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남태희 선발 91분 출전. 죽음의 조에서 탈락 직전 대승을 거두고 기세를 살린 조1위로 올라온 페르세폴리스와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리하지 않고 조2위에 만족하며 주전들에게 대거 휴식을 준 알사드가 지난 시즌 조별예선에 이어 2년 연속 맞붙었습니다. 페르세폴리스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크로스바를 두 번 강타하며 불운이 따르는 듯 했지만, 연장으로 갈 것 같던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이사 알카씨르의 천금같은 헤딩 결승골로 알사드를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알사드는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에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 것이 극적으로 올라온 팀을 상대하는데 되려 독이 되었습니다. 패장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고형진 주심 등 한국 심판진의 판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아챔에 VAR이 적용되지 않는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뭐.. 그러기엔 어제 에스테그랄 같은 결정적인 오심이 있었다기 보단 높은 볼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위협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하며 플레이 자체가 기세가 끊긴 모습이긴 했습니다만...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유효슛을 하나 날리긴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로드리고 타바타와 교체아웃되었습니다. 

2) 여유있게 조1위로 올라온 알나스르와 극적으로 16강에 올라온 알타아운과의 사우디 더비에서는 알나스르가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알타아운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마지막으로 진출했습니다. 알나스르는 19/20시즌 이후 맞붙은 네 차례의 경기 (리그 2회, 슈퍼컵, 아챔 16강전)에서 4연승을 달리며 기셀르 이어갔습니다. 압둘라작 함달라는 아챔 무대에서만 9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헐크와 공동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성공시키면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됩니다.

3) 사우디 두 팀, 이란과 파크타코르가 각각 1팀씩을 8강에 진출시킨 가운데 8강전 대진은 28일 월요일 추첨으로 결정됩니다.



1. 경기 결과

페르세폴리스 (이란) 1:0 알사드 (카타르) (9월 27일 16:4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이란)

알사드 (카타르)

 (후반 43분) 이사 알카씨르

 

 (후반 46분 퇴장) 시아막 네마티

 



알나스르 (사우디) 1:0 알타아운 (사우디) (9월 27일 20:45/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타아운

 (후반 30분) 압둘라작 함달라

 



28강전 일정

미정 : 미정 (9월 30일 16:4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미정 : 미정 (9월 30일 20:4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알아흘리 (사우디), 파크타코르 (우즈벡), 페르세폴리스 (이란), 알나스르 (사우디)의 대진은 월요일 추첨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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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조와 D조의 경기는 조 1, 2위팀이 확정된 D조의 경기를 먼저 치루고, 뜻밖의 죽음의 조가 된 C조 경기가 마지막으로 펼쳐졌습니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알나스르와 알사드가 나란히 주전들을 쉬게 하면서 D조는 마지막 라운드임에도 맥빠진 경기가 동시에 펼쳐졌습니다.

2) 주전들을 대거 뺀 알나스르는 라바 코조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알아인에게 0대1로 패했습니다. 알나스르는 알사드가 무리하게 조1위 도전을 하지 않음에 따라 1위를 확정지었고, 알아인은 일찌감치 광탈한 상황 속에서도 알나스르를 꺾고 첫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그간 불명예스러웠던 아챔 무대 13경기 무승 기록을 끝내고 14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3) 남태희 대기 결장. 조1위 경쟁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알나스르처럼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 알사드는 세파한에게 2대1로 패했습니다. 남태희는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4) D조가 시간 때우기식 경기로 흥미가 반감되었던 반면, 죽음의 조였던 C조는 두 경기 모두 5라운드까지의 결과를 완전히 뒤집는 대반전 드라마 그 자체였습니다.

5) 5라운드까지 3위였던 페르세폴리스는 4, 5라운드의 2연승으로 조 4위에서 조 2위로 올라선 샤르자를 맞아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의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4대0 대승을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샤르자는 지난 라운드에서 알타아운을 상대로 역사적인 0대6 대승을 거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거짓말 같이 패했습니다.

6)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2라운드까지 2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다 조별예선 재개 후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조별 예선 탈락 위기에 내몰렸던 알타아운은 16강 진출에 가까워 보였던 알두하일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부상 투혼을 선보인 미첼 듀크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알타아운과 알두하일은 나란히 3승 3패를 기록하며 승점에서 같았지만, 다득점이나 골득실보다 상대 전적을 먼저 따지는 순위 선정 방식에 따라 3승 중 2승을 알두하일을 상대로 얻어낸 알타아운이 극적으로 조2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자국 리그 지난 시즌 우승팀이었던 알두하일과 샤르자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나란히 조별예선 탈락의 쓴 맛을 봐야만 했습니다.

7) 알타아운의 극적인 16강 진출은 천신만고 끝에 강등 직전에서 살아남았던 리그에서의 생존기와 그야말로 같은 시나리오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리그 중단에 들어갔던 22라운드까지만해도 6위를 달리며 상위권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만 보였던 알타아운은 리그 재개 후 거짓말 같이 7연패에 빠지며 강등권으로 밀려난 가운데 보름 전에 펼쳐졌던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다른 시합의 경기결과에 의해 2부 리그로의 강등을 눈 앞에 두는 듯했지만, 후반 47분에 터진 무함마드 알사흘라위의 천금같은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면서 극적으로 리그에 잔류한 바 있습니다. 아챔에서도 역시 예선 중단전 조 선두를 달리다가 재개 후 3연패, 특히 5라운드에 6대0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결승골로 거둔 1대0 승리가 구단 역사상 첫 아챔 16강 진출로 이끌었으니까요. 

8) 죽음의 조 C조에서 마지막에 펼쳐진 대반전 드라마를 끝으로 서아시아 지역 16강에 진출한 8개팀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재개된 서아시아 예선은 단 하루의 여유도 없이 톱니바퀴가 맞물리듯 타이트하게 일정을 짠데다, 순식간에 그룹 내로 확진자가 폭증하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었던 무책임한 주최측의 (인정하고 싶지 않을 치명적인) 귀책 사유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올리던 팀에게만 전적으로 책임을 전가하며 경기 시작 1분전에 대회에서 퇴출시키는 야만적인 대회 운영으로 희생된 알힐랄을 제외한 사우디 클럽들이 모두 살아남는 보기드문 16강 대진이 짜여졌습니다. 그 외에는 이란에서 두 팀, UAE와 우즈벡에서 각각 한 팀.



1. 경기 결과

- C조 -

페르세폴리스 (이란) 4:0 샤르자 (UAE) (9월 24일 21: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샤르자

 (전반 2분) 쇼자 칼릴자데

 

 (전반 41분) 이사 알레카시르

 

 (전반 44분) 바히드 아미리

 

 (후반 46분) 메흐디 압디

 



알두하일 (카타르) 0:1 알타아운 (사우디) (9월 24일 21:0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타아운

 

 (후반 41분) 미첼 듀크



- D조 -

알나스르 (사우디) 0:1 알아인 (UAE) (9월 24일 18:0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아인

 

 (전반 19분) 라바 코조




세파한 (카타르) 2:1 알사드 (카타르) (9월 24일 18: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세파한

알사드

 (전반 14분) 레자 미르자에이

 

 (후반 8분) 삿자드 샤흐밧자데

 

 

 (후반 37분) 하쉼 알리 



2. 최종 순위

C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페르세폴리스 (이란)631210853
2알타아운 (사우디)6303948-4
3알두하일 (카타르)6303978-1
4샤르자 (UAE)6213713112
D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나스르 (사우디)632111954
2알사드 (카타르)623191486
3세파한 (이란)6213768-2
4알아인 (UAE)61235513-8



3. 16강전

알아흘리 (사우디) : 샤밥 알아흘리 (UAE) (9월 26일 16:40/ 알자누브 스타디움)

파크타코르 (우즈벡) : 에스테그랄 (이란) (9월 26일 20:45/ 알자누브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이란) : 알사드 (카타르) (9월 27일 16:4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나스르 (사우디) : 알타아운 (사우디) 9월 27일 20:45/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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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르자와의 경기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한 메흐디 베나티아는 경기 후 소집된 위원회에서 판정에 오심이 있었다며 퇴장기록이 말소되어 페르세폴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메흐디 베나티아의 스쿼드 복귀와 함께 알두하일은 알모에즈 알리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페르세폴리스를 0대1로 꺾고 혼돈의 C조에서 일단 조선두에 올랐습니다.

3) 남태희 풀타임 1어시스트. 당초 아챔 스쿼드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던 김진수가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남태희와의 코리안 더비가 불발된 가운데 알사드는 이미 16강행을 확정지은 알아스르와의 경기에서 칼리드 알간남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좀처럼 만회하지 못하며 고전한 끝에 후반 막판 터진 바그다드 부네자의 천금같은 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뒀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알아인이 세파한과 비기면서 16강행을 확정지었고, 최종 라운드에서 알나스르와 조선두 경쟁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출전하면 지지 않는다는 바그다드 부네자와 페드로가 최종 라운드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합니다. 특히 바그다드 부네자는 동점골을 넣은 후 루이 비토리아 알나스르 감독 옆을 메롱 세리머니로 지나치다 받은 어처구니 없는 경고라는 것이 함정. 아챔 조별예선이 재개된 이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바그다드 부네자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기여했습니다.


4) 3라운드까지 1무승부로 승점 1점만을 기록하며 광탈각으로바면 보였던 샤르자는 4라운드에서 알두하일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더니, 그 기세를 이어 알타아운과의 경기에서는 사이프 라쉬드의 결승골과 12분만에 성공시킨 웰리톤 수아레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알타아운에 0대6 대승을 거두고 2위에 올라서며 C조를 진정한 죽음의 조로 만들었습니다. 샤르자는 아챔 역사상 UAE 클럽이 사우디 클럽을 최다 득점차로 꺾은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두 경기에서 2연승과 더불어 10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다득점과 골득실에서도 앞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덤. 아챔이 중단되기 전까지만 해도 2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렸던 알타아운은 리그 재개 후 7연패를 당했던 것처럼 아챔에서도 재개된 후 3연패에 빠지며 승점을 단 1점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UAE 클럽에게 당한 그야말로 충격과 굴욕적인 6실점 참패  

5) 아챔 조별예선을 일찌감치 광탈한 알아인은 세파한의 골문을 두들겼지만 좀처럼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채 득점없이 비기며 세파한을 길동무삼아 나란히 조별 예선 탈락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1. 경기 결과

- C조 -

페르세폴리스 (이란) 0:1 알두하일 (카타르) (9월 21일 18:0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알두하일

 

 (후반 15분) 알모에즈 알리



알타아운 (사우디) 0:6 샤르자 (UAE) (9월 21일 21:0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샤르자

 

 (전반 46분) 사이프 라쉬드

 

 (후반 4분) 웰리톤 수아레즈

 

 (후반 9분) 무함마드 알압둘라

 

 (후반 12분) 웰리톤 수아레즈

 

 (후반 16분) 웰리톤 수아레즈

 

 (후반 23분) 카이오 루카스



- D조 -

알사드 (카타르) 1:1 알나스르 (사우디) (9월 21일 18: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알나스르

 

 (전반 22분) 칼리드 알간남

 (후반 43분) 바그다드 부네자 (남태희 어시스트/시즌 1골 3어시스트)

 



세파한 (이란) 0:0 알아인 (UAE) (9월 21일 21: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세파한

알아인



2. 조별 순위

C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두하일 (카타르)53029770
2샤르자 (UAE)5212713762연승
3페르세폴리스 (이란)5212745-1
4알타아운 (사우디)5203638-53연패
D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나스르 (사우디)532011945
2알사드 (카타르)523091367
3세파한 (이란)5113447-3
4알아인 (UAE)5023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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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맞대결에서 패했던 샤르자는 리턴 매치에서 메흐디 베나티아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얻은 수적 열세를 살려 이고르 코로나도의 역전 결승골로 알두하일을 4대2로 꺾고 3일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이번 시즌 아챔에서 첫 승을 거두고 조별 예선 광탈 직전에서 탈출하여 쉽지는 않지만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4라운드 현재 16강 진출 확정팀과 광탈팀이 확정된 다른 조의 사정과 달리 C조는 샤르자의 승리와 함께 남은 두 라운드에서 가장 치열한 조가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2) 아챔 조별예선 재개 전 최하위였던 페르세폴리스는 선두 알타아운과의 리턴 매치에서 1대0으로 2연승을 거두며 조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알타아운은 사우디 리그 재개 이후 치욕젹인 7연패 후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순간에 터진 극장골로 강등을 면했지만, 부진의 여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타아운의 갑작스런 부진과 페르세폴리스, 샤르자의 선전으로 1위부터 4위까지 승점차가 3점차에 불과해 남은 두 라운드에서 16강 진출을 위한 피터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3) 남태희 선발 73분 출전. 3일전 3라운드에서 6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사드와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산티 카솔라의 연속골은 끝났지만, 선제 결승골 포함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바그다드 부네자의 맹활약을 앞세운 알사드가 알아인에 4대0 대승을 거두고 알아인을 일찌감치 조별 예선에서 탈락시키고 16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4) 알나스르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압둘라작 함달라의 맹활약과 압둘라 마두의 결승골로 세파한을 3라운드와 똑같이 2대0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리며 알아흘리에 이어 남은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16강을 확정지었습니다. 산술적으로는 세파한이 뒤집을 가능성이 있지만, 흐름과 전력상 거의 일어나기 힘든 알사드의 2연패와 세파한의 2연승이라는 대이변이 펼쳐지지 않는 한 알사드도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입니다. 



1. 경기 결과

- C조 -

샤르자 (UAE) 4:2 알두하일 (카타르) (9월 18일 18:0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샤르자

알두하일

 

 (전반 12분) 압둘라 알아흐라크 

 (전반 18분) 칼리드 바와지르

 

 

 (후반 14분 퇴장) 메흐디 베나티아 

 (후반 17분) 마지드 수루르

 

 

 (후반 25분) 알모에즈 알리 

 (후반 30분) 이고르 코로나도

 

 (후반 46분) 카이오 루카스

 



알타아운 (사우디) 0:1 페르세폴리스 (이란) (9월 18일 21:00/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페르세폴리스

 

 (후반 4분) 바샤르 본얀



- D조 -

알사드 (카타르) : 알아인 (UAE) (9월 18일 18: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알아인

 (전반 26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11분) 아크람 아피프

 

 (후반 25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41분) 로드리고 타바타

 



알나스르 (사우디) 2:0 세파한 (이란) (9월 18일 21: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나스르

세파한

 (전반 32분) 압둘라 마두

 

 (전반 41분) 압둘라작 함달라

 



2. 조별 순위

C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페르세폴리스 (이란)421174402연승
2알타아운 (사우디)420263212연패
3알두하일 (카타르)4202667-1
4샤르자 (UAE)41124770
D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나스르 (사우디)4310108353연승
2알사드 (카타르)422081257
3세파한 (이란)4103347-33연패
4알아인 (UAE)4013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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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태희 선발 85분 1골, 정우영 선발 73분. 개막전에서 알쿠라이티아트를 1대5로 대파했던 알사드는 알사일리야와의 2차전에서도 산티 카솔라의 결승골 등을 앞세워 5대1 승리를 거두고 두 경기 연속 5골 넣고 2골을 허용하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바그다드 부네자 입단 이후 바그다드 부네자와 아크람 아피프 쌍포의 의존도가 높았던 지난 두 시즌과 달리 산티 카솔라의 인상적인 리그 데뷔에 득점포가 여러 선수들로 분산되어 다득점 경기를 펼치고 있는 점은 확실히 개선된 점입니다. 지난 시즌까지는 두 선수가 미친듯이 골을 기록하다가도 수비에 막혀버리면 무력한 경기를 펼쳤던 것이 알사드의 강점이면서도 약점이었거든요. 리그 개막전에서 골욕심을 부리면서도 번번히 막히면서 답답함을 표출했던 남태희는 2차전에 시즌 첫 골을 신고한 후 교체되었으며, 정우영은 후반 중반에 교체되었습니다. 


2) 구자철 풀타임. 알가라파는 알라이얀을 상대로 높은 볼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빈곤한 결정력으로 골을 만들지 못한 반면 요한 볼리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후 경기 종료 직전 야신 브라히미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1대3으로 완패했습니다. 구자철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3)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은 전반 초반 무함마드 벤옛뚜에게 허용한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알와크라에게 예상 밖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알와크라가 리그에서 알두하일을 꺾은 건 4년 5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창단 이후 리그에서 두번째 당한 패배입니다.

4) 알사드는 다음주부터 재개되는 아챔 조별예선을 앞두고 스쿼드를 발표했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귈레르메와 산티 카솔라를 스쿼드에 포함시키면서 정우영이 스쿼드에서 제외되었고 남태희가 아쿼로 등록되었습니다. 리그에서 9번을 달고 뛰는 남태희는 아챔에서는 지난 시즌에 달았던 19번을 달고 뜁니다.




1. 경기 결과

알사일리야 1:5 알사드 (9월 7일 18:15/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사일리야

알사드

 

 (전반 7분) 핫산 알하이도스

 

 (전반 30분) 산티 카솔라

 (전반 41분) 마즈디 세딕

 

 

 (후반 15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36분) 남태희 (리그 1호골/시즌 1골)

 

 (후반 43분) 아흐메드 사이야르



알쿠라이티아트 2:1 카타르 (9월 7일 18:15/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알쿠라이티아트

카타르

 (전반 20분) 무함마드 오스만 

 

 (후반 5분) 카이케 모레노 (자책골)

 

 

 (후반 30분) 메흐디 베르라흐마 



알가라파 1:3 알라이얀 (9월 7일 20:30/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알가라파

알라이얀

 

 (전반 25분) 요한 볼리

 

 (후반 26분) 요한 볼리

 (후반 40분) 조나단 코드자

 

 

 (후반 48분) 야신 브라히미 



알와크라 1:0 알두하일 (9월 8일 18:15/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알와크라

알두하일

 (전반 11분) 무함마드 벤옛뚜

 



움 살랄 0:0 알코르 (9월 8일 18:15/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움 살랄

알코르



알아흘리 2:0 알아라비 (9월 8일 20:30/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아라비

 (후반 13분) 함디 하르바위 (자책골)

 

 (후반 15분) 나빌 엘자르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사드2200610282연승
2알아흘리220064132연승
3알라이얀21104422
4알두하일21013312
5알가라파21013330
6알와크라21013220
7알쿠라이티아트2101336-3
8알코르202022202연무
9알아라비2011124-2
10움 살랄2011103-3
11알사일리야2011126-4
12카타르2002014-3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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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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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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