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올해 아미르컵 4강전은 공교롭게도 2022년 대회 4강전과 같은 대진입니다. 2022년 대회에선 남태희가 있었던 알두하일이 결승에서 알가라파를 꺾고 우승했었고, 그 이후 알두하일은 아미르컵 정상을 되찾는데 실패해 왔었습니다.2) 장현수 션발. 4년 만에 4강전에서 다시 만난 디펜딩 챔피언 알가라파와 알와크라의 경기는 연장전없이 이어진 승부차기 끝에 두 개의 슛을 막아낸 칼리파 골키퍼의 선방쇼를 앞세운 알가라파가 3대2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지난 시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했으며, 승부차기 키커로는 나서지 않았습니다.3) 4년 만에 4강전에서 다시 만난 알사드와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라파 무히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사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