품이 비교적 빨리 들어오는 점보 일렉트로닉스 매장에 가니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나왔더군요. 점보 일렉트로닉스는 최근 두바이 썸머 서프라이즈 기간 동안..

[개봉기] 뱅앤올룹슨의 신상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2세대 개봉기

개인적으로 뱅앤올룹슨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1을 처음 보고 사용했던 곳은 호텔이었습니다. 지금은 개장 초기에 파이브 팜 주메이라로 이름이 바뀌었던 바이세로이 팜 주메이라 두바이, 그리고 아부다비에서 좋아하는 호텔인 아부다비 에디션. 2017/06/04 - [중동여행정보/호텔] - [호텔] 개장 두어달 뒤 파이브 팜 주메이라로 이름이 바뀐 비운의 호텔, 바이세로이 팜 주메이라 두바이2018/10/30 - [중동여행정보/호텔] - [아부다비] 알바틴에 들어선 중동지역 최초의 에디션 호텔, 아부다비 에디션에서 폰카용 액세서리를 받은 사연 베오사운드 A1 2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던 건 두어달 전쯤 두바이 몰 1층에 있는 UAE 내 유일의 뱅앤올룹슨 직영매장에서 였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개봉기] 나름 레어템! 본진인 한국에도 팔지 않는 갤럭시 Z 플립 미러 골드 듀얼심 모델 개봉기!

지난 2월 11일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공개되었던 S20 시리즈보다 삼성의 두번째 폴더블폰 모델인 갤럭시 Z 플립이 은근 끌렸습니다. 첫 폴더블폰 모델이었던 갤럭시 폴드 때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과 다르게 말이죠. 좌우 폴딩보다는 피처폰 시절의 상하 폴딩이 더 기억에 남아서랄까요? 그 갤럭시 Z 플립의 세가지 색상 중 전세계 어디서나 파는 미러 블랙이나 미러 퍼플과 달리 미러 골드는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둘라는 UAE에서도 판매할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UAE는 금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 나라니 말이죠. 골드바 자판기, 모바일이나 게임기 커버부터 슈퍼카까지 금으로 만든 커스터마이징 모델이 거래되는데다, 그걸로도 만족하지 못해 금박을 입힌 각종 먹거리를 내놓는 동네니까 말..

[모바일] 대형 옥외광고에 비교시연 코너로 에어팟 프로를 홍보하는 애플 두바이몰

두바이몰에 있는 애플의 플래그쉽 스토어 애플 두바이몰은 개장 이후 스토어 밖에서 쉽게 눈에 띄는 광고를 거의 하지 않아 이번에 나온 아이폰 11에는 네온을 이용한 홍보물을 세워두는 것 외에는 두바이몰 밖에서 쉽게 눈에 띄는 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지난주 외벽 한가운데 매장의 복층구조를 활용한 대형 광고물이 눈에 띄었습니다. ([두바이] 개방감과 두바이 분수쇼를 만끽할 수 있는 애플 스토어, 애플 두바이 몰 공식 개장, 그리고 방문기! 참조) 3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에어팟 프로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였습니다. 애플의 1차 출시국 중 하나인 UAE답게 바로 판매에 들어간 것이죠. (애플티비 플러스도 서비스 개시했고...) 매장 외벽을 이용한 대형 옥외광고에 이어 눈에 띄었던 건 매장 2층에 설치된 ..

[모바일] 아이폰 11 카메라의 진정한 원 모어 띵, 기본 카메라 앱의 16:9 화면비 추가와 인터페이스 개선, 그리고 프레임 영역 밖 캡처!!

안드로이드 모바일에 비해 저조도 촬영 결과물이 나쁘다는 평가를 반영한 듯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 야간 모드가 적용되었음에도 프로 모델에 처음 장착된 울트라 와이드, 와이트, 망원 렌즈를 삼각형으로 배치한 카툭튀 디자인 때문에 인덕션 카메라, 혹은 아이폰 인덕션 에디션이라는 조롱을 받으며 1차 출시국부터 먼저 판매에 들어간 아이폰 11 프로 소개 홈페이지 속 사진 기능 설명을 읽다보면 우리가 평소에 익숙히 사용해오던 아이폰 기본 카메라 앱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프레임 밖 장면을 보여주는 이미지와 함께 "우아하게 빠져드는 인터페이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모든 스펙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아이폰 공식 홈페이지에 스펙을 봐도 딱히 특별한 설명이 없는데... 위에 사진이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낯설게 느껴졌던 ..

[자동차] 한국에서 파는 X5 기본형 30d xLine과 비슷하면서 다른 가솔린 모델 40i xLine

BMW의 4세대 X5가 처음 나왔을 때는 별 관심이 없었다가 우연히 들어간 매장에서 한국어가 지원되는 것을 보고 갑자기 꽂히게 되었습니다. UAE에 처음 오자마자 구입해서 4년 넘게 타고 있던 렉서스 NX200t의 경우 한국어는 고사하고 일본차임에도 일본어를 인식 못해 K-POP이나 J-POP을 들을 땐 제목이나 가수 이름에 영어가 들어있지 않는 이상 __________을 봐야만 했으니 말이죠. 사실 10년전 사우디에서 처음 봤던 X6가 드림카였지만 우연한 기회에 X5가 처음 꽂혔던 날로부터 몇 달 뒤, 14만 2천킬로미터를 달린 렉서스를 팔고 결국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차를 새로 구매하면서 알게된, UAE에서의 첫 차를 샀던 4년 전과 달라진 점들이 있다면...1) 대리점에서도 현재 타고 있던 타..

[모바일] iOS 12.1과 동시에 아이폰용 e심을 출시한 UAE에서 우여곡절 끝에 성공한 듀얼심 장착기!

애플의 1차 출시국 중 하나인 UAE의 이동통신사 에티살라트와 두는 아이폰 XS 시리즈 출시에 즈음해서 빠른 시일 내에 eSIM을 내놓기 위해 애플과 협업 중이라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지난해 X를 구했을 때는 발매 당일 두바이몰 애플 스토어에서 9시간을 기다려 어렵게 구했지만, 이번에는 생각보다 구매하기 쉬웠던 탓에 발매 일주일 후 두바이 공항에 도착해 라스 알카이마로 돌아오는 길에 당일 수령 예약을 걸어서 너무나도 손쉽게 구했던 터라 eSIM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었죠. 그리고 eSIM을 이용한 듀얼심 장착 설정이 가능해진 iOS 12.1이 발표된 다음날 에티살라트는 세계에서 아이폰용 eSIM을 처음 출시하는 이통사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eSIM 발매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티살라트는 요즘 모..

[모바일] 아이폰 1차 출시국 UAE, 아이폰 XS 시리즈 예판 개시, 그리고 가격!

지난 2016년 아이폰 7시리즈부터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최초로 애플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던 UAE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며칠 전 발표된 아이폰XS 시리즈 및 애플워치 4 시리즈의 예판에 들어갔습니다. ([모바일] UAE, 처음으로 아이폰7 시리즈와 애플워치 시리즈 2 1차 출시국에 포함 9월 17일부터 판매! 참조) 둘라는 지난해 처음으로 아이폰X 발매일 당일 새벽 두바이몰 애플 스토어에 가서 9시간의 기나긴 기다림 끝에 아이폰X를 지른 후, 두 번 다시 이러지는 않겠다고 다짐한 바 있습니다. ([두바이] 한국의 아이폰8 발매일 당일 두바이몰 애플 스토어에서 9시간만에 구한 아이폰X 구입기 참조) 작년에 이미 다짐도 했지만, 이달 말까지 한국에 체류 중이라 발매당일 구매전쟁엔 합류할 생각조차 잊어..

[애플] 오랜 기다림과 함께한...두바이 애플 스토어 지니어스바 체험기

드디어 전세계 500번째 애플 스토어라는 애플 가로수길이 미디어 사전 공개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의 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애플 가로수길의 개장과 함께 애플 유저라면 누구나가 고대해왔을 지니어스바의 첫 등장을 기다려왔겠지만, 애플 가로수길 역시 애플 스토어 2.0이어서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기존의 상담 데스크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사실을 사전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UAE 애플 스토어의 경우 나무가 심어진 화분이 매장 중간에 놓여져 고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것과 달리 애플 가로수길의 나무는 바로 입구 앞에 놓여진게 차이군요. 그럼 지니어스바는 어디에??? 애플 가로수길과 마찬가지로 애플 스토어 2.0이 도입된 UAE 애플 스토어에서의 경험담을 소개..

[모바일] 한결 편리해진 인터페이스와 사진 촬영이 인상적인 아이폰X 일주일 사용기

둘라는 한국에서 아이폰 8 시리즈가 판매를 시작했던 11월 3일 이제는 애플 신제품의 1차 출시국이 된 UAE의 두바이몰 애플 스토어에 새벽부터 자리잡고 지리한 9시간의 기다림 끝에 아이폰 X를 발매당일 애플이 책정한 정가에 구입했었습니다. ([두바이] 한국의 아이폰8 발매일 당일 두바이몰 애플 스토어에서 9시간만에 구한 아이폰X 구입기 참조) 애플 스토어나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전자 양판점에서 구매할 경우 약간의 추가비용이 발생하기도 하고, 워낙 초기에 물량이 없다보니 공식 유통채널이 아닌 매장에서는 안그래도 비싼 가격에 2~30%의 웃돈을 주고 판매하고 있기에 몸으로 떼워 고생은 했지만, 그나마 웃돈을 안주고 산 것에 위안을 삼을 수 있었죠. 일주일 동안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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