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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그 잔류 경쟁으로 뜨거운 리그 30라운드 8경기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2) 알힐랄은 많은 홈 서포터즈들 앞에서 성대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기 위해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의 임대가 끝난 후 홈구장으로 사용해 온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대신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으로 경기장을 옮겼습니다.
3) 알파이살리는 알힐랄과 맞붙으면서 국왕컵 결승전에 이어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2연전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두 팀은 슈퍼컵에서도 맞붙게 되어 20/21 시즌의 마지막 경기와 21/22 시즌의 시작을 여는 두 시즌에 걸친 2연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경기 시작전 리그 우승팀인 알힐랄 선수들은 알파이살리 선수들의 환영을 받으며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4) 장현수 풀타임 1경고. 리그를 2연패한 알힐랄은 알파이살리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자마자 첫 볼터치에서 골을 성공시킨 압둘라 알함단의 결승골을 앞세워 막판까지 뒤쫓아온 알파이살리를 3대2로 꺾고 험난하게 시작했던 시즌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장현수는 자신의 상대 공격수의 압박에 밀리면서 시작된 볼터치 미스로 만회골의 빌미를 제공한 후 경고도 받으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의 승리를 지키는데 일조하며 알힐랄에서의 네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5) 알샤밥은 강등이 두번째로 유력한 상황에서 리그 잔류를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알와흐다를 상대로 파비오 마틴스의 결승골과 오디온 이갈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두고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알와흐다를 확실하게 강등시켜 버렸습니다. 리그 초반 4연패 후 다섯 경기 무패행진으로 12라운드에 리그 5위까지 올랐던 알와흐다는 그때부터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다시 부진에 빠지기 시작하다 리그 중반 이후 당한 7연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승격 3시즌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알와흐다는 지난 시즌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인 리그 4위로 아챔 플옵 무대를 밟아봤던 터라 더욱 극적인 강등이었습니다.
6) 아챔 직행티켓을 노렸던 알잇티하드는 오마르 하우사위의 결승골로 알나스르를 꺾었지만, 알샤밥의 승리로 리그 3위와 아챔 플옵티켓을 얻은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7) 시즌 중반까지 리그 우승을 노려보다 갑작스런 부진에 빠지며 알와흐다와 마찬가지로 7연패를 경험했던 알아흘리는 알잇티파끄에게 1대2로 패하며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8위로 마감했습니다.
8) 28라운드까지 14위와 15위를 오가며 강등에 가까웠던 다막은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두고 11위로 올라서며 확실하게 리그에 잔류했습니다.
9) 강등이 확정된 16위 알아인과 극적인 리그 잔류의 가능성을 노렸던 알바띤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경기 끝에 리그 잔류의 강한 의지를 보인 알바띤이 3대4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12위로 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알바띤은 먼저 두 골을 앞서가며 리그 잔류의 가능성을 높였지만, 창단 이후 첫 1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라도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두며 함께 2부 리그로 내려가려는 알아인에게 세 골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하며 다시 리그 강등에 한발 내딛었지만, 리그 잔류를 위한 강한 의지로 경기를 다시 뒤집는데 성공하며 극적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10) 대역전승으로 극적인 리그 잔류를 확정지은 알바띤 대신 알까디시야가 1부 리그 승격 한 시즌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다막과 알바띤에 승점 1점을 앞선채 그나마 유리한 상황에서 리그 최종전을 치룬 알까디시야는 아브하와의 경기에서 다닐로 아스프리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한데다 알바띤의 대역전승으로 강등행 막차를 탔습니다.

11) 알힐랄의 바펫팀비 고미스는 경기 중 부상으로 일찌감치 교체아웃되었지만, 24골로 리그 득점왕 도전 삼수 끝에 사우디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12) 사우디 리그는 승격팀 한 자리를 놓고 창단 이후 첫 승격을 노리는 지역 라이벌 알타이와 자발라인의 경쟁 끝에 알타이가 1부 리그행 막차를 타면서 20/21시즌을 마감합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3:2 알파이살리 (5월 30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파이살리
(전반 27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전반 29분) 귈레르메 아우구스토
(후반 15분) 살림 알도사리  
(후반 24분) 압둘라 알함단  
  (후반 49분) 훌리오 타바레스

알나스르 1:2 알잇티하드 (5월 30일 21:00/ 무르술 파크)

알나스르 알잇티하드
  (전반 19분) 로마리뉴
(전반 27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34분) 오마르 하우사위
  (후반 49분 퇴장) 압둘라흐만 알오부드

알아흘리 1:2 알잇티파끄 (5월 30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아흘리 알잇티파끄
  (전반 5분) 무함마드 마르주크
(전반 8분) 무함마드 알마즈하드  
  (후반 20분) 알리 압둘라 하자지

알샤밥 3:0 알와흐다 (5월 30일 21:00/ 프린스 칼리드 빈 술탄 스타디움)

알샤밥 알와흐다
(전반 7분) 파비오 마틴스  
(후반 9분) 오디온 이갈로  
(후반 45분) 오디온 이갈로  

알라이드 2:2 알파티흐 (5월 30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파티흐
  (전반 40분) 엘아르비 힐랄
(전반 46분) 카림 엘베르카위  
(전반 49분) 후세인 알슈와이쉬  
  (후반 29분) 크리스티안 쿠에바

림크- https://youtu.be/_PWqctD0cys


알까디시야 1:1 아브하 (5월 30일 21:00/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까디시야 아브하
(전반 46분) 다닐로 아스프리야
  (후반 40분) 살레 알자므안

다막 2:0 알타아운 (5월 30일 21:00/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다막 알타아운
(전반 42분) 에밀리오 질라야
(후반 7분) 에밀리오 질라야

알아인 3:4 알바띤 (5월 30일 21:00/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알바띤
  (전반 29분) 파비오 아브루
  (전반 35분) 무함마드 라이히
(후반 5분) 라비아 알수프야니  
(후반 12분) 아마두 무타리  
(후반 21분) 라비아 알수프야니  
  (후반 31분) 유스프 엘제블리
  (후반 41분) 무함마드 라이히


2. 최종 순위


리그 득점왕: 바펫팀비 고미스 (알힐랄, 24골)

사우디 리그 2022년 아챔 출전팀
직행: 알힐랄 (리그 1위팀), 알파이살리 (국왕컵 우승팀), 알샤밥 (리그 2위팀)
플옵: 알잇티하드 (리그 3위팀)

2부 리그 강등팀: 알까디시야 (14위), 알와흐다 (15위), 알아인 (16위)
1부 리그 승격팀: 알하즘 (우승팀) / 알파이하 (준우승팀) / 알타이, (리그 3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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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왕컵 최다 우승팀 알아흘리,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 이번 시즌 리그에서 준우승을 노리고 있는 알샤밥이 이 1라운드인 16강전부터 광탈하는 이변과 함께 시작된 이번 시즌 국왕컵은 계속된 이변 속에 그 누구도 예상 못한 알타아운과 알파이살리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알타아운은 2년 전인 18/19시즌에 알잇티하드를 꺾고 우승한 이래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알파이살리는 17/18시즌 결승전에서 알잇티하드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또다시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2) 공교롭게도 두 팀은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진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우승을 겨루고 있던 알힐랄, 알샤밥과 만나 나란히 패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알힐랄은 29라운드와 30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에서 이번 시즌 국왕컵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잇달아 상대하게 되었죠.

3) 알파이살리는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던 후반 막판 부상으로 교체투입된 수비수 무함마드 알누카일란이 교체투입 1분만에 상대 선수의 문전 쇄도를 무리하게 저지하다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역전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성공한 줄리오 타바레스의 극장골로 2대3 대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67년만에 처음으로 국왕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4) 4부 리그에서부터 올라와 두번째로 1부 리그에 올라왔던 10/11시즌부터 열시즌 째 1부 리그에서 버티고 있는 알파이살리는 팀 역사상 최고 성적이 17/18시즌 국왕컵 준우승이었습니다만, 3년만에 찾아온 두번째 기회에서 팀 역사상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국왕컵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내년 아챔 조별예선과 슈퍼컵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1천만 리얄 (약 30억원)의 우승상금과 왈리드 빈 탈랄 왕자로부터 1백만 리얄의 포상금까지 처음으로 받게된 것은 덤. 

5) 알파이살리는 공교롭게도 알힐랄과 리그 최종전을 치루게 되면서 알힐랄과 알파이살리는 이번 시즌 최종 30라운드 경기와 다음 시즌 첫 경기가 될 슈퍼컵에서 맞붙는 2연전이 성사되었습니다. 알힐랄이 팬들 앞에서 리그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리그 최종전을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으로 옮겼기에 알파이살리는 시즌의 마지막 두 경기를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치르게되며, 슈퍼컵도 이 곳에서 열릴 경우 두 시즌에 걸쳐 세 경기 연속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하게 됩니다. 알파이살리로서는 슈퍼컵 역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가 됩니다.

 

 

1. 경기 결과

알타아운 2:3 알파이살리 (5월 27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파이살리
(전반 14분) 레안드레 타왐바  
  (전반 40분) 줄리오 타바레스
(전반 45분) 알레한드로 가마라  
  (후반 15분) 줄리오 타바레스
  (후반 38분 퇴장) 무함마드 알누카일란
  (후반 48분) 줄리오 타바레스

 

 

 

2. 사우디 리그 2022 아챔 진출팀

직행: 알힐랄 (리그 우승팀), 알파이살리 (국왕컵 우승팀). 알샤밥 또는 알잇티하드 (리그 준우승팀)

플옵: 알샤밥 또는 알잇티하드 (리그 3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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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타아운과 알파이살리가 국왕컵 결승전에서 맞붙게 됨에 따라 두 팀의 경기가 이틀 먼저 펼쳐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알타아운은 알힐랄과, 알파이살리는 알샤밥과 맞붙게 되면서 29라운드 첫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알힐랄의 우승 확정, 혹은 최종 라운드로 연기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2) 장현수 풀타임.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사우디 리그 데뷔 후 삼수만에 리그 득점왕을 확정지은 바펫팀비 고미스가 이른 시간 터뜨린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힐랄이 양팀 합쳐 10장의 경고를 주고받은 접전 끝에 알타아운을 0대1로 꺾고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2연패이자 통산 17회 우승, 창단 이후 공식 대회 통산 62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부상으로 3경기만에 복귀한 장현수는 복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고 팀의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면서 피치 위에서 이적 후 네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3) 라즈반 루체스쿠 (~18라운드, 리그 3위), 로게리오 미칼 (19라운드~25라운드, 리그 1위/ 아챔 16강 진출), 압둘라티프 알후세이니 수석코치 대행 (25라운드, 리그 1위)에 이어 초단기 계약을 맺고 이번 시즌 세번째로 알힐랄에 부임한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26라운드부터 알힐랄을 이끌고 3경기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압둘라티프 알후세이니 수석코치 체제에서 맞붙었던 알샤밥과의 25라운드 경기에서 5대1 대승을 거둔 것이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첫 경기인 알바띤전에서 승리했었으면 28라운드 알아흘리전 승리 후 두 경기 만에 우승을 확정지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우승은 우승이죠.

4) 알힐랄은 시즌 전 의욕적으로 첫 아챔 2연패에 도전했던 아챔 조별예선에서 초유의 사태를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출전가능한 선수들이 줄어들면서도 리그 1위를 지켰지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선수 부족으로 경기 시작 2분전에 퇴출당하는 초유의 악몽을 경험해야만 했으니까요.

이는 단순히 아챔에서의 퇴출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이번 시즌 운영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선수단 내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인해 시즌 준비를 사실상 포기해야만 했고, 경기력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리그 초반엔 그럭저럭 무패행진을 앞세워 여유있게 선두를 질주했지만, 리그 중반에는 체력을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피로가 누적되어 이어진 무기력한 경기 속에 트레블을 안겨준 감독을 한 시즌도 안되어 경질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평이한 조에 배정된 듯했던 아챔에서도 천신만고 끝에 조별예선을 통과했으니 말이죠. 라이벌팀들이 전력 강화를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수급한 반면, 알힐랄은 주요 선수들이 은퇴와 자유계약으로 이탈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지 않고 시즌을 운영했기에 더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뤄낸 리그 2연패였습니다.

5) 한편, 9시즌만의 리그 우승 도전에서 막판 역전우승을 기대하며 알파이살리를 상대로 1대5 대승을 거뒀지만, 알힐랄의 승리로 리그 우승을 다음 시즌으로 미뤄야만 했습니다. 리그 중반 알힐랄이 부진에 빠졌을 때 좋은 경기력으로 알힐랄에 여유있게 앞서가는 듯 했지만, 결국 부족한 우승 경험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 무너진 것이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6) 알잇티하드는 강등이 확정된 알아인을 1대0으로 꺾고 최소 3위를 확보하며 2019년 이후 3년만의 아챔 출전을 확정지었습니다. 승점이 1점차에 불과한 리그 2위 알샤밥과 3위 알잇티하드는 최종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예선 진출권과 플옵 진출권을 결정짓게 됩니다.

7) 알나스르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분투 중인 알와흐다에게 패배 직전 압둘라작 함달라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 속에 바닥을 쳤던 알나스르는 그 결과가 발목을 잡아 상위권 도전에는 실패했습니다.

8) 알힐랄을 제치고 18라운드까지 리그 2위를 유지했던 알아흘리는 끝을 모르는 부진 속에 리그 중위권에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연패 속에서도 한 경기를 이겨둔 덕에 리그 잔류 경쟁에 합류하는 비극을 피하긴 했습니다만...

9) 알힐랄의 리그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30일에 열리는 최종 30라운드에서는 아챔 직행 진출권을 놓고 겨룰 알샤밥과 알잇티하드의 리그 준우승 경쟁, 그리고 리그 10위부터 15위까지 승점 3점차에 여섯팀이 맞물려 있는 리그 잔류 경쟁으로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1. 경기 결과

알타아운 0:1 알힐랄 (5월 23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힐랄
  (전반 5분) 바펫팀비 고미스

 

 

알파이살리 1:5 알샤밥 (5월 23일 21:00/ 알마즈마아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알샤밥
(전반 23분) 히침 파이크  
  (전반 43분) 무타입 알하르비
  (후반 14분) 세바
  (후반 34분) 크리스티안 구앙카
  (후반 45분) 파비오 마틴스
  (후반 50분) 오디온 이갈로

 

 

알잇티하드 1:0 알아인 (5월 25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잇티하드 알아인
(전반 31분) 아흐메드 히가지  

 

 

알잇티파끄 3:1 알라이드 (5월 25일 21:00/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잇티파끄 알라이드
(전반 14분) 사이드 아와드  
(전반 18분) 나임 슬라이티  
(후반 5분) 왈리드 아자루  
(후반 23분 퇴장) 왈리드 아자루  
  (후반 44분) 루니 페르난데즈

 

 

알와흐다 1:1 알나스르 (5월 25일 21:0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나스르
(전반 46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45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49분 퇴장) 보티아

 

 

알파티흐 3:0 알까디시야 (5월 25일 21:00/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티흐 알까디시야
(전반 19분) 미첼 브레데  
(후반 13분) 크리스티안 쿠에바  
(후반 23분) 엘아르비  

 

 

아브하 1:1 알아흘리 (5월 25일 21:00/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아브하 알아흘리
  (전반 39분) 후세인 알마가위
(후반 38분) 무아쓰 아파네  

 

 

알바띤 1:1 다막 (5월 26일 21:00/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다막
  (후반 28분) 에밀리오 질라야
  (후반 39분) 압둘라 알암마르
(후반 46분 퇴장) 사아드 알야미  

 

 

 

2. 리그 순위

 

2022년 아챔 출전팀

직행: 알힐랄 (리그 1위팀) / 알타아운, 또는 알파이살리 (국왕컵 우승팀) / 알샤밥, 또는 알잇티하드 (리그 2위팀)

플옵: 알잇티하드, 또는 알샤밥 (리그 3위팀)

 

2부 리그 강등팀: 알아인 (리그 최하위 확정)/ 알라이드, 아브하 (이상 승점 35점), 알까디시야 (승점 34점), 다막, 알바띤 (이상 승점 33점), 알와흐다 (승점 32점) 중 두 팀. 

1부 리그 승격팀: 알하즘 (우승팀) / 알파이하 (준우승팀) / 알타이, 또는 알자발라인 (리그 3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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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라운드 경기는 국왕컵 결승에 진출한 알타아운과 알파이살리의 경기 일정을 4월말로 앞당겨 먼저 진행하고 나머지 여섯 경기를 19일과 20일에 나눠 치뤘습니다.

2) 사우디 스포츠부의 지침에 따라 28라운드의 메인 경기가 펼쳐지는 5월 19일부터 전체 관중석의 40%에 한해 백신접종을 마친 축구팬들의 입장을 다시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우디는 코로나19 창궐 초기인 지난해 3월 7일 이후 관중의 입장을 불허한 채 1년 넘게 무관중 경기로 치뤄온 바 있습니다.

3) 지난 라운드에서 알잇티파끄에게 대역전패를 허용하며 선두 도전에 제동이 걸렸던 알샤밥은 강등이 확정된 알아인에게 분풀이를 하듯 오디온 이갈로의 결승골로 5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4)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알와흐다와 다막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헤르나니의 동점골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강등권에 갇혀 있습니다.

5) 장현수 결장. 지난 라운드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영혼의 텐백 수비에 막혀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힐랄은 7연패에서 간신히 벗어난 알아흘리를 상대로 바펫팀비 고미스의 멀티 결승골과 교체투입된 살레 알셰흐리의 멀티 쐐기골을 앞세워 5대1 대승을 거두고 리그 2연패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되엇습니다. 알바띤을 상대로 호된 신고식을 치뤘던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오랜만에 열광적인 서포터즈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펼친 두번째 경기에서 화끈한 대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두 팀간의 맞대결에서 4골차 승부는 지난 2012년 9월 유병수의 결승골로 4대0으로 승리한 이후 근 9년 만의 일입니다. 멀티골을 기록한 바펫팀비 고미스는 득점 선두를 단독질주하며 지난 두 시즌간 자신의 앞에서 득점왕에 올랐던 압둘라작 함달라의 득점왕 3연패를 끊어내고 사우디 리그 이적 후 세 시즌 만의 첫 득점왕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재활 중인 장현수는 다음 라운드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렌티우 레게캄프는 과거 자신이 이끌었던 알힐랄에게 대패를 허용하며 연승을 이어가는데는 실패했습니다.

6) 최근 시즌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알잇티하드는 아브하와의 경기에서 압둘라 알말키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아챔 직행티켓이 걸려있는 2위 알샤밥을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7) 알나스르는 알라이드와의 경기에서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과 쐐기골을 묶어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8) 리그 종료까지 두 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알힐랄이 승점 4점차로 알샤밥을 앞서고 있어 두 경기 중 1승만 거두면 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3연패이자 통산 17번째 우승을 확정짓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알힐랄과 알샤밥이 국왕컵 결승에 진출한 각각 알타아운과 알파이살리를 29라운드에서 만나게 되어 있어 빠르면 두 팀의 경기가 있는 23일 밤에 알힐랄의 우승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타아운 3:4 알파티흐 (4월 25일 22: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파티흐
(전반 11분) 레안드레 타왐바  
  (전반 16분) 라고 산토스 (자책골)
(전반 45분) 마르완 사아단 (자책골)  
  (후반 10분) 소피안 벤뎁카
  (후반 31분) 소피안 벤뎁카
  (후반 35분) 무함마드 마즈라쉬
(후반 47분) 알레한드로 가마라  

 

 

알까디시야 1:2 알파이살리 (4월 29일 21:35/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까디시야 알파이살리
  (전반 32분) 길레르메 아우구스토
  (후반 21분 퇴장) 칼리드 알카비
(후반 29분) 핫산 알아미리  
  (후반 51분) 길레르메 아우구스토

 

 

알샤밥 5:1 알아인 (5월 19일 19:10/ 프린스 칼리드 빈 술탄 스타디움)

알샤밥 알아인
(전반 36분) 세바  
(전반 41분) 오디온 이갈로  
  (전반 45분) 파파 응디아예
(후반 22분) 에베르 바네가  
(후반 27분) 크리스티안 구앙카  
(후반 38분) 이고르 리치노브스키  

 

 

알바띤 3:2 알잇티파끄 (5월 19일 19:20/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알잇티파끄
(전반 16분) 파비오 아브루  
  (후반 5분) 필립 키스
  (후반 11분) 무함마드 마르주크
(후반 33분) 살레 알압바스  
(후반 37분) 유스프 엘제블리  

 

 

알힐랄 5:1 알아흘리 (5월 19일 21: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알아흘리
(전반 15분) 살림 알도사리  
(전반 32분) 바펫팀비 고미스  
  (전반 39분 퇴장) 무으타즈 하우사위
(전반 42분) 바펫팀비 고미스  
(후반 20분) 살레 알셰흐리  
  (후반 21분) 압둘라흐만 가립
(후반 47분) 살레 알셰흐리  

 

 

아브하 1:2 알잇티하드 (5월 20일 19:15/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아브하 알잇티하드
  (전반 7분) 알렉산다르 프리요비치
(전반 35분) 살레 알자므안  
  (전반 42분) 압둘라 알말키

 

 

알와흐다 1:1 다막 (5월 20일 19:35/ 킹 압둘 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다막
  (전반 45분) 도마고즈 안톨리치
(후반 2분) 헤르니  

 

 

알나스르 3:1 알라이드 (5월 20일 21:00/ 마르술 파크)

알나스르 알라이드
  (전반 29분) 아르나우드 드줌
(후반 14분) 피라스 알비라칸  
(후반 30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43분) 압둘라작 함달라  

 

 

2. 리그 순위

2부 리그 강등 확정팀: 알아인

1부 리그 승격 확정팀: 알하즘, 알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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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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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알힐랄과의 지난 라운드 맞대결에서 1대5로 참패를 당했던 알샤밥은 담맘 원정에서 오디온 이갈로의 멀티골로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던 경기가 일곱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무함마드 마르주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4대3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되려 2연패에 빠졌습니다.

2) 알나스르는 원정 경기에서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과 노르딘 암라바트의 쐐기골을 묶어 홈팀 알아인을 0대2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윤빛가람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던 알아인은 세 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승격한 1부 리그에서 한 시즌 만에 가장 먼저 강등을 확정지었습니다.

3) 장현수 결장. 알샤밥의 패배 소식 속에 전반기 원정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바띤과 홈경기를 치룬 알힐랄은 바펫팀비 고미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함마드 라이히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후 강등권 탈출의 기회를 잡기 위해 승점 1점이라도 잡기 위해 야신 모드로 선방쇼를 펼쳤던 마틴 캄파나 골키퍼와 함께 영혼의 텐백 수비로 맞선 알바띤의 골문을 공략하지 못한채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갖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알힐랄은 경기 종료 직전 아미르 쿠르디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승리를 가져가며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듯 싶었지만, 키커로 나선 바펫팀비 고미스의 슛이 크로스바 상단을 강타하며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습니다. 알힐랄 감독을 맡은 후 처음으로 경기를 지휘한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강등권 탈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알바띤을 상대로 호된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부상 중인 장현수는 결장했습니다.

4) 끝을 모르는 부진에 빠져있던 알아흘리는 알까디시야와의 경기에서 오마르 알소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 승리를 거두고 7연패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습니다.

5) 5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알파티흐와 7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후세인 알이사의 결승골에 힘입어 알와흐다가 2대3 역전승을 거두며 강등권 탈출을 위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6) 알타아운은 알라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알레한드로 가마라의 결승골로 1대2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7) 1부 리그 잔류를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다막과 우승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는 개리 로드리게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다막으로서는 전반 종료 직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것이 더더욱 아쉬웠습니다.  

8) 지난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었던 알하즘과 알파이하가 리그 종료를 3라운드 남겨둔 가운데 한 시즌 만에 1부 리그 복귀를 확정지었습니다.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하일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지역 라이벌 알자발라인과 알타이가 창단 이후 60여년 만의 첫 1부 리그 승격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잇티파끄 4:3 알샤밥 (5월 14일 18:50/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잇티파끄 알샤밥
  (전반 11분) 오디온 이갈로
  (전반 22분) 오디온 이갈로
(전반 40분) 왈리드 아자루  
(후반 3분) 술라이만 두카라  
(후반 23분) 왈리드 아자루  
  (후반 30분) 파비오 마틴스
(후반 38분) 무함마드 마르주크  

 

 

알파이살리 2:1 아브하 (5월 14일 19:15/ 알마즈마아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아브하
  (후반 18분) 벤자민 타타르
(후반 34분) 무함마드 알사이아리  
(후반 41분) 무함마드 알사이아리  

 

 

알아인 0:2 알나스르 (5월 14일 19:20/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알나스르
  (전반 45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22분) 노르딘 암라바트
  (후반 31분 퇴장) 노르딘 암라바트
  (후반 44분 퇴장) 압둘라흐만 알도사리

 

 

알힐랄 1:1 알바띤 (5월 14일 21:00/ 프린스 파이실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알바띤
(전반 19분) 바펫팀비 고미스  
  (전반 29분) 무함마드 라이히

 

 

알아흘리 1:0 알까디시야 (5월 14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아흘리 알까디시야
(후반 23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34분 퇴장) 압둘라 타르민  

 

 

알파티흐 2:3 알와흐다 (5월 15일 18:55/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티흐 알와흐다
  (전반 10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전반 20분) 무라드 바트나  
(전반 37분) 크리스티안 쿠에바  
  (전반 39분) 아이만 샤피끄
  (후반 43분) 후세인 알이사

 

 

알라이드 1:2 알타아운 (5월 15일 19:2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타아운
  (전반 46분) 수마이한 알나비트
  (후반 2분) 알레한드로 가마라
(후반 38분) 압둘라 알무끄린  

 

 

다막 1:1 알잇티하드 (5월 15일 21:00/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다막 알잇티하드
(전반 8분) 에밀리오 질라야  
  (후반 39분) 개리 로드리게즈

 

 

2. 리그 순위

2부 리그 강등 확정팀: 알아인

1부 리그 승격 확정팀: 알하즘, 알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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