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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그 순위 241

[22/23 RSL] 알샤밥, 역전승 거두며 3연속 무승부에서 탈출!

0. 리뷰 1) 2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던 알따이와 알샤밥의 리그 18라운드 경기, 그리고 12월 15일에 예정되었으나 순연되었던 알와흐다와 알파티흐의 9라운드 경기가 리그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15라운드가 열리기 전에 펼쳐졌습니다. 2) 리그에서 9위를 달리고 있는 알따이는 14라운드가 끝난 후 페파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알힐랄에서 뛰었던 미렐 라도이를 새 감독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알따이를 이끌었던 페파 감독은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3연패를 두 번 당한 후 경질되었습니다. 현역 은퇴 후 2015년부터 고국 루마니아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온 미렐 라도이에게 알따이는 첫 해외 클럽입니다. 3) 김승규 풀타임 1실점. 최근 3경기에서 3연속 무승부를 기..

[22/23 RSL 14R] 무난했던 호날두 사우디 리그 데뷔전, 장현수 리그 2호골로 알힐랄 2연승 견인해!

0. 리뷰 1) 14라운드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메호대전이 성사된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연합팀인 리야드 시즌이 PSG와 맞붙는 리야드 시즌컵 일정 때문에 4일간에 걸쳐 펼쳐졌습니다. 2023.01.19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기타] PSG, 수적 열세 속에서도 호날두가 멀티골을 넣은 알힐랄/알나스르 연합을 꺾어! 2) 알나스르는 호날두 덕에 SNS 팔로워수가 떡상한데 이어 다양한 나라에 중계권을 팔았습니다. 유럽에 사우디 리그를 알리겠다고 슈퍼컵을 런던에서 연 것이 몇 년 전 일인데, 이제는 호날두가 이적한 사우디 리그 중계권을 사러 전세계 방송사들이 관심을 갖네요. 3) 강등권의 두 팀이 맞붙은 알아달라와 알바띤의 경기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서로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4) 알잇..

[22/23 RSL 13R]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샤밥과 알나스르, 오랜만에 2위에 올라선 알힐랄!

0. 리뷰 1) 알파티흐는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마지드 카아비의 결승골을 앞세워 알잇티파끄를 2대0으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 아브하는 극적인 살레 알아므리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다막을 2대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 15위로 강등권에 있던 알칼리즈는 최근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파비오 마틴스의 멀티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14위로 끌어올리고 알와흐다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줄였습니다. 4) 최근 두 경기에서 알힐랄에게 패하고 알샤밥과 비기며 주춤했던 알잇티하드는 최하위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로마리뉴의 역전골에 힘입어 1대2 승리를 거두고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5) 영국..

[22/23 RSL 15R] 또다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친 알힐랄!

0. 리뷰 1) 알라이드와 알힐랄의 리그 15라운드 경기가 앞당겨 열렸습니다. 15라운드는 2월초에 진행되지만, 알힐랄의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일정을 소화할 수 없기에 부득이하게 앞당겨진 것입니다. 순연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빡빡한 리그 일정 외에도 알힐랄은 아챔 토너먼트도 진행해야만 하니까요. 2) 장현수 풀타임. 팀의 간판 공격수인 오디온 이갈로와 무사 마레가 등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며 알힐랄은 부라이다 원정에서 하마드 알야미의 재치있는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더 이상 추가골을 넣지 못하는 와중에 알라이드의 야흐야 순불에게 허용한 동점골을 뒤집지 못하고 결국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7무승부를 기록했던 알힐랄은 불과 13경기에서 5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는..

[22/23 RSL 9R] 리그 최고 골키퍼의 맞대결, 승패를 가리지 못한 알샤밥과 알잇티하드!

0. 리뷰 1) 당초 지난해 12월 15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순연되었던 2위 알샤밥과 4위 알잇티하드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일주일 간격으로 리그 9라운드와 국왕컵 16강전으로 이어지는 두 팀간의 2연전이 될 예정이었지만, 리그 일정의 순연에 따라 2주 반만의 리턴 매치가 되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승부차기 끝에 알샤밥을 꺾고 8강에 진출한 바 있죠. 2) 두 팀의 맞대결은 11번의 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리그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갖고 있는 김승규와 마르셀로 그로헤의 맞대결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두 팀은 지난 라운드에서 나란히 패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합니다. 알샤밥은 역전패를 당했고, 알잇티하드는 리그 무패행진이 깨졌죠. 3) 김승규 풀타임 1실점. 알샤밥은 크..

[22/23 RSL 12R] 알잇티하드의 무패행진을 깬 알힐랄, 호날두가 보는 앞에서 연승을 달린 알나스르!

0. 리뷰 1) 장현수 풀타임. 3연승을 달리며 이번 시즌 리그 유일의 무패팀인 알잇티하드와 무재배가 많은 알힐랄과의 엘클라시코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 터진 오디온 이갈로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힐랄이 0대1로 승리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보다 많은 슛과 매서운 공격을 과시했지만, 크로스바 강타의 불운이 이어지며 알힐랄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습니다. 반면, 승리를 거둔 알힐랄은 압두릴라 알말키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또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올초 알잇티하드에서 이적한 그는 지난해 2월 1일 출전한 일본과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알힐랄에서 뛰어보지도 못한채 일찌감치 시즌을 접은 바 있으며, 장기간의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22/23 RSL 11R] 호날두 합류 전 2022년을 리그 선두로 마무리한 알나스르, 다잡은 승리를 놓친 알힐랄!

0. 리뷰 1) 지난 라운드 알샤밥과의 경기에서 8경기 동안 멀티골을 허용한 적이 없는 김승규에게 4실점을 안겨주며 알샤밥의 무패행진을 끊어내고 3연승을 달렸던 알파티흐는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 안토니 은와카에메의 결승골과 사우드 지단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거짓말같이 0대2로 완패했습니다. 리그 8라운드까지 승리가 없었던 알와흐다는 9라운드부터 3연승을 달렸습니다. 2) 김승규 풀타임 클린시트. 지난 라운드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리그 첫 멀티골과 첫 패를 당했던 알샤밥은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산티 미나의 선제 결승골과 라고 산토스의 추가골, 상대 자책골을 묶어 3대0 완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알파티흐 전에서 사우디 리그 이적 후 최다 실점인 4실점을 허용한 김승규는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

[22/23 RSL 10R] 승부를 가리지 못한 리야드 더비, 완패 당하며 무패행진을 아홉 경기에서 멈춘 알샤밥!

0. 리뷰 1) 아브하는 원정경기에서 나와프 알사디와 사아드 브귀르의 연속골로 홈팀 알아달라를 0대2로 완파하고 4연승을 달리면서, 알아달라를 4연패에 빠뜨렸습니다. 2) 김승규 풀타임 4실점. 유이한 리그 무패팀 알샤밥은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맞이한 첫 원정 경기에서 마지드 카마바의 결승골, 아이만 샤피끄 알쿨라이프, 무라드 바트나의 쐐기골을 앞세운 홈팀 알파티흐에게 4대1로 완패하며, 리그 9경기 만에 첫 다실점과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여덟 경기에서 단 2실점만 허용했던 알샤밥이 2실점 이상을 허용한 경기, 후반전에 실점한 경기는 이번 경기가 처음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김승규는 페널티킥으로 2실점, 멋진 슛으로 1실점, 수비수와 볼을 돌리다 상대 선수의 압박에 밀린 자신의 볼트래핑 미스로 인한 1..

[22/23 RSL 9R] 리그 1호골로 난적 알바띤 격파에 기여한 장현수, 안데르송 탈리스카의 해트트릭으로 리그 선두에 오른 알나스르!

0. 리뷰 1) 월드컵 브레이크로 휴식기를 가졌던 사우디 리그가 두 달만에 재개되었습니다. 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우승팀 아르헨티나에게 이번 대회 유일한 패배를 안겨주며 파란을 일으켰던 사우디 국대에 차출된 12명의 선수들 중 7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팀에 복귀했습니다. 3) 리그 재개를 앞두고 사우디 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적용했던 실제 경기 시간에 따른 인저리 타임 적용 방식을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월드컵에서 도입된 이 방식이 실제 경기시간을 늘리는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음이 확인되었기에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사우디 국내 리그에서도 이를 적용하는 것이 앞으로 A매치를 치르게 될 국대선수들이 대비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우디 심판에..

[22/23 RSL 8R] 극장골을 어시스트한 장현수, 또다시 클린시트를 기록한 김승규!

0. 리뷰 1) 장현수 풀타임 1어시스트. 4연승 후 5라운드부터 승리를 쌓지 못한 알힐랄은 알따이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리드하고도 따라잡히며 또다시 세 경기 연속 비기는 듯 했지만, 인저리 타임이 시작되기전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코너킥을 알리 알블라이히가 골로 연결시키면서 극적인 2대3 승리를 거두고 네 경기만에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극적인 순간에 골을 뽑아내는 장현수-알리 알블리이히의 센터백 듀오가 빛을 발한 순간. 장현수는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코너킥을 살짝 방향만 바꾸며 알리 알블라이히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알힐랄은 지난 라운드 4위였던 알따이를 7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습니댜. 2) 김승규 풀타임 클린시트. 지난 라운드 천적 알힐랄과의 경기에서 6연승 후 간신히 첫 무승..

[22/23 RSL 7R] 김승규, 장현수와의 첫 맞대결에서 알샤밥의 시즌 첫 패배를 막아내!

0. 리뷰 1) 알따이는 알라이드와의 경기에서 가이 음벤자와 아미르 사유드의 연속골로 알라이드에 0대2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알라이드는 2연패 2) 장현수 풀타임, 김승규 풀타임 1실점. 4연승 후 주춤한 알힐랄과 7연승에 도전하는 알샤밥의 경기에서는 카틀로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김승규의 알샤밥 이적 후 처음 성사된 코리안 더비에서 김승규는 무사 마레가에게 사우디 리그 이적 후 첫 필드골을 허용했지만, 2대0으로 점수차가 벌어질 뻔했던 페널티킥 허용 상황에서 오디온 이갈로의 페널티킥과 미샤일의 중거리슛을 잇달아 막아내며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장시간의 VAR 판독 끝에 얻어낸 카를로스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페..

[22/23 RSL 6R] 파죽의 6연승을 달린 알샤밥, 장현수 복귀 속 또다시 주춤거린 알힐랄!

0. 리뷰 1) 지난 라운드에서 알힐랄에 역전승을 거둔 알타아운은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압둘라 라디프와 투르키 알무타이리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2) 장현수 풀타임. 알힐랄은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도 알잇티파끄 골문을 열지 못해 결국 0대0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올리는데 만족하며 리그 순위 역시 5위로 밀려났습니다. 프리시즌 전지훈련 중 당한 부상으로 재계약 후 오랜 재활 끝에 이번 시즌 첫 출전한 장현수는 클린시트에 기여하며 팀의 무실점을 지켜냈지만, 골결정력 부족 속에 승리를 맛보진 못했습니다. 장현수로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당한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심판 판정에 의해 인정받지 못하고, 결정적인 슛이 ..

[22/23 RSL 5R] 역전승으로 선두 달린 알샤밥, 역전패로 시즌 첫 패 당한 알힐랄!

0. 리뷰 1) 장현수 대기 결장. 4연승을 달리던 알힐랄은 알타아운과의 경기에서 미샤일 델가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수마이한 알나비트와 파하드 알라쉬디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패 당하며 시즌 첫 패를 기록했습니다. 알힐랄은 동점 상황에서 알타아운의 주전 공격수 레안드레 타왐바의 경고누적 퇴장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지만, 무함마드 자흐팔리의 대인마크 실패로 뼈아픈 역전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재계약 후 전훈지에서 당한 부상으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장현수는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2) 김승규 풀타임 1실점. 알샤밥은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안토니 응와카이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의 멀티골을 앞세워 1대2 역전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리며 ..

[22/23 RSL 4R] 알샤밥의 새 역사를 쓴 김승규, 리그의 새 역사를 쓴 압둘라 알마이유프!

0. 리뷰 1) 김승규 풀타임 클린시트. 3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샤밥은 알아달라 원정경기에서 전반 이른 시간에 터진 카를로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0대1 승리를 거두고 네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4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김승규는 또다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알샤밥 구단 역사상 첫 리그 개막 후 네 경기 연속 클린시트 기록 달성의 주연이 되었습니다. 2) 알나스르는 알바띤 원정에서 루이즈 구스타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며 0대4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3) 누누 산투 감독의 알잇티하드는 알칼리즈와의 홈경기에서 압둘라작 함달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고 3위를 지켰습니다. 알잇티하드 역시 네 경기 연속 클린시트 기록 ..

[22/23 RSL 3R] 알샤밥과 알힐랄, 나란히 클린 시트 3연승을 기록해!

0. 리뷰 1) 알힐랄이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 공식 개장경기로 열렸던 자말렉과의 루사일 슈퍼컵 출전으로 인해 알힐랄의 경기는 4일 먼저 펼쳐졌습니다. 이미 포스팅했듯 알힐랄은 자말렉과의 악연을 일단 끊어내는데 성공했죠. 2022.09.10 - [야!쌀람!풋볼/카타르 월드컵 2022] - [루사일 슈퍼컵] 알힐랄, 18년만에 자말렉을 꺾고 지난 대회의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 2) 장현수 결장.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알파티흐 원정 경기에서 전반 이른 시간에 터진 루시아노 비에토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0대1로 승리하고 클린시트 3연승을 달렸습니다. 부상에서 복귀 준비 중인 장현수는 결장. 3) 김승규 풀타임 클린시트.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샤밥은 지난 시즌 개막 초반 부진에서 ..

[22/23 RSL 2R]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로 알샤밥의 선두를 이끈 김승규, 스토이코비치 골키퍼를 마침내 공략한 알힐랄!

0. 리뷰 1) 2라운드가 시작되기 전날 사우디 스포츠 중재위원회는 알힐랄이 지난 4월 사우디 축구협회로부터 받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한 무함마드 카누 이중계약건에 대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징계는 이적 요청을 받아들였던 알힐랄이 결국 옵션을 발동하여 장현수와의 계약을 연장한 계기가 되었죠. 2022.06.29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오피셜] 알힐랄, 리그 3연패 다음날 장현수와의 계약 연장 공식 발표, 그리고 뒷이야기! 항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알힐랄의 패소로 종결. - 알힐랄과 무함마드 카누는 알나스르에 일방적인 계약 파기에 대해 약 2천만 리얄을 공동 배상 - 무함마드 카누 4개월 출장정지 - 알힐랄 이번 시즌 새 선수 등록 금지 (여름/겨울 이적시장) 이로써 알힐랄은 22/23..

[22/23 RSL 1R] 김승규, 클린시트로 성공적인 사우디 리그 데뷔전을 치뤄!

0. 리뷰 1) 지난 4년간 무함마드 빈 살만 프로 컵 리그로 불리웠던 사우디 리그는 새 시즌이 시작되기 이틀 전인 23일 사우디 국부펀드 (PIF) 산하의 부동산 개발업체는 루쉰과 5년간 총액 4억 7800만 리얄 (약 1,710억원) 규모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모회사인 PIF는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현 구단주죠. 루쉰과의 새 메인 스폰서 계약에 따라 22/23시즌부터 다섯 시즌 동안 사우디 프로 리그의 공식 명친은 루쉰 사우디 리그가 되었습니다. 2) 알파이하와 다막의 리그 개막전에서는 도마고즈 안톨리치의 결승골을 앞세워 원정팀 다막이 승리했습니다. 도마고즈 안톨리치는 이번 시즌 첫 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3) 장현수 결장. 리그 4연패에 디펜딩 챔피언 알..

[21/22 MBSPL 30R] 알힐랄, 구단역사상 첫 리그 3연패 달성, 알아흘리는 창단 후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

0. 리뷰 1) 여러가지 일정이 맞물려 5월 중하순에 끝나던 평소 일정보다 한 달 더 진행된 사우디 리그 21/22시즌의 마지막 라운드입니다. 아직까지 우승팀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펼쳐지는 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 최하위가 확정된 알하즘을 제외하고 확정되지 않은 두 팀의 강등팀이 되지 않기 위해 일곱개 팀이 생존 경쟁을 벌이는 구도가 형성되며 막바지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 시즌입니다. 2) 장현수 경고누적 결장. 알힐랄은 강등을 피하려는 알파이살리와의 경기에서 미샤일과 오디온 이갈로 콤비의 합작으로 두 골을 넣으며 경기 막판 한 골을 넣은 후 맹추격한 알파이살리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기나긴 시즌을 리그 6연승으로 마무리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

[21/22 MBSPL 29R]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판날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 강등 위기에 내몰린 알아흘리!

0. 리뷰 1) 여러가지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사우디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사우디 리그는 당초 A매치 브레이크 전인 5월 29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안그래도 빠듯한 일정 속에 셰이크 칼리파 UAE 대통령의 타계로 인한 애도기간에 동참하면서 마지막 두 라운드가 A매치 브레이크 뒤로 밀렸고, U-23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사우디 올림픽 대표팀이 조별예선을 통과하면서 일정이 며칠 더 뒤로 연기된 바 있습니다. 사우디 올림픽 대표팀은 이에 보답하듯 U-23 아시안컵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금의환향했습니다. 3)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과 강등팀 두 자리를 놓고 사정권 안에 있는 여덟팀의 탈출 경쟁이 맞물려 있는 만큼 남은 두 라운드 경기는 한날한시에 동시에 열립니다. 4) ..

[21/22 MBSPL 28R] 알힐랄, 알잇티하드를 따라잡는데 성공하며 리그 선두 탈환!

0. 리뷰 1) 2부 리그가 종료되면서 다음 시즌 1부 리그 승격팀이 확정되었습니다. 66점으로 승점이 같았던 알칼리즈와 알아달라, 승점 65점으로 3위를 차지한 알와흐다가 승격되었습니다. 2)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된 알하즘과 리그 잔류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했던 15위팀 알바띤과의 경기에서는 잔류에 강한 의지를 보인 알바띤이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유스프 파와즈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2대3 역전승을 거두고 잔류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알바띤의 승리로 인해 남은 두 라운드에서 두 팀이 강등되는 잔류 경쟁의 무대는 7~15위 (승점 29~34점)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3) 알샤밥은 강등권에 놓인 알라이드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0대2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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