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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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CL 4R] 샤밥 알아흘리의 충격적인 첫 승, 알가라파와 알사드의 충격적인 패배,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한 알힐랄!

0. 리뷰 1) 조별 예선에서 한번씩 다 맞붙은 가운데 리턴 매치가 시작됩니다. 2) 아챔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부상인지 태업인지 이유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네 경기 연속 결장 중입니다. 알힐랄전을 앞두고는 팀 합류를 거부했다고 하더니 지금은 팀 훈련에는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경기 전날 리야드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보면 잘 즐기고 있는 듯한데... Al-Rayyan played without their Colombian star James Rodriguez for the fourth straight game. It is not clear if he is injured. Yesterday, a video of the player at a restau..

[비자] 2022년 9월부터 바뀌는 UAE 입국 및 거주비자 제도를 알아보자!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 총리가 이끄는 UAE 내각은 18일 외국인의 입국 및 거주에 관한 연방법률의 "집행 규정 (Executive Regulations)"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외국인들의 방문 및 장기거주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포함해 최근 몇 년 사이 도입된 골든 비자 시스템부터 일반 외국인 관광객용 비자에 이르는 전반적인 비자 시스템을 재정비한 것입니다. 여권 내 거주비자증을 없애고 이를 에미레이츠 아이디로 대체한지 일주일 만에 나온 UAE 내각의 이번 발표는 수년 동안 UAE의 이민 정책에 있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입니다. 아직까지는 모든 비자에 해당되지는 않아 스폰서 제도를 완전 철폐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용주나 스폰서가 필요없는 비자..

GCC/GU/UAE 2022.04.19

[오피셜] 리그 출전팀 확대, 외국인 쿼터 추가 등 사우디 리그에 올 변화!

사우디 축구협회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23/24시즌부터 적용될 대대적인 리그 개편안을 확정지었습니다. 1. 1부 리그를 16개팀에서 18개팀으로 확대! 23/24시즌부터 현재 16개팀으로 운영 중인 사우디 1부 리그 무함마드 빈 살만 프로 리그의 참가팀을 18개팀으로 확대합니다. 현재는 하위 3개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되고 2부 리그 상위 3개팀이 1부 리그로 승격되지만, 22/23시즌에 한해 1부 리그에서 하위 2개팀 (15, 16위)이 2부 리그로 강등되고 2부 리그에서 상위 4개팀 (1~4위)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켜 23/24시즌을 18개 팀으로 시작합니다. 아울러 현재 14개팀씩 2개조, 총 28개팀으로 운영 중인 3부 리그를 23/24시즌부터 40개팀으로 확대하여 10개팀씩 4개조로 나뉘어..

[2022 ACL 3R] 3연승 달린 알힐랄, 대역전승을 거둔 알두하일과 알사드!

0. 리뷰 1) 2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A조와 B조는 알힐랄과 알샤밥이 2연승을 달린 가운데 1승을 거둔 두 팀과 2연패를 당한 팀이 있습니다. 2) 2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C조에서는 알가라파만 승리를 맛봤습니다. 3) 2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D조에서는 모든 팀이 1승 1패를 기록하며 앞서 나가는 팀이 없습니다. 4) 2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E조에서는 나사프 까르쉬와 알파이살리가 나란히 1승을 거둔 가운데 알사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1) 공식 경기로는 26년만에 처음 맞붙은 알라이얀과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스티븐 은존지의 동점골에 힘입어 양팀이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나란히 1승 1무 1패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2) 장현수 결장. 2년 연속 A조에서 만나게 된 디펜..

[EY] 에티하드, 마침내 3월 31일부터 에어버스 A350 운항 개시!

에티하드 항공은 지난 3월 31일 아부다비-파리 특별 운항편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 사이에 에어버스로부터 발주한 12대 중 5대를 인도 받고도 실제로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A350-1000의 운항을 개시했습니다. 에어버스의 A350은 처음 인도받은 항공사이자 최대 발주자인 카타르항공이 동체 아랫표면이 비정상적으로 벗겨지는 문제 개선을 2016년부터 에어버스사에 지속해서 요청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자 작년 6월부터 A350의 인도 거부 및 주문 취소에 이어 12월 20일 영국 법원에 약 7,400억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및 카타르 정부에 의해 운항이 정지된 A350 21대 (50대 인도받음)에 대해 매일 약 50억원의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된 기종입니다. 이에 격분한 에어버스가 먼저 별 문제..

[2022 ACL 2R] 2연승 달린 알힐랄과 알샤밥, 인도 클럽으로 아챔 첫 승을 거둔 뭄바이 시티, 리그에서와 달리 부진에 빠진 알사드!

0. 리뷰 1) 1라운드가 끝난 후 장기 부상자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발목 인대가 끊어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해진 알힐랄의 살레 알셰흐리,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챔 출전이 어려워진 장현수, 알라이얀의 나이프 알하드라미가 그들입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1) 장현수 결장. 주전 선수들의 대거 결장으로 3명의 외국인 선수를 퐇마 1.5군을 내세울 수 밖에 없었던 알힐랄은 알라이얀과의 경기에서 간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압둘라 알함단의 결승골 포함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0대3으로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알힐랄은 워낙 결장자가 많음에도 승기를 잡자 어린 선수들까지 실전 경험을 쌓게 하는 여유를 부렸습니다. 2) 첫 경기에서 알라이얀에게 패했던 샤르자는 이스티크롤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

[2022 ACL 1R] 나란히 두 팀이 승리한 A, B, D조, 모두 비긴 C, E조!

0. 리뷰 1) 아챔 서아시아 조별예선은 사우디의 리야드, 젯다 (이상 2 경기장), 담맘, 부라이다 (이상 1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2) 매라운드 경기는 밤 20:15와 무박 2일로 이어지는 23:15에 경기를 갖게 되는데, 늦은 시간에 경기가 열리는 이유는 4월 2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때문입니다. 3) 마지막 라운드의 경우 경기장이 두 곳인 리야드와 젯다에서는 23:15에 동시에 경기가 펼쳐지지만, 한 곳인 담맘과 부라이다에서는 똑같이 20:15와 23:15에 경기가 펼쳐집니다. 2위를 차지한 다섯 팀 중 상위 3개팀만이 16강전에 진출할 수 있기에 다른조 경기 결과도 따져봐야 하기에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4) 사우디 알샤밥과 카타르 알두하일은 성적부진에 따른..

[21/22 APL 20R] 알아인 독주 속 더욱 치열해진 2위 경쟁!

0. 리뷰 1) 샤르자는 알나스르와의 경기에서 베르나르드의 결승골로 0대2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전반기의 3대0 완패를 설욕했습니다. 2)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는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압둘라이 디아비의 결승골로 야흐야 알갓싸니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샤밥 알아흘리를 2대1로 꺾고 5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반면 샤밥 알아흘리는 4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내년 시즌 아챔 티켓 경쟁에서 사실상 멀어진 상황입니다. 3) 알아인과의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 패해 역전 우승 가능성이 멀어지고 있는 알와흐다는 최하위 팀 에미레이츠와의 경기에서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골과 호아오 마르코스의 결승골로 2대4로 승리하며 전날 경기의 승리로 2위에 올라섰던 알자지라를 밀어내고 2위를 유지했..

[비자] UAE, 4월 11일부터 여권에 붙였던 거주비자증을 없애고 에미레이츠 ID가 이를 대체하기로!

UAE 연방 주민등록 세관 항만보안청 (Federal Authority for Identity, Citizenship, Customs and Port Security/ ICP)은 4월 5일 UAE 내각의 결정에 따라 거주증인 에미레이츠 ID 발급시 여권에 부착했던 거주비자증을 4월 11일부로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연방 주민등록 세관 항만보안청 (ICP)은 지난해 10월 초 셰이크 칼리파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연방 주민등록청 (Federal Authority for Identity and Citizenship/ ICA), 연방 관세청 (Federal Customs Authority), 항만 국경 및 프리존 보안청 (General Authority for Ports, Borders and Free ..

GCC/GU/UAE 2022.04.05

[21/22 국왕컵 4강전] 역전승 거둔 알힐랄, 알잇티하드의 시즌 더블을 저지한 알파이하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알샤밥은 국왕컵 4강전을 11일 앞두고 페리클 챠무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18/19시즌을 이끌었던 루마니아 감독 마리우스 수무디카 감독과 단기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 말까지 총 13+1경기 (4월 국왕컵 1경기+아챔 6경기/ 5월 리그 6경기+결승 진출시 국왕컵 1경기). 2) 알힐랄의 살림 알도사리는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결장했습니다. 3) 알샤밥은 알샤밥 데뷔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터진 박주영의 극장골을 앞세워 알힐랄을 0대1로 꺾었던 2014년 10월 17일 리그 7라운드 경기 이후 알힐랄을 상대로 모든 대회와 평가전을 합쳐 19전 5무 14패을 기록 중이어서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여전히 박주영이 소환됩니다. 박주영의 이 극장골 이후..

[카타르월드컵] 공인구 알리흘라 언박싱 및 구매 가이드!

주말을 맞아 몰 오브 에미레이츠를 둘러보다 아디다스 매장 앞에서 시선이 멈췄습니다. 이틀 전 공개된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리흘라가 전시되어 있었거든요. 입구를 중심으로 영어로 된 홍보 문구가, 오른쪽으로는 심플하게 돛 모양의 천 앞에 놓여진 알리흘라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알리흘라라는 단어 자체가 여행, 여정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니 여행의 추억을 기록한 사진이나, 걸프지역의 배인 도우를 타고 떠나는 것 모두 공이 이름을 설명하기에 적절한 방법이었죠. 매장 가운데 자리잡은 진열대. 매대 뒷편에도 메시가 나온 사진과 함께 전시되어 있고, 매대 옆에는 실제로 볼을 차볼 수 있는 견본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지를까 말까 생각하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기에 결국 덥썩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10년 넘게 걸프지역..

[카타르월드컵] 공인구와 마스코트, 사운드 트랙 첫 싱글, 조편성!

FIFA와 카타르 월드컵 위원회는 4월 1일 조편성식을 앞두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인구와 사운드 트랙, 그리고 마스코트를 차례로 공개했습니다. 공인구- 알리흘라 (The Al Rihla / الرحلة) 가장 먼저 공개한 것은 FIFA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공인구 알리흘라입니다. 아랍어로 여행, 여정을 뜻하는 리흘라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건축, 예술 및 카타르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출전국 32개팀이 (카타르에) 모여 공 1개 (알리흘라)로 (월드컵 우승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여정, 여행이라는 뜻에 걸맞게 걸프지역의 전통배 도우의 돛에서 영감을 받은 20조각의 사각형 폴리우레탄 피스가 이음매없이 이어져 월드컵 역사상 가장 더운 곳에서도 공기저항을..

[두바이] 첫번째 미슐랭 가이드 두바이 6월 발표! 두바이에서 영업 중인 미슐랭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은?

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화요일 미래 박물관에서 그웬달 뿔레넥 (Gwendal Poullennec) 미슐랭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와 잇삼 카짐 두바이 관광청 (Dubai Corporation for Tourism and Commerce Marketin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몇 년동안 루머로만 돌았던 미슐랭 가이드의 두바이 진출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또다른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고 에 미요 (Gault&Millau)가 ITP 미디어 그룹과 손잡고 고 에 미요 UAE와 팝 바이 고 에 미요 UAE를 상반기 중에 선보이기로 발표한데 이어 미슐랭 가이드는 두바이 관광청과 손잡고 미슐랭 가이드 두바이를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미슐랭 가이드는 다가오는 6월 중 두바이 에디션의..

[인물] 코로나 시대에 존재감을 드러낸 잠룡,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나흐얀 UAE 국가안보보좌관

몇 년 전 한국에 있었을 때 한 행사에서 뵈었던 한 미국인 교수님은 아랍의 봄 당시 아랍의 공화국들은 뒤집어진 반면, 사우디를 위시한 왕정 국가들은 무사히 살아남았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었습니다. "어차피 집권층에서 해 먹는 건 같은데 국민들의 인식 속에 공화국들의 집권층들은 자기네들끼리만 해 먹었지만, 왕정 국가들의 로열 패밀리들은 자기네들끼리 해먹을 건 해 먹더라도 자국민들에게 베푸는 것이 있어서 반발을 무마할 수 있었다. 가령, UAE의 셰이크 칼리파 같은 경우 국가 자산, 아버지인 셰이크 자이드의 유산을 포함한 알나흐얀 씨족의 자산, 본인의 자산 등 크게 세 개의 자금원을 갖고 있는데, 이들 중 일부를 통치자금으로 활용해 자국민들에게 저리 대출을 빙자한 사실상의 증여, 자국민들을 상대로 무료 주택..

GCC/GU/UAE 2022.03.30 (1)

[아부다비] 기록적인 낙찰가 368억원의 공룡화석 티렉스 스탠의 새 둥지,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 건립 발표!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집행 이사회 (Abu Dhabi Executive Office) 이사장은 23일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 건립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이를 발표한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은 아부다비 왕세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의 장남입니다. 이미 건설이 진행 중인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은 시공을 초월한 138억년의 여정을 다룬 희귀한 전시물과 함께, 아라비아 반도의 동식물과 지질학적 역사를 통해 지구의 역사를 말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의 자연사 박물관과 차별화 포인트를 두고 있습니다.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 프로젝트 발표는 공교롭게도 지난 2020년 10월 6일 크리스티 경매에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입찰자에게 예상가..

[21/22 MBSPL 25R] 우승에 다가서는 알잇티하드, 6연승을 질주한 알힐랄!

0. 리뷰 1) 알나스르는 알파이하와의 홈경기에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고전하던 가운데 터진 자롤릿딘 마샤리포프의 결승골로 힘겹게 1대0 승리를 거두고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2) 강등권에서 탈출하고 싶은 알따이와 2위권 경쟁에 참가 중인 알샤밥과의 경기에서는 알따이가 시종일관 리드 당한 끝에 토비아스 피게로아의 동점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기록하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3) 선두 알잇티하드는 최하위 알하즘과의 경기에서 후반 중반 이후 터진 무한나드 샨끼티의 결승골과 압둘라작 함달라의 멀티골을 묶어 3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한편, 알하즘은 이번 경기의 패배로 7연패에 빠지며 강등권 탈출은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2022 아미르컵 결승전] 알두하일, 알가라파를 꺾고 세 시즌만에 아미르컵 우승 차지해!

0. 리뷰 1) 21/22시즌을 마무리하는 제50회 아미르컵 결승전이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2) 아미르컵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한 알두하일은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7회 우승을 차지한 알가라파는 2012년 우승 이후 1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3) 알가라파는 지금까지 결승에 11번 진출해서 7승 4패를 기록한 반면, 알두하일은 3번 진출해서 3번 다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남태희는 알두하일에서 두 번 (2016, 2018), 알사드에서 두 번 (2020, 2021)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습니다. 특히 남태희는 전신 레퀴야 시절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 되었던 2016년 대회에선 알사드와의 결승에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2022 ACL PO] 알타아운과 샤르자, 승부차기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아챔 조별예선에 합류해!

0. 리뷰 1) 올시즌 아챔 진출팀 선정 과정에는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었습니다. 2) 지난 1월 AFC는 당초 출전권이 주어졌던 이란의 에스테그랄과 페르세폴리스가 AFC 클럽 라이센싱 규정에 명기된 의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두 팀의 라이센스를 말소시키면서 자동적으로 출전 자격도 박탈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두 팀은 CAS에 제소한다고 나섰지만 결국은.... 3) 이라크 프리미어 리그 3위팀인 알나자프가 AFC 라이센스 취득에 실패하면서 4위팀인 알쇼르따에게 출전권이 주어졌지만, 알쇼르따가 알나자프 대체팀으로는 출전하지 않겠다고 이를 거부하면서 이라크의 출전권 하나가 취소되었습니다. 4) 이라크의 날라간 플옵 출전권이 주어지게 된 시리아 리그 우승팀 티슈린은 AFC 챔피언스 리그 라이센스를 부여받지 ..

[2022 아미르컵 4강전] 남태희가 공격 이끈 알두하일, 아미르컵 3연패를 노리던 알사드 꺾고 알가라파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국내 모 매체가 알아흘리와의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고 보도된 남태희는 알사드와의 아미르컵 4강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리그 준우승이 확정되어 알사드전을 앞두고 총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었던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는 다른 주전 선수들과 함께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교체투입되지 않았을 뿐이었죠. 2) 아미르컵 4강전을 앞두고 알두하일 구단은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여 아미르컵이 끝나는 3월 18일부로 계약을 상호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알두하일 구단은 3주전인 지난 2월 23일 그를 영입하기 위한 많은 오퍼를 받고 있지만 계약기간이 종료될 때까지는 알두하일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었지만, 다른 팀을 맡고 싶어하는..

[21/22 MBSPL 24R] 알힐랄, 감독교체 후 5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서!

0. 리뷰 1) 장현수 풀타임 1경고. 지난해 알힐랄의 아챔 출전으로 순연되었던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오디온 이갈로의 결승골로 알힐랄이 2대1 승리를 거두고 알잇티하드에게 오랜만에 패배를 안겨주며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두 팀은 후반기 리턴 매치에서 다시 한번 맞붙게 되고,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국왕컵 결승에서도 맞붙을 예정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알잇티하드의 공격을 잘 막아낸 장현수는 하나의 경고를 받았지만,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알힐랄 2:1 알잇티하드 (3월 8일 20:45/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알잇티하드 (전반 16분) 살림 알도사리 (후반 14분) 하룬 카마라 (후반 23분) 오디온 이갈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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