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이자 공공투자기금 (PIF) 의장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1일 월요일, 지난 2022년 설립한 사우디 최초의 전기차 제조업체 시르 (Ceer)라 생산하게 될 첫번째 차량을 공개하고,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 비전 2030의 목표에 맞춰 첨단산업 부문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사우디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방향을 보여주려는 방침의 일환입니다. 시르는 아랍어 이름을 붙인 사우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부르즈를 버즈로 한동안 표기했던 것처럼 아랍어 이름을 우선적으로 영어식으로 부르는 외국어표기법 때문에 국내매체는 시-르 (سير)라는 고유명사 이름을 엉뚱하게 시어로 표기하고 있기도 합니다.폭스콘과 함께 한국의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