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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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사우디 항공, 사우디-한국 직항 노선 개설!

사우디아 (Saudia)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적 항공사인 사우디아라비아 항공은 최근 올해들어 이미 취항했거나 올해 중으로 취항할 예정인 10곳의 신규 노선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1989년 태국 출신 노동자 끄리앙끄라이 떼차몽이 파이살 빈 파흐드 알사우드 왕자의 궁전에서 50캐럿 상당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91kg 상당의 각종 귀금속을 훔치면서 촉발된 블루 다이아몬드 사건으로 인해 30년 넘게 국교가 단절된 사우디와 태국과의 관계가 최근 태국 수상의 33년만의 방문으로 인해 관계가 복원되는 분위기 속에 방콕행 직항 노선이 추가되었는데....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관심이 가는 소식은 바로....!!!!!! 10곳의 신규 취항지에 한국이 포함된 것입니다! 사우디아가 십 몇년 전에 한국인..

[2022 아미르컵 16강전] 남태희 세 경기 연속골로 8강 진출에 기여해!

0. 리뷰 1)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아미르컵이 개막했습니다. 내년 아챔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아미르컵은 1부 리그 12개팀과 2부 리그 4개팀이 출전하는 대회입니다. 2) 이번 시즌 예상 밖의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알라이얀은 아미르컵을 앞두고 로랑 블랑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후임으로는 카타르 올림픽 대표 감독이었던 니콜라스 코르도바 감독이 맡게 되었습니다. 3) 정우영 풀타임. 아미르컵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는 유스프 압둘라작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2부 리그 팀 무아이다르에 1대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정우영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4) 리그에서 강등권에 속해 있는 알사일리야는 중위권에 있는 알아라비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5) 남태희 풀타임..

[21/22 대통령컵 4강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와슬과 샤르자, 결승진출을 위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알와흐다!

0. 리뷰 1) 내년 아챔 직행티켓이 걸려 있는 대통령컵 4강전은 오랜만에 단판 승부 대신 홈 앤 어웨이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2) 시리아 국대 주전 공격수 오마르 알카르빈은 알와흐다와 2025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3) 4강전 첫 경기로 열린 알와슬과 샤르자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며, 2차전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더욱 치열하게 맞붙게 되었습니다. 4) 알와흐다와 바니야스의 경기에서는 재계약을 자축하는 오마르 카르빈의 선제골에 이어 노장 이스마일 마타르의 결승골과 조아오 페드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바니야스에 4대1 대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1. 1차전 결과 알와슬 0:0 샤르자 (2월 14일 17:25/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샤르자 알와흐다 ..

[2021 클럽월드컵] 연장 접전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한 첼시, 알힐랄에게 악몽을 안겨주며 3위를 차지한 알아흘리!

1. 3위 결정전 1) 장현수 선발 70분 출전.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알아흘리가 경기 시작부터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은 끝에 전반 20분만에 터진 야세르 이브라힘의 멀티골과 아흐메드 함디, 아므르 알술라야의 쐐기골을 묶어 알힐랄에 0대4 완승을 거두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은 알아흘리전을 앞두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후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사우디 국대 주전 골키퍼 무함마드 알오와이스, 장현수의 파트너로 무타입 무프라즈를 이번 대회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시켰지만, 경기 시작부터 닥공 모드로 나선 알아흘리에 정신을 못차리며 제대로 털리면서 수비진을 손댄 것이 결국 독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골차 리드를 당한 상황에서 클럽 월드컵 지난 두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마..

[21/22 MBSPL 20R] 리그 선두 알잇티하드, 알나스르의 8연승을 저지하고 10연 질주해!

0. 리뷰 1) 알힐랄과 알잇티파끄의 경기는 알힐랄의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순연되었습니다. 2) 알샤밥은 다막과의 홈경기에서 임대 이적 후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루시아노 비에토의 선제골과 카를로스의 결승골을 묶어 2대1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알잇티하드에게 패한 알나스르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습니다. 3)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중이던 알아흘리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두 명의 상대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 속에 알아흘리 이적 후 데뷔골을 터뜨린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결승골을 앞세워 0대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 각각 10연승과 8연승에 도전하던 리그 1, 2위간의 맞대결이자 압둘라작 함달라 더비가 된 알잇티하드와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로마리뉴의 ..

[21/22 APR 15R] 나란히 연승을 거둔 알아인, 알와흐다, 샤르자!

0. 리뷰 1) 알자지라와 잇티하드 칼바의 경기는 알자지라의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순연되었습니다. 2) 샤르자는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 우스만 카마라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알아인전 승리 이후 3연승을 달리며 3위에 올라섰습니다. 3) 선두 알아인을 뒤쫓고 있는 알와흐다는 바니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인저리 타임에 기록한 파리스 주므아의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알아인과의 승점차 6점을 유지했습니다. 4) 알아인은 라스 알카이마 우너정에서 다닐로 아르볼레다의 결승골과 아흐메드 바르만, 라바 코조의 연속골로 0대3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5)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승리가 절실한 알나스르는 알오루바와의 푸자이라 원정경기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선제골..

[21/22 18R] 7연승을 달린 알사드, 남태희 두 경기 연속골로 알두하일의 2연승 이끌어!

0. 리뷰 1) 정우영 풀타임. 지난 라운드에서 리그 무패 기록을 경신한 알사드는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 바그다드 부네자와 산티 카솔라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움 살랄을 2연패에 빠뜨리며 7연승을 달렸습니다. 알사드는 리그 종료까지 4라운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두 경기를 덜 치룬 가운데 2위 알두하일과 7점차의 승점을 유지하고 있고 다른 팀과의 전력차를 감안하면 리그 우승의 9부 능선은 넘은 상황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정우영은 팀의 중원을 지휘하며 클린 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 남태희 선발 65분 1골. 알두하일은 알샤말과의 경기에서 득점왕을 예약한 마이클 올룽가의 멀티골과 남태희의 결승골을 앞세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를 모면한 알샤말에 4대1 ..

[2021 클럽 월드컵] 작년의 패배를 고스란히 설욕한 파우메이라스, 고전 끝에 알힐랄을 꺾은 첼시와 결승에서 맞붙어!

1. 4강전 1) 지난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이후 이번 대회에서는 4강전에서 2년 연속 맞붙은 파우메이라스와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라파엘 베이가의 결승골과 두두의 추가골을 앞세운 파우메이라스가 2대0으로 승리하면서 작년의 패배를 설욕하고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클럽 월드컵에 첫 출전한 지난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던 파우메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는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파우메이라스 2:0 알아흘리 (2월 8일 20:30/ 알나흐얀 스타디움) 파우메이라스 알아흘리 (전반 39분) 라파엘 베이가 (후반 4분) 두두 (후반 36분 퇴장) 아이만 아슈라프 2) 장현수 풀타임. 투헬 감독이 코로나 확진으로 수석코치가 팀을 이끈 첼시와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팽팽한 접전 끝에 야세르 알샤흐라니의 실수를 놓..

[2021 클럽 월드컵] 알힐랄, 알자지라에게 굴욕적인 기록을 안겨주며 4강전에서 첼시와 맞붙어!

0. 리뷰 1) 현행 체제로 진행되는 아마도 마지막 FIFA 클럽 월드컵이 우여곡절 끝에 아부다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초 확대된 체제로 2021년 6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각종 대회가 연기되면서 출전팀을 구성할 수 없게 되자 일본에서 기존의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기로 변경했지만, 일본축구협회가 하계 올림픽 이후 코로나19 확산여파로 개최권을 반납하면서 FIFA 평의회는 결국 2022년 초에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2) 2021 클럽 월드컵 출전팀은.... 팀명 소속 연맹 자격 출전 횟수 (최고 순위) 4강전 자동 진출 파우메이라스 (브라질) 남미 축구 연맹 2021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회 (2020년 4위) 첼시 (영국) 유럽 축구 연맹 20/21..

[21/22 MBSPL 19R] 리그 우승을 향해 파죽의 9연승을 달린 알잇티하드, 7연승을 달린 알나스르!

0. 리뷰 1) 월드컵 최종예선 참가로 중단되었던 사우디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알힐랄의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알파이하와 알힐랄의 경기는 순연되었습니다. 3)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선두 추격의 찬스를 놓친 알샤밥은 알하즘과의 원정 경기에서 알힐랄에서 임대해 온 루시아노 비에토의 결승골로 1대2 승리를 거두고 네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4) 이번 시즌 어지간히 안풀리는 알아흘리는 강등권에 있는 알타아운과의 경기에서 패배 직전에 몰렸다가 압둘라 알무끄린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오랜만의 첫 승 신고 후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5) 쾌조의 8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는 아브하 원정에서 로마리뉴의 결승골과 압둘라작 함달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4대0 대..

[21/22 APL 14R]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희비가 엇갈린 라운드!

0. 리뷰 1) 월드컵 최종예선 출전으로 인한 A매치 브레이크가 끝나고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 알자지라의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알자지라와 알다프라의 경기는 순연되었습니다. 3) 알와흐다는 전반 이른 시간 VAR 판독 후에도 석연치 않게 퇴장당한 무함마드 알샴시 골키퍼로 인한 수적열세에다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후반들어 오마르 카르빈, 이스마일 마타르, 조아오 마르코스, 아드리엔 실바의 연속골이 터지며 승격팀 알오루바에 4대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경기 후 알와흐다는 무함마드 알샴시 골키퍼의 퇴장이 오심이라며 협회 측에 공식 제소하였고, 오심이 확인되어 퇴장 및 관련 처벌이 취소되었습니다. 4) 지난 라운드에서 알아인의 무패행진을 깬 샤르자는 그 기세를 이어 잇티하드 칼바도 꺾고..

[21/22 QSL 17R] 리그 42경기 무패 기록을 세운 알사드, 4호골로 팀 승리를 이끈 알두하일!

0. 리뷰 1) 정우영이 국대에 소집된 동안 열렸던 알와크라와 알사드의 1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는 알사드가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골과 로드리고 타바타, 하산 알하이도스, 앙두레 아이유, 압둘카림 핫산의 연속골에 힘입어 0대6 대승을 거뒀습니다. 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전지은 후 국대에서 복귀한 정우영은 알사드 선수단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3) 정우영 28분 교체 출전. 알사드는 알가라파와의 경기에서 VAR 판독 후 전반 13분만에 아크람 아피프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로드리고 타바타, 산티 카솔라, 안드레 아이유 등의 연속골을 앞세워 가브리엘 피레스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가라파에 1대5 대승을 거두고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국대에서 복..

[두바이] 어느덧 잊혀진 인공섬에 문을 연 첫 호텔, 아난타라 월드 리조트 두바이

작년 연말에 개장했던 리조트를 가볼 생각으로 예약했던 투숙일 전날 밤부터 이 나라에서 보기드문 이례적인 강풍이 밤새, 그리고 그 다음날까지 이어지고 있던 차에 리조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오늘 투숙 예약하셨죠? 저희가 계속 날씨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강풍으로 인해 파고가 5~6미터에 달하는 상황이 좀처럼 그치지 않을 것 같아 배를 띄울 수 없어 오늘은 투숙하실 수가 없게 되었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UAE의 섬, 자연섬!? 인공섬!? 만약 아부다비에 있는 리조트였다면 이런 상황은 충분히 있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아부다비는 UAE에서 천연자원 뿐만 아니라 많은 섬을 보유한 토후국이니까요. 본토에서 250미터 떨어진 아부다비 아일랜드에 도심지를 개발한 아부다비는 해안선을 따라 20..

중동여행정보/호텔 2022.02.05 (1)

[라스 알카이마] 라스베가스 카지노 리조트 윈, 마르잔 아일랜드에 "게임 지역"을 포함한 초대형 복합 리조트 개발 발표!

라스 알카이마의 대표적인 인공섬 중 하나인 마르잔 아일랜드를 개발한 마르잔과 RAK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카지노 리조트 중 하나인 윈 리조트는 마르잔 아일랜드에 2026년 개장을 목표로 1,000실이 넘는 초대형 고급 복합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라스 알카이마와 움 알꽈인 인근에 자리잡은 네 개의 인공섬으로 구성된 마르잔 아일랜드는 7.8km 이상의 해변과 23km의 워터프론트가 들어선 인공섬으로 초기 개발 단계에서 진행했었던 레알 마드리드 리조트 계약이 파기된 후 한동안 뜸하다가 2010년대 후반들어 실질적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거용 건물과 호텔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한때, 중동의 이비자를 만들겠다던 얘기도 있었으나...) 2015.03.07 - [GC..

[21/22 QSL 15-16R] 코로나 확진에서 돌아온 후 2연승을 달린 알사드, 무승부와 대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알두하일!

0. 리뷰 1) 팀내 코로나 집단 확진으로 10일간 두 경기를 연기하며 리그에서 이탈했던 알사드가 복귀했습니다. *** 15R *** 2) 남태희 선발 79분 출전. 6연패에서 탈출하려는 알사일리야와 3연승에 도전한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알두하일이 마이클 올룽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마즈디 싯디끄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알사일리야는 7연패 직전에서 기사회생했습니다. 남태희는 후반 중반에 교체아웃되었습니다. 3) 정우영 선발 75분 출전. 코로나 집단 확진에서 복귀한 알사드는 승격팀 알샤말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에만 네 골을 퍼부으며 1대5 대승을 거두고 3연승과 함께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정우영은 후반 중반에 교체아웃 되..

[21/22 MBSPL 18R] 알잇티하드, 파죽의 8연승! 연승 행진 중 또다시 발목잡힌 알힐랄!

0. 리뷰 1) 알샤밥은 전반기 맞대결에서 패한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오디온 이갈로의 선제골로 승리를 노렸지만, 알힐랄을 잡았던 무라드 바트나에게 만회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 알잇티하드와의 승점차가 더욱 벌어졌습니다. 2) 장현수 결장. 4연승에 도전하던 알힐랄은 전반기 맞대결에서 비겼던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의외의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바펫팀비 고미스의 만회골로 또다시 비기며 연승행진을 이어가는데 실패했습니다. 알바띤은 이번 시즌 알힐랄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한 반면, 알힐랄은 오히려 노렸던 승점을 놓치며 우승 경쟁에서는 점점 벌어지는 분위기입니다. 3) 알나스르는 상대 자책골로 알타아운을 1대3으로 꺾고 6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

[리뷰] 상대의 환심을 사기 위해 공을 들였던 4년전 첫 방문과는 확연히 달랐던 문재인 대통령의 두번째 UAE 방문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첫 UAE 방문 이후 지난 4년간 한국과 UAE의 관계는 급속도로 발전해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전까지 외교 참사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양국 간의 관계가 불편했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놀라운 상황이었죠. 정권이 선거로 바뀌는 다른 국가에서라면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었겠지만, UAE가 씨족 중심의 왕정 국가라는 점을 감안해 짧은 방문기간 동안 UAE와 아부다비를 통치하는 로얄 패밀리 (알나흐얀 씨족)에 대한 존중과 최고의 예우를 선보인 대통령 내외의 세심한 방문 일정이 그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출국 전만 해도 전 정권에서 벌어진 일들로 인한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방문 기간 중 정상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할 정도로..

GCC/GU/UAE 2022.01.22 (1)

[21/22 대통령컵 8강전] 대역전승을 거둔 알와흐다, 3연패에 도전하던 디펜딩 챔피언을 꺾은 샤르자!

0. 리뷰 1) 작년 연말부터 UAE의 아챔 직행티켓이 걸려있는 대통령컵이 16강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 8강전 첫 경기로 열린 알와슬과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길베르토의 멀티골을 앞세운 홈팀 알와슬이 원정팀 알아인에 극적인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알와슬은 이번 시즌 잘 나가고 있는 알아인에게 또다른 패배를 안겨주며 4강에 진출했지만, 그 댓가로 주전 공격수인 파비오 리마를 부상으로 잃게 되었습니다. 경기 중 당한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그는 목발을 한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는데, 다음날 정밀검사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로 복귀에만 6~8개월이 걸리는 중상을 당하며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에 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3) 아부다비 더비로 열린 ..

[21/22 MBSPL 17R] 파죽의 7연승을 달린 선두 알잇티하드, 또다시 두 골차를 뒤집으며 3연승을 달린 알힐랄!

0. 리뷰 1)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는 알나스르에서 이적한 후 데뷔전을 치룬 압둘라작 함달라의 선제골과 팀의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는 로마리뉴의 결승골로 무함마드 푸자이르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라이드를 1대2로 꺾고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면서 경쟁팀없는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 선두 알잇티하드 추격에 바쁜 알샤밥은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에 만회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만족하며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해 선두 알잇티하드와의 승점차가 5점차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3) 다막은 알따이와의 경기에서 만수르 함지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1대2로 승리하고 다섯 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습니다. 4) 알나스르는 경기 시작 2분만에..

[21/22 QSL 14R] 리그 통산 200호골을 기록한 세바스티안 소리아, 오랜만에 리그 선두에 올라선 알두하일!

0. 리뷰 1) 14라운드가 시작되기 전날 카타르 구단은 카타르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알사드와의 13라운드 경기 순연 절차에 대한 진정을 제기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카타르 구단이 이를 문제 삼는 이유는 리그측에서 경기 바로 전날 밤늦게 트위터로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부분입니다. 이는 알사드 선수단 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를 감당하지 못하고 팀훈련을 취소한 날인 6일 당일 몇 시간 만에 이뤄진 긴급 조치였습니다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확진된 상황에서 부족한 선수들 만이라도 경기를 하겠다는데 경기 2분 전에 경기 취소 및 대회에서 퇴출당했던 2020년 아챔의 알힐랄, 지난해 렌과 재경기 일정을 합의하는데 실패하며 결국 몰수패로 유로파 컨퍼런스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던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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