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를 중심으로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전문 미디어

한국 언론에서 보기 힘든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합니다!

728x90

둘라의 아랍 이야기 2828

[17/18 UAGL 19R]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멀티골로 알자지라를 꺾은 알아인, 에미레이츠에 승리한 알와흐다!

0. 리뷰1) 19라운드부터 VAR이 공식 도입되었습니다.2) 문창민 선발 32분 출전. 샤밥 알아흘리는 푸자이라 원정에서 후반 정규시간이 끝나기 직전 터진 왈리드 알발루쉬의 결승골로 딥바 알푸자이라에 0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샤밥 알아흘리에서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문창민은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2분만에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습니다.3) 임창우 풀타임, 박종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상대 수비수의 이른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잘살려 알와흐다 통산 103골을 기록 중인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한 골을 만회한 에미레이츠를 2대1로 꺾고 선두 알아인을 뒤쫓았습니다. 에미레이츠는 다음날 알다프라가 예상 외로 알와슬을 잡으면서 다시 강등권인 11위로 주저 앉았습..

[17/18 QSL 21R] 알두하일 무패행진 속 순위 경쟁보다 더 치열해진 팀내 두 유스프의 득점왕 경쟁!

0. 리뷰1) 우승팀은 이미 결정되었지만, 카타르 리그 21, 22라운드는 여섯 경기가 동시에 펼쳐집니다.2) 고명진 결장. 3위를 확정지은 알라이얀은 로드리고 타바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당하는 듯 했지만 압둘라작 함달라의 버저비터 극장골로 움 살랄과 비겼습니다. 고명진은 결장했습니다.3) 남태희 결장. 우승을 결정짓고 무패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알두하일은 리그 순위보다 더욱 치열한 팀내 득점왕 경쟁의 주인공인 유스프 엘아라비와 유스프 음사크니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하위 알마르키야에 2대4 역전승을 거두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멀티골을 기록 중인 유스프 엘아라비와 음사크니는 각각 26골, 25골을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득점왕이 결장될 전망입니다. 남태희는 결장했습니다.4)..

[기타] 중동지역에 진출한 에뛰드 하우스, 두바이몰점 공식 개점!

K-POP, 드라마를 통해 한국 문화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올초 엑소의 인기를 실감케했던 두바이 분수쇼 진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가 4월 6일 두바이에서 열리고, 다양한 한국 음식이 까르푸 등 현지 로컬마켓을 통해 널리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단언컨대, 최근 뜬금포로 터진 대박상품은 (핵)불닭 볶음면이죠!), 화장품 업계로는 이미 이 곳에 진출한 더 페이스샵에 이어 에뛰드 하우스가 17일 세계 최대 쇼핑몰 두바이몰 1층에 두바이몰점을 공식 개점했습니다. 중동지역 1호점이라는군요! 에뛰드 하우스 두바이몰점 개점은 지난해 1월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프렌차이즈 전문 운영 기업인 알샤야 (Alshaya)와 손을 잡고 중동지역 진출 첫 브랜드로 에뛰드 하우스를 ..

[17/18 SPL 18R] 다음 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원정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알힐랄과 알아흘리!

0. 리뷰1) 18라운드는 당초 1월 18~19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대 소집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습니다.2) 알아흘리는 전반에는 침묵했으나 후반전 들어 레오나르도 수자의 결승골을 포함하여 오마르 알소마, 후세인 알마가위의 쐐기골까지 세 골을 몰아넣으며 홈팀 알라이드에 0대3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힐랄과의 승점차 1점을 유지했습니다.3) 최근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알힐랄은 지난 라운드 알잇티파끄전에서 영패를 모면케 한 후반 막판 만회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최고참 무함마드 알샬훕의 선제결승골을 잘 지켜 국왕컵 16강전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까디시야에게 0대1로 설욕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무함마드 알샬훕은 2011년 11월 이후 6년 4개월만에 두 경기 연속골..

[2018 ACL A/C 4R] 부상복귀전에서 결승골로 승리를 이끈 차비 에르난데스!

0. 리뷰1) 알자지라는 이란 원정에서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통틀어 딱 하나의 유효슛이었던 로마리뉴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결국 파르자드 하타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점을 나눠가졌습니다. 알자지라로서는 지난해 클럽 월드컵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을 때까지 무실점 경기를 펼쳤던 알리 카쉬프의 빛나는 선방쇼로 다실점의 위기를 넘긴 경기이기에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결과. 8개의 유효슛을 막아낸 알리 카쉬프 골키퍼가 MOM에 선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2) 알와슬은 홈에서 페르세폴리스에게 패하면서 조별예선 4연패로 10년만에 복귀한 아챔 무대에서 서아시아 참가팀 중 가장 먼저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지었습니다. 페르세폴리스는 처음 맞붙은 알와슬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면서 1..

[2018 ACL B/D 4R] 16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지은 알두하일, 3연패 탈출한 알와흐다, 알힐랄을 처음 꺾은 알라이얀!

0. 리뷰1) 조석재 결장, 남태희 풀타임. 알두하일은 우즈벡 원정에서 지난 시즌까지 알제이쉬에서 뛰었던 사르도르 라쉬도프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3연승 후 첫 패를 당하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유스프 엘아라비의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1대2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으로 32개팀 중 가장 먼저 16강행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조석재는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결장했으며,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경기 종료 전 역습상황에서 유스프 엘아라비와 나란히 문전으로 쇄도하며 극장골에 기여했습니다.2) 임창우 풀타임. 조별예선에서 3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알와흐다는 홈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결승골과 무라드 바트나, 무함마드 알아크바리의 연속..

[17/18 SPL 24R] 알힐랄이 담맘 원정에서 20년만에 패하며 알아흘리와의 승점차는 1점차로!

0. 리뷰1) 알아흘리와의 우승 경쟁에서 불안한 리드를 이어나가던 알힐랄은 승점 자판기로 여겼을 알잇티파끄와의 담맘 원정에서 플립 키스의 결승골로 영패 직전 최고참 무함마드 알샬훕의 경기 종료직전 골에 힘입어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하며 치명적인 1패를 당했습니다. 알잇티파끄는 지난해 아챔 일정 관계로 뒤늦게 치뤄진 1월초 첫 맞대결에서 비긴데 이어, 이번에는 승리하며 알힐랄의 우승 도전에 잇달아 어깃장을 놓았습니다. 알잇티파끄가 홈에서 알힐랄을 꺾은건 199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998년 데뷔한 알힐랄의 최고참 무함마드 알샬훕에게 있어서 첫 패배이기도 합니다. 알힐랄로서는 경기를 주도하고도 골을 넣지 못해 승리를 얻지 못하는 전형적인 패턴의 경기. 2) 알힐랄을 꺾은 알잇티파끄는 최근 8경기에서 5승..

[17/18 QSL 20R] 남태희 결승골 어시스트, 알두하일 리그 2연패 및 통산 6번째 리그 우승 확정!

0. 리뷰1) 고명진 결장.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리그 3위를 확정지어 순위경쟁에 의미가 없어졌기에 아챔을 위해 고명진을 비롯한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 알라이얀은 홈에서 알아라비에게 3대1로 완패하며 2연패 당했습니다. 2) 지난 라운드 알두하일과의 경기에서 주장 차비 에르난데스를 전반 45분만에 부상으로 잃은데다 다 잡은 듯했던 경기를 유스프 엘아라비의 버저비터 극장 결승골을 허용하며 놓친 알사드는 경기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아챔 2연승 후 첫 패배에 이어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자책골로 동점골을 허용한 후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2대1로 역전패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역전패.3) 남태희 선발 45분 1어시스트. 앞서 열린 경기에서 알사드가 패한 것을 알고 다소 여유있게 경..

[17/18 UAGC 4강 1차전] 결승 진출의 기선을 잡은 알와흐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샤밥 알아흘리와 알와슬!

0. 리뷰1) 임창우 풀타임. 리그와 아챔에서의 잇다른 연패로 분위기 쇄신이 절실했던 알와흐다는 홈에서 열린 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해트트릭과 발라즈 주작의 결승골을 앞세워 디오고 아코스타가 멀티골을 넣으며 따라붙은 딥바 알푸자이라에 4대2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 반전은 물론,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2) 문창민 대기 결장. 샤밥 알아흘리는 알와슬과의 두바이 더비에서 팽팽하게 맞선 끝에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문창민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1. 경기 결과알와흐다 4:2 딥바 알푸자이라 (3월 9일 17:45/ 자이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알와흐다 딥바 알푸자이라 (전반 3분) 세바스..

[여행] 오랜만에 UAE 여행하며 정리해 본 본격 두바이, 아부다비, 라스 알카이마 가이드

지난 2월 설연휴에 둘라는 오랜만에 UAE를 여행했습니다. 여기에 살면서 주말에 이곳저곳을 다니기에 여행이라는 표현이 어색함에도 여행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휴가를 내고 한국에서 설연휴에 맞춰 나온 가족과 함께 다녔기 때문입니다. 네... 가이드 겸, 드라이버 겸.. 뭐 그런거죠. 라스 알카이마에 오는 지인들을 모시고 라스 알카이마 일대를 잠깐 가이드해 본 적은 있지만, 근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UAE에 처음 오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했기에 어떻게 동선을 짜고, UAE의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까에 대해 고민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나오기 전에 이 곳에서 가보고 싶거나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감안하여 다녔던 곳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번 설연휴에는 아부다비에 이어 두바이 조차 춘..

[2018 ACL B/D 3R] 리그에 이어 아챔에서도 거침없는 알두하일의 질주, 리야드 원정에서 20년만에 알힐랄과 비긴 알라이얀!

0. 리뷰1) 임창우 풀타임. 조브 아한은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모르테자 타브리지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알와흐다에 2대0 완승을 거두고 개막전 패배 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반면 알와흐다는 리그에서 보여주던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서아시아 출전팀 중 유일하게 두자리수 실점을 기록하는 굴욕 속에 전날 알와슬에 이어 3연패하며 조별예선 탈락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똑같이 3연패 기록 중인 알와슬이 불과 5실점만 기록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더욱 아쉬운 수비진.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추가골 실점 상황에서의 느슨한 수비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조석재 결장. 지난 주말 알사드 전에서의 극적인 승리로 리그 2연패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알두하일은 후반 수비진의 불안 속에서..

[두바이] 두바이 크릭을 따라 현재와 과거가 만나는 곳, 알시프 두바이

두바이에 새로운 색채를 부여하고 있는 개발사 메라아스는 지난해 9월말 부르 두바이에 자리잡은 미국 영사관, 영국 대사관, 사우디 영사관과 두바이 크릭 사이에 길게 뻗쳐있던 짜투리 공간을 활용한 알시프 두바이를 일반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랍어로 해변, 해안이라는 뜻을 지닌 알시프 (السيف / Al-Seef) 두바이는 두바이 크릭을 따라 1.8km 구간 위에 펼쳐진 25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신흥 개발지구로 총 2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언제나 그렇듯 현재는 1단계 구간만 영업에 들어간 상태로 2단계 구역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2단계 구역이 완전 개통되면 알시프 두바이는 바스타키야로 유명한 알파히디 역사지구와 연결되어 두바이 크릭을 따라 걸어서 두바이의 현재로부터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

[2018 ACL A/C 3R] 차비 공백이 아쉬웠던 알사드의 첫 패배, 극적으로 알아흘리와 비긴 알가라파!

0. 리뷰1) 알자지라는 역대전적 1승 3패로 열세였던 트락토르 사지와의 다섯번째 맞대결이자 홈경기에서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하고도 정작 골을 넣는데는 실패하여 결국 득점없이 비기고 말았습니다. 2) 알가라파는 역대전적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알아흘리와의 홈경기에서 아낄 발기쓰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좀처럼 만회하지 못해 패배 직전까지 갔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자신의 슛을 리바운드하여 재차 슛으로 연결한 루버트 퀴자다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알라이얀과의 리그 경기에서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카타르 리그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베슬레이 스네이더는 후반 막판 루버트 퀴자다에게 재치있는 패스로 동점골에 기여했으며, 알아흘리는 3연승 ..

[17/18 QSL 19R] 버저비터 역전결승골로 알사드를 제치고 우승에 가까워진 알두하일, 베슬레이 스네이더에게 농락당한 알라이얀!

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1어시스트.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알두하일과 역전 우승에 도전하며 6연승을 달리던 알사드가 맞붙은 사실상의 리그 우승 결정전에서 7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득점왕 2연패에 도전하는 유스프 엘아라비의 버저비터 역전결승골에 힘입어 알두하일이 알사드를 4대3으로 꺾고 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승점차를 5점차로 벌리며 리그 2연패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스프 음사크니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대역전극에 일조했습니다. 한편, 선제골부터 시작하여 승리할 기회를 여러차례 갖고도 마무리를 짓지 못해 시즌 스왑을 당한 알사드는 리그 첫 홈경기에서 4실점 패배 속에서 바그다드 부네자가 부상으로 두 달 아웃되었..

[17/18 SPL 23R] 라몬 디아스 감독 경질한 알힐랄, 새 홈구장 첫 경기서 승리하며 리그 2연패에 한발 더 다가가!

0. 리뷰1) 알힐랄은 에스테그랄과의 아챔 조별예선 2라운드 경기에서 패한 후 라몬 디아스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후안 브라운 올림픽팀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2) 알힐랄을 뒤쫓고 있는 알아흘리는 홈에서 알타아운에 5대1 대승을 거두고 실낱 같은 역전우승의 희망을 이어나갔습니다.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던 간판 공격수 오마르 알소마가 후반 막판 마지막 교체선수로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뤘습니다.3) 알힐랄은 새 홈구장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처음 열린 알파이살리와의 경기에서 겔민 리바스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알아흘리와의 승점차 4점을 유지했습니다.4) 알나스르는 레오나르도 페레이라가 리그 9호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7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후반 인저..

[17/18 UAGL 18R] 리그컵의 굴욕을 앙갚음하며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선 알아인!

0. 리뷰1) 문창진 교체 20분 출전. 샤밥 알아흘리는 알자지라와의 홈경기에서 앙트 에르섹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가운데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다니다가 후반 종료 직전 무함마드 마르주크의 버저비터 극장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문창진은 후반 25분에 교체출전하여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상대 수비벽을 허무는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2)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리그컵 8강전에서 합계 2대7로 완승을 거두었던 알아인과의 아부다비 더비에서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한 후세인 엘샤하와 멀티골을 기록한 마르커스 베르그의 결승골 등을 허용한 끝에 6대2로 참패하며 그나마 힘겹게 좁혔던 알아인과의 승점차가 다시 벌어졌습니다. 양팀간 맞대결에서 알아인의 6골은 역대 최다골인데다, 알아인이 알와..

[라스 알카이마] 사막 속 지중해 마을 같은 반전 매력이 넘치는 코브 로타나 리조트 산보 한바퀴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미나 알아랍에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알마르잔 아일랜드에 레알 마드리드 리조트를 세운다고 공식 발표까지 했다가 흐지부지되었을 정도로 일찌감치 터전을 구축했던 힐튼 계열의 호텔을 제외하면 UAE 내 관광지로서는 듣보잡이었던 라스 알카이마는 2015년 이후 관광업을 집중 육성하고 관광객 수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그 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다국적 호텔 체인들이 속속 라스 알카이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얀트리 리조트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라스 알카이마에 진출한 리츠칼튼을 시작으로, 계약 이후 10년 가까이 흐지부지되었던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와 아난타라 리조트 등이 현재 건설 중에 있으니 말이죠. 현재 라스 알카이마에는 가장 비싼 리츠칼튼 라스 알카이마 알와디 데저트와 두바이에 있는 것보..

[라스 알카이마] UAE 최고봉에 들어선 환경친화적 전망대, 자발 자이스 전망 공원

UAE 최고봉 자발 자이스 일대를 UAE를 대표하는 어드벤처 투어리즘의 본산으로 삼기 위해 대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라스 알카이마는 세계 최장거리 짚라인을 개장한지 일주일 뒤인 지난 2월 7일, 통치자 셰이크 사우드 빈 사끄르 알까시미가 참석한 가운데 자발 자이스 전망 공원을 공식 개장한 바 있습니다. 자발 자이스 전망 공원은 자발 자이스의 중턱인 해발 1,250m에 자리잡고 있으며, 22,730평방미터 부지 위에 산을 크게 파괴하지 않은채 자연스레 조성되어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여는 자발 자이스 전망 공원은 74대(장애인 우선주차 구역 포함)를 수용할 수 있는 공원 내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킬 경우 시간당 20디르함의 입장료 겸 주차..

[17/18 QSL 18R] 대결전을 앞두고 거침없는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는 알두하일과 알사드!

0. 리뷰1) 남태희 선발 56분 출전. 알두하일은 이스마일 무함마드의 결승골을 포함 4명의 선수가 고른 득점을 올리며 알코르에게 4대0으로 대승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남태희는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1분 두번째로 교체아웃되었습니다.2) 고명진 풀타임 1어시스트. 알라이얀은 원정에서 압둘라작 함달라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카타르에 0대4 완승을 거뒀습니다. 고명진은 알코르의 수비진을 허무는 전진 패스로 압둘라작 함달라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فيديو : هدف #الريان 2 - 0 #قطر عبر حمدلله د37 #دوري_نجوم_QNB pic.twitter.com/RYaqSlDmih— قناة الكأس (@alkasschannel) 2018년 2월 25일 3) 알가라파는 이적 ..

[2018 국왕컵 8강전] 알힐랄에 이어 이번의 희생양이 된 알나스르, 천신만고 끝에 4강에 진출한 알아흘리!

0. 리뷰1) 알나스르는 홈에서 펼쳐진 알바띤과의 8강전에서 슛 21-6 (유효슛 8-2)에서 볼 수 있듯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조나단 베니테스에게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해 결국 0대1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선제골을 넣은 알바띤은 8개의 경고를 받는 열혈 수비로 알나스르의 공격을 무력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경기 결과에 분노한 알나스르 서포터즈들은 경기 종료 후 경기장을 떠나는 구단버스를 향해 모욕의 의미를 담은 신발투척으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2) 알잇티하드는 알샤밥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아드난 팔라타의 결승골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친 알샤밥에 3대1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알샤밥의 탈락으로 리야드 연고 구단은 국왕컵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