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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524

[26/27 RSL 6R] 잇다른 불운 끝에 오랜 무패 행진이 끝난 알힐랄, 979호골을 넣은 호날두!

0. 리뷰1) 2연패에 빠진 알칼리즈와 알리야드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2) 5연승을 달린 알힐랄과 네옴의 경기에서는 예상을 깨고 네옴이 0대2로 승리했습니다. 야신 부누 골키퍼가 워밍업 중 부상을 당하면서 결장한 알힐랄은 칼리두 쿨리발리가 자책골을 헌납하는 불운이 이어진 끝에 패하고야 말았습니다. 인자기 감독 부임 이후 국내 대회 첫 패배이자, 24/25시즌부터 시작된 국내 대회 무패 행진도 47경기에서 끝났습니다. 예상 밖의 대어를 낚은 네옴은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3) 알잇티파끄와 알파이살리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4) 개믹전 승리 후 지난 네 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알하즘과 예상 밖 부진 속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알파티흐의 경기애서는 전반 이른 시간에 터진 아부바크르 바의 결승골을 끝까..

[26/27 RSL 5R] 알나스르에 첫 패를 안겨준 알잇티하드, 개막 5연승을 달린 알힐랄!

0. 리뷰1) 알파이하와 알쿨루드의 경기에서는 네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씩 나눠가졌습니다.2) 2연승 후 2연패에 빠진 네옴과 3연속 무승부 후 지난 라운드 첫 패배를 당한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 막판 8분 동안 세 골을 몰아넣은 네옴이 3대0으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3) 창단 이후 첫 1부 리그 2연승에 도전하는 디리야와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까드시야의 경기에서는 마테오 레테기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까드시야가 0대2로 승리하고 디리야의 2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4) 아브하와 2연패에 빠진 알잇티파끄의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의 행운을 앞세운 알잇티파끄가 0대1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아브..

[26/27 RSL 3R] 구단 인수작업을 마친 알힐랄, 알아흘리를 완파하고 리그 선두에 올라!

0. 리뷰1) 원래 일정대로라면 지난 주에 열렸어야 했지만, 알아흘리가 아챔 우승팀 자격으로 FIFA 인터내셔널컵 출전으로 인해 순연되었던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경기가 열렸습니다.2) 경기 당일 지난 4월 PIF와 알힐랄 인수계약을 체결했던 킹덤 홀딩스는 발표 4개월 반만에 PIF로부터 각종 법적 절차와 구단 지분 70% 인수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알힐랄의 지분구조는 킹덤 홀딩스 70%, PIF 30%로 정리되었으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는 남아있는 PIF 지분마저 인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2026.04.16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오피셜]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 마침내 PIF로부터 알힐랄을 인수해 새로운 구단주로!3) 개..

[오피셜] 알잇티하드에 이어 알힐랄에서도 씁쓸한 결말… 카림 벤제마, 입단 6개월 만에 알힐랄 퇴단!

지난 2월 사우디 리그 이적 후 첫 우승에 목이 말랐던 호날두를 빡치게 만들었던 메가톤급 이적 사가로 리그를 시끄럽게 했던 벤제마가 알힐랄로 이적한지 6달 만에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파기하고 FA가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사우디 리그 내 다른 팀으로의 이적, 혹은 은퇴를 놓고 고려중이라고 하죠. 지난 2023년 6월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사우디 리그의 알잇티하드로 이적했던 카림 벤제마는 알잇티하드에서 3년 계약기간 중 6개월을 남겨놓고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파기하며 퇴단한 데 이어, 알힐랄과의 1년 반 계약기간 중 6개월 만에 같은 방식으로 퇴단해 FA로 풀리는 선택을 한 셈입니다. 두 팀에서 일어난 파란만장했던 그의 사가에는 본인의 높은 에고와 비롯된 구단과의 갈등에서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

[26/27 RSL 3R] 수적 열세 속에서도 두 골차를 뒤집는 대역전승으로 3연승을 달린 알나스르!

0. 리뷰1) 개막 3연승에 도전하던 네옴과 알까드시야의 경기에서는 맨시티에서 영입한 티자니 라인더르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까드시야가 0대2로 승리하며 네옴의 3연승을 저지했습니다.2) 알잇티하드와 알하즘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스티븐 베르흐베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알잇티하드가 3대2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알하즘을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3) 개막 2연패에 빠진 아브하와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케슘 알까흐따니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아브하는 개막 2연패에서 탈출해 시즌 첫 승점을 올렸고, 알칼리즈는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이어갔습니다.4) 알타아운과 개막 2연패에 빠진 알파이하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며, 알파이하가 시즌 첫 승점을..

[26/27 RSL 2R] 돌아온 호날두의 복귀골, 창단 이후 1부 리그 첫 승을 신고한 디리야!

0. 리뷰1) 알파이하와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0대3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알파이하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2) 알리야드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압둘릴라 알아므리의 결승골과 월드컵과 결혼 등으로 뒤늦게 합류해 교체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룬 호날두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0대4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알리야드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3) 알하즘과 승격팀 디리야의 경기에서는 이른 시간 터진 압두릴라 알말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디리야가 0대1로 승리하며 알하즘의 2연승을 저지하고 1부 리그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4) 알까드시야와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조지 레이케나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잇..

[26/27 국왕컵 32강전] 계속되는 이변 속 2부 리그팀들이 대거 16강 진출!

0. 리뷰 1) 보통 9월 하순경에 시작하는 국왕컵이 시즌 중반의 아시안컵으로 인해 평소보다 한 달 빨리 시작했습니다.2) 알부키리야와 알하즘의 개막전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술탄 탕키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하즘이 2대3으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습니다.3) 알오루바와 아브하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부 리그 클럽 알오루바가 3대2 승부차기 승을 거두고 2부 리그 클럽 중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4) 알와흐다와 알샤밥의 경기에서는 다섯 골을 주고받으며 연장 120분 접전 끝에 연장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곤잘레스의 극장골을 앞세운 2ㅣ부 리그 클럽 알와흐다가 3대2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5) 알안와르와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갈레노의 결승골을 ..

[26/27 RSL 1R]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성공적인 사우디 리그 데뷔전, 시즌 첫 해트트릭 기록한 무사 뎀벨레!

0. 리뷰1) 아무래도 경기수가 많은 사우디 리그가 가장 먼저 26/27시즌을 시작했습니다.2) 승격팀 아브하와 알하즘의 개막전에서는 아흐메드 알샤므라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하즘이 후반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를 모면하는데 만족한 아브하를 1대2로 꺾었습니다.3) 창단 50년만에 처음으로 1부 리그 무대를 밟은 디리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자리를 옮긴 마티야스 야이스렐 감독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던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사우디 리그 데뷔전을 치룬 에두아르트 스페르티스얀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고전 끝에 0대1로 승리했습니다. 디리야는 알나스르의 홈구장인 알아우왈 파크를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게 됩니다.4) 알샤밥과 알까드시야의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줄리안 퀴뇨네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까드..

[25/26 RSL 34R] 호날두, 알나스르 이적 후 15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 차지해!

0. 리뷰1) 사우디 리그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습니다. 경기 결과가 큰 의미가 없는 두 경기를 20일에 먼저 치르고, 나머지 7경기를 21일에 동시에 펼쳐집니다.2) 마지막 라운드의 관심사는 알나스르와 알힐랄의 우승 경쟁, 알잇티하드와 알타아운의 아챔 엘리트 플옵 진출권 경쟁, 그리고 다막과 알리야드의 리그 잔류 경쟁입니다. 우승 세리머니를 위해 트로피 원본은 알나스르 경기장에, 모조품은 알힐랄 경기장에 놓았다고 하네요.3) 3연패에 빠진 알칼리즈와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피라스 알브라이칸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1대4로 승리하고 5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거스 포옛 감독의 알칼리즈는 2연승 후 4연패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4)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된 알나즈마와 잔..

[25/26 RSL 28R] 알샤밥, 알잇티하드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해!

0. 리뷰1) 아챔 엘리트 파이널 스테이지 일정으로 순연된 28라운드의 세 경기 중 마지막 경기가 뒤늦게 열렸습니다. 예정대로라면 5월초에 열려야 했지만, 알나스르의 33라운드 경기가 아챔2 결승전으로 인해 앞당겨지면서 부득이하게 한번 더 뒤로 밀리게 되었습니다.2) 한 라운드를 남겨놓은 가운데 다음 시즌 아챔 엘리트 직행 출전권을 가진 팀들이 확정되면서 알잇티하드는 아챔 엘리트 플옵 출전권이 걸린 5위를 자력으로 확정짓기 위한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3) 3연패에 빠진 알샤밥과 2연승 중인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는 얀닉 카라스코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샤밥이 알잇티하드를 3대2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선공하며 알잇티하드의 3연승을 저지했습니다.4) 알잇티하드는 알샤밥에게 패하면서 6위 알타아운과의 승점차를 2..

[25/26 RSL 33R] 알나스르와 알힐랄의 우승 경쟁은 결국 마지막 라운드로!

0. 리뷰1) 알샤밥과 알나스르의 33라운드 경기는 알나스르의 아챔2 결승전 출전에 따라 앞당겨서 먼저 펼쳐졌습니다.2) 알샤밥과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사우디 리그 통산 100호골을 기록한 호날두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알샤밥을 2대4로 꺾고 알까드시야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바로 승리를 거두며 바로 맞붙게 될 알힐랄과의 승점을 다시 한번 5점차로 줄였습니다. 하지만... 알힐랄과의 리야드 더비에서 승리 직전 나온 벤투 골키퍼의 자책골로 우승 확정 기회를 놓쳤....3) 2연패에 빠진 알파티흐와 2연속 무승부에도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된 알나즈마의 경기에서는 마티아스 바르가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파티흐가 2대0으로 승리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4) 알잇티파끄와 알잇티..

[25/26 RSL 32R] 호날두, 우승 확정 직전에 나온 자책골로 우승 확정을 다음 라운드로 미뤄!

0. 리뷰1) 33라운드가 열리는 다음 주말에 알나스르가 감바 오사카와의 아챔2 결승전에 출전함에 따라 32라운드가 열리기 전 먼저 경기가 열렸습니다.2) 일주일 앞당겨서 치뤄진 알샤밥과 알나스르의 33라운드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사우디 리그 통산 100호골을 기록한 호날두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알샤밥을 2대4로 꺾고 알까드시야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바로 승리를 거두며 바로 맞붙게 될 알힐랄과의 승점을 다시 한번 5점차로 줄였습니다. 3) 알칼리즈와 알잇티파끄의 경기에서는 칼리드 알간남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잇티파끄가 다섯골을 넣으며 0대5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알칼리즈는 거스 포옛 감독 부임 이후 첫 2연패에 빠졌습니다. 4) 강등이 확정된 알나즈마와 알하즘의 경기는 역전에 재..

[25/26 국왕컵 결승전] 알힐랄, 알쿨루드의 돌풍을 잠재우고 두 시즌 만에 국왕컵 우승 탈환!

0. 리뷰1) 두 시즌 만의 우승 탈환 겸 대회 통산 10회 우승에 도전하는 국왕컵 최다 우승팀 알힐랄과 사우디 엘클라시코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4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잇티하드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창단 첫 국왕컵 결승전에 진출한 알쿨루드가 국왕컵 결승전에서 맞붙었습니다. 알쿨루드가 알잇티하드와의 맞대결에서 계속 지다가 처음으로 승리했었기 때문이죠.2) 대이변의 주인공 알쿨루드는 이번 시즌 구단주가 미국인으로 바뀌면서 사우디 리그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소유 클럽이자, 국왕컵 결승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인 소유 클럽이라는 색다른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025.07.25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오피셜] 민영화 중인 사우디 리그, 역사상 첫 외국인 구단주를 맞이하며 외국인 투자..

[25/26 RSL 28R] 알힐랄, 선두 알나스르와의 맞대결 앞두고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혀!

0. 리뷰1) 아챔 엘리트 파이널 스테이지 출전 관계로 순연되었던 알힐랄, 알아흘리, 알잇티하드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알힐랄과 알아흘리는 5월 5~6일에, 알잇티하드는 5월 17일에 경기를 갖게 됩니다. 31라운드에서 알나스르가 패하면서 역전 우승을 노리는 알힐랄에겐 경우의 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라운드가 되었습니다.2) 2연승을 달리고 있는 거스 포옛 감독의 알칼리즈와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술탄 만다쉬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1대2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다음 주 알나스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승점차를 2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했습니다. 국왕컵 결승전, 알나스르와의 리야드 더비를 앞두고 서브 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킨 알힐랄은 경기 초반 의외의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경..

[25/26 RSL 31R] 알까드시야, 알나스르의 연승행진을 깨며 리그 우승판도를 뒤흔들어!

0. 리뷰1) 알파티흐와 네옴의 경기에서는 수피안 벤뎁카의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나란히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이어가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네옴으로서는 두 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막판 수비 불안으로 가져갈 수 있었던 승점 3점을 놓친 것이 아까운 결과였습니다.2) 리그 잔류를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다마고가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조슈아 킹의 멀티골을 앞세운 알칼리즈가 0대2 완승을 거두고 거스 포옛 감독 부임 이후 첫 2연승을 달렸습니다.3) 알하즘과 막판 역전우승을 노리며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0대3 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닏.4)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잔류 안정권에 들지..

[25/26 RSL 30R] 호날두, 16연승을 이끈 결승골로 자신의 첫 사우디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

0. 리뷰1)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알샤밥과 알파티흐의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2) 네옴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하즘의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3)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한 알힐랄과 다막의 경기에서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1대0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4) 알칼리즈와 최하위 알나즈마의 경기에서는 조슈아 킹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칼리즈가 3대1로 승리했습니다. 사우디 리그 데뷔전에서 패했던 거스 포옛 감독은 두번째 경기에서 사우디 리그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5) 잔류를 위해 승리가 절실한 알리야드와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까드시야의 경기에서는..

[25/26 RSL 29R] 15연승으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선 알나스르, 리그 데뷔전에서 석패한 거스 포옛 감독!

0. 리뷰1) 사우디 리그 28, 29라운드는 아챔 엘리트 서아시아 16강전 일정 변경으로 인해 스케줄이 꼬였습니다.2) 사우디 축구협회는 월드컵을 안남겨둔 시점에서 최근 평가전에서의 성적부진 등을 이유로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으로 조르지우스 도니스 알칼리즈 감독을 새 국대감독으로 지명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우디 리그 내 여러 팀들을 맡으면서 사우디 선수들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월드컵까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그를 후임으로 지명한 것입니다. 사우디 축협의 도니스 감독 지명은 지난 아시안컵을 한 달 앞두고 케이로스 감독을 경질한 후 알와크라 감독을 맡고 있던 틴틴 마르케즈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지명해 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했던 카타르 리그의 행보를 떠올리게 하는 수순입니다. 한편, 시..

[오피셜]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 마침내 PIF로부터 알힐랄을 인수해 새로운 구단주로!

사우디 국부펀드인 공공투자기금 (PIF)과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의 킹덤 홀딩 컴패니는 5월 16일 알힐랄의 홈구장인 킹덤 아레나에서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의 킹덤 홀딩스가 구단 소유권 이전을 위한 지분 70%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킹덤 홀딩 컴패니가 알힐랄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습니다. PIF는 지난 2023년 사우디 체육부로부터 4대 구단을 인수한지 3년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투자회수이기도 합니다.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의 알힐랄 인수 소식은 작년 연말부터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으며, 당시만 해도 곧 나올 것이라던 공식 발표가 나오는 데까지 4개월이 더 걸렸네요. 사우디 리그의 민영화와 PIF의 4대 클럽 인수사우디 클럽들은 프로 리그라고는 해도 사실상 사우디 스포츠부 산하의 공..

[25/26 RSL 28R] 호날두, 부상 복귀 후 두 경기 연속 결승골로 알나스르의 리그 13연승을 이끌어!

0. 리뷰1) 사우디 리그 28, 29라운드는 아챔 엘리트 서아시아 16강전 일정 변경으로 인해 스케줄이 꼬였습니다.2) 다막과 알까드시야의 경기에서는 발렌틴 바다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3) 알잇티파끄와 알리야드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은 공방전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마마두 실라의 극장골을 앞세운 알리야드가 2대3 대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잔류를 위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4) 6연패에 빠지며 강등을 눈앞에 둔 최하위 알나즈마와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네옴의 승격팀간 맞대결에서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이겨낸 알나즈마가 빌랄 부톱바의 결승골을 앞세워 네옴을 2대1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시즌 2승을 거뒀습니다. 5) 2연속 무승부에 그친 알타아운..

[25/26 SPL 27R] 부상에서 복귀한 호날두, 결승골로 팀의 리그 12연승 이끌어!

0. 리뷰1) 알아흘리는 27라운드를 앞두고 제네시스 서부지역 총판을 통해 2029년까지 3년간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중부지역 총판을 통해서는 알힐랄과, 동부지역 총판을 통해 알까드시야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2) 2연패에 빠진 알쿨루드와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네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요르고스 마수라스의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3) 2연패에 빠진 알잇티하드와 알하즘의 경기에서는 무사 디아비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열세에도 불구하고 압둘라흐만 알오부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잇티하드가 1대0으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4) 파죽의 11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나스르와 5연패에 빠진 최하위 알나즈마의 경기에서는 일곱골을 주고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