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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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소식 28

[기사] 사우디 스포츠 신문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었습니다. (알리야디야 2020년 11월 30일자 통권 12115호 6면)

자고 일어나보니 한 트위터리안으로부터 제 블로그가 중동 언론에서 언급된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알려준 링크를 따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가 소개된 곳은 사우디 스포츠 일간지인 알리야디야지 11월 30일자 6면 "국왕컵 소식이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 총 16면이 발행되는 이 스포츠 신문의 11월 30일자 지면에는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국왕컵 결승전 소식에만 4면부터 9면까지 총 6면을 할애했는데, 이 중 6면에 알힐랄의 우승 소식을 다룬 세계의 여러 매체 중 하나로 제 블로그가 소개된 것입니다. 특히 루마니아, 프랑스, 한국, 페루 매체들 콕 찝어서 소개했는데, 굳이 네 나라를 소개한 이유는 알힐랄 선수단의 주요 선수들의 출신국을 따른 것입니다. 라즈반 루체스쿠 감독의 루마니아, 바펫팀비 고미스의 ..

[사진] 전환기의 아랍에미리트, 어떤 젊은 세대를 원하는가 (웹진 다양성+Asia 8호)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분기별로 발행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리뷰 웹진 8호 [메가 아시아 시대, 청년을 말하다!] 중 한 꼭지로 UAE의 청년 세대를 이야기하는 "전환기의 아랍에미리트, 어떤 젊은 세대를 원하는가"편의 표지 사진을 제공하게 되었기에 소개합니다. 8호 [메가 아시아 시대, 청년을 말하다!]전환기의 아랍에미리트, 어떤 젊은 세대를 원하는가 (엄익란 교수) 표지 사진으로 제공한 사진은 지난해 말 개장한 어드레스 스카이 뷰 54층에서 찍은 다운타운 두바이 일대 풍경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의미가 없어졌지만, 지난해 연말 에미레이츠가 진행한 대대적인 2020년 상반기 특가 오퍼 당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무료 숙박이 제공된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개장 일정이 지연되면..

[회고] 벌써 10년... 에쓰오일 사보에 1년간 연재했었던 사우디 이야기 시리즈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던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문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이 에쓰-오일 사옥에 걸렸다는 한국 뉴스를 접하면서, 에쓰-오일과 10년전 맺었던 인연을 오랜만에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첫 사우디 생활을 마친지 6년만에 다시 찾은 사우디에서의 두번째 직장생활이 시작되고 얼마 안되었을 때 에쓰-오일 사보팀으로부터 무려 1년짜리 연재 의뢰를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듯 일회성 원고의뢰를 받았던 (지금은 그나마도 끊긴지 오래된...) 야매 칼럼니스트로서는 나름 큰 사건이었죠. 당시 사보팀 담당자는 의뢰사유를 이렇게 밝힌 바 있었습니다. "대주주 아람코에서 보낸 새로운 CEO가 사우디인 중에는 보기 드물게 한국문화를 습득하는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사보팀에서도 ..

[여행]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 방문을 위한 완벽 가이드!

지난 주부터 개방된 나선계단까지 방문한 기념으로 2013년 8월과 2016년 3월 네 차례에 걸쳐 방문한 부르즈 칼리파 내 전망대 At The Top과 At The Top Sky의 방문기록을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이 곳을 네 번이나 들른 입장료만 해도;;;;;;;;) 첫 두번의 방문과 나머지 두번의 방문 사이에 약 2년반 가량의 시간이 흐른 만큼 달라진 두바이 풍경을 즐기시는 것도 이번 기획에서만 보실 수 있는 묘미입니다. 아직까지는 이 정도로 자세하게 정리해 놓은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 방문 가이드는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로 가는 길[부르즈칼리파] 124층에 있는 전망대 AT THE TOP으로 가는 길! (2013년 8월) 154~152층 The Lounge (585m..

[카타르월드컵] 끊임없는 논란 속에서도 마지막 주경기장의 디자인이 공개된 8개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소개!

개최시기부터 유치비리 의혹 논란,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문제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주도 속에 그 여느 월드컵보다도 가열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카타르 월드컵 유치위원회는 계속해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만약 2022년 월드컵을 우리가 개최하고 2018년 월드컵을 러시아가 개최한다고 해도 얼마전 제기했던 정몽준 축협 명예회장과의 합의설을 더욱 가열차게 주장하며 물고뜯었을 것 같습니다만...)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납품 및 유산을 위한 최고 위원회 (The Supreme Committee for Delivery and Legacy)는 당초 12개 경기장을 준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준비비용 등의 문제를 들어 현재는 8개로 줄인 바 있습니..

[추천사] 인도와 결혼한 여자, 아샤-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 추천사란걸 써 봤어요!

둘라는 우연한 기회로 알게되어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그동안 준비해 온 책이 곧 출간을 앞두고 있다며 추천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습니다. 2017년 3월 계약서에 사인하러 간다며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해 듣고는 시간이 오래 흘러 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출판사에서 아샤씨와 인도의 관계를 잘 아는 분들에게 추천사를 받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둘라님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한국 초년생시절 부터 지금까지 제가 인도와 동거동락하며 지냈던 제 스토리를 아시는 분이자. 제 멘토이자. 제 인생 선배님이신 둘라님께 부탁드리고 싶었습니다. 추천사는 저란 사람과 책에 대한 추천사입니다. 2줄에서 4줄사이입니다. 책에 실릴 성함과 직업을 알려주시면 ..

[라마단] 알아두면 쓸데있을지도 모르는 라마단 잡학 가이드

개인적으로 처음 라마단을 접했던 1998년 1월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태어나서 첫 비행기 여행의 목적지였던 요르단 암만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 내렸을 때 보슬비가 내리던 을씨년스럽고 어둑어둑한 날씨 속에 환전소와 비자 발급창구를 제외한 공항 터미널 내 모든 시설에 조명이 꺼져있어 차갑게 느껴졌던 그날 아침을 말이죠. (그렇게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밤새 폭설로 바뀌어 그 다음날 아침엔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었던 건 덤;;;;;) 그렇게 시작한 아랍 생활이 한해 한해 늘어가면서 어느덧 봄을 제외한 여름 가을 겨울철의 라마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라마단은 이슬람에 있어서 성스러운 달로 알려진 이슬람력 9월의 이름이자, 무슬림이라면 누구나가 지켜야 할 5대 의무 중 하나인 한 달간의 단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특집] 문재인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에서 들르게 될 곳은?

올해 첫 해외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을 거쳐 24일부터 27일까지 UAE를 국빈자격으로 공식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연초부터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임종석 비서실장의 지난 1월 아부다비 방문 당시 UAE의 실질적인 통치자인 왕세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이 친서와 함께 보낸 공식 초청에 따른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이 이복형이자 현 대통령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흐얀이 지난 2014년 1월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대통령 대행을 맡은 이후 방문했던 박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로 UAE을 방문하게 됩니다. 결과론적으로 전임자의 방문은 세월호로 어수선했던 정국에서 잠깐 시간을 벌기 위한 도피성 일정이었던 터라 양국간의 관계를 감안해도 그야말로 굴..

[여행] 오랜만에 UAE 여행하며 정리해 본 본격 두바이, 아부다비, 라스 알카이마 가이드

지난 2월 설연휴에 둘라는 오랜만에 UAE를 여행했습니다. 여기에 살면서 주말에 이곳저곳을 다니기에 여행이라는 표현이 어색함에도 여행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휴가를 내고 한국에서 설연휴에 맞춰 나온 가족과 함께 다녔기 때문입니다. 네... 가이드 겸, 드라이버 겸.. 뭐 그런거죠. 라스 알카이마에 오는 지인들을 모시고 라스 알카이마 일대를 잠깐 가이드해 본 적은 있지만, 근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UAE에 처음 오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했기에 어떻게 동선을 짜고, UAE의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까에 대해 고민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나오기 전에 이 곳에서 가보고 싶거나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감안하여 다녔던 곳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번 설연휴에는 아부다비에 이어 두바이 조차 춘..

[2016 ACL 결승] 2차전이 열릴 알아인의 홈구장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의 이모저모

올해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팀을 가리게 될 알아인과 전북 현대의 아챔 결승 2차전이 열리는 곳은 아부다비 동쪽 오만과의 국경에 맞닿은 아부다비 제2의 도시이자 아부다비의 녹색 자연을 상징하는 오아시스 도시 알아인에 있는 알아인FC의 홈구장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입니다. FIFA 규격을 준수하여 만든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은 2014년 1월 24일에 문을 연 22,717석 규모의 최신식 경기장으로 규모면에서 UAE 내 축구 경기장 중 가장 크지는 않지만, 가장 예쁜 경기장입니다. 알아인 구단은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의 개장에 맞춰 구단 엠블렘을 바꾸기까지 한 바 있습니다. (클릭) 경기장의 이름이기도 한 핫자 빈 자이드는 알아인 구단주이자 아부다비 왕세제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의 ..

[비자]출국 전 서류준비부터 거주증 발급까지, UAE 거주증 발급의 모든 것!

(거주증에 IC칩이 있기에 알힐랄 은행 같은 곳에서는 거주증을 현금인출카드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제] 신분증으로 현금인출을? UAE의 알힐랄 은행, 신분증 현금인출 서비스 제공 발표! 참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2년 중 절반에 가까운 6년여를 보내며 익숙했던 사우디를 떠나 2015년 이전에는 출장이나 여행 등 단기 체류로만 방문했던 UAE에서 첫 정착생활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두 달 반 정도가 흘렀습니다. 사우디와는 다른 절차로 나름 오래걸렸던 비자 수속기간으로 인해 이제서야 거주증을 발급받아 그간 못했던 UAE 운전면허 발급과 신용카드 활성화, 차량 구입 등이 남아있긴 하지만요. UAE 거주증 발급 기념으로 출국 전 서류 공증부터 UAE에서의 비자수속 절차, 그리고 그 과..

[논문] Structural Discrepancies in the Labor Market and Insufficient Implementation of Saudization

전직장에서 퇴사한 이후 2년 9개월간 한국에 머물면서 보냈던 뒤늦은 대학원 생활을 통해 만든 석사논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논문. 그것도.... 무려 영어;;;; 한국어 블로깅에 너무 익숙해져있는데다 처음으로 쓰는 무려 영어 논문이다보니 준비하는데 많이 애먹었습니다. 이 논문은 사우디 노동시장이 어떻게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 중심으로 형성될 수 있었는지, 사우디 정부가 어떻게 사우디제이션 정책을 발전시켜왔는지, 그리고 사우디제이션 이행을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모순점과 문제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을 고찰해보는 내용입니다. 제목: Structural Discrepancies in the Labor Market and Insufficient Implementation of Saud..

[여행] 드라마 미생을 보며 떠올린 요르단의 주요 관광지 여행기

미생 마지막회를 보니 내용은 조금 뜬금없긴 했지만, 요르단 로케 장면들은 옛생각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 비행기를 타고 도착했던 곳이자 10개월간에 걸친 둘라의 아랍 유랑생활 시즌 1을 시작했던 곳이 바로 1998년의 요르단 암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12년이 지나고 사우디에서의 유랑생활 시즌 3 중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방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아카바를 제대로 가보지 못했고, 페트라를 다시 못 가봤다는 점이...) 그래서 블로그에 소개했었던 요르단 여행기를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미생 드라마만 보면 암만과 페트라/와디람이 이웃 동네 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 사실 요르단 내에선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정황상..

[여행] 2011년 12월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테마파크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방문기

페라리 월드 옆에 세워진 야스몰의 개장에 맞춰 과거 사우디 근무 당시에 놀러갔다가 블로그에 올렸었던 8개의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방문기를 한데 모아 소개해 봅니다. 3년전 방문 기록이기에 현재의 모습과는 달라진 부분이 분명 있겠지만, 대충 이런 분위기네...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둘라의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방문기(1) 페라리 월드의 입장료 구분은?(2) 이곳저곳 둘러보기...(3)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 코스터 포뮬러 롯사(4) 레이스 경주의 스릴을 모토로 삼은 공연 라 가라(5) 어린이들을 위한 탑승물들... (6) F1 시뮬레이터 스쿠데리아 챌린지(7) 페라리의 역사적인 순간을 체험하는 더 레이싱 레전즈(8) 갤러리아 페라리에 진열된 페라리 차들...

[팟캐스트 알아서] 중동아랍축구의 이해 (1회 게스트 출연)

이번에 새로 생긴 아랍 전문 팟캐스트 방송 [알아랍 인 서울]의 첫 회에 출연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걸프리거들이 활약하고 있는 걸프리그 축구를 주제로 약 40여분 간에 걸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충 개요만 들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나눈 날 것 그대로의 즉흥적인 인터뷰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약 38분경부터 출연합니다~^^ 방송 링크는... http://www.podbbang.com/ch/8314?e=21522736

[여행] 놀 교통카드부터 트램까지, 두바이 여행객들을 위한 두바이 대중교통 정보!

차량 이용이 일반적인 걸프지역 국가들 중 대중교통 개발에 가장 먼저 눈을 뜬 것은 바로 관광대국으로 변모하고 있는 두바이입니다. 몇 년전까지만해도 두바이를 다니기 위해서는 택시 외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지만, 이웃 아부다비부터 사우디까지 인근 국가들에게 메트로 건설붐을 불러 일으켰을 정도로 성공적인 두바이 메트로 도입 이후 다양한 교통수단이 도입되면서 두바이를 다니는데 필요한 교통요금이 과거에 비해 훨씬 많이 줄어들었죠.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도입하고 있는 두바이는 올해 11월 11일 두바이 트램의 정식 운행을 눈앞에 두고 시범 운영 중입니다. 그래서 놀 교통카드부터 두바이 트램까지 그간 블로그에 올렸던 두바이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모든 정보는 아니지만 하나로 모아놓고 보니 다양..

[경제] 여전히 계속되는 사우디 경찰들의 불법체류외국인 색출작전, 그 이유는?

지난 해 11월 압둘라 국왕에 의해 주어진 7개월간의 사면, 유예기간이 끝난 후 사우디 내 불법체류외국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색출작전에 들어가 이에 항의하는 에티오피아인 시위대가 시위 도중 사망하는 등 일대 혼란을 겪은 바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종종 사우디 경찰들이 불법체류외국인들을 대대적으로 검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사우디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줄여나가면서 그 자리를 자국민으로 대체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지만, 아니러니하게도 최근 발표된 보고자료에 따르면 오히려 외국인 근로자 수가 12% 증가한 반면, 사우디인 실업률은 3%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와 사우디 노동부를 당혹하게 만들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사우디 사회, 그런데 왜 이 제도를 바꾸려고 할까요? [..

[여행] 2010년 9월 사우디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다인 살레 1박 2일 탐방기

사우디에서 근무하던 지난 2010년 이드 알피뜨르 연휴를 이용하여 1박 2일로 사우디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에 있는 유적지 마다인 살레를 다녀왔습니다. 마다인 살레는 사우디 최초로 200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등록번호 1293) (방문 당시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은 사우드 씨족의 고향인 디리야와 젯다 구시가가 추가로 등재되어 총 3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알 히즈르 고고 유적지로도 알려진 마다인 살레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에는 등재기준의 ii와 iii을 동시에 충족시켰었다고 하네요. ii.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 => 다양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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