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냉방 경기장 테스트를 겸해 일찌감치 리그를 시작하여 아시안컵 준비를 일찌감치 휴식기에 들어갔던 카타르 리그가 두 어달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카타르 국대가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의 첫 라운드지만 경기장은 아시안컵 특수는 커녕 여전히 썰렁했습니다.

2) 알라이얀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사우디 알힐랄에서 뛰었던 공격수 겔민 리바스를 영입했습니다. 등번호는 3번. 걸프지역에서도 열정적인 팬들이 많은 사우디에서 뛰어 온 겔민 리바스에게 카타르 리그의 경기장은 더욱 휑해보일 것 같네요.

3) 고명진 풀타임 1골. 알라이얀은 알아라비와의 더비에서 데뷔전을 치룬 겔민 리바스가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 속에 고명진까지 리그 첫 골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역시나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이적 후 데뷔전을 치룬 윌프리드 보니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아라비를 3대1로 꺾었습니다.

4) 카타르 리그 데뷔전에서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겔민 리바스가 다음날 스포츠 신문의 1면을 장식했지만, 결승골을 넣은 고명진 역시 1면을 장식했습니다.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이적한 윌프리드 보니 역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했지만, 팀의 패배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5) 알두하일의 첫 황금기를 이끌었던 자말 벨마디 감독에 이어 유스프 음사크니와 남태희를 떠나보내고 루이 파리아 감독과 메흐디 베나티아, 나카지마 쇼야 등 새로운 얼굴이 첫 선을 보인 알두하일과 알사일리야의 경기에서는 유스프 엘아라비의 결승골로 알두하일이 힘겨운 1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데뷔전을 치루면서 경기 막판 교체아웃된 나카지마 쇼야는 상대 수비벽을 허무는 전진 패스로 유스프 엘아라비의 결승골을 이끌어내긴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당분간은 남태희의 빈자리가 여전히 커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6) 정우영 교체 45분 출전. 알사드는 아시안컵의 특급 도우미 아크람 아피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하미드 이스마일의 결승골 등에 힙입어 알코르를 6대2로 대파하고 8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된 정우영은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넣었지만, 경기 막판 상대 프리킥을 막다 핸드링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는 빌미를 제공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7) 16경기에서 71득점을 뽑아내는 어마무시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는 알사드는 골득실차 +41로만 리그 2위 득점팀 알두하일의 38득점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12/13시즌 이후 여섯시즌만의 리그 우승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움 살랄 2:1 알가라파 (2월 14일 17:50/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움 살랄

알가라파

 

 (전반 33분 퇴장) 사이드 이사

 

 (전반 39분) 푸하이드 알샴마리

 (후반 27분) 테이얍 알안나비 

 

 (후반 34분) 안데르손 콘세이카오

 



알라이얀 3:1 알아라비 (2월 14일 20:1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라이얀

알아라비

 (전반 13분) 겔민 리바스

 

 (전반 19분) 고명진 (리그 1호골/시즌 2골 1어시스트)

 

 

 (후반 7분)윌프리드 보니

 (후반 22분) 겔민 리바스

 



알쿠라이티아트 1:2 알아흘리 (2월 15일 16:45/ 알코르 스타디움)

알쿠라이티아트

알아흘리

 

 (전반 29분) 존 찬셀러 

 (후반 23분) 발렌틴 라자르

 

 

 (후반 48분) 아흐메드 수하일 



카타르 0:0 알샤하니야 (2월 15일 19:10/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카타르

알샤하니야



알두하일 1:0 알사일리야 (2월 16일 16:45/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사일리야

 (후반 25분) 유스프 엘아라비

 



알사드 6:2 알코르 (2월 16일 19:1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알코르

 (전반 7분) 아크람 아피프

 

 (전반 10분) 아크람 아피프

 

 

 (전반 14분) 와그너 페레이라

 (전반 42분) 하미드 이스마일

 

 (후반 11분) 정우영 (리그 2호골/ 시즌 2골 1어시스트)

 

 (후반 12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19분) 아크람 아피프

 

 

 (후반 47분) 티아고 베제라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사드161321417116558연승
2알두하일16123139381325
3알라이얀16862302515102연승
4알아흘리1692529272342연승
5알사일리야1691628271710
6알아라비16709211830-12
7움 살랄16556201928-9
8알가라파16538182830-24연패
9알샤하니야16457171428-14
10카타르16448161423-92연무
11알코르16231191333-202연패
12알쿠라이티아트16101531149-389연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카타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현재 카타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사드는 지난해 국대 평가전에서 당한 무릎인대파열로 시즌을 마감한 알두하일의 남태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재활에서 돌아올 다음 시즌인 19/20시즌부터 3시즌.


남태희는 오마르 압둘라흐만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은 후 카타르로 복귀하여 아스피타르에서 재활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으로 만료되는 알두하일과의 재계약 요청을 거절한 대신 다른 팀을 물색 중이었습니다. 남태희에 따르면 이번 시즌 초반부터 알사드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아 얘기가 진행중이었지만 무릎인대파열 부상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을 은퇴하고 만 73세가 되는 고령의 제수알도 페레이라 알사드 감독 후임으로 내정되어 내년 시즌부터 감독 생활을 시작할 사비 에르난데스의 요청으로 최종 계약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2017년 16/17시즌 카타르 리그 최우수 선수 선정시 최종 후보로 경합을 펼쳤던 남태희와 사비 에르난데스와의 인연은 감독과 선수로 이어지게 될 전망입니다. ([QFA Award 2017] 남태희, 2전 3기 끝에 사비를 제치고 카타르 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돼!!!!! 참조) 


발랑시엔FC에서 은퇴한 자말 벨마디가 카타르 리그 1부 리그에 첫 승격한 레퀴야 감독으로 데뷔하면서 유스 시절부터 눈여겨 뒀던 남태희를 픽업하여 카타르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시킨데 이어, 이제는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가 된 남태희는 감독으로 데뷔하는 사비 에르난데스의 정착에 도움을 주게 될 전망입니다. 남태희의 영입에 따라 알사드 이적 후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정우영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알사드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알사드측은 남태희와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알사드로의 이적을 허용해 준 알두하일측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는데, 이는 남태희가 그간 알사드를 상대로 한 기록을 보면 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카타르 수비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알사드 수비진을 상대로 남태희는 알두하일로 이적한 이후 알사드와 23번 맞붙어서 11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그 중 6골이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이었습니다. 알두하일이 알사드를 12번 꺾는데 그 중 절반에 해당하는 6승을 남태희의 발로 만든 셈이었죠. 이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한 그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졌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시안컵에서 단단한 조직력으로 유명했던 카타르 국대이자 알사드의 수비진을 가장 잘 농락했던 선수가 뛸 수 없었으니까요.


카타르 리그 역사상 최고의 팀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대 들어 알두하일에 밀렸던 알사드는 득점으로 카타르 리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바그다드 부네자와 장기 계약한데 이어, 지금까지의 우승경쟁에서 번번히 자신들에게 찬물을 끼얹어줬던 남태희까지 영입하게 되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알두하일과 함께 앞으로의 리그 판도를 어떻게 바꾸게 될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알두하일은 구단 통산 최다골 기록을 가지고 있던 세바스티안 소리아를 알라이얀으로 보낸데 이어, 그의 기록을 깨고 현재 구단 통산 최다골 보유자인 남태희마저 알사드로 보내면서 자신들의 핵심 선수가 바로 자신들을 겨누게 되는 악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카타르 | 도하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카타르 리그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은 4일 오후 4시반 구단 기자회견장에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한 두 명의 외국인 선수 메흐디 베나티아와 나카지마 쇼야의 조금 늦은 공식 입단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루이 파리아 새 감독이 영입을 요청한 선수로 맨유의 오퍼를 거절하고 알두하일을 택해 화제를 모았던 메흐디 베나티아는 이미 지난 달 열린 알가라파와의 리그컵 결승전에서 전반 45분을 뛰면서 카타르 데뷔전을 가진 바 있으며, 등번호는 현재 벨기레 리그 오이펜에 임대 중인 유스프 음사크니의 등번호 28번을 받았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에서 뛰면서 우승을 경험해 본 그는 아시아 정상을 꿈꾸는 알두하일과 함께 아시아 무대에서도 우승을 맛보고 싶다는 선수로서의 야심과 자신의 이적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가족, 특히 자녀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내린 결정이라며 자신의 결정을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함께 드러냈습니다.





한편, 지난해 국대 평가전에서 무릎인대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한 남태희를 대체할 아시안 쿼터 선수로 포르투갈 리그의 포르티모넨스에서 영입한 일본인 선수 나카지마 쇼야는 남태희의 등번호 10번을 받게 되었습니다. 알두하일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구단과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힌 남태희의 대체 선수 후보군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이승우를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동안 잠잠하다 내린 최종 선택은 나카지마 쇼야였으며, 그는 이틀 전에 구단에 합류한 바 있습니다.. 





신생 클럽 알두하일의 성공적인 2010년대를 이끌었던 자말 벨마디 감독과 유스프 음사크니, 남태희 등이 이탈하게 된 알두하일은 오랜 코치 생활을 정리하고 커리어 첫 감독에 도전하는 루이 파리아 감독과 유럽에서 활약하다 카타르 무대를 처음 밟는 메흐디 베나티아, 나카지마 쇼야의 영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두하일 앞에는 지난해 최강의 알두하일보다 더 극강의 공격력을 앞세운 알사드에 밀리고 있어 리그 우승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고, 곧 시작될 아챔에서는 알힐랄, 알아인, 에스테그랄이 한데 모인 지옥의 조에 편성되어 험난한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카타르 | 도하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0. 리뷰

1) 당초 4강전에서 4대1로 승리한 알쿠라이티아트가 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 다음날 외국인 출전선수 규정을 위반했다는 알가라파의 제소가 받아들여져 몰수게임승을 거둔 알가라파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시안컵에서 FIFA가 규정한 귀화선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무자격 선수 출전 의혹을 받고 있는 카타르 국대의 두루뭉실한 반응과 비교해보면 내로남불이자 속전속결의 결정입니다만...

2) 맨유의 오퍼를 거절하고 알두하일로 이적한 전 유벤투스 수비수 메흐디 베나티아가 별도의 입단 기자회견없이 리그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여 전반 45분을 뛰며 카타르 무대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메흐디 베나티아의 등번호는 28번. 한편, 빗셀 고베로 임대를 가 화제를 모았던 아흐메드 야세르도 임대기간이 끝나면서 알두하일로 돌ㄹ아와 후반 시작과 함께 메흐디 베나티아의 교체선수로 투입되며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3) 몰수게임승으로 결승에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알가라파는 친정팀을 상대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자신의 페널티킥을 리바운드하여 골로 성공시킨 블라드미르 바이스의 선제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리그컵 첫 우승을 노리던 알두하일을 꺾고 리그컵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아시안컵 국대 차출로 인해 23세 이하 대표팀 위주의 선수를 구성한 알두하일은 리드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98년생 공격수 아흐메드 알메게시브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4) 리그컵 첫 대회와 지난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알가라파는 리그컵 통산 3회 우승으로 리그컵 최다 우승팀이 되었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 당시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해 경기에 뛰지는 못한 채 목발을 짚고 시상식장에 나타나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해야만 했던 블라드미르 바이스는 바로 다음 대회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2018년 1월 알가라파로 이적한 베슬레이 스네이더르는 경기에 출전하진 않았지만, 팀의 우승으로 인해 자신의 이적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한편, 리그컵 우승으로 모든 국내대회 우승 달성에 도전했던 알두하일은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리그컵은 알두하일을 떠날 것으로 알려진 남태희가 카타르에서 유일하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대회가 되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가라파 1:0 알두하일 (1월 31일 19:00/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가라파

알두하일

 (전반 13분) 블라드미르 바이스

 

 

 (후반 21분 퇴장) 아흐메드 알메게시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카타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0. 리뷰

1) 정우영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주전선수가 국대에 차출된 알사드는 극강의 모습을 자랑하는 리그와 달리 리그컵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조5위에 그치며 조4위에게까지 주어지는 8강 진출에 실패하고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2)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던 고명진의 알라이얀은 A조 4위로 간신히 8강에 진출한 알쿠라이티아트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29분 일찌감치 퇴장당한 로드리고 타바타의 공백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세바스티안 소리아가 멀티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무함마드 라작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예상 밖의 2대3 패배를 당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고명진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로 2년 연속 결승에 오를 기회를 놓쳤습니다.

3) 남태희 시즌 마감.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멀티 결승골과 유스프 엘아라비 등의 추가골을 묶어 카타르를 0대4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해 지난 대회 준우승팀 알라이얀을 꺾고 4강에 진출한 후 조별 예선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디펜딩 챔피언 알가라파를 꺾은 알쿠라이티아트와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알쿠라이티아트는 2012년 준우승 이후 4개 대회만에 (14/15시즌부터 15/16시즌까지 리그컵은 폐지), 알두하일은 구단 합병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여 첫 리그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알두하일의 전신인 레퀴야는 리그컵 우승 경험이 없고, 레퀴야에 합병된 알제이쉬는 고슬기가 뛰었던 12/13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리그컵은 남태희가 알두하일과 함께 카타르 국내 대회에서 유일하게 우승 기록이 없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4) 한편, 국대 평가전에서 당한 무릎 십자인대파열로 바르셀로나에서 오마르 압둘라흐만과 함께 무릎 수술 및 재활치료를 받고 있던 남태희는 5개월로 예정된 본격적인 재활훈련을 위해 며칠전 현 소속팀 알두하일로 복귀했습니다. 

5) 알두하일은 남태희를 대체할 아시안 쿼터 영입에 나서고 있지만, 좀처럼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승우를 노린다는 얘기가 나왔다가 17일 경 포르투갈 리그 포르티모넨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윙어 나카지마 쇼야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루이 파리아 감독이 영입을 요청한 유벤투스 수비수 메흐디 베나티아 영입전에서 맨유를 제치고 영입에 성공하여 27일 오후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도하에 도착했으며, 오피셜만 남겨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 4강전 결과

알쿠라이티아트 4;1 알가라파 (1월 26일 16:30/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쿠라이티아트

알가라파

 (전반 17분) 발렌틴 라자르

 

 

 (전반 39분) 아므로 세라즈

 (후반 27분) 발렌틴 라자르

 

 (후반 39분) 무함마드 라작

 

 (후반 44분) 무함마드 라작

 



카타르 0:4 알두하일 (1월 26일 19:30/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카타르

알두하일

 

 (전반 11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전반 23분) 유스프 엘아라비

 

 (전반 29분) 술탄 알부라이크

 

 (후반 20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2. 결승전

알두하일 : 알쿠라이티아트 (1월 31일 19:00/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카타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