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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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983

[21/22 APL 19R] 알아인, 매섭게 뒤쫓던 알와흐다의 7연승을 저지하며 좁혀졌던 승점차를 다시 벌려!

0. 리뷰 1) 바니야스는 기복 심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알나스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2) 현실적으로 리그 3위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는 원정 경기에서 밀로스 코사노비치의 결승골로 알오루바를 0대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3) 에미레이츠는 코르팟칸과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리그 잔류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4) 샤밥 알아흘리는 알와슬과의 두바이 더비에서 0대2로 완패하며 3연패를 당했습니다. 5) 최근 중요 경기에 외국인 심판진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UAE 리그는 리그 1, 2위팀간의 맞대결인 알와흐다와 알아인의 경기에 며칠전 레알 마드리드와 PSG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의 주심을 맡아 PSG..

[21/22 QSL 종료] 두 시즌 무패우승을 달성한 알사드, 결국 강등된 알코르!

0. 리뷰 1) 남태희 대기 결장. 준우승을 확정지은 알두하일은 주전들을 대거 뺀 후 맞붙은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남태희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2) 이날 경기에서 국내 언론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남태희는 다음날 팀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습니다. 리그는 끝났지만, 알사드와의 아미르컵 4강전을 치뤄야 합니다. 그의 부상 정도는 아미르컵 4강전 출전 여부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3) 강등권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던 구자철의 전소속팀 알코르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피에르마셀 라조가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알사일리야가 알가라파를 3대2로 꺾으면서 다이렉트 강등을 확정지었습니다. 간신히 11위로 마무리한 알사..

[라스 알카이마]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연 미나 알아랍의 보석, 인터컨티넨탈 라스 알카이마 리조트

라스 알카이마 내에는 토후국 외곽에 두 개의 인공섬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네 개의 인공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 몇 년 사이 많은 호텔들이 새로 개장했거나 공사 중인 상황에서 최근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카지노 리조트 중 하나인 윈 리조트를 유치하며 두바이에 있는 시저스 팰리스도 UAE에 들여오지 못했던 카지노를 개설할 것으로 알려져 세계 언론들의 주목을 받게 된 알마르잔 아일랜드 유한책임회사가 조성 중인 알마르잔 아일랜드. 2022.01.25 - [중동여행정보/호텔] - [라스 알카이마] 라스베가스 카지노 리조트 윈, 마르잔 아일랜드에 "게임 지역"을 포함한 초대형 복합 리조트 개발 발표! 그리고 연륙교로 이어진 두 개의 섬과 워터프론트 커뮤니티로 조성된 락 프로퍼티의 미나 알아랍이 그것입니다. 락 프로..

[2022 아미르컵 8강전] 나란히 대승을 거둔 알사드와 알두하일, 결승행을 놓고 4강전에서 맞붙어!

0. 리뷰 1) 정우영 선발 79분 출전.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는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로만 해트트릭을 기록한 산티 카솔라의 특급 도움과 압둘카림 핫산의 결승골에 힘입어 알아흘리에 4대0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승리가 확정된 후반 34분에 교체아웃되었습니다. 2) 이번 시즌 죽쓰고 있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 알라이얀은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끌려다니던 경기를 뒤집는데 실패하며 동점으로 90분을 마친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세번째 키커로 나선 스티븐 은존지가 실축하며 알와크라에게 4대5 승부차기 패를 당해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시즌 3위를 확정지은 알와크라는 아미르컵에서도 4강전에 진출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3) 남태희 ..

[21/22 MBSPL 23R] 국왕컵에 이어 10일만의 리턴 매치에서 알나스르를 다시 꺾은 알힐랄, 우승을 향해 다가가는 알잇티하드!

0. 리뷰 1) 후반 막판에 보여주는 강한 뒷심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는 3연승에 도전하는 다막과의 경기에서 압둘라흐만 알오부드의 결승골로 막판까지 한 골 차로 쫓아온 다막을 2대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2) 장현수 풀타임. 국왕컵 8강전에서 맞붙고 10일 만에 다시 맞붙게 된 알나스르와 알힐랄의 리야드 더비에서는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은 알힐랄이 홈팀 알나스르에 0대4 대승을 거두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알나스르와의 승점차를 좁히는데 성공했습니다. 2021년엔 맞대결에서 1승 3패로 부진했던 알힐랄은 2022년에 열린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클럽 월드컵에서 당한 퇴장으로 징계를 받아 출장정지가 걸렸던 마테우스 페..

[21/22 APL 18R] 알와흐다, 6연승을 거두고 비긴 선두 알아인과의 승점차를 좁혀!

0. 리뷰 1) 5연승을 달리고 있던 알와흐다는 샤밥 알아흘리와의 두바이 원정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과 조아오 페드로의 쐐기골로 1대3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달리며 역전 우승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2) 알와흐다가 승리한 사이 5연승에 도전하던 선두 알아인은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알오루바와의 경기에서 허용한 선제골을 좀처럼 만회하지 못하고 패색이 짙은 후반 막판 라파엘 페레이라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선두를 달리던 지난 몇 라운드 동안 6점차를 유지해오던 알와흐다와의 승점차는 4점차로 줄어들었습니다. 3) 알자지라는 샤르자와의 경기에서 브루노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아챔 플옵 출전권이 걸려 있는 3위 샤르자와의 승점차를..

[경제] 사우디에서 산악 스키를? 네옴의 미래형 산악 관광 프로젝트 "트로제나" 발표!

지난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는 사우디 역사상 최초의 스키 국가대표 선수인 파이크 압디가 출전해 악천후로 많은 선수들이 중도 포기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완주하며 올림픽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그는 사우디에 스키장이 없는 관계로 해외에서 훈련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다는 고충을 토로했죠. 하지만, 몇 년 뒤에는 그의 고민이 해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목요일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메가시티 네옴에 2026년 개장을 목표로 스키 리조트를 포함한 산악 관광지, 트로제나,를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2017년 10월 요르단, 이집트 국경과 가까운 사우디 북서부 미개발지역에 메가 신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며, 그 이름을 아랍어와 ..

GCC/GU/사우디 2022.03.06 (1)

[21/22 QSL 21R] 두 시즌 연속 무패 우승에 다가선 알사드, 대승을 거둔 알두하일!

0. 리뷰 1) 2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던 알라이얀은 최근 부진한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요한 볼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두고 강등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2) 2연승 팀간의 맞대결로 펼쳐진 알와크라와 알샤말의 경기에서는 강등권 탈출에 절실했던 알샤말이 3대0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알샤말은 막판 3연승으로 승점 9점을 챙기며 강등권을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3) 정우영 풀타임. 알사드는 강등권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알코르와의 경기에서 페드로 미구엘이 일찌감치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도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4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알코르는 이번 경기를 패하며 강등권 탈출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푸타임을 소화한 정우영은 퇴장당한 상황에서 상대 수비진을 허무는..

[21/22 MBSPL 22R] 젯다 더비의 새 역사를 쓴 압둘라작 함달라, 2연승 달린 알힐랄!

0. 리뷰 1) 장현수 풀타임. 알힐랄은 최하위팀인 알하즘과의 경기에서 안드레 카리요의 결승골과 무사 마레가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알하즘을 4연패에 빠뜨렸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장현수는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 알나스르는 아브하와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빈센트 아부 바카르의 극장골에 힘입어 아브하를 2대1로 간신히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잇티하드를 뒤쫓고 있습니다. 3) 이번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알아흘리와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의 젯다 더비에서는 알잇티하드가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손쉽게 이기는 듯 했지만, 알아흘리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팽팽하게 맞선 끝에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알잇티..

[21/22 QSL 20R] 나란히 연승행진을 끝내며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사드와 알두하일!

0. 리뷰 1) 알와크라는 3연패에 빠진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 오마르 에브라히미의 결승골과 하젬 셰하타의 추가골, 오마르 알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0대4 대승을 거두고 움 살랄을 4연패에 빠뜨리며 2연승을 거두고 아챔 풀옵 출전권이 걸린 리그 3위를 확정지었습니다. 2) 정우영 선발 45분 출전, 남태희 풀타임. 지난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알사드는 알두하일과의 경기에서 에드밀손 주니오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아크람 아피프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로 리그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알두하일은 두 시즌 넘게 이어지고 있는 알사드의 무패 행진을 끝낼 기회를 잡았지만,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정우영은 하프타임에 교체아웃되었고,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움 살랄 0..

[21/22 APL 17R] 5연승 달린 알와흐다, 난전 끝에 극장골로 승리한 샤르자!

0. 리뷰 1) 7연패의 늪에 빠져 있던 코르팟칸은 알나스르와의 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고 8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2) 선두 알아인은 라바 코조의 결승골과 수피안 라히미의 쐐기골을 앞세워 잇티하드 칼바를 4연패에 빠뜨리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 알와흐다는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골을 앞세워 길베르토가 한 골을 만회하며 따라붙은 알와슬의 추격을 2대1로 뿌리치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하지만 선두 알아인과의 승점 6점차는 크게 느껴지네요. 4)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 더비로 펼쳐진 승점은 같은 4위 샤르자와 3위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양팀 합쳐 13장의 옐로 카드가 나오고도 한 명도 퇴장당하지 않은 격전 끝에 마르커스 멜로니의 극장골로 샤르자가 1대0로 승리하고 샤밥 알아흘리를 4위로..

[두바이] 미래 박물관 (2) 2071년을 향한 혁신과 비전을 담은 미래 박물관 방문기

미래 박물관의 개관 소식을 듣자마자 일찌감치 개관 4일차인 첫 주말에 티켓을 끊어 놨습니다. 미래 박물관은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이 건물주로 알려진 에미레이츠 타워 앞에 있습니다. 미래 박물관의 정문은 두바이를 가로 지르는 고속도로인 셰이크 자이드 로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뒷편에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엔 에미레이츠 타워 두바이 메트로 역에서 내려서 걸어오면 됩니다. 아직은 완전히 연결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에미레이츠 타워 메트로역과 미래 박물관을 연결하는 통로가 있어 개방되면 밖으로 나올 필요없이 바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물관 옆에는 두바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세 손가락 동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6.08.06 - [GCC/GU/UAE] - ..

[두바이] 미래 박물관 (1)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짓기에도 가장 복잡했던 건물을 알아보자!

미래 박물관의 개관까지... 1960년대 영국이 이 동네에서 철수하겠다고 공표했을 때 아부다비 통치자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나흐얀과 손잡고 UAE 건국의 초석을 다진 두바이의 전 통치자 셰이크 라쉬드 빈 사이드 알막툼의 네 아들 중 세 번째 아들이자 어려서부터 영특함을 인정받았던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은 10살 때인 1959년 아버지의 영국 방문길에 동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20대 초반까지 세계 여러 곳을 같이 다니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당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이었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보면서 "왜 우리 나라엔 저런 건물을 지을 수 없었을까?를, 런던의 히드로 공항을 보면서 "왜 우리나라엔 저런 공항을 가질 수 없었을까?"를 물었..

[아부다비] 물이 흘러내리는 계단 위에 자리잡은 애플 스토어, 애플 알마르야 아일랜드 2월 25일 개장!

2015년 10월 두바이의 몰 오브 에미레이츠와 아부다비의 야스몰, 그리고 2017년 4월 두바이몰에 애플 스토어를 열었던 애플은 근 5년만인 2022년 2월 25일 오후 다섯시에 아부다비 알마르야 아일랜드에 있는 갤러리아 알마르야 아일랜드에 아부다비 내 두번째이자, UAE 내 네번째 애플 스토어인 애플 알마르야 아일랜드를 개장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517번째 매장. 2015.10.30 - [중동여행정보/정보] - [리포트] 무성한 소문 끝에 드디어 문을 연 중동 지역 최초의 애플 스토어, 두바이 애플 스토어 개장 첫날 풍경! 2015.11.02 - [중동여행정보/정보] - [아부다비] 두바이 애플 스토어와 같은 날 개장한 중동지역 두번째 애플 스토어 야스몰 아부다비 애플 스토어 방문기..

중동여행정보/정보 2022.02.25 (1)

[21/22 대통령컵 4강전] 인저리 타임 대역전의 드라마를 쓴 샤르자, 알와흐다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1차전에서 4대1 대승을 거두었던 알와흐다는 바니야스와의 2차전에서 2대2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이변없이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2) 1차전에서 득점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샤르자와 알와슬의 경기에서는 후반 초반 두 골을 넣은 알와슬이 후반 44분까지 1대2로 앞서나가며 결승에 진출하는 듯 했지만, 후반 45분에 시저스 킥으로, 인저리 타임에 들어간 47분에는 골문 구석에 꽂히는 그림같은 헤딩슛으로 멀티골을 성공시킨 카이오 루카스의 극장골에 힘입어 샤르자가 극적인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알와슬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해 알와흐다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3) UAE로 돌아와 시즌 중반 팀을 맡은 샤르자의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은 샤르자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공식 경기 15경기 무패행진을 ..

[역사] 사우디의 국가 정체성을 재정의한 새 공휴일, 2월 22일 파운딩 데이

공휴일이라곤 라마단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이드 피뜨르와 성지순례가 끝난 것을 기념하는 이드 알피뜨르 밖에 없던 사우디에 새 공휴일이 추가된 것은 선대 압둘라 국왕 시절인 지난 2005년의 일이었습니다. 바로 현재의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건국된 1932년 9월 23일을 기념하는 내셔널 데이로 히즈라력에 따르는 종교적 명절인 양대 이드와 달리 사우디에서는 비종교적이면서 양력으로 따지는 첫 공휴일이었죠. 2015.01.03 - [GCC/GU/사우디] - [경제] 개정된 공휴일법에 따른 사우디의 공휴일 및 각종 휴가 제도 내셔널 데이의 공휴일화 배경 이는 1979년 그랜드 모스크 점거사건 이후로 테러가 없었던 사우디 내에서 9.11을 일으켰던 알까에다와 추종세력들이 2003년부터 사우디 내에서 연쇄적인 테러활동..

GCC/GU/사우디 2022.02.22

[21/22 국왕컵 8강전] 나란히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한 알잇티하드와 알힐랄!

0. 리뷰 1) 국왕컵 8강전을 앞두고 알힐랄과 알나스르는 낏디야 투자회사와 역대급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2년부터 2042년까지 20년의 계약기간 동안 두 팀은 낏디야 투자회사로부터만 매년 1억 리얄 (약 318억원)의 후원을 받으며, 2026년 개장 예정인 4만석 이상 규모의 낏디야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리야드 인근에 조성 중인 낏디야는 현재 개발 중인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특화도시로 프로젝트 중 하나인 낏디야 서킷이 완성되는 2023년부터는 현재 젯다 코니쉬 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F1 그랑프리 경주를 낏디야에서 펼치게 됩니다. 2019.06.27 - [GCC/GU/사우디] - [경제] 사우디 내 엔터테인먼트 특화도시 프로젝트 낏디야의 마스터 플랜 공개! 2..

[21/22 QSL 19R]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 대승을 거두며 통산 16번째 리그 우승 자축해!

0. 리뷰 1) 이번 시즌 유난히 안풀리는 알라이얀은 알아라비와의 경기에서 아론 군나르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2대4로 패했습니다. 2) 최하위 알사일리야는 드리스 펫투히의 결승골로 움 살랄을 3연패에 빠뜨리며 오랜만에 시즌 두번째 승리를 거두고 쉽지 않은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3) 알코르는 강등권 탈출이 걸려있는 단두대 매치에서 4연패에 빠져있던 알샤말에게 패하며 힘겨운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4) 정우영 풀타임.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알사드는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생긴 수적 우세를 적극적으로 살려 부알렘 쿠키의 결승골로 2대8 승리를 거두고 8연승을 달리면서 리그 종료까지 세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알두하일과 10점차의 승점을 유지하며 남은 경기에 상..

[21/22 APL 16R] UAE 국대에 이어 리그에서도 통산 최다 득점자에 오른 알리 마브쿳, 우승을 향해 연승을 달리는 알아인과 알와흐다!

0. 리뷰 1) 지난 15일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순연되었던 알다프라와 알자지라와의 14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키틱으로 골을 넣은 알리 마브쿳은 리그 통산 176호골을 성공시키며 1997년 은퇴한 파하드 카미스가 기록했던 175호골 기록을 25년 만에 경신하고, 리그 통산 최다 득점자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90년생인 그와 경쟁 중인 171골의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현역 황혼기에 접어든 85년생의 노장이기에 이 기록은 그가 현역을 은퇴할 때까지 계속 갱신할 예정입니다. 그는 UAE 국대 통산 최다 득점자 (79골)인데다 이번 골로 리그 통산 최다 득점자 (176골)에 원클럽맨이다 보니 알자지라 구단 통산 최다 득점자 (176골)의 기록을 갱신 중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2) 알와흐다는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

[21/22 MBSPL 21] 10연승에서 연승 행진을 일단 멈춘 알잇티하드, 감독 교체 후 대승을 거둔 알힐랄!

0. 리뷰 1) 클럽 월드컵을 4위로 마친 알힐랄은 리그에 복귀하기 전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4년 전에 경질한 라몬 디아즈 감독과 시즌 종료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은 알힐랄에 아챔 우승을 안겨주었지만 리그에서 예상 밖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경질설이 대두되던 상황이었으며, 그의 운명이 달려있던 클럽 월드컵에서의 첫 두 게임에서 호성적에도 불구하고 3위 결정전에서 알아흘리에게 유효슛 한번 날려보지 못한 충격적인 참패를 당한 후 결국 경질되었습니다. 라몬 디아즈 감독은 2016년부터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한시즌 반동안 알힐랄을 맡아 리그 및 국왕컵 우승의 더블을 달성했지만, 알힐랄에서 경질된 이후에는 알잇티하드부터 여러 팀들을 맡았지만, 제대로 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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