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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 이야기 2853

[엑스포] 미리보는 두바이 엑스포 (1) 테라-지속가능성관을 둘러보자!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의 여파로 도쿄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두바이 엑스포도 1년 연기된 가운데, 두바이 엑스포 조직 위원회는 엑스포 2020 파빌리온 프리미어라는 타이틀을 앞세우고 1월 22일부터 두바이 엑스포 3대 서브 테마관의 맛보기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와중에도 사람들의 관심 몰이, 그리고 이미 뽑아놓은 운영인력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예행연습을 겸한 이벤트로 보입니다. 일종의 예열이랄까요? 엑스포 파빌리온 프리미어는 두바이 엑스포의 3대 서브 테마인 지속가능성관, 이동관, 기회관을 선공개하는 이벤트로 현재는 지속가능성관인 테라의 선공개가 1월 22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12일경부터는 올해의 라마단이 시작되기에 개방시기를 10일로 정..

GCC&GU/UAE 2021.02.07

[20/21 AGL 15R] 갈길 바쁜 샤르자의 덜미를 잡은 알와흐다, 극장골이 속출한 이번 라운드!

0. 리뷰 1) 알나스르는 15라운드를 앞두고 2019년 가을부터 팀을 맡아왔던 크루노슬라프 유리치치 감독을 경질하고, 알힐랄과 알잇티하드를 이끌었던 라몬 디아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영입하고 15라운드는 대행감독 체제로 치뤘습니다. 그의 첫 경기는 16라운드부터입니다. 2) 대행감독 체제로 코르팟칸과 맞붙은 알나스르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하며 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메흐디 아바드의 극장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나 네 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3) 이명주 풀타임. 5연승에 도전하던 디펜딩 챔피언 사르자와 맞붙은 알와흐다는 루안 페레이라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UAE 리그 데뷔 이후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오마르 카르빈의 동점골에 힘..

[2020 클럽월드컵] 천당과 지옥을 오간 김기희의 아쉬움 속에 석패한 울산 현대, 알아흘리에게 패한 알두하일과 5-6위전에서 맞붙어!

0. 리뷰 1) 현체제에서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2020년 클럽 월드컵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2021년 2월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2) 올해 클럽 월드컵 출전팀은... 파우메이라스 (브라질/ 남미 대표):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 (독일/ 유럽 대표): 19/20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울산 현대 (한국/ 아시아 대표): 2020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알아흘리 (이집트/ 아프리카 대표): 19/20 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티그레스 (멕시코/ 북중미카리브 대표): 2020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오클랜드 시티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대표): 2020 O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최고 승점팀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되면서 연맹에서 지..

[2020 슈퍼컵] 알나스르, 알힐랄 꺾고 슈퍼컵 창설 이후 첫 2연패 달성!

0. 리뷰1) 리그 후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16라운드가 펼쳐진 첫 날인 30일 지난 시즌 리그 및 국왕컵 우승팀 알힐랄과 디펜딩 챔피언인 리그 준우승팀 알나스르가 맞붙는 사우디 슈퍼컵이 열렸습니다. 슈퍼컵에 따라 두 팀의 16라운드 경기는 17라운드와 18라운드의 사이인 9일로 연기되었습니다.2) 알힐랄이 지난 시즌 리그와 국왕컵을 우승하게 되면서 리그 준우승팀인 알나스르가 알힐랄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두 팀이 슈퍼컵에서 맞붙는 것은 알힐랄이 우승했던 2015년 대회 이후 두번째 입니다. 2015년 대회는 사우디 리그를 해외에 소개하겠다며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가 아닌 영국에서 열렸던 대회로 사우디 내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나왔던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는 티비 중계를 시청하다 화..

[20/21 AGL 14R] 샤르자의 4연승 선두 질주, 이명주 2호골을 시작으로 대승을 거둔 알와흐다!

0. 리뷰1) 슈퍼컵과 리그컵 8강전을 거친 후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1골.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알와흐다는 이명주의 선제골과 알힐랄에서 자유이적으로 영입한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 결승골, 그리고 부상 복귀 후 오랜만에 골을 신고한 팀 마타브즈의 골을 묶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홈팀 핫타를 1대4로 꺾고 세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힐랄과의 계약해지 후 알와흐다로 바로 이적한 오마르 카르빈은 UAE 리그 데뷔골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동안 골결정력 결핍에 시달렸던 알와흐다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리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12라운드에서 리그 복귀 이후 첫 골을 신고했던 이명주는 두 경기만의 2호골이자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비자] UAE, 외국인들에게 UAE 국적 부여 및 이중 국적 인정하기로!

UAE 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은 3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인재와 전문가와 그들의 가족에게 UAE 국적을 부여하기로 관련법을 개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산이나 재능이 있는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의 2~3년 비자 규정을 넘어 골든비자라 불리는 10년 장기 비자를 내주겠다고 발표한 적은 있지만, 뒤늦게 나선 사우디가 사실상의 영주권 발급에 이어 국적까지 부여한다고 나선 와중에도 조용했던 가운데 나온 조치.  We adopted law amendments that allow granting the UAE citizenship to investors, specialized talents & professionals including scienti..

GCC&GU/UAE 2021.01.30

[2021 아미르컵 16강전] 구자철 승부차기 실축에도 8강에 진출한 알가라파, 또다시 7대0 대승을 거둔 알사드!

0. 리뷰1)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1부 리그 12개팀과 2부 리그 상위 4개팀이 맞붙는 아미르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다음 라운드 진출팀을 결정합니다.2) 아미르컵 개막전에서 1부 리그 5위팀인 카타르는 2부 리그 2위팀인 알샤말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앞세워 앞서 나가던 경기를 얀닉 사그보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4대5로 역전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3) 리그에서 10연패에 빠진 최하위팀 알카라이티야트는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모함마드 오스만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공식 경기 11연패를 면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4) 알두하일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마이클..

[2021 ACL] 라마단에 펼쳐질 아챔 서아시아 지역 조별예선 조편성!

아시아축구연맹(AFC)는 27일 오후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 추첨을 진행하고 플레이오프 및 조편성을 마쳤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출전팀이 32개팀에서 40개팀으로 늘어난데다 지난 2년간과 달리 회원국 간 순위에 변동이 생기고 심지어는 조추첨 직전 불참을 밝힌 팀이 생겼고, 플레이오프가 동아시아와 달리 예선 라운드 없이 바로 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역순위국가명 2020지역순위 국가명2021 직행 플레이오프 직행 플레이오프 최종2R1R 최종1R1 아랍에미리트연합31 1 카타르3 1 2 사우디31 2 사우디아라비아31 3 카타르22 3 이란31 4 이란2 2 4 아랍에미리트연합22 5 우즈베키스탄1 2 5 이라크12 6 이라크1 1 6 우..

[20/21 MBSPL 15R] 알힐랄의 불안한 선두 수성으로 마무리된 리그 전반기!

0. 리뷰1) 치근 리그에서 기세가 좋은 알잇티하드와 알나스르의 맞대결에서는 패배하는 듯했던 알잇티하드가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로마리뉴의 극장골에 힘입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을 나눠가지는데 만족했습니다.2) 선두 도전을 위한 승리가 절실했던 알아흘리는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 터진 술탄 만다쉬의 극장골에 힘입어 1대2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힐랄과의 승점을 1점차로 좁히는데 성공했습니다.3) 장현수 풀타임. 리그 전반기 중반 이후 난조에 빠지며 초반의 기세를 잃은 알힐랄은 알파이살리와의 경기에서 바펫팀비 고미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막판 볼경합 상황에서 발생한 야세르 알샤흐라니의 핸드링 파울로 허용한 페널티킥을 훌리오 타바레스가 성공시..

[2020 슈퍼컵] 샤밥 알아흘리, 극장골로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며 슈퍼컵 우승!

0. 리뷰1) UAE 리그는 리그 전반기와 후반기 사이의 휴식기에 직전 시즌의 리그 우승팀과 대통령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을 열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끝났던 지난 19/20시즌은 역사상에서 사라졌다는 것!2020/06/18 - [야!쌀람!풋볼/UAE 리그] - [19/20 AGL 종료] UAE 리그, 역대 두 번째로 시즌 취소 확정!대회는 열어야겠으나 출전할 팀이 없자 18/19시즌의 리그 우승팀과 대통령컵 우승팀이 그대로 경기를 펼치기로 하면서 2019 슈퍼컵에서 맞붙었던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가 같은 경기장에서 또다시 맞붙는, 한 시즌 우승 기록으로 슈퍼컵에 2년 연속 맞붙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슈퍼컵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샤르자가 샤밥 알아흘..

[20/21 MBSPL 14R] 나란히 무승에서 벗어난 알힐랄과 알아흘리,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오는 알나스르!

0. 리뷰1) 지난 라운드에서 무패행진이 깨졌던 알잇티하드는 승격팀 알아인과의 경기에서 로마리뉴의 결승골로 1대2 승리를 거두고 알힐랄에게 패한 알타아운을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4연패에 빠진 알아인은 다막이 알바띤을 꺾으면서 최하위로 미끄러졌습니다.2) 알힐랄과 알아흘리가 나란히 네 경기, 세 경기 무승으로 부진에 빠진 사이에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서 알힐랄을 승점 1점차로 바짝 뒤쫓았던 알샤밥은 홈에서 알파이살리와 간신히 비기며 승점 1점을 얻고 다섯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3) 리그 2위로 알힐랄을 바짝 뒤쫓다 2연패 당한 후 지난 라운드에서 알힐랄과 비기며 3위로 내려앉았던 알아흘리는 홈에서 오마르 알소마의 멀티 결승골과 압둘라흐만 가립의 쐐기골을 ..

[20/21 QSL 16R] 남태희 어시스트로 시작된 골폭풍 속 4연승 달린 알사드,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

0. 리뷰1) 알라이얀은 프랑크 콤의 결승골과 요한 볼리, 쇼자 칼리자데의 연속골을 묶어 홈팀 알와크라를 0대3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2) 지난 라운드에서 알라이얀에게 패하며 8경기 무패행진이 깨진 카타르와 역시 지난 라운드에서 알사드에게 패하며 6연승에 실패한 알두하일의 맞대결에서는 에드밀손의 주니오르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3) 구자철 결장. 리그에서 좀처럼 승리가 없었던 알가라파는 수비수의 다이렉트 퇴장에 이어 바로 자책골을 넣으며 이번 경기도 역시 안 풀리는 듯 했으나 선제골 허용 후 10분도 채 안되어 잇달아 터진 무아이드 핫산의 멀티골에 힘입어 알카라이티야트에 1대2 역전승을 거두며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거두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반기..

[20/21 AGL 13R] 혼전에 빠진 2위 경쟁 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샤르자, 나카지마 쇼야 알아인 임대이적!

0. 리뷰1)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오타벡 슈쿠로프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잇티하드 칼바를 1대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2) 알아인은 원정에서 살림 압둘라의 결승골로 홈팀 핫타를 꺾고 3경기 만에 첫 승이자 다섯 경기 연속 무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한 다음날 FC포르투로부터 나카지마 쇼야를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이 걸린 6개월 단기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사드로 이적한 남태희의 대체자로 한때 이승우를 노렸던 알두하일로 이적했다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반시즌만 마치고 FC포르투로 이적했던 그는 1년 반만에 UAE 리그로 오게 되었습니다.3)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

[20/21 MBSPL 13R] 장현수 복귀 속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힐랄과 알아흘리, 선두를 바짝 뒤쫓는 알샤밥!

0. 리뷰1)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갑작스런 난조 속에 다시한번 선두권에 도약할 기회를 얻은 알샤밥은 알아인과의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티앙 구앙카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0대3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2)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가 11시즌만에 복귀한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알잇티하드를 꺾었던 아브하는 부진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개막전 패배 후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이른 시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고전하다 후반 막판 이번 시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의 결승골로 알잇티하드를 0대1로 꺾고 지난 시즌 이후 맞대결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3) 알나스르는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맞이한 선제 실점 위기를 ..

[20/21 QSL 14R] 바그다드 부네자의 골폭풍, 알두하일 상대로 6연승 이끌어!

0. 리뷰1) 알라이얀은 5연승 포함 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3위까지 올라온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쇼자 칼리자데의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로랑 블랑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2) 정우영 풀타임 1경고, 남태희 선발 81분 출전. 6연승을 달리며 어느덧 2위로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과 파죽지세의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질주하며, 이번 시즌 타팀들의 연승 브레이커로 나선 알사드와의 경기에서는 지난 라운드 슈퍼 해트트릭에 이어 해트트릭을 넣으며 폭발적인 골결정력이 살아난 알사드가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알두하일의 6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달리면서 알두하일과의 승점차를 11점으로 되려 벌려놨습니다. 2020년 이후 리그와 컵대회 등 모든 공식 대회에서 6번 맞붙어 6연승. 12라..

[정치] 술탄 하이쌈, 건국 이래 최초의 크라운 프린스직을 신설하며 승계 리스크를 없애!

지난해 1월 오만 건국의 아버지 술탄 까부스의 후임으로 2대 통치자에 취임했던 술탄 하이쌈 빈 타릭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후계구도를 형식화하고 크라운 프린스직을 신설하는 두 개의 기본법을 발표했습니다. 오만의 성문헌법이자 초석인 기본법 (Basic Law)은 1996년 처음 제정되었으며, 오만의 술탄에게만 기본법 개정 권한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1996년 기본법에 따른 오만의 차기 후계자 선출은 술탄 사후 3일 내에 왕실 가족들이 차기 술탄을 선택하거나 전임 술탄이 죽기 전 서한에 남긴 자신의 후계자로 염두에 둔 사람이 차기 술탄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술탄 하이쌈은 후자의 경우로 술탄 까부스의 친필 유서에 이름이 적혀져 2대 술탄에 취임한 바 있습니다.2020/01/11 - [GCC/GU/오..

GCC&GU/오만 2021.01.13

[네옴] 사우디, 메가시티 네옴 내 신개념 탄소배출 제로 도시 "더 라인" 프로젝트 발표!

노년에서 중년을 아우르는 수많은 왕자들로 인해 세대교체가 더디게 진행될 것만 같았던 사우디에서 불과 몇 년만에 왕실 내 권력투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듣보잡 왕자들 중 하나에서 어느덧 차기 왕위 계승자에 이름을 올린 후 비전 2030 공표, 미래형 신도시 네옴 및 메가 프로젝트 발표, 세계에 자신들을 개방하는 관용적인 이슬람 국가가 될 것임을 천명하며 사우디 사회의 개혁자로 나섰지만, (사우디 법정에선 면죄부를 받은) 2018년 자말 카쇼끄지 암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고, 사우디 내 권력투쟁을 하듯 의욕적으로 나섰던 예멘 내전 참전과 카타르 단교 사태가 사실상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그전과 달리 최근 2년간 숨고르기라도 하듯 전면에 크게 나서지 않았던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1월 10일 저..

GCC&GU/사우디 2021.01.11

[20/21 MBSPL 12R] 갑작스레 혼란에 빠진 선두 경쟁,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한 알나스르

0. 리뷰1) 장현수 결장. 리그 초반 파죽지세를 달리다 알와흐다에게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한 이후 리그 운영에서 난조에 빠진 알힐랄은 맞대결에서 한 번도 진적 없는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리드를 잡지 못하고 끝내 레나토 차베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결국 3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앞선 두 경기에서는 질 뻔하다 후반 막판 만회골로 패배에서 벗어났었던 것과 달리 이번 경기에선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잇달아 동점골을 허용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장현수의 공백이 아쉬운 부분. 특히 세 경기 연속 닥공 모드로 선수를 교체투입해도 기대하는 골이 좀처럼 잘 터지지 않는 것도 쉽게 끌고 갈 수 있는 리그 운영이 꼬이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재활 중인 장현수는 원정에 동참하지 않..

[20/21 QSL 13R] 파죽지세의 알사드와 오랜만에 멀티골을 신고한 남태희, 주춤한 알가라파!

0. 리뷰1) 정우영 선발 71분 출전, 남태희 풀타임 2골. 알사드는 알사일리야와의 경기에서 4골 2어시스트 1리바운드 골 유도로 팀이 넣은 8골 중 7골에 기여한 바그다드 부네자의 시즌 최고 맹활약에 힘입어 알사일리야에 8대0 완승을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8골차 승리는 양팀 맞대결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 정우영은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다 후반에 교체아웃되었고,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5라운드 이후 8경기 만에 리그 5, 6호골인 멀티골을 신고하며 오랫동안의 골가뭄을 깨고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다.리그 5호골فيديو : هدف #السد يتقدم 2 - 0 على #السيلية .. #دوري_نجوم_QNB pic.twitter.com/fRPbDcPlla— قنوا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