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 중인 마르잔 아일랜드 일대 조감도) 20,000여명의 파티 홀릭을 끌어모을 "미니 이비자"를 표방한 인공섬이 라스 알카이마 외곽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알마르잔 아일랜드 디벨롭먼트가 라스 알 카이마 외곽 해변가에 10억달러를 투자하여 건설 중인 네 개의 인공섬 중 하나인 드림 아일랜드는 유럽의 가장 큰 파티천국인 이비자를 벤치마킹한 UAE의 작은 이비자로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마르잔 상공을 날으며 여유를 즐기는 관광객) 런던의 켄싱턴 올림피아에서 열린 두바이 부동산 쇼에 참가한 알마르잔 아일랜드의 조지 사아드 마케팅 이사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드림 아일랜드를 파티에 특화된 작은 이비자로 만들어 다양한 페스티발을 기획하여 이 곳을 찾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