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를 중심으로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전문 미디어

한국 언론에서 보기 힘든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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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 이야기 2853

[15/16 SAJL 22R] 선두 경쟁에서 앞서나간 알아흘리와 알샤밥에게 발목을 잡힌 알힐랄!

0. 리뷰1) 곽태휘 풀타임. 올시즌 아챔에 출전한 사우디 팀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알힐랄은 알톤 알메이다의 이른 시간 터진 선제골 이후 추가골 득점에 번번히 실패하다 결국 무함마드 벤 옛투에게 그림 같은 골을 허용하며 알샤밥과 결국 1대1 무승부에 그치며 선두 알아흘리 추격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알자지라전에서 오랜만에 터진 대량득점의 기세를 살리지 못한 것이 승점 3점 달성에 실패한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곽태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2) 아챔에서는 자국 리그에서 보여주는 극강의 모습과는 다른 1승 3패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알아흘리는 오마르 알소마의 멀티 결승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파이살리를 1대2로 꺾고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알샤밥과 비긴 ..

[15/16 QSL 25R] 두 경기 연속 팀의 무승부를 이끈 박희도, 리그 최종전에서 운명이 결정될 카타르와 알쿠라이티아트!

0. 리뷰1) 허재원 풀타임, 박희도 풀타임 동점골 유도. 알코르는 전반 시작부터 골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알사일리야의 수비수 무스타파 마흐무드의 자책골에 힘입어 결국 2대2 무승부로 마치며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습니다.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박희도는 무스타파 마흐무드의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알코르의 두 경기 연속 무승부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허재원도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2) 한국영 풀타임 1경고. 극적인 리그 잔류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카타르는 다닐로의 결승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가라파를 1대3으로 꺾었지만, 알쿠라이티아트가 알와크라를 완파하며 불리한 상황에서 강등권 탈출이 걸린 단두대 매치를 리그 최종전으로 미뤘습니다. 1점의 승점차와 골득실에서 밀리는 카타르..

[15/16 UAGL 22R] 알아흘리의 선두질주를 이끈 권경원의 결승골! 알아흘리와의 승점차가 오히려 벌어진 알아인!

0. 리뷰1) 임창우 풀타임. 사상 첫 리그컵 우승의 기쁨을 맛본 알와흐다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에미레이츠와의 홈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고 승점 1점을 챙기며 리그 3위를 유지했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했습니다.2) 박종우 선발 39분 퇴장, 권경원 풀타임 1골. 알아흘리는 권경원의 결승골로 알리 마브쿳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자지라를 꺾고 리그 6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알자지라의 박종우가 먼저 퇴장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에 대한 보상 판정이었는지 알아흘리의 살민 카미스도 전반이 끝나기 전 퇴장당하면서 양팀은 후반 45분을 10명의 선수만으로 싸워야만 했습니다.코리안 더비로 펼쳐진 경기에서 박종우는 다소 억울할 수 있는 판정..

[2016 ACL 4R] 알자지라의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지은 알힐랄!

0. 리뷰1) 로코모티프는 테무르쿠자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원정팀 세파한을 1대0으로 꺾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조 선두에 올랐습니다.2) 트락토르 사지는 오거스트 세자르의 결승골과 사이드 아가엘의 추가골을 묶어 원정팀 파크타코르를 2대0으로 꺾고 조 선두에 올랐습니다.3) 알나스르는 원정팀 알잇티하드와 득점없이 비기며 로코모티프에 이어 조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4) 곽태휘 풀타임, 박종우 선발 45분. 알힐랄은 알톤 알메이다의 골로 앞서 나가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했던 지난 라운드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은채 또다시 골을 기록한 알톤 알메이다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자지라를 1대0으로 꺾고 무패를 기록 중이지만 프락토르 사지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라운..

[2016 ACL 4R] 2년 연속 결승골로 알나스르를 울린 남태희, 알아흘리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알아인!

0. 리뷰1) 나사프와 알제이쉬는 득점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2) 조브 아한과 분요드코르는 7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속에 홈팀 조브 아한이 분요드코르를 5대2로 완파했습니다.3) 남태희 선발 76분 1골. 최근 리그와 아챔에서 골결정력 부족으로 부진했던 레퀴야는 홈에서 후반에만 터진 남태희의 결승골과 알라인 디오코, 치코 플로레스, 무함마드 문타리의 릴레이골로 알나스르를 4대0으로 대파하며 2년 연속 1승 1무를 기록하며 알나스르를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작년 리야드에서 열렸던 알나스르와의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1대3 승리로 16강 진출에 기여한 후 파비앙에게 구타를 당했던 남태희 더비의 주인공 남태희는 프리킥을 골로 직접 연결시키며 이번 시즌 아챔 첫 골로 2년 연속 승리..

[15/16 SAJL 21R] 젯다 더비에서 알잇티하드를 꺾고 선두를 달린 알아흘리, 그 뒤를 바짝 뒤쫓는 알힐랄!

0. 리뷰1) 곽태휘 풀타임. 최근 경기에서 골기근에 시달렸던 알힐랄은 유습 알살림의 결승골과 살림 알도사리, 무함마드 알샬훕의 연속골을 앞세워 알칼리즈를 0대3으로 꺽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아흘리를 승점 1점차로 바짝 뒤쫓았습니다. 곽태휘는 상대 선수와의 경합 중 페널티킥을 허용할 뻔한 상황이 있었지만, 이를 못 본 주심의 오심이 만들어 낸 행운 속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 시트에 기여했습니다.2)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아흘리는 알잇티하드와의 젯다 더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오마르 알소마의 결승골로 4대2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다리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일찌감치 두 골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칠 수 밖에 없었으며, 그 두 골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알아흘리는 젯다..

[15/16 QSL 24R] 첫 선발에서 리그 데뷔골을 신고한 박희도, 희망의 불씨를 힘겹게 이어가는 카타르

0. 리뷰1) 남태희 교체 23분 출전. 레퀴야는 주전 선수들의 국대 차출로 인한 여파와 부상, 출장정지로 인한 부담을 떨치지 못하고 중하위팀 알와크라에게 2대0으로 패하며 3연승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 알사드, 알제이쉬와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하며 내년 아챔 출전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레퀴야를 잡은 알와크라는 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남태희는 후반 교체투입되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2) 한국영 풀타임. 리그 잔류의 가느다란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카타르는 무함마드 알라비이가 선제골을 넣으며 잔류 가능성을 높이는 듯 했지만, 압둘라작 함달라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국대에서 복귀하자마자 바로 풀타임을 소화한 한국영은 분전했지만, 팀..

[15/16 UAGC 결승] 임창우, 리그컵 첫 출전에 알와흐다 이적 후 첫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0. 리뷰1) 당초 UAE 리그컵 결승전은 알와흐다와 트레블에 도전하는 알아흘리의 맞대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알샤밥을 2대3으로 꺾었던 알아흘리에게 몰수패가 선언되면서 알와흐다와 알샤밥의 맞대결로 바뀌었습니다. 알아흘리가 몰수패를 당한 이유는 부정선수 출전 때문입니다. 알아흘리는 후반 무사 수가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이후 두번째 교체선수로 경기 전날 알자지라에서 영입했던 카미스 이스마일을 투입시켰는데, 경기에서 패한 알샤밥은 카미스 이스마일이 이적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출전한 부정선수라며 리그 위원회에 알아흘리를 제소했고, 위원회는 알샤밥의 제소를 받아들여 알아흘리에게 몰수패를 선언하고 알아흘리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최종 결승 진출팀이 알아흘리에서 알샤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정되었던 임창우와..

[2016 ACL 5&6R] 아시아축구연맹, 아챔 조별예선 사우디 클럽과 이란 클럽간 경기를 중립지역에서 갖기로 결정!

아시아축구연맹은 사우디 클럽과 이란 클럽이 맞붙은 아챔 조별예선 경기를 중립지역인 오만, 카타르, UAE에서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우디 시아파 성직자 셰이크 니므르 알니므르를 사형시키면서 촉발된 사우디와 이란의 외교관계 단절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 경기 위원회는 지난 1월 양국간 외교관계가 3월 15일까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사우디 클럽과 이란 클럽의 맞대결을 중립지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사우디 클럽의 경우 주이란 사우디 대사관과 영사관이 공격당한 사실을 빌미로 선수들의 신변에 위협요인이 있다며 이란에서의 경기를 거절했고, 반대로 이란 클럽은 중립 경기로 치뤄질 경우 아챔을 보이콧하겠다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바 있습니다. 사우디 클럽의 경우 외교관계 단절 선언과 동시에 사우디 정부에 ..

[두바이] 2020년 두바이 엑스포의 새로운 공식 로고와 그 속에 담긴 의미, 그리고 주요 전시장 디자인

두바이는 지난 일요일 저녁 부르즈 칼리파에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될 2020년 두바이 엑스포의 공식 로고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러시아, 터키, 브라질의 경쟁도시들을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된 두바이 엑스포는 중동지역 최초이자 두바이의 날씨를 감안하여 가을부터 시작하여 이듬해 봄까지 해를 바꿔가며 처음 개최되는 엑스포이기도 합니다. 2천년대 후반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로 모라토리엄 직전까지 내몰렸던 두바이는 5년간의 침체를 딛고 극적인 부활을 알리고자 국운을 걸고 적극적으로 유치에 매달렸던 바 있습니다. ([두바이] 2020년 세계 엑스포 개최지로 최종 선정! 참조) 지난 해부터 공모에 들어가 19000여명이 응모한 2020년 두바이 엑스포의 최종..

GCC&GU/UAE 2016.03.30

[항공] 제니퍼 애니스턴과 니콜 키드먼의 UAE 항공사 광고를 압도적으로 눌러버린 재치있는 터키항공 광고!

UAE 국적으로 같으면서도 다른 토후국인 아부다비와 두바이의 국적기이면서도 뜨거운 경쟁관계에 있는 에티하드와 에미레이츠는 지난해 3월과 10월 유명 헐리웃 스타인 니콜 키드먼과 제니퍼 애니스턴을 모델로 한 광고를 나란히 선보인 바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일등석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에티하드는 우아한 매력을 지닌 모델인 니콜 키드먼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럭셔리함을 강조하는 이미지 광고를, 에미레이츠는 로코물의 여왕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턴의 특기를 잘 살려 자신들에게 적대적으로만 대하는 미국 항공사들을 재치있게 돌려까는 광고로 에티하드의 광고보다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항공] 니콜 키드먼과 제니퍼 애니스턴을 각각 앞세운 에티하드와 에미레이트 첫 TV광고 맞대결의 승자는? 참조) 하지만 이 두..

[부르즈칼리파] 야경보다 더 비싼 입장료를 내야하는 AT THE TOP SKY 프라임 타임대의 두바이 경치

앳 더 탑 스카이의 첫 방문은 앞서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렸듯 해가 진 후의 밤이었습니다. 그나마 프라임 타임이 끝난 후 티켓 요금이 저렴해지는 시간대였죠. 일반 시간대보다 무려 150디르함이나 더 비싼 1인당 500디르함 (약 15만원)씩 내야하는 프라임 타임대의 두바이 경치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해서 나선계단 방문시에 프라임 타임대의 티켓을 끊어 올라가 봤습니다. 2013년 8월 앳 더 탑을 처음 방문했을 때도 밤과 낮의 경치를 따로 봤었던 기억도 살릴 겸해서 말이죠... 처음 갔을 때는 제대로 보지 못했던 영상물을 다시 한번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선형의 움직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두바이의 과거와 부르즈 칼리파가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영상물로 보여주는 것이었군요! 앳 더 탑 스카이의 탄생..

[부르즈칼리파] 두 전망대 AT THE TOP과 At THE TOP SKY가 만나는 접점이자 이름없는 또다른 전망대, 부르즈 칼리파 125층 전망대!

앞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나선계단이 개방되면서 부르즈 칼리파 125층은 기존의 148층 전망대 At The Top Sky 이용객 뿐만 아니라 예전엔 이용할 수 없었던 124층 전망대 At The Top 이용객들도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건물의 구조와 엘리베이터 환승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쳐야만 했던 공간에서 다 같이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게 된 것이죠. 엘리베이터 환승이 필요한 이유는 부르즈 칼리파를 지을 때까지만 해도 기술적인 이유로 엘리베이터로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는 최대 높이는 504미터가 최대 한계였기에 At The Top이나 125층 정도는 한번에 올라갈 수 있지만, 555미터에 있는 At The Top Sky는 기술적인 한계 밖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

[부르즈칼리파] 두 전망대 AT THE TOP과 AT THE TOP SKY를 연결하는 나선계단!

부르즈 칼리파는 2010년 개장 후 124층 전망대 At The Top을, 그리고 2014년 10월 14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기록을 되찾아온 148층 전망대 At The Top Sky를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At The Top 티켓을 구매하면 124층 전망대만을 볼 수 있었고, At The Top Sky 티켓을 구매하면 엘리베이터 환승을 겸해 148층 전망대 외에 125층의 두 개층만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두 곳의 전망대가 한 건물안에 있지만 한꺼번에 다 둘러볼 수는 없었습니다. 두 배 이상 비싼 At The Top Sky 티켓을 구입하면 두 곳의 전망대를 다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안 맞고, At The Top 티켓을 구입하면 바로 위층에 개방된 곳이 있음에도 ..

[15/16 QSL 23R] 긴급 영입된 박희도의 리그 데뷔전, 리그 우승확정 후 부진한 알라이얀!

0. 리뷰1) 한국영 풀타임. 리그 잔류를 위한 가느다란 희망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는 카타르는 파딜 오마르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알사일리야의 드라고스 그리고레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3경기가 남은 가운데 12위 알쿠라이티아트와는 승점 1점차로 좁히면서 막판 대역전을 기대해볼 여지는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11위 알와크라와는 승점 4점차, 10위 알코르와는 승점 6점차로 카타르의 제물이 되기엔 버거운 상황. 한국영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2) 허재원 풀타임, 박희도 교체 22분 출전. 알코르는 강등이 확정된 메사이미르를 상대로 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매드손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3..

[2016 ACL 3R] 알아인의 첫 승을 견인한 오마르 압둘라흐만, 리야드 원정에서 간신히 비긴 레퀴야!

0. 리뷰1) 분요드코르와 조브 아한은 득점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아챔 무대에서 사우디팀에게는 홈에서 단 1패만을 허용했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알아인은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프리킥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아흘리를 1대0으로 꺾고 조별예선 2연패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사우디 내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알아흘리는 아챔에서만큼은 첫 경기에서 승리한 후 2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이명주는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3) 알제이쉬는 사르도르 라쉬도프의 결승골로 나사프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조별예선 통과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4) 남태희 풀타임. 경기 후 패한 알나스르의 파비앙이 라커룸으로 돌아가려던 남태희를 폭행했던 지난 시즌 조별예선..

[2016 ACL 3R] 알힐랄과의 맞대결에서 극적인 첫 승점을 챙긴 알자지라!

0. 리뷰1) 우즈벡의 로코모티프는 이란 원정에서 마라트 비크마에프의 결승골과 사르도르 미르자예프의 쐐기골로 홈팀 세파한을 꺾고 2연속 무승부 끝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2) 우즈벡의 파크타코르는 홈에서 이고르 세르기프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원정팀 트락토르 사지를 1대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3) 박종우, 곽태휘 풀타임. 2011년 아챔 조별 예선 이후 5년만에 맞붙은데다 지난 시즌까지 알힐랄에서 뛰었던 티아고 네베스가 상대팀 선수로 맞붙어 화제를 모은 두 팀의 맞대결은 알톤 알메이다의 선제골을 잘 지킨 알힐랄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파리스 주므아의 극적인 버저비터 동점골이 터지면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알힐랄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15개의 슛 중 단..

[옷피셜] 허재원이 뛰고 있는 카타르 리그 알코르, 박희도 긴급 초단기 영입!

현재 수비수 허재원이 아시아 쿼터로 뛰고 있는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코르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와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 선수가 된 박희도를 긴급 영입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이적시장이 닫힌 상황에서 알코르가 박희도를 단기 영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뛸 수 없을 경우 대체자를 1명 영입할 수 있다는 카타르 리그의 긴급 영입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알코르는 1대3으로 카타르를 꺾었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부상으로 전반에 교체아웃되었던 주전 공격수 훌리오 세자르가 검사 결과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시즌을 접으면서 규정에 따른 대체 선수를 물색해 왔습니다. 리그 앙에서 정조국을 지도한 바 있는 장 페르난데스 감독..

[15/16 QSL 22R] 알라이얀에게 첫 무득점 무승부를 안겨준 카타르, 알코르를 꺾고 리그 2위로 복귀한 레퀴야!

0. 리뷰1) 허재원 풀타임, 남태희 선발 78분 출전. 레퀴야는 알코르 원정에서 알라인 디오코의 결승골과 유스프 음사크니의 쐐기골로 0대2 승리를 거두고 알아라비에게 덜미를 잡힌 알제이쉬를 제치고 리그 2위로 복귀했습니다. 알코르로서는 카타르와의 지난 라운드에서 부상으로 전반에 일찌감치 교체아웃된 주포 훌리오 세자르의 공백이 뼈아팠습니다. 허재원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후방을 지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고, 결승골에 기여한 남태희는 선발 78분을 뛴후 교체아웃되었습니다.2) 고명진 선발 86분 출전, 한국영 풀타임. 지난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알라이얀은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하고도 카타르의 골문 앞 지역방어를 뚫지 못하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무득점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15/16 UAGL 21R] 알아흘리와 알아인의 선두 경쟁, 3위에 다가선 알와흐다, 안정권에 접어든 알자지라!

0. 리뷰1)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이스마일 마타르의 선제골과 득점왕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멀티골로 홈팀 알푸자이라를 0대3으로 완파하고 3위 알와슬과의 승점차를 없애는데 성공했습니다. 알와흐다는 다득점과 득실차 모두 앞서지만 상대전적에서 뒤져 4위가 되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임창우는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2) 박종우 풀타임. 알자지라는 세바스티안 테갈리를 바짝 뒤쫓고 있는 알자지라 통산 최다골의 주인공 알리 마브쿳의 멀티골과 살림 이브라힘의 결승골로 무승부를 노렸던 알나스르에 2대3 승리를 거두고 7위를 지키며 강등권 경쟁에선 완전히 탈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출장정지로 결장했던 박종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