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김경중 대기 결장. 알라이얀은 상대로 로드리고 타바타의 4골과 새로 영입한 마르코 다비치의 멀티골 등 다양한 선수들의 골행진 속에 알샤말 2군을 11대0으로 대파하고 1부 리그를 향해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로드리코 타바타는 알사드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에서 9골을 뽑아내는 엄청난 골폭발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알라이얀은 지금까지의 페이스로 보나 +48의 골득실로 보나 사실상 1부리그 확정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이긴 합니다만...김경중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너무 뻔한 경기가 진행되는 관계로 결장했습니다. 알라이얀 선수단은 경기 다음날 거하게 회식했습니다....^^ 1. 경기 결과알코르 2군 5:2 알샤하니야 2군 (2월 7일 16:45) 알아흘리 2군 0:5 레퀴야 2군 (2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