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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 이야기 2853

[신간] UAE인들의 민속문화를 엿볼 수 있는 책, 아랍에미리트의 문화유산

최근 몇 년 사이에 한국사람들에게도 두바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세금 없는 나라로, 다른 누군가에는 새로운 투자처로,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화려함과 럭셔리함이 넘치는 관광지로,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그 화려함 속에 드러나지 않는 이면까지 말이죠. 하지만, 아랍에미리트의 문화에 대해선 당연히도 널리 알려질 일이 없었습니다. 최근들어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 시 이전에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흰 옷을 입고 머리를 흔들던 소녀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것이 전부였달까요? 두바이에 그나마 있던 얼마 안 되던 석유는 다 고갈되어 석유수익이 두바이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거의 제로에 수렴한지 십수년이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겐 두바이...하면 오일머니를 떠 올릴 정..

[분쟁] 미국과 이스라엘의 맹폭에도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 파괴가 불가능한 이유!?

작년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이스라엘과 이란이 맞붙었던 "12일 전쟁"이 끝난 뒤, 네타냐후는 이 12일 전쟁을 통해 "이란의 두 가지 실존적 위협을 제거했다"며 단호하게 승리를 선언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국민들을 향해 "이 승리는 수십 년 동안 이어질 것"이라며 축배를 들었습니다. 그가 제거했다고 자화자찬한 "이란의 두 가지 실존적 위협"은 바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과 "탄도 미사일"이었지만, 이를 제거하면서 자국민에게 약속했던 수십 년간 이어질 승리는 불과 8개월 만에 구라로 판명되고야 말았습니다. 언제나 네타냐후와 이스라엘이 그래왔듯이요. 첫째,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제거?네타냐후는 이란과 전쟁하기 위해 1990년대 초부터 30년 넘게 "이란이 2~3주 내에 핵무기 개발..

[25/26 대통령컵 4강전] 샤밥 알아흘리를 또다시 울린 알자지라, 유나이티드의 돌풍을 잠재운 알아인과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지난 시즌 리그컵 결승전에서 맞붙어 샤밥 알아흘리를 꺾고 샤밥 알아흘리의 국내 모든 대회 석권을 저지한 알자지라와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브루노 올리베이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자지라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1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먼저 진출했습니다.2) 16강전과 8강전에서 잇달아 샤르자와 알와흐다의 1부 리그팀을 잡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창단 첫 4강에 진출한 유나이티드와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수피안 라히미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인이 0대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3) 대통령컵 결승전은 15/16시즌 알아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아홉 시즌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알자지라와 17/18시즌 이후 일곱 시즌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알아인이 맞붙게 되..

[25/26 국왕컵 4강전] 창단 이후 첫 결승에 진출한 알쿨루드, 결승에서 알힐랄과 맞붙어!

0. 리뷰1) 4강전 두 시합은 당초 이틀에 걸쳐 열릴 예정이었으나 같은 시간에 펼쳐지게 되었습니다.2) 리그에서도 우승에 도전하는 알아흘리와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야신 부누 골키퍼의 선방쇼를 앞세운 알힐랄이 2대4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두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알힐랄을 울려 온 이반 토니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지만, 승부차기 첫 키커로 나와 야신 부누 골키퍼 정면으로 슛을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3) 창단 이후 최초로 4강에 진출한 알쿨루드와 디펜딩 챔피언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쿨루드가 5대4 승부차기 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알쿨루드는 알잇티하드에게 허용한 리드를 만회하며 승부를 원점 끝에..

[25/26 DSL 19R] 2연패를 당하고도 2위권팀들의 패배로 우승에 가까워진 알사드!

0. 리뷰1)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만족한 알아라비와 지난 라운드에 연승 행진이 끝난 알사드의 경기에서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를 살린 이삭 리하지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라비가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알사드를 2연패에 빠뜨리며 우승 경쟁을 혼전으로 이끌었습니다.2)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사드를 뒤쫓던 알샤말과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아딜 불비나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두하일이 1대3 역전승을 거두고 알샤말의 4연승을 저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3) 2연패에 빠진 알라이얀과 알와크라의 경기에서는 로저 게드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라이얀이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알와크라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4) 19라운드 이틀째 경기는 경기 도중 발생한 이란의 보복 공격 여파로 일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

[25/26 APL 20R]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알아인과 샤밥 알아흘리!

0. 리뷰1) 최하위 딥바와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조아오 마르셀로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0대4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아인을 바짝 뒤쫓았습니다.2) 원두재 결장.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자지라와 코르팟칸의 경기에서는 밀손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자지라가 3대1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습니다.3) 알와흐다와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두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팽팽한 접전 끝에 마티아스 팔라시오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인이 0대1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4) 조유민 선발 45분 출전. 승점이 같은 칼바와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두 골차의 리드를 따라잡은 우스만 카마라의 후반 원맨쇼로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선발..

[25/26 RSL 26R] 11연승을 달린 선두 알나스르, 극적으로 알아흘리의 연승행진을 깬 알까드시야!

0. 리뷰1) 4연패에 빠진 알나즈마와 다막의 경기에서는 발렌틴 바다의 결승골을 앞세운 다막이 1대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면서 알나즈마를 5연패에 빠뜨렸습니다.2) 알흐즘과 알쿨루드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터진 압둘아지즈 알두와이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하즘이 2대1로 승리하며 알쿨루드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3) 2연패에 빠진 네옴과 알타아운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네 골을 주고받은 공방전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무함마드 알쿠와이키비의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네옴은 다 잡은 경기를 아쉽게 놓쳤지만, 연패 탈출에 성공한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4) 알파이하와 알잇티파끄의 경기에서는 알파 세메도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파이하가 1대..

[25/26 DSL 18R] 움 살랄, 알사드의 리그 12연승을 저지하며 역전승 거둬!

0. 리뷰1) 최하위 알사일리야와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크시슈토프 피옹테크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은 알두하일이 0대4 대승을 거두고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2) 알와크라와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샤말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포우 프림의 극장골을 앞세운 알샤말이 0대1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알샤말은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룬 상태여서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극적인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3) 장현수 결장. 카타르와 지난 라운드에서 간신히 연패 탈출에 성공한 알가라파의 경기에서는 무삽 알밧탓의 결승골을 앞세운 카타르가 2대0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알가라파는 한때 리그 우승을 노리다 품이 급격하게 떨어진 리그 중반 이후의 부진..

[25/26 APL 19R] 리그 3연승으로 샤밥 알아흘리와의 선두 경쟁에서 앞서가는 알아인!

0. 리뷰1) 알다프라와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시몽 반자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자지라가 1대2로 승리하며 쾌조의 4연승을 달렸습니다.2) 2연패에 빠진 알바따이흐와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마르완 함자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바따이흐가 1대0으로 승리하며 아즈만을 2연패에 빠뜨리고 연패 팔출에 성공했습니다.3) 10연승 후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선두를 내준 샤밥 알아흘리와 칼바의 경기에서는 쿠안 실바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칼바를 5대1로 대파하고 세 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4) 조유민 풀타임. 지난 라운드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샤르자와 네 경기 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압둘라예 투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

[분쟁] 이스라엘과 미국이 의도치않게 만든 강경파 최고 지도자의 등장! 제3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3월 3일 이스라엘은 테레한과 꼼에 있는 이란의 전문가 의회 (Majils-e Khobregan/ Assembly of Experts) 본부 건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전문가 의회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를 선출, 감독, 그리고 필요시 해임할 권한을 가진 88명의 고위 성직자들로 구성된 국가 최고 의결 기구로 지난 2월 28일 이란의 2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폭격으로 사망한 이후 가장 주목받는 정부 기관이 되었습니다.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으로 인한 권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그의 뒤를 이을 새로운 최고 지도자를 선출해서 체제를 조기에 안정화 시키는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란 국정을 관리하는 건 최고 지도자 대행으로 아야톨라 알리레자 아라피가 의장으로, ..

[25/26 RSL 25R] 극장골로 파죽의 10연승 달린 알나스르, 젯다 더비에서 웃으며 6연승 달린 알아흘리!

0. 리뷰1) 강등권에서 16점으로 승점이 같았던 다막과 2연패에 빠진 알리야드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조나단 오키타의 결승골을 앞세운 다막이 3대0 완승을 거두고 알리야드에 3연패를 안겼습니다.2)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아흘리와 알잇티하드의 젯다 더비에서는 리야드 마흐레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3대1로 승리하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3) 알힐랄과 3연패에 빠진 최하위 알나즈마의 경기에서는 부상과 논란에서 복귀한 카림 벤제마의 킹덤 아레나에서의 첫 골이자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4대0으로 승리하고 2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뒤쫓으며 알나즈마를 4연패에 빠뜨렸습니다.4) 3연패에 빠진 알칼리즈와 알하즘의 경기에서는 요르고스 마수라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칼리즈가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

[25/26 APL 16R] 승부를 가리지 못한 샤밥 알아흘리와 알와흐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샤르자!

0. 리뷰1) 아챔 엘리트 및 아챔2 출전 준비로 순연되었던 16라운드 세 경기가 동시에 열렸습니다.2) 리그 잔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승리가 절실한 바니야스와 알와슬의 경기에서는 유수푸 니아카테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니야스가 알와슬을 2대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3) 지난 라운드에서 비기며 연승 행진 및 선두 질주를 잠시 멈춘 샤밥 알아흘리와 알와흐다의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나면서 알아인이 승점 1점차로 선두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4) 조유민 풀타임. 3연패에 빠지며 강등권에 가까워진 샤르자와 강등권에 있는 딥바의 경기에서는 이고르 코로나도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르자가 간만에 터진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4대1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1. 경기 결과바니야스 2:0..

[분쟁] 1주일 간 이어진 이란의 역내 미군기지 보복 공격이 미국에 안겨줄 막대한 청구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7일 오전 사전 녹화된 TV담화문을 통해 자신들을 침공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애 대응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공격을 받게 된 이웃 국가들에게 사과하고, 현재 이란을 이끌고 있는 임시 지도자 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자신들을 향해 선빵을 날리지 않는 한) 이웃 국가에 대한 공격은 중단한다고 공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7일 오전 일찍 아부다비의 알다프라 기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과 두바이 공항을 향한 공격 뒤에 나왔습니다. 몇 시간 뒤 이란 대통령 대변인은 이란이 "우방국이 아닌 미국의 기지, 시설 및 설비를 공격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죠. 이란의 역내 미군기지 보복공격은 왜 시작되었는가?2월 28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침공에서 나온 첫 결과물은 하메네이 ..

[분쟁] 갑작스런 이란 침공 후 예상치 못한 전개를 자초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오판과 그 배경

2월의 마지막날 아침, 이스라엘과 미국이 협상 중이던 이란을 침공했습니다. 오만의 중재로 이뤄지던 미국과 이란의 협상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란이 미국의 모든 요구조건을 다 받아들여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데 동의했다는 소식이 나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의 일입니다. 나중에 오만 외무장관이 말하길, 미국이 이란의 오퍼를 수용했으면 오바마조차 이루지 못했던 미국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외교적 승리로 볼 수 있다고 했을 정도로 다 내려놓았는데도 말이죠. 이스라엘과 미국의 첫 성과는 전략적인 요충지 공략과는 전혀 먼 테헤란에서 1,40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여자 초등학교 폭격이었고, 야학교를 폭격해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던 여학생 24명이 죽고 40여 명이 다쳤다는 초기 발표와 달리 사망자수는 기하급..

[25/26 RSL 24R] 호날두의 페널티킥 실축 속 역전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알나스르, 공방전 끝에 무승부의 늪에서 벗어난 알힐랄!

0. 리뷰1) 2연패에 빠진 알파티흐와 다막의 경기는 무라드 바트나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잔류를 위해 승점이 절실한 다막에게는 승리는 놓쳤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2) 알리야드와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의 행운을 얻은 알아흘리가 0대1으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로 선두 알나스르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자책골에 운 알리야드는 2연패3)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만족한 알잇티하드와 2연패에 빠진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다닐로 페레이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잇티하드가 1대0으로 승리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알칼리즈를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4)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를 타고 있는 알샤밥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로 선두에서 3위로 밀려난 알힐랄의..

[25/26 DSL 17R] 11연승으로 리그 우승 굳히기에 들어간 알사드, 간만에 역전승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알가라파!

0. 리뷰1) 장현수 결장.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선두를 알사드에게 내주고 따라잡기 힘들게 된 알가라파와 알라이얀의 경기에서는 호셀루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가라파가 알라이얀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뒤집기는 사실상 힘들어진 알사드와의 승점차 4점을 유지했습니다.2) 알두하일과 10연승으로 리그 3연패를 향해 폭주 중인 알사드의 경기에서는 라파 무히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사드가 1대3 역전승을 거두고 11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3)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움 살랄과 알와크라의 경기는 레두앙 베르카닌의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강등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움 살랄로서는 귀중한 승점이기도 합니다.4) 4연패에 빠진 11위 알아흘리와 3연패에 빠진 최하위 알..

[25/26 APL 18R] 알아인, 극적인 승리로 연승행진이 드디어 끝난 샤밥 알아흘리를 제치고 선두 탈환!

0. 리뷰1) 알와흐다와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카이오 카네도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2대0으로 승리하며 아즈만의 4연승을 저지했습니다.2) 알와슬과 10연승을 질주하고 있던 샤밥 알아흘리의 두바이 더비에서는 알와슬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사이드 에자톨라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샤밥 알아흘리의 연승 행진은 10연승에서 마무리되며 17라운드까지 승점이 같았던 알아인의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3) 조유민 풀타임 1경고.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자지라와 2연패를 당하고 있는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브루노 올리베이라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넣은 알자지라가 샤르자에 5대0 대승을 거두고 샤르자에 3연패를 안기면서 3연승을 달렸..

[25/26 RSL 10R] 8연승 달린 알나스르, 또다시 주춤한 알힐랄을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해!

0. 리뷰1) 작년에 출전했던 2025 FIFA 아랍컵에서 4강에 진출하게 되면서 순연되었던 10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2) 지난 라운드에 30세 이후 500호골을 넣으며 알나스르의 선두 탈환을 이끈 호날두는 경기 후 비슈트를 입고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인이 한땀한땀들여 만든 수제품이라는 이 비슈트의 가격은 8만 리얄 이상 (약 3,1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3) 2연패에 빠진 알파티흐와 3연패에 빠진 알우크두드의 연패 탈출전에서는 수피안 벤뎁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파니흐가 2대1로 승리하고 알우크두드에게 4연패를 안기며 연패탈출에 성공했습니다.4) 2연승을 달린 알까드시야와 알잇티파끄의 경기에서는 나히탄 난데즈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 초반에 두 골, 후반 인저리 타임에 두 ..

[RX] 사우디의 새 항공사 리야드 에어, 런던, 두바이에 이은 세번째 취항지 공개!

사우디의 새 국적 항공사 리야드 에어는 24일 오후, 자사 항공 네트워크 확장의 핵심 노선으로 이집트 카이로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리야드에서 출발하는 최신형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해 매일 운항할 예정이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세계 주요 허브와 연결하고 세계적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항공사의 사명을 강화하는 조치의 일환입니다. ‘완벽을 위한 여정 (Pathway to Perfect)’을 모토로 작년 10월 26일부터 예비용 기체로 리스했던 드림라이너 "자밀라"를 이용해 자사 및 계열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리야드-런던 직항 노선을 실전 운항하면서 운항 준비 단계 (operational readiness phase)를 마친 리야드 에어는 앞으로 수 주 내 보잉에 발주했던 첫 항공기를 마침..

[25/26 DSL 16R] 파죽의 10연승 달린 알사드, 경쟁팀 알가라파의 부진 속 리그 3연패에 한 발 더 다가가!

0. 리뷰1) 라마단 기간 중 모든 리그 경기는 밤 9시 반에 시작합니다.2) 2연패에 빠진 알샤하니야와 카타르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일곱골을 주고받은 대공방전 끝에 조아오 페드로의 결승골을 앞세운 카타르가 3대4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잔류를 위해 갈길 바쁜 알샤하니야를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3) 리그 잔류 경쟁 중인 알사일리야와 움 살랄의 경기에서는 크리스토 곤잘레즈의 결승골을 앞세운 움 살랄이 0대1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잔류에 필요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습니다.4) 이번 시즌 잘 안 풀리는 알두하일과 알아라비의 경기에서는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5)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던 알라이얀과 3연패에 빠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