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7라운드를 앞두고 지난 시즌 종료 후부터 좌석 확장공사에 들어갔던 알힐랄의 홈구장 킹덤 아레나가 문을 열었습니다.2) 알칼리즈와 2연패에 빠져있던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상대 선수의 퇴장 이후 바로 터진 피라스 알부라이칸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세 골을 몰아넣은 알아흘리가 0대3으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3) 개막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힐랄과 알파이하의 경기에서는 지난 세시즌 동안 알힐랄만 만나면 야신 모드로 돌변해 악연을 선사했던 블라드미르 스토이코비치 골키퍼가 떠난 알파이하를 상대로 마르쿠스 레오나르두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3대0 완승을 거두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4) 김승규 풀타임 2실점. 알샤밥과 알나스르의 리야드 더비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의 대접전 끝에 크리스티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