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를 중심으로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전문 미디어

한국 언론에서 보기 힘든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합니다!

728x90

둘라의 아랍 이야기 2829

[정치] UAE의 2021년 화성탐사프로젝트의 수장인 29세 여성을 과학자 협회 위원장으로! 셰이크 무함마드 내각 추가 인선 발표!

22세 최연소 여성장관 임명으로 국내 언론을 비롯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UAE 부통령 겸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나흐얀은 개각 발표 하루 뒤인 11일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당시에 포함되었지만 개각 명단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UAE 과학자 위원회 위원장과 내각 사무총장 등 두 명의 인선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연구자, 과학자, 학자 세대를 육성 및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과학자 및 연구자들과의 협업 하에 정부의 과학, 기술 및 혁신 정책을 주기적으로 검토하여 정책 결정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하기 위해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UAE 과학자 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에는 사라 아미리가, 내각 사무총장에는 압둘라 빈 무함마드 알마르리가 임명되었습니..

GCC&GU/UAE 2016.02.13

[정치] 늘어난 여성파워! 정부구조 개편안에 따른 22세 여성 장관 파격 발탁을 포함한 UAE 12차 내각 공식 발표!

UAE 부통령 겸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은 2월 10일 오후 5시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틀전 발표한 정부구조 개편안에 따른 제12차 UAE 내각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정치]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UAE의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연합정부 구조 개편안 발표! 참조) 트위터를 통한 내각 명단 발표는 새로 입각한 장관들에 대한 간단한 경력 및 지명 배경을 한명 한명씩 소개한 후 유임된 장관을 포함한 전체 명단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랍어로 먼저 트윗하고 영어로 나중에 트윗하여 두 가지 언어로 말이죠. 언론을 통한 일괄 발표가 아닌 트위터를 통한 내각 명단 발표를 구경하는 날이 올 줄은 미처 몰랐네요! 그는 내각 명단 발표 네시간 ..

GCC&GU/UAE 2016.02.11

[2016 ACL 플옵] 승부차기 접전 끝에 사비의 아챔 출전을 막은 알자지라, 역전승을 거두고 아챔 무대로 돌아온 알잇티하드!

0. 리뷰1) 분요드코르는 엘도르 쇼모르도프가 경기 시작하자마자 터뜨린 선제골로 기세를 잡은 후 쐐기골까지 직접 성공시키며 알샤밥을 2대0으로 꺾고 서아시아 플레이오프 참가팀 중 최초로 아챔 진출권을 획득하여 남태희의 레퀴야가 있는 B조에 합류했습니다.2) 알제이쉬는 이란 원정에서 나프트 테헤란 수비진의 방심을 놓치지 않은 압둘라작 함달라의 선제골과 동점을 노리고 알제이쉬 골문을 향해 맹공을 퍼붓던 나프트 테헤란의 허를 찌르는 역습으로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킨 로마리오의 쐐기골로 홈팀 나프트 테헤란을 0대2로 꺾고 이명주의 알아인이 기다리고 있는 D조에 합류했습니다.3) 박종우 120분 풀타임. 알자지라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사드를 꺾고 극적으로 곽태휘의 알힐랄이 있는 C조에 합류하면서 알사드의..

[정치]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UAE의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연합정부 구조 개편안 발표!

UAE 부통령과 총리를 겸하고 있는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은 두바이에서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에 걸쳐 진행 중인 세계 정부 정상회담 (World Government Summit)의 첫 날 저녁 6시 30분부터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소셜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1971년 UAE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연합정부 구조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약 1천만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그는 트위터를 이용하여 "미래에 대한 대화"를 주제로 팔로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부다비 왕세제 겸 UAE군 총 부사령관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과의 협업 하에 준비하였으며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흐얀 UAE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발표한 이번 정..

GCC&GU/UAE 2016.02.10

[스타디움] 핫자 빈 스타디움 내 중앙 하단의 초대석, 풋볼 라운지석과 라운지

지난 시즌 하반기 신진호 (현 FC서울)가 라스 알카이마를 연고지로 하는 에미레이츠에서 뛰었을 무렵부터 가끔 UAE리그 경기를 직관하다 눈에 띄었던 사실은 VIP석, 혹은 VVIP석 티켓을 소지하고 있으면 하프타임에 핑거푸드가 제공되는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FC서울의 VIP 시즌권을 이용했을 때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터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낙후된 경기장임에도 이러한 공간들이 경기장 중앙 어딘가에 있었으니 말이죠. 그간 두어차례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을 찾았을 때는 라운지를 이용할 기회가 없었다가 알와흐다와의 UAE 리그 알클라시코 더비를 직관하러 가면서 이명주 선수로부터 초대를 받은 티켓을 보니 낯선 좌석구역이 눈에 띄었습니다. 보통 좌석구역은 세 자리의 ..

[15/16 UAGL 17R] 더비에서 리그 선두를 지킨 이명주의 어시스트와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환상 프리킥, 아챔 플옵을 앞두고 대승으로 한 숨 돌린 알자지라!

0. 리뷰1) 박종우 풀타임. 지난 주 알와흐다와의 아부다비 더비에서 패했던 알자지라는 홈에서 딥바 알푸자이라에게 알리 마브쿳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대1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 패배를 설욕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리그 9위로 뛰어올라 안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일단 한 숨 돌렸습니다. 다음주 카타르 알사드와의 아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의 고무적인 승리. 박종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2) 권경원 풀타임. 알아인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했던 알아흘리는 알와슬과의 두바이 더비에서 주장 아흐마드 칼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권경원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3) 이명주 풀타임 리그 2호 어시스..

[15/16 QSL 17R] 우승에 다가선 알라이얀, 우여곡절 끝에 데뷔전 치룬 허재원, 주심의 사퇴를 가져온 레퀴야-알사일리야전!

0. 리그1) 카타르 리그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기 하루 전인 1월 30일 카타르 언론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철벽수비를 선보이며 16라운드 알제이쉬전 승리에 기여했던 이용이 경기 중 당한 부상으로 시즌을 접게되어 그를 대체할 아시아 쿼터 선수로 지난 시즌 대구FC에서 뛰었던 허재원을 긴급 영입했다는 소식과 함께...하지만, 카타르 리그 이적시장이 문을 닫고 며칠이 지난 후에도 그의 옷피셜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알코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일하게 영입한 선수가 허재원인 것으로 감독의 프리매치 인터뷰에서 확인되면서 영입이 되었음은 확인되었지만 소식은 도저히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 미스테리는 2월 4일이나 되서야 풀렸습니다. 1월 30일 이적 소식 이후 5일 뒤에 현지 스포츠 ..

[15/16 SAJL 15R] 나란히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한 알힐랄과 알아흘리, 대승을 거두고 파죽의 4연승을 거둔 알잇티하드!

0. 리뷰1) 곽태휘 풀타임. 5연승에 도전하던 알힐랄은 엘톤 자비에르에게 전반 이른시간 선제골을 허용하며 고전한 끝에 후반에만 5골을 주고받으며 결국 멀티골을 기록한 압둘라 알조리의 극적인 동점골로 3대3 무승부를 거두며 패배 직전에서 기사회생했습니다. 이번 시즌 첫 무승부. 하지만, 알파티흐의 후반 골은 오심에 의한 것이어서 도니스 알힐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알힐랄의 우승을 원치 않는 누군가가 농간을 부리는 것 아니냐며 판정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낼 정도었습니다.2) 알힐랄의 무승부로 리그 선두 탈환의 기회를 잡은 알아흘리 역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지난 라운드에 이어 무승부를 거두는데 만족하며 승점차를 줄이는데 실패했습니다.3) 리그 선두권인 알힐랄과 알아흘리가 주춤하는 사이 알잇티하드는 ..

[알아인] 드디어 정식으로 문을 연 알아인 메가 스토어 방문기

이명주와 얼마전 알와흐다로 이적한 임창우의 코리안 더비이자 UAE 알클라시코로 불리는 알아인과 알와흐다의 더비를 직관하기 위해 올해들어 처음으로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을 방문했습니다. 코리안 더비이기도 했지만 호시탐탐 선두자리를 노리고 있는 알아흘리로부터의 추격에서 벗어나 선두를 지켜야만 하는 알아인과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해 전반기의 기세를 이어 다시 한번 알아인을 꺾으려는 알와흐다의 치열한 더비가 예고되었기 때문이죠. 일짜감치 도착해서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있는데 지난해 왔을 때만 해도 본 기억이 없는 메가 스토어가 경기장 별관에 공식으로 개장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동안 알아인의 구단 용품 판매점은 UAE 리그 최고 인기팀의 매장이라고 불리기엔 다소 민망해 보였습니다. 경기장 근..

[QR] 카타르 항공, 도하-라스 알카이마 직항편 운항 개시!

2월 2일 밤 10시 30분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출발한 QR1120편이 UAE의 라스 알카이마 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카타르 도하와 UAE 라스 알카이마를 잇는 직항편의 운항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라스 알카이마 외곽, 라스 알카이마에서 아즈만의 고립 영토 중 한 곳인 알마나마를 잇는 E18도로에 자리잡은 라스 알카이마 국제공항은 두바이 국제공항 (두바이), 아부다비 국제공항 (아부다비), 샤르자 국제공항 (샤르자), 알막툼 국제공항 (두바이)에 이은 카타르 항공의 UAE 내 다섯번째 취항지입니다. 라스 알카이마 국제공항은 1976년 문을 열었지만 크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가 2000년대 후반 라스 알카이마의 국적 항공사인 라스 알카이마 항공 (RAK Airways)의 본거지로 조금씩 개발되었다가..

[15/16 UAGL 16R] 8연승이 좌절된 알아인, 선두에 오를 기회를 놓친 알아흘리, 아부다비 더비에서 알자지라를 강등권 경쟁으로 몰아넣은 알와흐다!

0. 리뷰1)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샤르자 원정경기에서 완덜레이 산토스의 멀티골과 결승골 등 1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친 마이코수엘에게 농락당하며 샤르자에게 3대2로 분패하며 연승기록을 7연승에서 멈추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2) 임창우, 박종우 풀타임. 리그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는 알와흐다와 강등권 탈출이 목표일 알자지라가 맞대결을 펼친 치열했던 아부다비 더비에서 교체투입된 술탄 알카빌이 후반 인저리 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은 알와흐다가 알자지라를 꺾고 지난 라운드에서의 패배를 만회했습니다. 2연속 무승부로 승점을 쌓아가던 알자지라는 승리를 거두는데 실패하고 오히려 패하면서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좀처럼 안정권으로 달아나지 못하고 불안한 ..

[15/16 SAJl 14R] 4연승으로 리그 1위를 탈환한 알힐랄!

0. 리뷰1) 사우디 리그는 왕세질컵, 국왕컵 일정 등으로 쉬었던 리그 후반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2) 곽태휘 풀타임. 알힐랄은 메카 원정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결승골로 어니스트 응포르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와흐다 (임창우가 이적한 UAE의 알와흐다 아님)를 1대3으로 꺾고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주장이자 최고참 무함마드 알샬훕은 2어시스트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알힐랄은 이번 시즌 단 한번의 무승부 경기도 없는 남자의 팀으로 승리 아니면 패배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날 알아흘리가 알타아운과 간신히 비기면서 알힐랄은 오랜만에 리그 선두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디가오도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부상 복귀 후 오랜만에 리그 경기에 출전한 ..

[15/16 QSL 16R] 결승골이 된 고명진의 카타르 리그 데뷔골, 팀을 구해낸 이용과 한국영!

0. 리뷰1) 이용 풀타임. 알코르는 매드손의 결승골로 알제이쉬를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리그 2연승으로 강등권과의 승점차를 9점차로 벌리면서 사실상 강등권 경쟁에선 벗어나는듯 합니다. 이용은 심판의 오심도 곁들여지긴 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수차례 막아내는 맹활약으로 매드손의 결승골을 지켜낸 주역이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레퀴야는 레퀴야 극장을 연출하며 후반 막판에 터진 이스마일 무함마드의 역전 결승골로 알쿠라이티아트에 2대3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8연승으로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볼 때 승점 11점차로 앞서가는 선두 알라이얀을 따라잡기는 사실상 어려워 보입니다. 시즌 초반 위기를 벗어난 레퀴야로서는 2위가 현실적인 목표가 될 듯.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

[자동차] 카타르에서 제작한 최초의 컨셉 스포츠카 엘리브리어, 카타르 모터쇼를 통해 공개돼!

카타르에서 만든 최초의 프로트타입 스포츠카가 도하 전시컨벤션센터 (DECC)에서 오늘부터 시작된 2016 카타르 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은 프레스 및 미디어 공개였으며, 일반 공개는 28일부터. 엘리브리아 (Elibriea)라 명명된 투도어 쿠페형 스포츠카는 텍사스 A&M 대학 카타르 캠퍼스 (TAMUQ)의 공대생이었던 압둘와합 지아울라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그는 대학에 재학 중이던 2009년 이 차의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기 위한 초기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카타르 파운데이션으로부터 카타르 국립연구자금 (QNRF)을 받아 5년 이상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연구와 차량 제작에 전력을 기울여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엘리브리..

GCC&GU/카타르 2016.01.28

[오피셜] 알사드, 이정수의 퇴단과 그를 대체할 이란 국가대표 수비수 영입 발표!

카타르 리그에서 이번 시즌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알사드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계정을 통해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에서 지난 시즌 활약했던 이란 국가대표 수비수 모르테자 푸랄리간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수의 자리를 대신할 그와 알사드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로 5개월도 채 안되는 단기 계약. 2010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알라이얀으로 이적했던 조용형보다 한 달 가량 늦은 7월 22일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알사드로 이적한 그는 우리에겐 낯선 카타르 리그를 개척하여 성실하고 꾸준한 활약으로 알사드의 수비벽으로 팀과의 결별이 확정발표된 2016년 1월 27일까지 5년반 동안 알사드에서만 활약하며 많은 한국 선수들의 카타르 리그 진출에 기여해 왔었습니다. (사비 에르난데스의 어시스트를..

[2016 국왕컵 32강전] 이변이 속출한 첫 라운드 탈락 직전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

0. 리뷰1) 작년까지만 해도 30개팀이 출전하여 전년도 대회 결승전 진출 두 팀에게는 16강전 자동진출권이 제공되었지만, 올해는 32개팀으로 출전팀이 확대되면서 전년도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두 팀 알힐랄과 알나스르도 32강전부터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 알아흘리, 알잇티하드, 알샤밥, 알나스르 등 전통의 강호들은 클린시트 승리를 거두며 손쉽게 16강전에 올라갔지만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의외로 고전하다 간신히 올라갔으며, 1부 리그 중하위 팀들 중 몇몇 팀들은 알모질, 알하즘, 알질, 알누줌, 다막, 알바틴 등 프리시즌이나 휴식기 중 평가전 상대로나 가끔 등장하는 이름도 생소한 하위 리그 팀에게 덜미를 잡히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16강에 오른 팀 중 6개팀이 이름도 생소한 하부 리그 팀들...

[영화] 희망없는 가자지구의 장벽을 뛰어올라 새로운 희망이 된 웨딩 싱어 무함마드 앗사프의 이야기, 아이돌 (The Idol)

영화명: 아이돌 (The Idol/Ya Tayer El Tayer, 2015)제작: 바드르 자파르, 바샤르 마스리, 하미드 무크타르, 해롤드 판 라이어 감독: 하니 아부 앗사드스토리/극본: 하니 아부 앗사드/사미흐 조아비출연: 타우피크 바르홈 (무함마드 앗사프 역/아역 카이스 앗탈라), 히바 앗탈라 (누르 역) 외...언어: 아랍어국가: 영국, 팔레스타인, 카타르, 네덜란드, UAE 합작 1. 줄거리가자 지구에 사는 어린 소년 무함마드 앗사프는 누나 누르, 친구 아슈라프, 오스만과 함께 4인조 밴드를 결성하여 제대로 된 악기를 구입할 수도,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길거리 공연으로부터 시작해서 웨딩 싱어 밴드로 활동을 넓혀나가며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해 보겠다는 꿈을 키우게 된..

[15/16 UAGL 15R] 연승행진 속에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는 알아인과 알아흘리, 임창우는 리그 데뷔전 치뤄!

0. 리뷰1) 박종우 풀타임. 알자지라는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켄웨인 존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완덜레이 산토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2연속 무승부로 승점을 쌓아나가며 안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강등권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중. 풀타임을 소화한 박종우는 완덜레이 산토스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던졌지만 골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2) 임창우 데뷔전 풀타임. 알와흐다는 주요 선수들의 대표차출과 리그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결장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알샤밥의 아지즈벡 하이다로프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0으로 패배했습니다. 알샤밥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5위 유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알와흐다로 이적한 후 경기 바로 전날 가졌던..

[옷피셜] UAE 리그 알와흐다로 이적한 임창우의 등번호는 23번!

UAE 리그의 알와흐다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이번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울산 현대에서 아시아 쿼터로 영입한 임창우의 공식 입단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인 입단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2년 6개월이며, 울산 현대에서 13번을 달았던 그의 등번호는 공교롭게도 자신의 만나이와 같은 23번. 공식 입단기자회견에서 알와흐다 구단은 임창우가 청소년 대표, 올림픽 대표를 거쳐 국대 데뷔전을 치룬 자신들이 영입할 수 있는 우수한 젊은 수비수들 중 한 명으로 전소속팀인 울산 현대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의 주인공으로서 실력과 강한 정신력을 갖춘 민첩하고 튼튼한 수비수라며 영입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임창우의 이적소식이 10일에 알려졌고 12일 새벽 아부다비를 통해 입국하여 팀 ..

[15/16 셰이크자심컵] 남태희 쐐기골 레퀴야,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며 알사드 꺾고 첫 우승 차지!

0. 리뷰1) 당초 셰이크 자심컵은 정규리그 시작전에 열려야 했지만, 레퀴야의 아챔 8강 일정과 맞물리면서 일정이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열리게 되었습니다.2) 이정수 결장, 남태희 풀타임 1골. 전년도 리그 우승팀 레퀴야는 셰이크 자심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13회 우승에 빛나는 최다 우승팀이며 지난 시즌 에미르컵 우승팀인 알사드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무함마드 라작의 결승골로 알사드를 4대1로 완파하고 지난해 알사드에게 당한 패배를 고스란히 설욕하며 셰이크 자심컵에서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복귀한 자말 벨마디 감독에게 있어서도 복귀 후 첫 우승. 사비 에르난데스는 만회골을 어시스트했지만, 팀의 패배로 카타르 이적 후 첫 우승도전에 실패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치코 플로레스가 얻어낸 페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