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여행정보/호텔2020. 12. 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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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아르마니 (5성급), 비다 (4성급), 로브 (3성급/메라아스와 합작)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에마아르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저가형 비치 호텔인 로브 라 메르 비치를 개장한 지 3일 후 JBR 워크에 새로운 호텔인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를 개장했습니다. 2016년 착공한 303미터의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는 JBR 워크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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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비치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플래그쉽 호텔인 어드레스 다운타운 두바이를 포함해 두바이몰 주변에 본진을 두고 있는 어드레스 호텔 체인의 UAE 내 첫번째 리조트이자 비치 리조트입니다. 어드레스 호텔의 첫 리조트인 어드레스 마라시 골프 리조트는 이집트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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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이라 게이트, 어드레스 주메이라 비치 리조트 등의 이름으로 불리웠다가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로 불리게 된 이 호텔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두바이 주메이라 비치에 자리잡고 있는데, 아직은 공사 중이라 고가도로 밑 갓길에서 비껴 들어가는 좁은 입구 때문에 별생각 없이 차를 몰고 갔다가 지나치기 딱 쉽습니다. 개장 초기 미로 같았던 스카이 뷰보다는 훨씬 찾기 쉽습니다만....



다소 비좁은 입구에 비해 넓은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호텔에 도착하게 됩니다. 5성급 호텔이니 로브 라 메르 비치와 달리 발렛파킹이 제공됩니다.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 건물의 첫 인상은 약 1년 전 개장한 어드레스 스카이 뷰와 마찬가지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트윈 타워와 두 타워 사이를 연결하는 대형 스카이 브릿지가 있는 비슷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의 면적은 스카이 뷰가 넓고, 타워 높이로는 54층인 스카이 뷰보다 77층인 비치 리조트가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두 호텔 모두 스카이 브릿지와 연결된 루프탑에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풀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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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건물엔 총 3개의 입구가 있습니다. 왼쪽 타워는 어드레스 비치 레지던스,



두 건물의 중간에는 바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호텔,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



그리고 오른쪽 타워에는 비치 레지던스 바이 어드레스로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이름으로 봐서 왼쪽 타워는 호텔+레지던스, 오른쪽 타워는 건물 전체가 레지던스일 것 같네요.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호텔문을 열고 들어서자 나오는 로비 중앙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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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체크인 카운터가 있고,



왼쪽에는 컨시어지 카운터 겸, 투숙객들이 많을 땐 체크인 카운터로도 활용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개장한지 4일째 방문해서 널널하지 않을까 싶어 오후 1시쯤 도착했는데, 왠걸??? 체크인 카운터는 개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몰려드는 예약과 투숙객으로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연말연휴를 이 곳에서 보내게 된 거주자들이 호캉스를 겸해 몰려들기 시작한 탓이었죠.



일단 절차상 체크인은 마치고 방이 준비되면 연락 준다고 해서 맛뵈기로 잠깐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로비 라운지의 야외석으로 나가니 작은 분수대에 아랍어 캘러그래피 조형물 두 개가 나란히 서 있고 그 너머로 왼쪽으로는 아인 두바이가 한창 준비 중인 블루워터 아일랜드, 오른쪽으로는 팜 주메이라가 수평선에 걸쳐있는 시원한 뷰가 펼쳐집니다. 참고로 우측 중앙에 보이는 고층 건물은 나킬 몰이 있고 내년에 세인트 레지스가 들어설 팜 타워, 중심 근처에 u처럼 보이는 건물이 현재 쌍용건설이 짓고 있는 아틀란티스 호텔 옆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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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밑에 보이는 풀장.



풀장쪽으로 내려가 리조트 경계까지 가면 길게 늘어선 낮은 건물이 있는데, 이 곳은 식당 비치 그릴입니다.



로브 라 메르 비치가 라 메르 끝자락에 위치해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는 JBR 워크의 끝자락과 블루워터 아일랜드로 연결된 육교의 경계에 자리잡고 있어서 걸어서 두 곳을 다 다니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리조트 밖으로 나와 왼쪽의 육교를 따라 걸어가면 블루워터 아일랜드, 그냥 해변가 따라 오른쪽으로 쭉 가면 JBR 워크로 갈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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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본 건물의 외형은 ㅁ형태로 생겼네요. JBR에 자리잡은 관문 같은 건물이라 해서 주메이라 게이트 타워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조트라고 해서 어마무시한 담이 있지는 않고, 약간의 통로와 나무들로 JBR 비치와 리조트의 경계를 나누고 있습니다.



대충 둘러보는 사이 방이 준비되었다고 해서 체크인 카운터로 돌아갑니다. 기다리게 한 만큼 맡겨둔 짐은 이미 방에 갖다 놓았다는군요.



여느 초고층 어드레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호텔 객실은 입구에서 봤을 때 좌측 견물의 16층까지 저층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위는 다 레지던스.



예약할 땐 발코니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시 뷰룸을 예약했는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숙박비가 두 배로 비싼 이그제큐티브 시 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더군요. 처음 방을 예약했을 때보다 개장을 앞두고 갑자기 방값이 비싸진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의 객실은 뷰를 기준으로는 마리나 전망과 바다 전망, 그리고 발코니의 유무에 따라 숙박비가 달라집니다.

마리나 전망 디럭스 룸<발코니가 있는 마리나 전망 디럭스 룸<바다 전망 디럭스 룸<발코니가 있는 바다 전망 디럭스 룸<발코니가 있는 바다 전망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1베드)<파노라마 스위트룸 (2베드)<프레지던트 스위트룸 (3베드)


개장 4일만에 체크인했던 당시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룸이 가장 좋은 방이었습니다. 어드레스 호텔에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아 묵어본 건 다운타운 두바이 재개장 첫 날 이후 처음입니다.



제가 묵었던 5층에는 총 13개의 방이 있었네요. 아무래도 바다 전망 방이 훨씬 많이 배정되어 있네요.



1베드룸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을 둘러봅니다. 방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연 스카이 뷰나 파운틴 뷰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좀더 고급진 느낌을 주었습니다.



기존 어드레스 호텔 객실에 비해 터치 패널은 훨씬 깔끔하고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만, 너무 단순화한 나머지 객실 내 다른 공간에선 기능이 헷갈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온도 표시로 LED로...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공간은 발코니가 있는 거실입니다.



응접실과 미니바, 차 세트 등이 놓여있지만, 코로나 여파로 미니바는 비어 있습니다.



여느 어드레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캡슐 커피와 네스카페 커피에 TWG 티세트.



라운드 테이블 안쪽, 바로 문 옆에는 손님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거실을 지나면 침실이 있습니다. 침실에는 발코니가 없습니다. 





침대 옆 협탁의 손잡이는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통유리로 된 창 반대편 벽에는 대형 거울과 벽면을 채운 장식장이 자리잡고 있지만...



부피가 큰 짐을 넣을 수 있는 실용적인 장은 아닙니다.







침실을 지나면 화장실과의 통로에 화장대 겸 옷장이 있습니다.



일반 슬리퍼 외에 쪼리까지 같이 구비된 호텔은 시저스 팰리스 이후 오랜만에 보네요. (그래서 하나 챙겨왔;;;;;)





톨로를 지나면 길게 늘어선 화장실 겸 욕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욕조의 한쪽 끝에는 거울티비가 매립되어 있습니다.





욕실과 세면실 어메니티 역시 다른 어드레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로렌조 빌로레시 피렌체







욕조에 몸을 담근 상태에선 경치를 볼 수 없지만, 볼 일을 보면서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응?



여느 어드레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거치된 아이패드를 사용해 방 설정부터 TV, 룸 서비스 주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의 조명도 조절할 수 있고...



티비 리모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에 있는 티비 리모콘이 말을 안 듣는다 싶으면 아이패드를 찾으세요!



아리랑TV와 KBS월드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메뉴는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그전까지는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VOD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었는데, VOD 프로그램이 싹 빠지고 그 자리를 투숙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도록 해놨네요. 



방을 둘러봤으니 그리 크지 않은 발코니로 나가 시원하게 펼쳐진 뷰를 즐겨봅니다.



발코니의 조명은 특이하게 상단이 아닌 하단에 있습니다.











건물 자체가 북향이다 보니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석양을 보려면 505호실, 혹은 506호실에서 묵어야 할 것 같더군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게에서 가장 큰 관람차 아인 두바이의 개장 시기는 내년 중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구름이 낀 하늘은 요즘같은 겨울철에나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부르즈 알아랍과 주메이라 비치 호텔도 보이네요. 중앙에 자리잡은 높은 건물은 럭셔리 레지던스 건물인 원 팜. 그 왼편에 넙대대하게 자리잡은 건물은 파이브 팜 주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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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한지 불과 두어달 뒤 자리도 잡기 전에 건물주에게 내쫓겨 법정 소송까지 가며 이름이 바뀌었던 파이브 팜 주메이라는 별의별 사건사고로 종종 신문 지상에 소개되곤 하는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2018년 7월 31일 영국에서 놀러온 20대 청년이 여권을 맡기고 렌트한 까나리색 람보르기니 후라칸을 몰고 새벽 셰이크 자이드 로드 일대에서 불과 네시간 만에 과속으로 33건 총 5천만원이 넘는 교통 범칙금을 떼고 이를 정산하지 못해 영국 대사관까지 개입하여 해결 될 때까지 몇 주 동안 짱박혔던 곳이었고, (알고보니 대형사고를 친 이 넘은 무직;;;;;;;)



지난 11월에는 한 영국인 DJ가 파티를 열었다가 하룻밤에 약 3억원이 넘는 비용을 청구받았다며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화제를 모으는 등 유독 각종 구설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을 둘러봤으니 다시 한번 둘러봅니다. 로비가 있는 L층에는 로비 라운지와 브라질 식당 La Brasil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바도 있어서 한 잔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 좋은 날엔 야외 테라스 석에서 한 잔!



밤에 본 입구쪽 건물의 모습.



마리냐 뷰는 이런 건물 숲 사이에 펼쳐진 두바이 마리나를 볼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로브 마리나도 보이네요.



아랍어 캘러그래피 조형물은 야간에 조명발까지 받아 반짝이고...





레스토랑의 야외석이 보입니다. 상층부는 현재 공사중.









L층을 둘러봤으니 그 밑 포디움을 차지하는 저층부를 내려가 봅니다. L층 밑에는 P1층, 그리고 G층이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도 되고...



대형 나선계단을 이용해 오갈 수도 있습니다.



P1층은 70층대에 위치한 스파와 제타 밑 루프탑 풀로 연결되는 로비가 있는데, 고층부 공사가 마무리 안된 관계로 이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켠에는 비치 용품 판매대가 썰렁하게 놓여져 있었는데, 몇 달 지나면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싶네요.



G층에는 삼시세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 레스토랑 (이름이 그래요...)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의 다른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먹거리는 직원에게 부탁해서 받는 부페식, 메인은 알라카르드.





레스토랑 맞은 편에는 리조트 내 어린이집 QIX가 있습니다.



실내에는 놀이시설이, 야외에는 아이들이 물줄기 맞고 뛰노는 동안 부모는 이를 지켜보며 쉬라고 선베드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쭈욱 가다보면 풀장이 나옵니다. 살짝 높은 곳에 위치한 풀장은 패밀리 풀장.







풀 바가 따로 없는 대신 비치 그릴에서 시켜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패밀리 풀장 너머 낮은 곳에는 성인용 풀장이 있습니다. 







소프트 오프닝이란 명분으로 일단 개장하고 보는 이 동네 특성상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있었던 77층의 루프탑 풀은 아직 열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1년전 스카이 뷰가 개장했을 때처럼 루프탑 풀은 동시에 개방하고 셀라비를 나중에 열 것이라는 기대를 깨고, 제타는 커녕 아예 루프탑 풀 조차 개방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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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비치 리조트 77층에 들어설 루프탑 풀은 마리나 베이 샌즈를 너머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풀이란 기록을 노리며 내년을 목표로 두바이가 준비하고 있는 스카이 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내년에만 이 곳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의 77층, 



팜 주메이라 중심에 자리잡은 팜 타워 50층의 아우라 스카이 풀,



그리고 다운타운 두바이와 비즈니스 베이 외곽 파라마운트 호텔 옆에 자리잡은 SLS 두바이가 75층에 스카이 풀을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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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성수기를 맞아 소프트 오프닝에도 불구하고 개장 4일만에 호텔 직원들이 당황할 정도로 몰려든 투숙객으로 정신을 못 차렸던 어드레스 비치 리조트의 고층부 개장을 포함한 그랜드 오프닝은 내년 2월로 예정하고 있으며, 개장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까지 성대한 개장식을 펼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루프탑 풀을 보러 다시 한번 들러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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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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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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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06: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