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아챔 엘리트 서아시아 16강전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침공 여파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예정되었던 홈앤드어웨이 대신 사우디 젯다에서 단판 승부로 8강 진출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사우디, 카타르, 이란, UAE팀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파이널 스테이지가 열릴 사우디 젯다가 전장에서 그나마 가장 먼 곳에 있으니까요.2) 리그 스테이지에선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와 알두하일의 리턴 매치에서는 연장 120분 접전 끝에 리야드 마흐레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알두하일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해 조호르 다룰 탁짐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 알아흘리는 연장 전반 막판 얻은 페널티킥을 이반 토니가 실축하며 승부가 안 나는 듯 했지만, 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