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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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국왕컵 4강전] 이번 시즌 알잇티하드만 7번 이긴 알힐랄, 정우영의 알칼리즈를 꺾은 호날두의 알나스르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지난 3월 대진 추첨식을 가진 국왕컵 4강전이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2024.03.14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23/24 국왕컵] 새로운 트로피 공개, 알잇티하드는 또 알힐랄과, 알나스르는 알칼리즈와 4강에서 맞붙어!알잇티하드 대 알힐랄1) 알잇티하드와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국왕컵 4강전에서 만났으며, 이번 시즌에만 프리 시즌 친선 대회 포함 7번째 맞대결입니다.2)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알잇티하드와의 경기에서 세르게이 말린코비치 사비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알잇티하드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역습 상황에 터진 사우드 압둘하미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2로 승리하고 3년 연속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3) 국왕컵 승리로 알힐..

[2024 카타르컵 4강전] 나란히 역전승을 거둔 알와크라와 알라이얀이 첫 우승에 도전하며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카타르 리그 1~4위팀이 맞붙는 카타르컵이 시작되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은 이번 시즌 6위로 마무리함에 따라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습니다.2) 우승팀 알사드와 4위팀 알와크라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와크라가 대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알사드는 전반 시작 30분만에 두 골을 넣으며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지만, 후반 막판을 지키지 못하고 겔손 달라에게 동점 극장골을 허용하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넘어갔습니다. 승부차기에서 알와크라의 첫번째 키커 루카스 멘데스가 실축하며 알사드에게 정규 시간과 마찬가지로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었지만, 네번째 키퍼 부알렘 쿠키에 이어 여섯번째 키커 무함마드 와드가 골키퍼의 선방쇼에 잇달아 실축하며 알와크라가 첫 출전에..

[23/24 대통령컵 4강전] 시즌 더블에 도전하는 정승현의 알와슬, 대역전극을 펼친 알나스르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지난 대회 우승팀 샤르자와 준우승팀 알아인이 모두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4강전이 열렸습니다.2) 정승현 풀타임. 16시즌 만의 리그 우승에 다가선 가운데 리그컵 탈락으로 시즌 더블에 도전하는 알와슬은 알아인을 꺾고 올라온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시아카 시디베의 결승골과 상대 선수 퇴장 후 수적 우세 상황에서 잇달아 두 골을 추가로 터뜨리며 4대1로 승리하고 결승에 선착해 06/07시즌 우승 이후 16시즌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승현은 실점 상황에선 아쉬운 수비를 보였지만, 추가 실점은 피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3) 알나스르와 샤밥 알아흘리의 두바이 더비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7골을 주고받는 연장 120분 대공방전 끝에 아딜 타으랍트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4대..

[23/24 ESL 종료] 알라이얀, 우승 확정한 알사드를 네 시즌 만에 꺾으며 알가라파를 제치고 2위 차지해!

0. 리뷰1) 카타르 리그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습니다.2) 알가라파와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알라이얀과 지난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알사드의 경기에서는 로저 게데스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네 골을 퍼부은 알라이얀이 알사드에 4대0 완승을 거두고 전반기 4대0 패배를 설욕하며 리그 막판 5연승으로 2위를 확정지으며 최소 다음 시즌 아챔 엘리프 플옵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20/21시즌 3위 이후 지난 두 시즌 동안 강등권까지 내몰렸다 잔류한 끝에 얻은 성적. 알라이얀이 알사드를 상대로 리그에서 승리를 거둔건 2020년 3월 7일 리그 17라운드 이후 1513일만에 처음으로 그간 알사드와의 맞대결에서 세 시즌 스왑을 포함해 7연패를 당한 바 있었습니다.3) 2연패에 빠졌던 알아흘리와 3연패를 당하며 최하위..

[DWC] 두바이 국제공항, 10년 내 새 여객 터미널 건설과 함께 알막툼 국제공항으로 완전 이전 확정!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은 1280억 디르함 (약 48조원)을 들여 알막툼 국제공항에 지을 새로운 여객 터미널의 디자인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알막툼 국제공항의 새 여객 터미널 건설에 맞춰 향후 10년 내 에미레이츠를 포함한 두바이 국제공항의 모든 기능이 새로운 관문이 될 알막툼 국제공항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두바이 국제공항과 알막툼 국제공항 사이의 거리는 약 65km.  셰이크 무함마드의 발표 후 SNS 계정을 통해 두바이 국제공항은 새 여객 터미널이 세워질 알막툼 국제공항 2단계 확장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재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으며, 두바이 국제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는 에미레이츠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알막툼 국제공항이 미래의 거점 공항이 ..

[23/24 RSL 29R] 역전승으로 리그 21연승을 달린 알힐랄, 호날두 부진 속 6연승 달린 알나스르!

0. 리뷰1) 전반기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파이하와 알따이의 경기에선 술탄 마다쉬의 결승골로 알파이하가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2) 3연패에 빠져 있던 알리야드와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압둘하디 알하라진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리야드가 알아흘리를 2대1로 꺾고 전반기 패배를 설욕하며 리그 7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3) 알와흐다와 최하위 알하즘의 경기에서는 전반 막판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은 알하즘이 0대2로 승리하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지난해 12월 7일 알파티흐와의 16라운드 경기 이후 140일 리그 1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4) 알아인에게 시즌 연승 행진도 끊겼고 3년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던 아챔 4강에서도 탈락했던 알힐랄은 알파티..

[23/24 APL 21R] 아챔 결승엔 진출했지만 리그 우승 경쟁에선 멀어진 알아인, 연승행진은 끝났지만 무패행진을 이어간 알와슬!

0. 리뷰1)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나스르와 잇티하드 칼바의 경기에서는 전반 15분도 안되어 두 골을 넣은 잇티하드 칼바의 무난한 경기가 예상되었지만, 이제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알나스르의 마놀로 갑비디아니가 멀티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하며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2) 2연패에 빠져있던 바니야스와 최하위 핫타의 경기에서는 파와즈 아와나의 결승골로 바니야스가 4대2로 승리하며 시즌 두 경기를 모두 승리했습니다.3) 정승현 풀타임. 10연승에 도전했던 알와슬과 분위기가 어수선한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부르노의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알자지라는 알와슬의 10연승을 저지했습니다. 10연승은 실패했지만, 리그 무패 행진은 계속 진행 중. 어수선한 팀..

[23/24 ESL 21R] 알사드, 두 시즌 만에 리그 통산 17번째 우승 확정!

0. 리뷰1) 두 라운드를 남겨놓은 카타르 리그의 21, 22라운드는 여섯 경기가 동시에 열립니다. 아챔 엘리트에 직행할 우승팀은 알사드로 사실상 확정되었지만, 아챔 엘리트 플옵과 아챔 2 직행 출전권을 놓고 승점이 같은 알라이얀과 알가라파가 경쟁 중이고, 다음 시즌 다이렉트 강등이냐, 승강 플옵이냐를 놓고 알마르키야, 무아이다르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2) 사실상 우승 경쟁은 끝난 가운데 2위를 노리고 있는 알라이얀과 리그 잔류에 도전하는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로저 게데스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알라이얀이 4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를 지켰으며, 알아흘리는 4연패에 빠지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안정적인 잔류가 가능해지게 디었습니다.3) 알아라비와 강등 가능..

[23/24 ACL 4강 2차전] 박용우의 알아인, 알힐랄의 3연속 결승 진출을 저지하며 8년 만에 아챔 결승 진출!

0. 리뷰1) 세계 기록을 갱신해갔던 파죽의 연승 행진 속에서도 알아인 원정 징크스 앞에서 무너진 알힐랄과 두 골차의 1차전 승리로 기선을 잡은 알아인의 4강 2차전이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2)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알힐랄을 철저히 파쇄하는데 성공한 알아인은 현 아챔 체제에서 지난 4강 1차전까지 알힐랄과의 홈 7경기에서는 5승 1무 1패로 강하지만, 반대로 리야드 원정에서는 단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습니다. 알아인은 2차전 전까지 알힐랄과의 리야드 원정 6경기에서 1무 5패 1득점 12실점을 기록 중이며, 그 1득점도 리야드에서 처음 맞붙었던 2006년 아챔 조별예선 5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골로, 이후 5경기에선 철저하게 무득점에 그쳤었습니다. 두 팀의 징크스가 그대로 이어질지..

[23/24 APL 20R] 쾌조의 4연승을 달린 알나스르,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샤르자!

0. 리뷰 1) 이번 시즌 강등이 가장 유력한 최하위 두 팀인 핫타와 에미레이츠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전반 막판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와 이어진 선제골 허용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후반에 터진 디아 사바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핫타로서는 여에미레이츠와의 승점차를 줄일 기회를 놓쳤고, 에미레이츠는 전반기 패배를 설욕하는데는 실패했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여전히 먼 리그 잔류의 가능성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알와흐다와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려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한 록키 마르시아노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아즈만 1대2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알와흐다는 여섯 경기 무패 후 ..

[23/24 RSL 28R] 호날두 결장 속 지옥과 천국을 오가며 팀을 5연승으로 이끈 사디오 마네, 아챔으로 인한 알힐랄의 일정 변경 논란!

0. 리뷰 1) 28라운드 시작 전 가장 큰 이슈는 알아흘리와 알힐랄의 경기 일정이었습니다. 아챔 4강에 진출한 울산HD, 요코하마 마리노스, 알아인이 모두 1차전과 2차전 사이 주말에 있는 리그 경기 일정을 순연시킨 상황에서 당초 사우디 리그측은 아챔 4강전에 출전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16일 21:00로 예정되어 있던 알아흘리와의 경기 일정을 연기해 달라는 알힐랄의 요청을 리그 규정 등을 이유로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UAE 기상 관측 이래 최대 강우량을 기록한 폭우로 인해 알아인과의 1차전 경기가 24시간 연기하기로 경기 여섯시간 전에 최종 확정되면서 알힐랄이 다시 한번 리그에 경기 일정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리그도 하루 연기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렇게 될 경우 알힐랄은 17일 ..

[23/24 ESL 13R]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은 알사드, 두 경기 연속 뒷심 부족으로 무너진 알가라파!

0. 리뷰 1) 카타르의 아시안컵 우승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13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2) 알샤말과 알와크라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3) 장현수 풀타임. 리그 중반 3연승으로 역전 우승의 실낱같던 희망을 이어가다 지난 라운드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 극장골을 허용하며 기세가 꺾였던 알가라파는 최하위 알마르키야와의 경기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또다시 후반 인저리 타임에 극장골을 허용하고 3대2로 역전패당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야신 브라히미가 처음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이 결국 발목을 잡고 만 상황.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한 알마르키야는 2연승을 달리며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기 위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 김문환 결장. 알두하일은 무아이다르와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의 결승골과 마..

[23/24 APL 19R] 파죽의 9연승을 달리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선 알와슬!

0. 리뷰 1) 19라운드 7경기 중 3경기만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에미레이츠와 알아인의 경기는 알아인의 아챔 4강전 출전으로 일찌감치 변경되었지만, 16일에 UAE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의 여파로 16~17일에 예정된 네 경기 중 세 경기가 부득이하게 연기 되었습니다. 2) 정승현 풀타임. 선두 알와슬과 최하위 핫타의 경기에서는 알리 살레의 결승골과 파비오 리마,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추가골을 앞세운 알와슬이 3대0 완승을 거두고 핫타를 8연패에 빠뜨리고 9연승을 달리며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정승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3) 잇티하드 칼바와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안드레스 봄베가르의 결승골을 앞세운 잇티하드 칼바가 1대0으로 승리하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23/24 ACL 4강 1차전] 호날두의 알나스르를 무너뜨린 수피안 라히미, 해트트릭으로 알힐랄의 시즌 연승 기록 깨며 기선을 제압해!

0. 리뷰 1) 알아인과 알힐랄이 2019년 조별예선 이후 5년 만에 아챔 4강전에서 만났습니다. 두 팀은 현재의 아챔에서 2006년 이후 14번 만나 6승 2무 6패로 팽팽하고 맞서고 있습니다. 2) 두 팀의 경기는 당초 어제 열릴 예정이었지만, UAE가 1949년 기상 관측한 이래 75년 만에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는 폭우로 인해 24시간 연기된 바 있습니다. 2024.04.16 - [야!쌀람!풋볼/AFC챔피언스리그] - [오피셜] 알아인과 알힐랄의 아챔 4강 1차전 우천으로 24시간 연기! 3) 알아인의 에르난 크레스포 감독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아챔 4강에서 알힐랄을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남태희의 알두하일을 이끌었던 지난 대회에서는 충격과 공포의 7대0 참패를 당해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

[오피셜] 알아인과 알힐랄의 아챔 4강 1차전 우천으로 24시간 연기!

4월 16일 밤 8시 (한국 시간 17일 새벽 1시)에 알아인의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알아인과 알힐랄의 경기는 UAE 전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24시간 연기되어 17일 밤 8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챔측은 예정된 기상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예정대로 강행하려고 있지만, 천둥번개, 돌풍, 우박, 폭우를 동반한 기상 악천후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최종적으로 일정을 하루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UAE 축구협회가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모든 국내 대회 경기를 취소하고 일정을 변경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 뒤에야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알아인은 리그 일정이 조정되어 다음 경기가 바로 알힐랄과의 2차전이기에 별 영향이 없지만, 리그가 일정 조정 요청을 거부함에 따라 19일에 알아흘리와의 리..

[2024 UAE-카타르 슈퍼 쉴드] 샤밥 알아흘리, 알두하일에 역전승 거두고 우승!

0. 리뷰 1) 지난 시즌 카타르 아미르컵 우승팀 알아라비와 UAE 대통령컵 우승팀 샤르자가 맞붙는 슈퍼컵에 이어 지난 시즌 UAE 리그 우승팀 샤밥 알아흘리와 카타르 리그 우승팀 알두하일이 맞붙는 슈퍼 쉴드가 두바이에서 열렸습니다. 2) 알사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아크람 아피프를 막다가 부상을 당했던 김문환은 두바이 원정단에 합류하지 못하고 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3) 샤밥 알아흘리와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이고르 제수스의 극장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슈퍼 쉴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알두하일은 필리페 쿠티뉴의 그림같은 장거리 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후반들어 세트피스 상황에서 잇달아 골을 허용하며 결국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4) 샤밥 알아흘리는 이번..

[2024 카타르-UAE 슈퍼컵] 알아라비, 양국간 첫 슈퍼컵에서 샤르자 꺾고 우승 차지해!

0. 리뷰 1) 지난 1월 발표와 함께 이번 시즌 처음 창설된 카타르-UAE 슈퍼컵/슈퍼쉴드의 첫 경기인 슈퍼컵이 열렸습니다. 슈퍼컵은 지난 시즌 양 리그의 아미르컵/대통령컵 우승팀이 맞붙고, 슈퍼쉴드는 양 리그의 리그 우승팀이 맞붙게 됩니다. 2024.01.27 - [야!쌀람!풋볼/칼럼과 각종 뉴스] - [오피셜] 사상 첫 UAE-카타르 슈퍼컵 4월 개최! 2) 두 나라 리그 클럽들이 맞붙는 역사적인 첫 슈퍼컵은 아미르컵 우승팀인 알아라비와 대통령컵 우승팀 샤르자가 맞붙게 됩니다. 3) 조유민 풀타임 1경고. 카타르와 UAE 클럽이 맞붙은 알아라비와 샤르자의 첫 슈퍼컵에서 알아라비가 유스프 음사크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샤르자에 1대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알아라비는 샤르자 선수들의..

[2024 슈퍼컵 결승전] 알힐랄, 또다시 알잇티하드를 꺾고 슈퍼컵 우승!

0. 리뷰 1)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알잇티하드와 두 시즌 만에 우승컵 탈환을 노리는 알힐랄이 슈퍼컵 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2) 사우디 엘클라시코라는 말이 무색하게 최근 몇 년간 알잇티하드는 알힐랄의 승점 자판기 역할을 해왔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알힐랄을 상대로 당장 이번 시즌만 해도 프리시즌 친선 대회인 아랍 클럽 챔피언스 컵 4강전 패배, 사우디 리그 두 경기 모두 패배, 아챔 8강전 두 경기 모두 패배 등 굴욕의 역사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시즌 초반 네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다 5라운드에서 만났던 알힐랄을 상대로 전반에 세 골을 넣고도 결국 3대4로 역전패 당하는 역대급 패배를 당한 이후 그나마 살얼음처럼 아슬아슬하게 이어왔던 팀 케미마저 박살내며 한동안 침체에 빠졌을 정도로 그 여파는 사..

[두바이] 두바이 파크 앤 리조트에 문을 연 세계 최초의 축구 테마 파크, 레알 마드리드 월드!

자국 리그보다 유럽 리그의 인기가 훨씬 더 높은 UAE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관련 비즈니스를 끌어오기 위해 오랫동안 애를 써왔습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민 곳은 의외로 두바이가 아닌 라스 알카이마였습니다. 2012년 3월 라스 알카이마에 있는 인공섬 마르잔 아일랜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아일랜드 리조트를 조성하기로 정식 계약까지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1년 뒤인 2013년 6월 결국 무산되고야 말았지만요...2016.05.08 - [중동여행정보/정보] - [라스알카이마] 본격 개발 프로젝트를 내놓고 있는 라스 알카이마 최초의 인공섬 알마르잔 아일랜드 야심차게 추진했던 레알 마드리드 리조트 프로젝트가 나가리되면서 한동안 침체되었던 마르잔 아일랜드 개발은 UAE의 이비자를 표방한 파티 아일랜드를 짓..

[2024 슈퍼컵 4강전] 간만에 카림 벤제마가 웃은 알잇티하드, 알나스르를 꺾은 알힐랄과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8년만에 사우디를 떠나 해외인 UAE의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사우디 슈퍼컵이 개막되었습니다. 이번 슈퍼컵은 당초 작년 8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리그 개막 전 아랍 클럽 챔피언스컵이 개최되면서 일정이 미뤄진 바 있습니다. 2024.03.03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2024 슈퍼컵] 사우디 슈퍼컵, 8년 만의 해외 개최로 4월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2) 사우디 축구연맹은 개막 3일전 사우디의 옛 수도 디리야를 개발하고 있는 디리야 컴패니와의 파트너쉽 계약 체결에 따라 이번 대회부터 사우디 슈퍼컵의 공식 대회명을 디리야 사우디 슈퍼컵을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리야는 오늘날 사우디를 통치하고 있는 사우드 씨족이 19세기에 처음 제1사우디 국가를 건국했을 때 수도로 삼았던 리야드..

[23/24 APL 18R] 데뷔골과 멀티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한 조유민, 정승현은 리그 3호골이자 결승골로 팀 8연승을 견인해 !

0. 리뷰 1) 알와흐다와 바니야스의 경기에서는 파쿤도 크루스프즈키의 결승골과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바니야스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2) 5연패에 빠진 최하위 핫타와 여덟 경기째 승리가 없던 잇티하드 칼바의 경기에서는 미샤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잇티하드 칼바가 1대3으로 승리하며 핫타와의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왔습니다. 반면, 핫타는 6연패에 빠졌습니다. 3) 3연패에 빠져있던 코르팟칸과 알바따이흐의 경기에서는 아나톨레 아방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바따이흐가 0대3 완승을 거두고 리그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가며 코르팟칸을 4연패에 빠뜨렸습니다. 4) 샤밥 알아흘리와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

[23/24 RSL 27R] 시즌 및 리그 연승 신기록을 이어간 알힐랄, 극적으로 승리한 알나스르, 불운에 운 알잇티하드!

0. 리뷰 1) 3연승을 달리다 패한 4위 알잇티하드와 2연승을 달린 5위 알타아운과의 경기에서는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두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전반 초반 페널티킥을 얻은 상황에서 지난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실축한 카림 벤제마 대신 압둘라작 함달라를 키커로 내세웠지만, 압둘라작 함달라 마저 21/22시즌 알잇티하드 입단 이후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치고야 말았습니다. 2) 정우영 풀타임. 1부 리그에서 6경기 무패를 달리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알칼리즈와 이제는 매 경기마다 세계 및 사우디 리그 축구 연승 기록 갱신에 도전하고 있는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말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1대4 승리를 거두며 리그..

[23/24 ESL 20R] 알두하일에게 덜미가 잡힌 알사드, 통한의 동점골로 알사드를 따라잡을 기회를 놓친 알가라파!

0. 리뷰 1) 3연승을 달리던 알와크라와 세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알아라비의 경기에서는 오마르 알소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라비가 2대4 역전승을 거두고 네 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알와크라는 1대1 동점 상황에서 퇴장당한 오마르 알리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를 자초했습니다. 2) 김문환 선발 45분 출전. 3연승에 도전하던 알사드와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마이클 올룽가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알사드와의 이번 시즌 리그 맞대결을 1승 1무로 마무리했습니다. 우승이 유력한 알사드는 알두하일 전 패배로 리그 모든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김문환은 전반 인저리 타임에 아크람 아피프에게 동점골을 허..

[23/24 RSL 26R] 알힐랄의 시즌 31연승, 호날두의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젯다 더비에서 또 웃은 알아흘리!

0. 리뷰 1) 알아흘리와 알잇티하드의 젯다 더비에서는 피라스 알부라이칸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1대0으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의 두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2) 3연패에 빠졌던 최하위 알하즘과 2연패에 빠졌던 다막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알하즘은 3연패 끝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취득했습니다. 3) 정우영 결장. 전반기 맞대결에선 득점업시 비겼던 알라이드와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칼리드 나리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칼리즈가 0대1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알칼리즈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최근 6경기 3승 3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부 리그에서 자체 최장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퇴장당..

[23/24 대통령컵 8강전] 4강 진출에 쐐기를 박은 정승현의 시즌 3호골, 샤르자와 알아인은 8강전에서 나란히 탈락해!

0. 리뷰 1) 대통령컵 8강전은 중립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2) 아즈만과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후반들어 잇달아 골을 성공시키며 루리 메데이로스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1대2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3) 정승현 풀타임 1골. 최근 분위기가 좋지 못한 알자지라와 리그컵에서는 탈락했지만 리그와 대통령컵 우승에 도전하는 알와슬과의 경기에서는 파비오 리마의 결승골과 교체 투입되자 마자 성공시킨 카이오 카네도의 추가골, 그리고 UAE 리그에서 견고한 수비에 골결정력까지 겸비한 수트라이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정승현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와슬이 0대3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정승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하는 한편,..

[23/24 ESL 19R] 극장골로 우승에 한발 더 다가간 알사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간 알가라파!

0. 리뷰 1) 알샤말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리카르두 고메스의 결승골로 알샤말이 2대1 승리를 거두며 현재까지 거둔 5승 중 2승을 알아흘리에게서 얻어냈습니다. 2) 움 살랄과 무아이다르의 경기에서는 티아고의 결승골을 앞세운 무아이다르가 1대2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3) 카타르와 알와크라의 경기에서는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다섯골을 몰아녛으며 겔손 달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크라가 1대5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4) 장현수 풀타임. 알와크라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아흐메드 알라엣딘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 0대1 승리를 거두고 시즌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며 가능성은 낮지만 극적..

[RSI] 홍해국제공항, 첫 국제선 노선으로 4월 18일부터 두바이 직항 노선 취항!

홍해국제공항은 두바이의 저가 항공사인 플라이두바이 (FZ)와 운항 계약을 맺고 4월 18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아 (SV)에 이어 두번째로 홍해국제공항에 취항하는 플라이두바이는 홍해국제공항으로 운항하는 첫번째 외항사가 되었습니다.  홍해국제공항은 사우디 홍해 개발 프로젝트의 관문으로 지난해 9월 21일 개항했으며,2023.10.09 - [중동여행정보/항공&공항] - [RSI] 홍해국제공항 개항 및 홍해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 오픈!현재는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걸쳐 사우디아의 리야드 노선 (주 3회)과 젯다 노선 (주 2회)이 운항 중입니다. 플라이두바이 역시 두바이-홍해 직항 노선을 목요일과 일요일에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운항시간은 결정되지..

[23/24 RSL 25R] 세계 최초 시즌 30연승을 달성한 알힐랄, 호날두는 해트트릭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앞서가!

0. 리뷰 1) 알잇티하드와 알파이하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아흐메드 알감디의 역전골을 앞세운 알잇티하드가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알잇티하드 이적 후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카림 벤제마는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험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전반기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잇티파끄와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압둘라 알암마르의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3) 알타아운과 최하위 알하즘의 경기에서는 안드레이 지로토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타아운이 4대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4) 정우영 선발 80분 출전 1퇴장. 알칼리즈는 다막과의 경기에서 칼리드 나리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지켜 0대1로 승리하고 전반기..

[23/24 APL 17R] 파죽의 7연승 달린 알와슬, 샤르자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아인과의 승점차를 더욱 벌려!

0. 리뷰 1) 알나스르와 최하위 핫타와의 경기에서는 루리 메데이로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나스르가 1대0으로 승리하고 이번 시즌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며 네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패한 핫타는 5연패. 2) 지난 라운드에서 승리하며 10연패에서 탈출했던 에미레이츠는 3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바니야스와의 경기에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선제골을 앞세워 연승을 향해 가는 듯 했지만, 분위기를 완전히 내준 후반들어 잇달아 실점하며 유수푸 니아카테에게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해 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바니야스는 4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3) 강등권 사정거리 안에서 승점이 같았던 잇티하드 칼바와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여섯골을 주고 받는 공방전 끝에 왈리..

[정치] 두바이 집행 위원회 개편을 통해 드러난 셰이크 무함마드 사후 두바이의 권력 승계구도!

이달 초인 지난 3월 7일,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는 두바이 통치자 권한으로 토후국 두바이를 이끄는 두바이 집행 위원회 (Excecutive Council of Dubai)의 개편과 함께 두바이 집행 위원회 내 전략 협의회 (Strategic Affairs Council) 신설을 골자로 하는 칙령을 발표했습니다. 두바이 집행 위원회는 왕세자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가, 전략 협의회는 집행 위원회 부회장이자 두바이 제1 부통치자 셰이크 막툼 빈 무함마드가 이끌게 됩니다.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두 회의체의 회장단에 올해 74세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1949년 7월 15일생)가 자신의 사후 두바이를 이끌 핵심인물들의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밝혔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신의 아들들에 대한 확실한 역..

GCC&GU/UAE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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