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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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쌀람!풋볼 1357

[22/23 APL 14R] 대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와흐다와 알와슬!

0. 리뷰 1) 알아인은 멀티골을 기록한 라바 코조와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프레스티지 음붕구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아즈만에 5대1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반면, 리그 전반기 막판 3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끌어놀렸던 아즈만은 2연패. 2) 나란히 승점 15점이었던 바니야스와 코르팟칸의 경기에서는 가스통 수아레즈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니야스가 1대2로 승리했습니다. 코르팟칸은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 속에서 한 골을 만회하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3) 전반기 단 1승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알나스르는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 아델 타아랍트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으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4) 리그 선두를 놓고 경쟁 중인 샤르자..

[22/23 RSL] 알샤밥, 역전승 거두며 3연속 무승부에서 탈출!

0. 리뷰 1) 2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던 알따이와 알샤밥의 리그 18라운드 경기, 그리고 12월 15일에 예정되었으나 순연되었던 알와흐다와 알파티흐의 9라운드 경기가 리그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15라운드가 열리기 전에 펼쳐졌습니다. 2) 리그에서 9위를 달리고 있는 알따이는 14라운드가 끝난 후 페파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알힐랄에서 뛰었던 미렐 라도이를 새 감독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알따이를 이끌었던 페파 감독은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3연패를 두 번 당한 후 경질되었습니다. 현역 은퇴 후 2015년부터 고국 루마니아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온 미렐 라도이에게 알따이는 첫 해외 클럽입니다. 3) 김승규 풀타임 1실점. 최근 3경기에서 3연속 무승부를 기..

[2022 슈퍼컵 4강전] 또다시 알힐랄 꺾은 알파이하, 알나스르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간 알잇티하드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국왕컵 우승팀이 맞붙었던 사우디 슈퍼컵은 이번부터 현재 사우디에서 개최하고 있는 스페인 슈퍼컵처럼 4개팀이 출전하는 포맷으로 바뀌었습니다. 2) 지난 대회 국왕컵 준우승팀인 알힐랄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기에 4개팀을 펼쳐지는 첫 슈퍼컵 출전팀은 알파이하 (국왕컵 우승), 알힐랄 (국왕컵 준우승, 리그 1위), 알잇티하드 (리그 2위), 알나스르 (리그 3위)가 되었고, 대진 추첨 결과 국왕컵 결승전에서 맞붙은 알힐랄과 알파이하, 그리고 알나스르와 알잇티하드의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3) 현재 슈퍼컵 최다 우승팀은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한 알힐랄입니다. 4) 국왕컵 경기는 전후반 90분에서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진행됩니다. 5) 장현수 풀타임..

[22/23 QSL 11R] 마침내 리그 선두에 오른 알두하일, 주전 복귀 후 연승모드에 들어간 알사드!

0. 리뷰 1) 걸프컵에 출전했던 자국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하면서 10라운드 전체 경기가 3월 중순으로 순연되었습니다. 2) 남태희 결장. 알두하일은 알샤말과의 경기에서 마이클 올룽가의 멀티골에 힘입어 0대2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면서 이번 시즌들어 11라운드 만에 처음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었던 에드밀손 주니오르가 후반 교체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룬 가운데, 남태희는 스쿼드 명단에서도 빠지며 이번 시즌들어 처음으로 결장했습니다. 3) 정우영 풀타임. 알사드는 리그 2라운드부터 선두를 달리던 알아라비와의 더비에서 산티 카솔라의 선제골과 핫산 알하이도스의 추가골로 0대 2 완승을 거두고 국대 차출되었던 주전들이 복귀한 이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 알사드에게 덜미를 잡힌 알아..

[22/23 APL 13R] 샤밥 알아흘리, 전반기를 리그 1위로 마무리해!

0. 리뷰 1) 결과적으로 폭망했지만 걸프컵 출전으로 중단되었던 리그가 근 한 달만에 재개되었습니다. 국대를 보내고도 승점 1점이라는 걸프컵 출전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UAE 축구협회는 홍역을 치뤄야만 했습니다. 특히, UAE 국대가 선발과정 중 최근 A매치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알리 마브쿳이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논란으로 뜨거웠습니다. 로돌포 아루아바르레나 감독은 이전 몇 경기에서 보여준 알리 마브쿳의 태업이 그를 명단에서 제외한 이유라고 주장한 반면, 당사자인 알리 마브쿳은 난 어디에서나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다른 사람 핑계를 대지는 않겠다고 항변했었습니다. 물론... 알리 마브쿳, 오마르 압둘라흐만, 아흐메드 칼릴 등 황금세대가 저문 후 주춤한 이유는 한 두선수의 문제라기 보단 투..

[22/23 RSL 14R] 무난했던 호날두 사우디 리그 데뷔전, 장현수 리그 2호골로 알힐랄 2연승 견인해!

0. 리뷰 1) 14라운드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메호대전이 성사된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연합팀인 리야드 시즌이 PSG와 맞붙는 리야드 시즌컵 일정 때문에 4일간에 걸쳐 펼쳐졌습니다. 2023.01.19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기타] PSG, 수적 열세 속에서도 호날두가 멀티골을 넣은 알힐랄/알나스르 연합을 꺾어! 2) 알나스르는 호날두 덕에 SNS 팔로워수가 떡상한데 이어 다양한 나라에 중계권을 팔았습니다. 유럽에 사우디 리그를 알리겠다고 슈퍼컵을 런던에서 연 것이 몇 년 전 일인데, 이제는 호날두가 이적한 사우디 리그 중계권을 사러 전세계 방송사들이 관심을 갖네요. 3) 강등권의 두 팀이 맞붙은 알아달라와 알바띤의 경기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서로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4) 알잇..

[기타] PSG, 수적 열세 속에서도 호날두가 멀티골을 넣은 알힐랄/알나스르 연합을 꺾어!

0. 리뷰 1) 리야드 시즌의 일환으로 알힐랄-알나스르 연합팀인 리야드 시즌과 PSG가 맞붙는 친선 경기인 리야드 시즌컵이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끝에 마침내 열리게 되었습니다. 경기가 1년 연기된 사이 맨유와 계약을 해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나스르로 이적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메시와의 메호대전이 성사되면서 내수용 친선 경기로 기획되었던 이 경기는 한국에서도 생중계되는 국제적인 관심을 받는 경기로 돌변해 버렸습니다. 2) PSG와 맞붙는 리야드 시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장현수를 포함한 알힐랄과 알나스르 선수들 중에서 선발되었으며, 친선 경기의 위상을 떡상시키며 알나스르 이적 후 사우디에서 처음 경기를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합팀의 주장으로 일찌감치 선임되었습니다. 두 팀의 감..

[2023 걸프컵 결승전] 이라크, 44년만에 개최한 걸프컵에서 오만을 극적으로 꺾고 35년만에 우승!

0. 리뷰 1) 17/18시즌에 열린 23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오만과 3위였던 이라크가 각각 5년, 35년만의 걸프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 2) 1979년 걸프컵을 개최한 이후 44년만에 개최하는 걸프컵이자 걸프전, ISIS와의 전쟁 등으로 오랫동안 국제 대회를 유치하지 못했던 이라크에서 너무나도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인데다 자국팀이 결승에 진출하다 보니 표를 구하지 못했음에도 어떻게든 직관 찬스를 노리던 팬들이 경기가 열리는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으로 몰려들면서 결국 경기 시작 6시간여 전에 압사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이라크 축구협회가 티켓 판매를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최소 6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사고. 이라크 축구협회가 즉각적으로 표가 없는 팬들을 알미나아 스타디움..

[2023 걸프컵 4강전] 개최국 이라크, 디펜딩 챔피언 바레인 꺾은 오만과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당초 4강전 두 경기 모두 바스라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는 두번째 경기인 바레인과 오만의 경기장을 바스라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알미나아 스타디움으로 변경했습니다. 2) 아랍 걸프컵 축구 연맹 (AGCFF)은 다음 대회인 제26회 대회의 개최지로 쿠웨이트를 선정하여 2024년 12월에 개막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그 다음 제27회 대회는 2025년 12월 오만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예정대로 개최가 될지, 변경될지는 인샤알라이긴 합니다만... 3) 1979년 이후 44년 만에 개최하는 걸프컵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자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이라크 서포터즈들은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을 가득 메우기 시작했으며..

[22/23 RSL 13R]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샤밥과 알나스르, 오랜만에 2위에 올라선 알힐랄!

0. 리뷰 1) 알파티흐는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마지드 카아비의 결승골을 앞세워 알잇티파끄를 2대0으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 아브하는 극적인 살레 알아므리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다막을 2대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 15위로 강등권에 있던 알칼리즈는 최근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파비오 마틴스의 멀티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14위로 끌어올리고 알와흐다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줄였습니다. 4) 최근 두 경기에서 알힐랄에게 패하고 알샤밥과 비기며 주춤했던 알잇티하드는 최하위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로마리뉴의 역전골에 힘입어 1대2 승리를 거두고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5) 영국..

[2023 걸프컵 3R] A조의 이라크와 오만, B조의 바레인, 카타르가 4강에 진출!

0. 리뷰 1) 개최국 이라크는 지난 라운드에서 예선 탈락을 확정지은 예멘과의 경기에서 무스타파 나딤의 결승골과 아이만 후세인 등의 멀티골을 앞세워 5대0 대승을 거두고 승점 7점으로 오만과 동점이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조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예멘은 후반 초반 두 차례 이라크 골문을 갈랐으나 잇달아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골이 취소되면서 사실상 전의를 상실하고 추가로 4골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2) 오만은 하립 알사이디의 결승골에 힘입어 지난 대회 준우승팀 사우디를 1대2로 꺾고 조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오만의 이브라힘 살레 골키퍼는 야신 모드로 사우디의 맹공을 잇달아 막아내며 팀 승리의 기반을 다진 사이 두 차례의 유효슛을 모두 골로 연결시키는 집중력으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

[22/23 QSL 9R] 주전 복귀와 함께 2연패 탈출한 알사드, 선두 경쟁 중인 알아라비와 알두하일!

0. 리뷰 1) 알사드는 장기간 카타르 국대에 차출되었던 1군 선수들이 대거 복귀해 이번 시즌들어 처음 출전하는 9라운드를 앞두고 써드 저지를 공개했습니다. 2) 경기 전 프리 매치 인터뷰에 참가한 정우영은 (카타르 주전 선수들이 이탈했을 때 성적이 부진했기에...)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길 필요가 있고, 알라이얀과의 엘클라시코가 그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3) 남태희 풀타임. 알두하일은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 전반 막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6분 이후 세 골을 몰아넣으면서 마이클 올룽가의 역전 결승골과 쐐기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4) 정우영 풀타임. 카타르 1군 선수들이 처음 리그에 복귀한 알라이얀과의 더비에서 아크람..

[22/23 RSL 15R] 또다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친 알힐랄!

0. 리뷰 1) 알라이드와 알힐랄의 리그 15라운드 경기가 앞당겨 열렸습니다. 15라운드는 2월초에 진행되지만, 알힐랄의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일정을 소화할 수 없기에 부득이하게 앞당겨진 것입니다. 순연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빡빡한 리그 일정 외에도 알힐랄은 아챔 토너먼트도 진행해야만 하니까요. 2) 장현수 풀타임. 팀의 간판 공격수인 오디온 이갈로와 무사 마레가 등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며 알힐랄은 부라이다 원정에서 하마드 알야미의 재치있는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더 이상 추가골을 넣지 못하는 와중에 알라이드의 야흐야 순불에게 허용한 동점골을 뒤집지 못하고 결국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7무승부를 기록했던 알힐랄은 불과 13경기에서 5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는..

[2023 걸프컵 2R] 폭우 속에서 승리한 오만과 이라크, 역전승으로 4강행을 사실상 확정지은 바레인!

0. 리뷰 1) 수중전으로 치뤄진 오만과 예멘의 대결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이삼 알수브히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오만이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예멘은 동점을 만들 수도 있었던 후반 인저리 타임 10분에 얻은 페널티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2연패를 당하면서 8개 팀 중 가장 먼저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지었습니다. 2) 앞서 내리던 비가 더욱 거세져 폭우로 돌변한 가운데 열린 사우디와 개최국 이라크의 경기에서는 이브라힘 바이쉬의 결승골을 앞세운 이라크가 0대2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당초 2연승으로 4강전에 진출하려고 했던 사우디는 늪으로 변한 피치에 막히며 최종 라운드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두고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3) 1라운드에서 나란히 패했던 쿠웨이트와 UAE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

[22/23 RSL 9R] 리그 최고 골키퍼의 맞대결, 승패를 가리지 못한 알샤밥과 알잇티하드!

0. 리뷰 1) 당초 지난해 12월 15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순연되었던 2위 알샤밥과 4위 알잇티하드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일주일 간격으로 리그 9라운드와 국왕컵 16강전으로 이어지는 두 팀간의 2연전이 될 예정이었지만, 리그 일정의 순연에 따라 2주 반만의 리턴 매치가 되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승부차기 끝에 알샤밥을 꺾고 8강에 진출한 바 있죠. 2) 두 팀의 맞대결은 11번의 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리그 최다 클린시트 기록을 갖고 있는 김승규와 마르셀로 그로헤의 맞대결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두 팀은 지난 라운드에서 나란히 패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합니다. 알샤밥은 역전패를 당했고, 알잇티하드는 리그 무패행진이 깨졌죠. 3) 김승규 풀타임 1실점. 알샤밥은 크..

[기타] 메호대전 시즌2의 서막? 알힐랄/알나스르 연합 대 PSG의 리야드 시즌컵 일정 확정!

사우디 리야드의 동계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알힐랄/알나스르 연합 대 PSG의 리야드 시즌 컵 일정이 마침내 확정되었습니다. 당초 리야드 시즌 컵은 2022년 1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변이 확산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성사되지 못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우디 엔터테인먼트청이 PSG와 정식 계약을 맺은 단판 승부이기에 언젠가 치뤄져야 할 경기가 당초 예정보다 1년 늦게 성사된 것이지요. 2021.10.11 - [야!쌀람!풋볼/걸프컵 및 기타 대회] - [기타] 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 리야드 시즌 컵에서 PSG에 맞설 알힐랄-알나스르 연합팀 감독으로 선임돼! 알힐랄/알나스르 연합팀 감독과 유니폼 처음 리야드 시즌 컵이 발표되었을 때 감독으로 선임된 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은 시합..

[2023 걸프컵 1R]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한 사우디, 바레인, 카타르!

0. 리뷰 1) 이라크 바스라에서 제25회 아라비안 걸프컵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동 지역 이동통신사인 자인 (Zain)이 대회 스폰서를 맡으면서 공식 대회 명칭은 제25회 자인 걸프컵 (칼리지는 영어로 걸프라는 의미)이 되었습니다. 2) 1979년 바그다드에서 제5회 걸프컵을 개최한 바 있던 이라크는 그야말로 우여곡절 끝에 43년만의 걸프컵 개최에 성공했습니다. 당초 이라크는 제21회 걸프컵 (2013), 제22회 걸프컵 (2014)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으나 ISIS가 날뛰던 어수선하던 정세를 반영하여 대회준비 미비와 불안한 치안 상황을 이유로 개최권을 바레인과 사우디에 내준 바 있으며, 세번째로 개최지에 선정된 제23회 걸프컵 (17/18)은 재정 위기로 대회를 개최할 능력이 안되니 그 다..

[22/23 RSL 12R] 알잇티하드의 무패행진을 깬 알힐랄, 호날두가 보는 앞에서 연승을 달린 알나스르!

0. 리뷰 1) 장현수 풀타임. 3연승을 달리며 이번 시즌 리그 유일의 무패팀인 알잇티하드와 무재배가 많은 알힐랄과의 엘클라시코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 터진 오디온 이갈로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힐랄이 0대1로 승리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보다 많은 슛과 매서운 공격을 과시했지만, 크로스바 강타의 불운이 이어지며 알힐랄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습니다. 반면, 승리를 거둔 알힐랄은 압두릴라 알말키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또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올초 알잇티하드에서 이적한 그는 지난해 2월 1일 출전한 일본과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알힐랄에서 뛰어보지도 못한채 일찌감치 시즌을 접은 바 있으며, 장기간의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22/23 QSL 8R] 오마르 알소마의 맹활약으로 선두를 지킨 알아라비, 남태희의 리그 3호골, 마침내 첫 승을 신고한 알라이얀!

0. 리뷰 1) 지난해 9월 14일 7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기나긴 월드컵 브레이크에 들어갔던 카타르 리그가 근 4개여월 만 (112일)에 재개되었습니다. 월드컵 브레이크전 7라운드 경기는 자국에서 개최되는 첫 월드컵을 위해 초장기 합숙훈련 중이었던 카타르 국대 선수들이 전부 빠진 가운데 펼쳐졌기에 8라운드부터가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리그가 됩니다. 그래서... 국대에 차출된 선수가 가장 많았던 알사드가 두 시즌 넘게 이어져왔던 리그 무패 기록이 깨지면서 초반 판도가 이전 시즌들과는 다르게 진행되었죠. 2) 112일만에 재개된 리그 8라운드 여섯 경기 중 세 경기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2월과 3월로 순연되면서 세 경기만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3) 남태희 풀타임 1골. 알두하일은 리그 재개 후 열린 첫 경기..

[기타] 알나스르, 홈구장을 가득 메운 서포터즈 앞에서 호날두 공개 입단 환영식 열어!

지난해 말 전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오피셜을 발표한 알나스르 구단은 며칠 새 엄청난 호날두 특수를 노렸습니다. 2022.12.31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오피셜] 알나스르, 마침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발표, 그리고 이런저런 뒷이야기! 트위터, 인스타 등 구단 공식 계정의 팔로워 수가 몇 배나 떡상한 것은 물론, 그의 등번호를 마킹한 저지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서포터즈들로 홍역을 치뤘던 메가 스토어는 이적 발표 다음날 하룻만에 5천장 이상의 유니폼을 팔아치우는 등 그동안 사우디 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해외 슈퍼스타의 영입에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알나스르 구단은 호날두의 리야드 도착 일정이 공개된 1월 2일, 호날두의 공식 입단 환영식을 다음날인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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