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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그 잔류 경쟁으로 뜨거운 리그 30라운드 8경기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2) 알힐랄은 많은 홈 서포터즈들 앞에서 성대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기 위해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의 임대가 끝난 후 홈구장으로 사용해 온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대신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으로 경기장을 옮겼습니다.
3) 알파이살리는 알힐랄과 맞붙으면서 국왕컵 결승전에 이어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2연전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두 팀은 슈퍼컵에서도 맞붙게 되어 20/21 시즌의 마지막 경기와 21/22 시즌의 시작을 여는 두 시즌에 걸친 2연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경기 시작전 리그 우승팀인 알힐랄 선수들은 알파이살리 선수들의 환영을 받으며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4) 장현수 풀타임 1경고. 리그를 2연패한 알힐랄은 알파이살리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자마자 첫 볼터치에서 골을 성공시킨 압둘라 알함단의 결승골을 앞세워 막판까지 뒤쫓아온 알파이살리를 3대2로 꺾고 험난하게 시작했던 시즌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장현수는 자신의 상대 공격수의 압박에 밀리면서 시작된 볼터치 미스로 만회골의 빌미를 제공한 후 경고도 받으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의 승리를 지키는데 일조하며 알힐랄에서의 네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5) 알샤밥은 강등이 두번째로 유력한 상황에서 리그 잔류를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알와흐다를 상대로 파비오 마틴스의 결승골과 오디온 이갈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두고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알와흐다를 확실하게 강등시켜 버렸습니다. 리그 초반 4연패 후 다섯 경기 무패행진으로 12라운드에 리그 5위까지 올랐던 알와흐다는 그때부터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다시 부진에 빠지기 시작하다 리그 중반 이후 당한 7연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승격 3시즌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알와흐다는 지난 시즌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인 리그 4위로 아챔 플옵 무대를 밟아봤던 터라 더욱 극적인 강등이었습니다.
6) 아챔 직행티켓을 노렸던 알잇티하드는 오마르 하우사위의 결승골로 알나스르를 꺾었지만, 알샤밥의 승리로 리그 3위와 아챔 플옵티켓을 얻은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7) 시즌 중반까지 리그 우승을 노려보다 갑작스런 부진에 빠지며 알와흐다와 마찬가지로 7연패를 경험했던 알아흘리는 알잇티파끄에게 1대2로 패하며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8위로 마감했습니다.
8) 28라운드까지 14위와 15위를 오가며 강등에 가까웠던 다막은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두고 11위로 올라서며 확실하게 리그에 잔류했습니다.
9) 강등이 확정된 16위 알아인과 극적인 리그 잔류의 가능성을 노렸던 알바띤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경기 끝에 리그 잔류의 강한 의지를 보인 알바띤이 3대4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12위로 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알바띤은 먼저 두 골을 앞서가며 리그 잔류의 가능성을 높였지만, 창단 이후 첫 1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라도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두며 함께 2부 리그로 내려가려는 알아인에게 세 골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하며 다시 리그 강등에 한발 내딛었지만, 리그 잔류를 위한 강한 의지로 경기를 다시 뒤집는데 성공하며 극적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10) 대역전승으로 극적인 리그 잔류를 확정지은 알바띤 대신 알까디시야가 1부 리그 승격 한 시즌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다막과 알바띤에 승점 1점을 앞선채 그나마 유리한 상황에서 리그 최종전을 치룬 알까디시야는 아브하와의 경기에서 다닐로 아스프리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한데다 알바띤의 대역전승으로 강등행 막차를 탔습니다.

11) 알힐랄의 바펫팀비 고미스는 경기 중 부상으로 일찌감치 교체아웃되었지만, 24골로 리그 득점왕 도전 삼수 끝에 사우디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12) 사우디 리그는 승격팀 한 자리를 놓고 창단 이후 첫 승격을 노리는 지역 라이벌 알타이와 자발라인의 경쟁 끝에 알타이가 1부 리그행 막차를 타면서 20/21시즌을 마감합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3:2 알파이살리 (5월 30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파이살리
(전반 27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전반 29분) 귈레르메 아우구스토
(후반 15분) 살림 알도사리  
(후반 24분) 압둘라 알함단  
  (후반 49분) 훌리오 타바레스

알나스르 1:2 알잇티하드 (5월 30일 21:00/ 무르술 파크)

알나스르 알잇티하드
  (전반 19분) 로마리뉴
(전반 27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34분) 오마르 하우사위
  (후반 49분 퇴장) 압둘라흐만 알오부드

알아흘리 1:2 알잇티파끄 (5월 30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아흘리 알잇티파끄
  (전반 5분) 무함마드 마르주크
(전반 8분) 무함마드 알마즈하드  
  (후반 20분) 알리 압둘라 하자지

알샤밥 3:0 알와흐다 (5월 30일 21:00/ 프린스 칼리드 빈 술탄 스타디움)

알샤밥 알와흐다
(전반 7분) 파비오 마틴스  
(후반 9분) 오디온 이갈로  
(후반 45분) 오디온 이갈로  

알라이드 2:2 알파티흐 (5월 30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파티흐
  (전반 40분) 엘아르비 힐랄
(전반 46분) 카림 엘베르카위  
(전반 49분) 후세인 알슈와이쉬  
  (후반 29분) 크리스티안 쿠에바

림크- https://youtu.be/_PWqctD0cys


알까디시야 1:1 아브하 (5월 30일 21:00/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까디시야 아브하
(전반 46분) 다닐로 아스프리야
  (후반 40분) 살레 알자므안

다막 2:0 알타아운 (5월 30일 21:00/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다막 알타아운
(전반 42분) 에밀리오 질라야
(후반 7분) 에밀리오 질라야

알아인 3:4 알바띤 (5월 30일 21:00/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알바띤
  (전반 29분) 파비오 아브루
  (전반 35분) 무함마드 라이히
(후반 5분) 라비아 알수프야니  
(후반 12분) 아마두 무타리  
(후반 21분) 라비아 알수프야니  
  (후반 31분) 유스프 엘제블리
  (후반 41분) 무함마드 라이히


2. 최종 순위


리그 득점왕: 바펫팀비 고미스 (알힐랄, 24골)

사우디 리그 2022년 아챔 출전팀
직행: 알힐랄 (리그 1위팀), 알파이살리 (국왕컵 우승팀), 알샤밥 (리그 2위팀)
플옵: 알잇티하드 (리그 3위팀)

2부 리그 강등팀: 알까디시야 (14위), 알와흐다 (15위), 알아인 (16위)
1부 리그 승격팀: 알하즘 (우승팀) / 알파이하 (준우승팀) / 알타이, (리그 3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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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장현수 풀타임. 비기거나 한 골차로만 져도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았던 알힐랄은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이고르 제수스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습니다. 알힐랄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제골을 허용한 페널티킥 상황을 포함한 오심 속에 다섯장의 경고를 받아가며 지켜낸 샤밥 알아흘리의 수비벽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채 단 한 번의 유효슛도 날리지 못하면서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반면, 샤밥 알아흘리는 탈락이 확정되었지만, 권경원의 버저비터 극장골로 알힐랄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2015년 아챔 4강전 이후 또다시 결정적인 순간에 알힐랄의 발목을 잡는 듯 했지만.... 힌 시간 후에 끝난 알두하일과 알아흘리의 단두대 매치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극적으로 마지막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작년 대회에서는 마지막 라운드 경기 시작 2분전에 퇴출되면서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던 알힐랄은 역대 두번째 조별예선 탈락 위기를 모면하고 2년만에 16강 토너먼트에 합류했습니다.

A-2) 이스티크롤은 첫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승리했던 AGMK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조반 도키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지만, 승점이 같았던 알힐랄이 샤밥 알아흘리에게 패하면서 처음 출전한 아챔에서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C-1) 에스테그랄은 경기의 주도권은 내줬지만 전반 초반에 얻은 셰이크 디아바테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쇼르따를 1대0으로 꺾고 조1위로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C-2) 알힐랄이 두 골차로 패하면서 경우의 수가 이기기만 하면 16강 막차를 탈 수 있는 것으로 심플하게 좁혀진 서아시아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알두하일과 알아흘리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교체 투입된 하이쌈 아시리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손접고 탈락했습니다. 조별예선에서 8골을 넣고 아챔 득점선두를 달리며 알두하일을 하드캐리했던 마이클 올룽가는 자신의 선제골 이후 2분만에 얻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동점골 허용의 빌미를 제공하여 자신의 첫 아챔 무대에서 돋보였던 골행진을 조별예선 탈락과 함께 스스로 끊어버린 불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1) 출전팀이 40팀으로 확대되면서 4개조의 조2위만 하면 16강에 진출했던 작년까지와 달리 올해부터는 5개 조 2위팀 중 상위 3개팀에게만 16강 진출권이 주어지게 됨에 따라 일찌감치 확보한 알와흐다와 유리한 고지에 있었던 트락토르 사지, 알힐랄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첫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반면, 카타르 리그 소속의 알두하일과 알사드는 나란히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새 시스템의 첫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2) 공교롭게도 3개 2위팀 중 두 클럽인 알와흐다와 알힐랄은 지난 시즌 아챔에서 코로나로 인해 나란히 퇴출당한 바 있습니다. 알와흐다는 카타르로 출국 전 확진자가 나와 일정변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대회 참가를 아예 포기해버렸고, 카타르에서 선수단 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확진자가 계속 늘어는 상황속에서도 조1위였기에 (경기를 져도 16강 확정이었기에) 골키퍼를 필드 플레이어로 내세우는 극단적인 핸디캡을 안고라도 강행하겠다며 최종 라운드 참가 의사를 밝혔지만, 어정쩡한 대응을 보이던 주최측이 결국 경기 시작 2분전 선수부족을 이유로 경기를 취소시키고 모든 기록을 말소시킨 바 있습니다.

3)  카타르 리그 클럽의 전멸 속 16강에는 이란 3개팀, 사우디와 UAE 2개팀, 타지키스탄 1개팀이 진출했으며, 9월 중순경 단판으로 8강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알힐랄 (사우디) 0:2 샤밥 알아흘리 (UAE) (4월 30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샤밥 알아흘리
  (후반 9분) 이고르 제수스
  (후반 45분) 이고르 제수스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1:2 AGMK (우즈베키스탄) (4월 30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스티크롤 AGMK
  (후반 23분) 자파르 폴포노프
  (후반 34분) 조반 도치키
(후반 41분) 루스탐 소이로프  

 

 

 

- C조 -

에스테그랄 (이란) 1:0 알쇼르따 (이라크) (4월 30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에스테그랄 알쇼르따
(전반 14분) 셰이크 디아바테  

 

 

 

알두하일 (카타르) 1:1 알아흘리 (사우디) (4월 30일 23:1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두하일 알아흘리
(후반 17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28분) 하이쌈 아시리

 

 

 

2. 최종 순위

 

 

3. 16강 진출팀

A조 1위-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B조 1위- 샤르자 (UAE)

C조 1위- 에스테그랄 (이란)

D조 1위- 알나스르 (사우디)

E조 1위- 페르세폴리스 (이란)

E조 2위- 알와흐다 (UAE)

B조 2위- 트락토르 사지 (이란)

A조 2위- 알힐랄 (사우디) 

 

 

4. 16강 일정

알나스르 (사우디) : 트락토르 사지 (이란) (9월 13~14일 미정/ 미정)

에스테그랄 (이란) : 알힐랄 (사우디) (9월 13~14일 미정/ 미정)

샤르자 (UAE) : 알와흐다 (UAE) (9월 13~14일 미정/ 미정)

페르세폴리스 (이란) :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9월 13~14일 미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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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장현수 풀타임. 처음 맞붙은 알힐랄과 이스티크롤의 경기에서는 2골 1어시스트로 모든 골에 기여한 핫탄 바흐브리의 맹활약을 앞세운 알힐랄이 3대1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조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타지키스탄 클럽으로는 아챔 무대에서 첫 승을 올렸던 이스티크롤은 선제골을 허용하자마자 바로 동점골을 넣으며 기세를 이어나가는 듯 했으나, 후반들어 잇달아 터진 핫탄 바흐비르의 연속골에 무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연승에 기여했습닏.

A-2) 처음 맞붙은 AGMK와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패색이 짙던 후반 42분에 터진 동점골을 시작으로 4분 뒤인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아크람존의 극장골로 AGMK가 샤밥 알아흘리를 2대1로 꺾고 팀 역사상 아챔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알가라파와의 플옵에서 120분간의 경기 종료가 다가오는 연장 후반 15분 극적인 골로 팀을 첫 아챔 조별예선 무대로 올려놓은 주인공이 되었던 요반 도치키는 이스티크롤과의 지난 라운드에서는 자책골로 첫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더니 이번 라운드에선 극적인 역전승의 기반이 된 동점골을 넣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리그에선 감독교체 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는 승리를 거의 다잡은 상황에서 마의 5분을 못 넘기고 무너지며 아챔무대에선 2연패에 빠졌습니다.

C-1) 아챔에서 2년만에 다시 맞붙는 알두하일과 에스테그랄의 경기에서는 7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속에 이번 시즌 아챔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된 마이클 올룽가의 결승골에 힘입어 알두하일이 3연승에 도전하던 에스테그랄에 4대3 승리를 거두고 조선두에 올랐습니다.

C-2)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조별예선에서 맞붙은 알쇼르따와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압둘라 타르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0대3 완승을 거두고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알아흘리는 지난 두 라운드까지 기록한 모든 골의 주인공 오마르 알소마는 침묵했지만,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고도 효율적인 공격으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알힐랄 (사우디) 3:1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4월 21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이스티크롤
(전반 39분) 알리 알블라이히  
  (전반 41분) 바흐다트 하노로프
(후반 7분) 핫탄 바흐브리  
(후반 19분) 핫탄 바흐브리  

 

 

 

AGMK (우즈베키스탄) 2:1 샤밥 알아흘리 (UAE) (4월 21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AGMK 샤밥 알아흘리
  (전반 28분) 아흐메드 알하쉬미
(후반 42분) 요반 도키치  
(후반 46분) 아크람존 코밀로프  

 

 

 

- C조 -

알두하일 (카타르) 4: 에스테그랄 (이란) (4월 21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두하일 에스테그랄
  (전반 4분) 아미르 모타하리
(전반 10분) 마이클 올룽가  
(전반 27분) 마이클 올룽가  
  (전반 34분) 셰이크 디아바테
(전반 43분) 압둘라 알아흐락  
  (후반 9분) 파르쉬드 에스마엘리
(후반 40분) 마이클 올룽가  

 

 

알쇼르따 (이라크) 0:3 알아흘리 (사우디) (4월 21일 23:1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쇼르따 알아흘리
  (전반 22분) 압둘라 타르민
  (전반 37분) 드리스 펫투히
  (후반 49분) 압둘라흐만 가립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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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만나는 샤밥 알아흘리와 알힐랄의 슈퍼 에두아르도 더비가 열렸습니다. 카를로스 에두아르도는 지난 시즌은 알힐랄에서, 이번 시즌엔 샤밥 알아흘리에서 뛰고 있습니다.

- 하지만 작년 시즌엔 알힐랄의 퇴출로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기에 공식 기록 상으로는 2015년 준결승 이후 6년 만의 맞대결입니다. 당시에는 권경원의 극적인 극장골로 샤밥 알아흘리가 결승에 진출했었죠. 샤밥 알아흘리 (당시 알아흘리)는 광저우에게 져서 준우승에 그쳤지만...

- 1차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던 장현수, 루시아노 비에토, 안드레 카리요는 모두 경미한 부상으로 판정되어 2차전에도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 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두 팀의 맞대결에선 바펫팀비 고미스와 안드레 카리요의 연속골, 그리고 두 골을 모두 택배 크로스로 어시스트한 라이트 백 무함마드 알부라이크의 대활약을 앞세운 알힐랄이 0대2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아챔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작년 기록의 말소로 인해 알힐랄이 샤밥 알아흘리를 꺾은건 이영표의 결승골로 승리한 2010년 조별예선 4라운드 이후 11년만의 승리였습니다. 반면 샤밥 알아흘리로서는 오늘 패배로 이번 시즌 공식대회 22경기 무패행진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당한 부상이 다행히 크지 않아 선발 출전한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후반 막판 혼전 상황에서 골키퍼가 비어있던 골문으로 오던 결정적인 슛을 막아내며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A-2) 이스티크롤은 2년전 플레이오프에서 패배를 안겨주었던 AGMK와의 나란히 아챔에 첫 출전하여 맞붙은 리턴 매치에서 무함마존 라히모프의 결승골로 자파르 폴포노프가 멀티골을 넣으며 끝까지 따라붙은 AGMK에 2대3 승리를 거두고 이번 시즌 아챔 첫 승이자, 타지키스탄 클럽으로는 아챔 역사상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가라파와의 경기에서 극장골로 클럽 역사상 첫 아챔 출전의 주인공이 되었던 AGMK의 조반 도키치는 자책골로 타지키스탄 클럽의 아챔 첫 골을 헌납했습니다. 

C-1) 알두하일과 알아흘리는 2012년 조별예선에서 맞붙은 이후 9년 만에 만났습니다.

- 2012년 아챔은 알두하일 (당시 레퀴야)에게 있어서 첫 대륙간 토너먼트에 진출한 대회로 당시에는 1승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 홈에서 열린 조별예선 1차전 경기이자 아챔무대 데뷔전에서 알두하일은 남태희의 결승골로 알아흘리를 1대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한 바 있습니다.  

- 9년 만의 맞대결에서 알두하일이 마이클 올룽가의 선제골을 잘 지켜 2연승을 거두는 듯 했으나,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그림같은 어시스트에 이은 오마르 알소마의 극장골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양팀의 세차례 맞대결에서 처음 나온 무승부 경기. 간판 공격수 오마르 알소마는 에스테그랄 멀티골에 이어 오늘 경기의 골로 알아흘리가 두 경기에서 넣은 세 골을 넣으며 팀을 하드캐리하고 있습니다.

C-2) 처음 맞붙었던 지난해 조별예선에서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거두지 못하고 2년 연속 만나게 된 알쇼르따와 에스테그랄의 경기에서는 무함마드 나데리의 결승골로 에스테그랄이 0대3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알두하일과의 1차전 경기에서 패배를 안겨주었던 결승골이 된 자책골의 주인공이었던 노장 레프트 백 후삼 카딘은 2차전에선 전반 11분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팀 2연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샤밥 알아흘리 (UAE) 0:2 알힐랄 (사우디) (4월 18일 22:00/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알힐랄
  (전반 14분) 바펫팀비 고미스
  (전반 38분) 안드레 카리요

 

 

AGMK (우즈베키스탄) 2:3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4월 18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AGMK 이스티크롤
  (전반 46분) 조반 도키치 (자책골)
  (후반 11분) 마누체흐르 잘릴로프
(후반 12분) 자파르 폴포노프  
  (후반 35분) 무함마존 라히모프
(후반 45분) 자파르 폴포노프  

 

 

 

- C조 -

알아흘리 (사우디) 1:1 알두하일 (카타르) (4월 18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 구장)

알아흘리 알두하일
  (후반 8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46분) 오마르 알소마  

 

 

알쇼르따 (이라크) 0:3 에스테그랄 (이란) (4월 18일 23:1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 구장)

알쇼르따 에스테그랄
(전반 11분 퇴장) 후삼 카딤  
  (전반 44분) 무함마드 나데리
  (후반 10분) 파르쉬드 에스마엘리
  (후반 20분) 셰이크 디아바테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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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시즌 초반 알힐랄과 우승 경쟁을 벌일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계속되는 부진 속에 블라단 밀로제비치 감독이 계약을 해지하고 갑작스레 팀을 떠나게 된 알아흘리는 지난해 알와슬 감독에서 경질된 로렌티우 레게캄프 감독과 이번 시즌 말까지 두 달짜리 초단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야말로 땜빵용 감독.

2) 이런 상황 속에 알라이드와 만난 알아흘리는 전반 12분 동안 카림 엘베르카위의 멀티골과 아르나드 드줌의 결승골을 허용한 후 후반 막판 맹추격을 벌였지만 또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6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3) 최근 다섯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을 위해 분전 중인 알나스르는 강등권 탈출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다막과의 경기에서 경기를 뒤집어 놓고도 아마히 펠레그리노에게 재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3대2로 석패했습니다.

4) 장현수 풀타임. 5연승에 도전하던 알힐랄은 알샤밥을 꺾으며 선두 탈환에 도움을 주었던 알잇티하드와의 엘클래시코에서 전반에 난조를 보이며 압둘무흐신 팔라타와 사우드 압둘하미드에게 허용한 두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2대0으로 패했습니다. 알힐랄은 상대팀보다 세 배 가까운 슛을 난사했지만, 유효슛은 똑같이 여섯개일 정도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16/17시즌 이후 4년 반만에 리그에서 첫 패를 허용했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5) 알힐랄이 휘청이는 사이 2연패에 빠졌던 알샤밥은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에베르 바네가와 크리스티안 구앙카의 멀티골을 앞세워 1대4로 승리하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알힐랄과 승점차를 없애는데 성공했습니다.

6) 다음 26라운드는 아챔과 라마단으로 인해 아챔에 진출하지 못하는 팀들만 주말에 경기를 갖고 아챔 출전팀들은 5월초에 경기를 펼치게 되는데, 바로 리그 우승의 향방을 가릴 알힐랄과 알샤밥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아흘리 2:3 알라이드 (4월 8일 20:5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라이드
  (전반 16분) 카림 엘베르카위
  (전반 24분) 카림 엘베르카위
  (전반 28분) 아르나드 드줌
(후반 27분) 무한나드 아시리  
(후반 46분) 오마르 알소마  

 

 

알타아운 3:0 알아인 (4월 9일 19: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아인
(전반 29분) 압둘라 알주이  
(후반 31분) 라고 산토스  
(후반 50분) 알레한드로 가마라  

 

 

다막 3:2 알나스르 (4월 9일 19:05/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다막 알나스르
(전반 7분) 아마히 펠레그리노  
  (후반 6분) 압둘파타 아시리
  (후반 10분) 압둘라흐만 알오바이드
(후반 11분) 에밀리오 질라야  
(후반 18분) 아마히 펠레그리노  
(후반 32분 퇴장) 바디르 무함마드  

 

 

알잇티하드 2:0 알힐랄 (4월 9일 20:5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알힐랄
(전반 26분) 압둘무흐신 팔라타  
(전반 47분) 사우드 압둘하미드  

 

 

알파이살리 2:3 알파티흐 (4월 10일 18:55/ 알마즈마아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알파티흐
(전반 19분) 훌리오 타바레스  
  (전반 23분) 까심 라자미
(후반 5분) 히참 파이크  
  (후반 23분) 미첼 브레데
  (후반 48분) 크리스티안 쿠에바

 

 

알바띤 1:4 알샤밥 (4월 10일 18:55/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알샤밥
  (전반 7분) 에베르 바네가
(전반 28분) 무함마드 라이히  
  (전반 41분) 크리스티안 구앙카
  (전반 50분) 에베르 바네가
  (후반 4분) 크리스티안 구앙카
  (후반 48분 퇴장) 후세인 알까흐따니

 

 

알잇티파끄 1:3 알까디시야 (4월 10일 /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잇티파끄 알까디시야
  (전반 14분) 다닐로 아스프리야
(전반 30분) 알리드 아자루  
  (후반 8분) 다닐로 아스프리야
  (후반 28분) 다닐로 아스프리야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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