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는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엄격히 금지하면서 주류판매 라이센스를 취득한 바나 클럽, 식당 등지에서의 음주는 허용하는 대신 술값은 맥주 한 병에 1만원이 넘을 정도로 상당히 비싸지만, 셀라라고 불리는 주류 판매점에서 사서 마실 수 있으면 당연히 술값은 내려갑니다. 샤르자를 제외한 UAE 곳곳에 자리잡은 셀라들 중에서 두바이나 아부다비 거주자들조차 박스떼기를 하러 올 정도로 가장 유명한 셀라는 단연 움 알꽈인의 바라쿠다 리조트 내에 자리잡은 오리지날 바라쿠다 (The Original Barracuda)였습니다.2015.05.02 - [중동여행정보/관광지] - [움알꾸와인] UAE 내에서 다양한 술을 면세로 구입할 수 있는 주당들의 성지, 바라쿠다 셀러 라스 알카이마의 알자지라 알함라 산업단지는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