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를 중심으로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전문 미디어

한국 언론에서 보기 힘든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합니다!

728x90

둘라의 아랍 이야기 2828

[비자] UAE, 외국인들에게 UAE 국적 부여 및 이중 국적 인정하기로!

UAE 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은 3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인재와 전문가와 그들의 가족에게 UAE 국적을 부여하기로 관련법을 개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산이나 재능이 있는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의 2~3년 비자 규정을 넘어 골든비자라 불리는 10년 장기 비자를 내주겠다고 발표한 적은 있지만, 뒤늦게 나선 사우디가 사실상의 영주권 발급에 이어 국적까지 부여한다고 나선 와중에도 조용했던 가운데 나온 조치.  We adopted law amendments that allow granting the UAE citizenship to investors, specialized talents & professionals including scienti..

GCC&GU/UAE 2021.01.30

[2021 아미르컵 16강전] 구자철 승부차기 실축에도 8강에 진출한 알가라파, 또다시 7대0 대승을 거둔 알사드!

0. 리뷰1)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1부 리그 12개팀과 2부 리그 상위 4개팀이 맞붙는 아미르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다음 라운드 진출팀을 결정합니다.2) 아미르컵 개막전에서 1부 리그 5위팀인 카타르는 2부 리그 2위팀인 알샤말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앞세워 앞서 나가던 경기를 얀닉 사그보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4대5로 역전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3) 리그에서 10연패에 빠진 최하위팀 알카라이티야트는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모함마드 오스만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공식 경기 11연패를 면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4) 알두하일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마이클..

[2021 ACL] 라마단에 펼쳐질 아챔 서아시아 지역 조별예선 조편성!

아시아축구연맹(AFC)는 27일 오후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 추첨을 진행하고 플레이오프 및 조편성을 마쳤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출전팀이 32개팀에서 40개팀으로 늘어난데다 지난 2년간과 달리 회원국 간 순위에 변동이 생기고 심지어는 조추첨 직전 불참을 밝힌 팀이 생겼고, 플레이오프가 동아시아와 달리 예선 라운드 없이 바로 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역순위국가명 2020지역순위 국가명2021 직행 플레이오프 직행 플레이오프 최종2R1R 최종1R1 아랍에미리트연합31 1 카타르3 1 2 사우디31 2 사우디아라비아31 3 카타르22 3 이란31 4 이란2 2 4 아랍에미리트연합22 5 우즈베키스탄1 2 5 이라크12 6 이라크1 1 6 우..

[20/21 MBSPL 15R] 알힐랄의 불안한 선두 수성으로 마무리된 리그 전반기!

0. 리뷰1) 치근 리그에서 기세가 좋은 알잇티하드와 알나스르의 맞대결에서는 패배하는 듯했던 알잇티하드가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로마리뉴의 극장골에 힘입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을 나눠가지는데 만족했습니다.2) 선두 도전을 위한 승리가 절실했던 알아흘리는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 터진 술탄 만다쉬의 극장골에 힘입어 1대2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힐랄과의 승점을 1점차로 좁히는데 성공했습니다.3) 장현수 풀타임. 리그 전반기 중반 이후 난조에 빠지며 초반의 기세를 잃은 알힐랄은 알파이살리와의 경기에서 바펫팀비 고미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막판 볼경합 상황에서 발생한 야세르 알샤흐라니의 핸드링 파울로 허용한 페널티킥을 훌리오 타바레스가 성공시..

[2020 슈퍼컵] 샤밥 알아흘리, 극장골로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며 슈퍼컵 우승!

0. 리뷰1) UAE 리그는 리그 전반기와 후반기 사이의 휴식기에 직전 시즌의 리그 우승팀과 대통령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을 열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끝났던 지난 19/20시즌은 역사상에서 사라졌다는 것!2020/06/18 - [야!쌀람!풋볼/UAE 리그] - [19/20 AGL 종료] UAE 리그, 역대 두 번째로 시즌 취소 확정!대회는 열어야겠으나 출전할 팀이 없자 18/19시즌의 리그 우승팀과 대통령컵 우승팀이 그대로 경기를 펼치기로 하면서 2019 슈퍼컵에서 맞붙었던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가 같은 경기장에서 또다시 맞붙는, 한 시즌 우승 기록으로 슈퍼컵에 2년 연속 맞붙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슈퍼컵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샤르자가 샤밥 알아흘..

[20/21 MBSPL 14R] 나란히 무승에서 벗어난 알힐랄과 알아흘리,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오는 알나스르!

0. 리뷰1) 지난 라운드에서 무패행진이 깨졌던 알잇티하드는 승격팀 알아인과의 경기에서 로마리뉴의 결승골로 1대2 승리를 거두고 알힐랄에게 패한 알타아운을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4연패에 빠진 알아인은 다막이 알바띤을 꺾으면서 최하위로 미끄러졌습니다.2) 알힐랄과 알아흘리가 나란히 네 경기, 세 경기 무승으로 부진에 빠진 사이에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서 알힐랄을 승점 1점차로 바짝 뒤쫓았던 알샤밥은 홈에서 알파이살리와 간신히 비기며 승점 1점을 얻고 다섯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3) 리그 2위로 알힐랄을 바짝 뒤쫓다 2연패 당한 후 지난 라운드에서 알힐랄과 비기며 3위로 내려앉았던 알아흘리는 홈에서 오마르 알소마의 멀티 결승골과 압둘라흐만 가립의 쐐기골을 ..

[20/21 QSL 16R] 남태희 어시스트로 시작된 골폭풍 속 4연승 달린 알사드,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

0. 리뷰1) 알라이얀은 프랑크 콤의 결승골과 요한 볼리, 쇼자 칼리자데의 연속골을 묶어 홈팀 알와크라를 0대3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2) 지난 라운드에서 알라이얀에게 패하며 8경기 무패행진이 깨진 카타르와 역시 지난 라운드에서 알사드에게 패하며 6연승에 실패한 알두하일의 맞대결에서는 에드밀손의 주니오르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3) 구자철 결장. 리그에서 좀처럼 승리가 없었던 알가라파는 수비수의 다이렉트 퇴장에 이어 바로 자책골을 넣으며 이번 경기도 역시 안 풀리는 듯 했으나 선제골 허용 후 10분도 채 안되어 잇달아 터진 무아이드 핫산의 멀티골에 힘입어 알카라이티야트에 1대2 역전승을 거두며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거두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반기..

[20/21 AGL 13R] 혼전에 빠진 2위 경쟁 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샤르자, 나카지마 쇼야 알아인 임대이적!

0. 리뷰1)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오타벡 슈쿠로프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잇티하드 칼바를 1대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2) 알아인은 원정에서 살림 압둘라의 결승골로 홈팀 핫타를 꺾고 3경기 만에 첫 승이자 다섯 경기 연속 무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한 다음날 FC포르투로부터 나카지마 쇼야를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이 걸린 6개월 단기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사드로 이적한 남태희의 대체자로 한때 이승우를 노렸던 알두하일로 이적했다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반시즌만 마치고 FC포르투로 이적했던 그는 1년 반만에 UAE 리그로 오게 되었습니다.3)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

[20/21 MBSPL 13R] 장현수 복귀 속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힐랄과 알아흘리, 선두를 바짝 뒤쫓는 알샤밥!

0. 리뷰1)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갑작스런 난조 속에 다시한번 선두권에 도약할 기회를 얻은 알샤밥은 알아인과의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티앙 구앙카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0대3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2)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가 11시즌만에 복귀한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알잇티하드를 꺾었던 아브하는 부진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개막전 패배 후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이른 시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고전하다 후반 막판 이번 시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의 결승골로 알잇티하드를 0대1로 꺾고 지난 시즌 이후 맞대결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3) 알나스르는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맞이한 선제 실점 위기를 ..

[20/21 QSL 14R] 바그다드 부네자의 골폭풍, 알두하일 상대로 6연승 이끌어!

0. 리뷰1) 알라이얀은 5연승 포함 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3위까지 올라온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쇼자 칼리자데의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로랑 블랑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2) 정우영 풀타임 1경고, 남태희 선발 81분 출전. 6연승을 달리며 어느덧 2위로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과 파죽지세의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질주하며, 이번 시즌 타팀들의 연승 브레이커로 나선 알사드와의 경기에서는 지난 라운드 슈퍼 해트트릭에 이어 해트트릭을 넣으며 폭발적인 골결정력이 살아난 알사드가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알두하일의 6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달리면서 알두하일과의 승점차를 11점으로 되려 벌려놨습니다. 2020년 이후 리그와 컵대회 등 모든 공식 대회에서 6번 맞붙어 6연승. 12라..

[정치] 술탄 하이쌈, 건국 이래 최초의 크라운 프린스직을 신설하며 승계 리스크를 없애!

지난해 1월 오만 건국의 아버지 술탄 까부스의 후임으로 2대 통치자에 취임했던 술탄 하이쌈 빈 타릭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후계구도를 형식화하고 크라운 프린스직을 신설하는 두 개의 기본법을 발표했습니다. 오만의 성문헌법이자 초석인 기본법 (Basic Law)은 1996년 처음 제정되었으며, 오만의 술탄에게만 기본법 개정 권한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1996년 기본법에 따른 오만의 차기 후계자 선출은 술탄 사후 3일 내에 왕실 가족들이 차기 술탄을 선택하거나 전임 술탄이 죽기 전 서한에 남긴 자신의 후계자로 염두에 둔 사람이 차기 술탄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술탄 하이쌈은 후자의 경우로 술탄 까부스의 친필 유서에 이름이 적혀져 2대 술탄에 취임한 바 있습니다.2020/01/11 - [GCC/GU/오..

GCC&GU/오만 2021.01.13

[네옴] 사우디, 메가시티 네옴 내 신개념 탄소배출 제로 도시 "더 라인" 프로젝트 발표!

노년에서 중년을 아우르는 수많은 왕자들로 인해 세대교체가 더디게 진행될 것만 같았던 사우디에서 불과 몇 년만에 왕실 내 권력투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듣보잡 왕자들 중 하나에서 어느덧 차기 왕위 계승자에 이름을 올린 후 비전 2030 공표, 미래형 신도시 네옴 및 메가 프로젝트 발표, 세계에 자신들을 개방하는 관용적인 이슬람 국가가 될 것임을 천명하며 사우디 사회의 개혁자로 나섰지만, (사우디 법정에선 면죄부를 받은) 2018년 자말 카쇼끄지 암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고, 사우디 내 권력투쟁을 하듯 의욕적으로 나섰던 예멘 내전 참전과 카타르 단교 사태가 사실상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그전과 달리 최근 2년간 숨고르기라도 하듯 전면에 크게 나서지 않았던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1월 10일 저..

GCC&GU/사우디 2021.01.11

[20/21 MBSPL 12R] 갑작스레 혼란에 빠진 선두 경쟁,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한 알나스르

0. 리뷰1) 장현수 결장. 리그 초반 파죽지세를 달리다 알와흐다에게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한 이후 리그 운영에서 난조에 빠진 알힐랄은 맞대결에서 한 번도 진적 없는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리드를 잡지 못하고 끝내 레나토 차베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결국 3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앞선 두 경기에서는 질 뻔하다 후반 막판 만회골로 패배에서 벗어났었던 것과 달리 이번 경기에선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잇달아 동점골을 허용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장현수의 공백이 아쉬운 부분. 특히 세 경기 연속 닥공 모드로 선수를 교체투입해도 기대하는 골이 좀처럼 잘 터지지 않는 것도 쉽게 끌고 갈 수 있는 리그 운영이 꼬이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재활 중인 장현수는 원정에 동참하지 않..

[20/21 QSL 13R] 파죽지세의 알사드와 오랜만에 멀티골을 신고한 남태희, 주춤한 알가라파!

0. 리뷰1) 정우영 선발 71분 출전, 남태희 풀타임 2골. 알사드는 알사일리야와의 경기에서 4골 2어시스트 1리바운드 골 유도로 팀이 넣은 8골 중 7골에 기여한 바그다드 부네자의 시즌 최고 맹활약에 힘입어 알사일리야에 8대0 완승을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8골차 승리는 양팀 맞대결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 정우영은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다 후반에 교체아웃되었고,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5라운드 이후 8경기 만에 리그 5, 6호골인 멀티골을 신고하며 오랫동안의 골가뭄을 깨고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다.리그 5호골فيديو : هدف #السد يتقدم 2 - 0 على #السيلية .. #دوري_نجوم_QNB pic.twitter.com/fRPbDcPlla— قنوات ..

[분쟁] 사우디, 제41차 GCC정상회담에서 알울라 선언 합의 후 카타르와의 관계 완전 정상화 발표!

2017년 6월 단교 선언 이후 3년 넘게 이어져 온 카타르 단교 사태의 종식을 기대케 한 제41차 연례 GCC 정상회담이 사우디 북부의 알울라에서 1월5일 오후 개최되었습니다. 카타르 단교 사태는 사우디의 주도 하에 UAE, 바레인, 이집트가 뭉쳐 그동안 쌓아 두고 있었던 카타르의 외교, 언론 정책 등을 문제삼아 단교를 선언하고 국경과 영공, 영해를 모두 봉쇄에 나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카타르를 통치하는 알싸니 씨족이 사우디에서 이주하여 정착한 땅에서 세웠던 나라가 카타르였던만큼 종교적으로는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 성향면에서는 GCC 회원국들 가운데서도 가장 가깝고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교류가 빈번했던 두 나라인 사우디와 카타르가 (사우디 관점에서 볼 땐) 선 넘는 카타르의 정책에 ..

GCC&GU/GCC&GU 2021.01.06

[20/21 QSL 12R] 무패행진을 이어간 알사드, 어느덧 2위 알두하일, 위기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긴 알가라파!

0. 리뷰1) 특별한 휴식기간 없이 바로 시즌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2) 정우영 풀타임, 남태희 선발 76분 출전. 리그 선두 알사드와 6연패에 허덕이는 최하위팀 알카리이티야트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는 그야말로 경기를 지배한 로드리고 타바타를 위한 경기였습니다. 예상과는 달린 로드리고 타바타가 교체투입될 때까지 65분 동안 맹공에도 불구하고 알카라이티야트의 골문을 젖히지 못했던 알사드는 그가 투입된지 4분 만에 뽑아낸 선제골을 시작으로 불과 25분 동안 로드리고 타바타와 바그다드 부네자의 멀티골과 알리 아사달라의 골이 폭발하는 전형적인 알사드 다운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다섯골을 퍼부으며 5대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정우영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었으며, 최근 경기에서 좌측 공격수로 자..

[20/21 MBSPL 11R] 알아흘리, 주춤한 알힐랄을 제치고 리그 선두에 도약할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0. 리뷰1) 김진수의 알나스르는 새 홈구장인 마르술 파크 개장 경기에서 최하위 팀 다막과 비긴 다음 날 지난 한 시즌 반 동안 우승에 굶주렸던 알나스르에게 18/19시즌 리그 우승과 19/20시즌 준우승, 2019 슈퍼컵 우승과 19/20시즌 국왕컵 준우승, 2020 아챔 4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들어 갑작스런 성적 부진에서 헤메고 있던 루이 코스타 감독과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고, 유스 감독이었던 알렌 호바트 감독을 후임 감독으로 지명했습니다.1973년생인 크로아티아 올대 출신의 알렌 호바트 감독은 32세의 나이에 일찌감치 현역에서 은퇴하자마자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후 크로아티아 클럽을 맡아오다 16/17시즌 알나스르 유스 감독을 맡으며 사우디로 넘어온 후 UAE 리그 알와슬 2군, 사..

[20/21 AGL 12R] 이명주, 새해 첫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 넣어!

0. 리뷰1)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이고르 코로나도와 웰리톤 소아레스의 연속골로 단 1승도 못 올리며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아즈만을 2대0으로 꺾고 첫 패배 후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2) 8연패에 허덕이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핫타는 이번 시즌 선전하고 있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9연패를 면했습니다. 반면, 잇티하드 칼바는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3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3) 2020년 마지막 경기이자 7연승에 도전하며 샤르자와 승점차를 없앴던 알자지라와 알아인의 아부다비 더비에서는 알아인이 카이오 루카스의 멀티골로 일찌감치 앞서 나가며 알자지라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거는 듯 했지만, 야히야 나디르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

[UAE] 2020년을 보내는 KISS 초대형 콘서트부터 성대한 새해맞이 불꽃놀이까지, 코로나19 속에서도 UAE가 화려한 이벤트로 화려한 새해를 맞이하는 법!

연일 네자릿 수였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세자린 수로 줄어들었다고 한숨을 돌린 것도 잠시, 하룻만에 다시 네 자릿수로 늘어난 것만으로도 모자라 되려 새해를 앞두고 일일 확진자수가 1700명대로 연일 기록을 깨면서 폭증한 가운데서도 UAE는 화려한 이벤트와 함께 2021년을 맞이했습니다. 움 알꽈인을 제외한 여섯개 토후국 도처에서 열린 새해맞이 불꽃놀이만 33회에 달했습니다. 아무래도 UAE를 대표하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의 새해맞이 불꽃놀이. 부르즈 칼리파는 UAE보다 앞서 새해를 맞이한 나라들에 대한 새해인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구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엔 (아마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한국이 202..

GCC&GU/UAE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