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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 시즌 리그 우승팀 알힐랄과 국왕컵 우승팀 알파이살리의 슈퍼컵이 펼쳐졌습니다.

2) 공교롭게도 두 팀은 작년 마지막 경기였던 리그 15라운드에서 맞붙은 이후 일주일만에 새해 첫 경기에서 만나는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3) 장현수 풀타임 1경고. 알힐랄은 알파이살리와의 경기에서 일주일 전 리그 경기와 마찬가지로 알파이살리에게 먼저 두 골을 허용한 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은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대3 승부차기 승을 거두고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승부차기에서는 믿었던 선수들의 잇단 실수 끝에 여섯번째 키커의 슛을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가 막아내며 역전승을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알파이살리는 일주일 간격으로 펼쳐진 알힐랄과의 2연전에서 나란히 먼저 두 골을 넣고도 극장골과 승부차기 패로 역전패하는 불운에 울어야만 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하는 장현수는 전반 막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줄리오 타바레스의 퇴장을 이끌어 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4) 알힐랄은 작년 아챔 우승에 이어 43일만에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64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5) 알힐랄은 이번 우승으로 여덟번 열린 슈퍼컵에서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하며 공동 최다 우승팀이었던 라이벌 알나스르를 제치고 슈퍼컵 최다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알힐랄은 지난 두 번의 우승 트로피를 영국 런던에서 들어올린 반면,  리야드에서 열린 슈퍼컵에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2:2 알파이살리 (1월 7일 20:15/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 PK 4:3

알힐랄 알파이살리
  (전반 16분) 무함마드 알아므리
  (전반 24분) 로마인 아말피타노
(전반 40분) 살림 알도사리  
  (전반 48분 퇴장) 줄리오 타바레스
(후반 8분) 야세르 알샤흐라니  

 

 

 

2. 우승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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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왕컵 최다 우승팀 알아흘리,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 이번 시즌 리그에서 준우승을 노리고 있는 알샤밥이 이 1라운드인 16강전부터 광탈하는 이변과 함께 시작된 이번 시즌 국왕컵은 계속된 이변 속에 그 누구도 예상 못한 알타아운과 알파이살리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알타아운은 2년 전인 18/19시즌에 알잇티하드를 꺾고 우승한 이래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알파이살리는 17/18시즌 결승전에서 알잇티하드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또다시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2) 공교롭게도 두 팀은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진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우승을 겨루고 있던 알힐랄, 알샤밥과 만나 나란히 패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알힐랄은 29라운드와 30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에서 이번 시즌 국왕컵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잇달아 상대하게 되었죠.

3) 알파이살리는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던 후반 막판 부상으로 교체투입된 수비수 무함마드 알누카일란이 교체투입 1분만에 상대 선수의 문전 쇄도를 무리하게 저지하다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역전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성공한 줄리오 타바레스의 극장골로 2대3 대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67년만에 처음으로 국왕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4) 4부 리그에서부터 올라와 두번째로 1부 리그에 올라왔던 10/11시즌부터 열시즌 째 1부 리그에서 버티고 있는 알파이살리는 팀 역사상 최고 성적이 17/18시즌 국왕컵 준우승이었습니다만, 3년만에 찾아온 두번째 기회에서 팀 역사상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국왕컵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내년 아챔 조별예선과 슈퍼컵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1천만 리얄 (약 30억원)의 우승상금과 왈리드 빈 탈랄 왕자로부터 1백만 리얄의 포상금까지 처음으로 받게된 것은 덤. 

5) 알파이살리는 공교롭게도 알힐랄과 리그 최종전을 치루게 되면서 알힐랄과 알파이살리는 이번 시즌 최종 30라운드 경기와 다음 시즌 첫 경기가 될 슈퍼컵에서 맞붙는 2연전이 성사되었습니다. 알힐랄이 팬들 앞에서 리그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리그 최종전을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으로 옮겼기에 알파이살리는 시즌의 마지막 두 경기를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치르게되며, 슈퍼컵도 이 곳에서 열릴 경우 두 시즌에 걸쳐 세 경기 연속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하게 됩니다. 알파이살리로서는 슈퍼컵 역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회가 됩니다.

 

 

1. 경기 결과

알타아운 2:3 알파이살리 (5월 27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파이살리
(전반 14분) 레안드레 타왐바  
  (전반 40분) 줄리오 타바레스
(전반 45분) 알레한드로 가마라  
  (후반 15분) 줄리오 타바레스
  (후반 38분 퇴장) 무함마드 알누카일란
  (후반 48분) 줄리오 타바레스

 

 

 

2. 사우디 리그 2022 아챔 진출팀

직행: 알힐랄 (리그 우승팀), 알파이살리 (국왕컵 우승팀). 알샤밥 또는 알잇티하드 (리그 준우승팀)

플옵: 알샤밥 또는 알잇티하드 (리그 3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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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그 후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16라운드가 펼쳐진 첫 날인 30일 지난 시즌 리그 및 국왕컵 우승팀 알힐랄과 디펜딩 챔피언인 리그 준우승팀 알나스르가 맞붙는 사우디 슈퍼컵이 열렸습니다. 슈퍼컵에 따라 두 팀의 16라운드 경기는 17라운드와 18라운드의 사이인 9일로 연기되었습니다.

2) 알힐랄이 지난 시즌 리그와 국왕컵을 우승하게 되면서 리그 준우승팀인 알나스르가 알힐랄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두 팀이 슈퍼컵에서 맞붙는 것은 알힐랄이 우승했던 2015년 대회 이후 두번째 입니다. 2015년 대회는 사우디 리그를 해외에 소개하겠다며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가 아닌 영국에서 열렸던 대회로 사우디 내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나왔던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는 티비 중계를 시청하다 화면 속에서 런던에 유학 중이던 부인을 발견하고는 전화를 걸며 시작된 부부싸움의 결과로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이혼을 선언한 남성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은 여성의 경기장 입장이 허용되기에 다시 일어날 일은 아닙니다만..  

2015/08/13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2015 슈퍼컵] 알힐랄, 해외에서 처음 치뤄진 리야드 더비에서 알나스르를 꺾고 슈퍼컵 우승 차지해!

3) 알힐랄은 2013년부터 시작된 슈퍼컵에서 2015년과 2017년 대회를 통해 통산 2회 우승을 차지한 최다 우승팀이며, 알나스르는 작년 슈퍼컵에서 세번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대회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알힐랄은 통산 3회 우승에, 알나스르는 슈퍼컵 사상 최초의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4) 장현수 풀타임. 지난해 맞대결에서 3연승을 거둔 알힐랄과 디펜딩 챔피언 알나스르의 맞대결에서는 행운이 깃든 페트로스의 골과 오랜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압둘라작 함달라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0대2로 완승을 거두고 지난해 3연패의 굴욕을 설욕하며 사우디 슈퍼컵 창설 이후 첫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알힐랄과 알나스르는 통산 2회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컵 최다 우승팀이 되었습니다. 리그 초반 좋았던 기세가 꺾인 알힐랄과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난 알나스르의 경기는 최근 두 팀의 기세를 그대로 보여준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알나스르는 수세에 몰리면서도 결정적인 찬스를 잇달아 살린 반면, 새로운 선수의 보강 없이 기존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 공격 옵션의 다양화를 꾀하기 힘들어진채 무뎌진 알힐랄의 공격진은 기세가 살아난 알나스르의 수비진을 공략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루이 비토리아 감독의 후임으로 감독을 맞게 된 알렌 호르바트 알나스르 감독은 현역 시절 포함 자신의 커리어 최초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0:3 알나스르 (1월 30일 20:15/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나스르

 

 (후반 16분) 페트로스

 

 (후반 37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47분) 사미 알나지



2. 시상식 & 우승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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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알나스르와 국왕컵 챔피언 알타아운의 슈퍼컵이 뒤늦게 열렸습니다. 알나스르는 2014년과 2015년 잇달아 준우승에 그친 후 4년만에 슈퍼컵 무대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하며, 알타아운은 지난 시즌 창단 이후 첫 국왕컵 우승에 이은 첫 슈퍼컵 출전입니다.

2) 리그 디펜딩 챔피언 알나스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도 순항 중인 반면, 국왕컵 디펜딩 챔피언 알타아운은 16강전에서 아브하에게 석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해 버린 가운데 알타아운에게 국왕컵 첫 우승을 안겨주었던 페드로 에마누엘 감독은 투르키 알앗셰이크 사우디 엔터테인먼트청장이 소유한 스페인 2부 리그 알메리아 감독을 거쳐 알아인 감독에 부임했습니다.

3) 알나스르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브래드 존스 골키퍼가 여섯번째 키커 탈랄 알압시의 슛을 막아내면서 알타아운에 5대4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세번째 도전 만에 슈퍼컵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팀창단 이후 각종 대회 통산 44번째 우승. 알타아운은 레안드레 타왐바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음에도 압둘라작 함달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90분만에 끝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데 이어 승부차기에서도 알나스의 세번째 키커 노르딘 암라바트의 실축으로 인해 앞서나갔음에도 네번째 키커 리카르도 마차도가 허공으로 슛을 날리면서 결국 다잡았던 기회를 스스로 놓치고야 말았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나스르 1;1 알타아운 (1월 4일 20:15/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PK 5:4

알나스르

알타아운

 

 (전반 18분) 레안드레 타왐바

 (후반 13분) 압둘라작 함달라

 



2.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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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시즌이 끝난 이후 알힐랄팬들은 멘붕에 빠진 바 있습니다. 2016년 10월 부임 이후 알힐랄의 아챔 준우승을 이끄는 등 알힐랄을 맡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서포터즈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지만, 아챔 조별예선 도중 타이밍 안 좋게 경질되었던 라몬 디아즈 감독이 경질 후 3개월 뒤 다른 팀도 아닌 라이벌팀 알잇티하드 감독으로 부임했기 때문입니다. 알잇티하드의 국왕컵 우승으로 인해 알잇티하드를 이끌게 된 라몬 디아즈 감독의 알잇티하드 감독 데뷔전이 공교롭게도 알힐랄로 결정된 건 그야말로 얄궃은 운명의 장난이랄까요....

2) 알나스르의 하이재킹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실상 공짜로 오마르 압둘라흐만 영입에 성공한 알힐랄은 영입계약이 마무리되지 못해 팬들 앞에서 가진 시즌 출정식을 통해 소개할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던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입단 환영식을 홈에서 열린 이번 시즌 첫 경기인 오만 알샤밥과의 아랍 클럽 챔피언스 컵 32강 1차전 하프타임에 열었습니다. 

3) 리그 우승팀 알힐랄과 국왕컵 우승팀 알잇티하드의 사우디 슈퍼컵은 지난 2015년 리그 홍보차 사우디를 떠나 QPR의 홈구장인 로프터스 로드에서 해외에서 첫 경기를 펼친 이후 3년만에 다시 한번 로프터스 로드를 찾았습니다. 로프터스 로드는 알힐랄에게 있어 알나스르를 꺾고 첫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뜻깊은 경기장이기도 합니다. 알잇티하드로서는 현재의 슈퍼컵 대회가 처음 도입된 2013년 알파티흐에게 패한 이후 5년만의 정상 도전이기도 합니다.

4) 슈퍼컵 도입 이후 처음 맞붙은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고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맹활약에 힘입어 카림 엘아흐마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잇티하드를 2대1로 꺾고 국왕컵 통상 2회 우승 및 창단 이후 공식대회 통산 58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두 차례의 슈퍼컵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알힐랄은 슈퍼컵 최다 우승팀이 되었습니다. 

5) 지난해 아챔 결승 1차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접었던 카를로스 에두아르도는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하여 멀티 공격포인트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으며, 알잇티하드에서 알힐랄로 이적한 바 있는 겔민 리바스는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알힐랄 입단 이후 첫 공식 데뷔전을 치룬 오마르 압둘라흐만은 알힐랄에 합류한지 이제 10일 밖에 되지 않았음을 감안해도 동료들과의 멋진 호흡을 선보이면서 선발 75분을 소화하며 무난한 데뷔전을 펼쳤습니다. 

6) 알힐랄의 레전드로 숱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알힐랄 감독 당시에는 우승 경험없이 준우승 두 차례로 만족해야만 했던 사미 알자베르 대표는 알힐랄 대표 취임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오마르 압둘라흐만 역시 알힐랄 입단 10일만에 가진 첫 데뷔전에서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한편, 20년 동안 알힐랄에서만 활약한 최고참이자 원클럽맨 무함마드 알샤흘룹은 프로 데뷔 이후 통산 3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네... 58회 우승 중 31회 우승이 그의 현역시절에 달정된 것입니다.

7) 슈퍼컵을 중계한 다우리 플러스 채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이집트 축구선수 미도와 첼시의 레전드 존 테리를 객원 해설요원으로 초빙했습니다.

8) 알힐랄이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후 구단의 명예회원이기도 한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는 알힐랄의 우승을 자축하는 의미로 100만리얄의 포상금을 쾌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2:1 알잇티하드 (8월 18일 17:30/ 로프터스 로드)

알힐랄

알잇티하드

 (전반 35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후반 17분) 겔민 리바스

 

 

 (후반 22분) 카림 엘아흐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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