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TMI 가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28x90
반응형

GCC&GU 440

[정치] 오만 건국의 아버지, 술탄 까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 서거, 그리고 예상을 깬 2대 통치자 취임!

오만 왕실법원은 통치자 술탄 까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가 1월 10일 서거함에 따라 3일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40일간 조기를 게양한다고 공식 빌표했습니다. 향년 79세. 오만 건국의 아버지이자 초대 통치자인 술탄 까부스는 1970년 7월 2일부터 50년 가까이 오만을 통치하며 오만의 근대화를 이끌어 모든 이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를 내쫓고 오만을 건국하기까지무스카트와 오만의 제13대 통치자였던 술탄 사이드 빈 타이무르와 셰이크 마이준 알메샤니의 외동아들로 1940년 살랄라에서 태어난 그는 살랄라에서 중등교육까지 마친 후 16세에 영국의 베리 세인트 에드먼즈에 있는 한 사립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후 20세에 영국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해서 졸업한 후 영국군에서 1년간 복무하고 모든 교육을 마친 ..

GCC&GU/오만 2020.01.11

[사회] UAE,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국가 브랜드 로고 발표!

2020년을 "준비의 해"로 선언한 UAE 정부는 대통령궁인 까스르 알와딴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국가 브랜드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2018년 국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나흐얀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이드의 해", 2019년 관용을 강조하는 "관용의 해"에 이은 2020년 "준비의 해"는 내년으로 다가온 건국 50주년을 준비하고, 건국 100주년이 될 향후 50년을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9/04/02 - [중동여행정보/관광지] - [아부다비] 까스르 알와딴, 럭셔리함과 극한의 좌우대칭을 보여주는 UAE 대통령궁 방문기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2일 UAE 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가 UAE의 발젼사를 공유하고 독특한 정체성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에서 오랫동안 지속될..

GCC&GU/UAE 2020.01.09

[교통] 아부다비-라스 알카이마 직행버스 마침내 개통!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와 라스 알카이마 교통당국은 양 토후국 간 정부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중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의 노력의 일환으로 아부다비와 라스 알카이마를 연결하는 직행버스 서비스를 개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아부다비에서 라스 알카이마로, 혹은 라스 알카이마에서 아부다비로 가기 위해서는 자가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기는 하지만, 두바이, 혹은 샤르자에서 갈아타야만 했기에 버스를 이용하기는 너무나도 불편했었습니다. 그나마 샤르자에서 환승할 경우엔 그 자리에서 바로 환승이 가능하지만, 두바이에서 환승할 때는 아부다비-두바이 버스 정거장과 두바이-라스 알카..

GCC&GU/UAE 2020.01.01

[의료] 쿠웨이트 보건부, 뉴 자흐라 병원 운영자로 서울대 병원 선정 발표!

쿠웨이트 보건부 장관 셰이크 바셀 알사바흐 박사는 12월 31일 국가 관련 부처의 협의 끝에 서울대병원의 뉴 자흐라 병원 운영권 입찰안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내각 회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발표는 새로 건설된 자흐라 메디컬 시티 운영에 대한 보건부의 계획과 관련하여 지난 월요일 주간 내각 회의에서 보건부 장관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보건부는 아미리 디완과 재정부의 협력 하에 자흐라 메디컬 시티 운영 준비를 위한 공동 위원회가 뉴 자흐라 병원 운영권 계약에 입찰한 다수의 국제 의료기관들의 입찰안을 검토한 끝에 서울대 병원의 입찰안이 최적의 오퍼였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며, 본 병원의 운영 및 관리 계약 (Operation and Management Contract)은 쿠웨이트와 한국 정부에 의..

GCC&GU/쿠웨이트 2020.01.01

[라스 알카이마] 새해맞이 불꽃놀이로만 3년 연속 세계기록을 갱신해!

세상의 관심이 두바이의 새해맞이 불꽃놀이에 몰려있었을 때 부르즈 칼리파가 레이저쇼를 처음 선보였던 2018년, 뜬금없이 알마르잔 아일랜드와 알하므라 빌리지 일대의 앞바다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큰 공중 불꽃놀이 껍질을 하늘에 쏘아올리면서 등장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라스 알카이마는 해마다 새로운 기네스북 기록 갱신과 더불어 이벤트의 품질을 높여가며 UAE 내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 갈라쇼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습니다.2018/01/01 - [GCC/GU/UAE] - [라스 알카이마] 두 개의 새로운 기네스 공인기록을 세운 UAE의 2018년 새해맞이 레이저쇼 & 불꽃놀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8년 불꽃놀이쇼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라스 알카이마는 이듬해인 2019년 두 개의 기..

GCC&GU/UAE 2020.01.01

[비자] 사우디, 일부 GCC 국가 거주자들에게 72시간 무료 비자 발급 준비 중?

UAE의 영자 신문인 더 내셔널지는 24일 한 정부 소식통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통해 사우디가 조만간 3개 걸프 국가 거주자들에게 사우디 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72시간짜리 무료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탈 석유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경제 다각화 정책의 일환이자,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입니다. 그 관계자의 발언에 따르면 UAE, 쿠웨이트, 바레인에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사우디 내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가하기를 희망할 경우 3일짜리 무료 비자 발급 및 편의를 제공해주라는 공식지침이 관련 당국으로부터 나온 상황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이 72시간짜리 비자는 사우디 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기간에 한해 유용할 예정입니다. 인..

GCC&GU/사우디 2019.12.25

[교통] 아부다비, 새해 1월 2일부터 평일 혼잡시간대에 한해서만 톨게이트 요금 부과 확정!

아부다비 교통당국은 22일 아침 SNS를 통해 새해 1월 1일로 시험운영 기간이 끝나는 아부다비 톨게이트 시스템과 관련한 업데이트 사항을 공지했습니다. 아부다비 교통당국은 당초 7월말에 10월 15일부터 톨게이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지만, 별도의 태그 구입없이 차량번호을 등록하는 시스템의 불안정으로 인한 민원이 속출하면서 10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되 1월 1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지정하여 과금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19/07/25 - [GCC/GU/UAE] - [교통] 아부다비, 10월 15일부터 두바이 살릭보다 진일보한 톨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료 징수키로!2019/09/02 - [GCC/GU/UAE] - [교통] 비 아부다비 등록차량 소유자를 위한 아부다비 톨게이트 차..

GCC&GU/UAE 2019.12.22

[경제] 타다울, 사우디 아람코 주식거래는 12월 11일부터 개시!

사우디 주식시장 타다울은 사우디 아람코의 주식거래를 12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금요일 발표한 타다울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우디 아람코의 타다울 상장 및 주식거래는 1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사우디 아람코의 종목코드는 2222, 일일 ±10%의 가격제한폭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다울이라 불리는 사우디 주식시장은 걸프지역 최대 증권거래소이면서도 지난 2013년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타다울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 가치를 인정하지 않은 포브스의 세계부자순위에 알왈리드 왕자가 발끈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그 사건 이후 알왈리드 왕자는 당국에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나선 끝에 2015년 6월 외국인 투자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바 있습니다. [경제] 포브스의..

GCC&GU/사우디 2019.12.07

[비자] 사우디, 능력있는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에 이어 시민권도 부여하기로!

사우디 살만 국왕은 목요일 이른 아침 발표한 칙령을 통해 의학, 기술 등 특정 분야 종사 외국인들에게 사우디 시민권을 부여하라는 칙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비전 2030에 따라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우수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사우디는 UAE와 카타르가 장기 비자 및 영주권 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하자 지난 5월 영주권 형태의 특별 거주허가증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이후 6월부터 신청에 들어간 특별 거주허가증 1차분을 발급하기 시작한지 불과 한 달도 안 된 상황에서 시민권 부여 칙령이 나온 것입니다.2019/05/10 - [GCC/GU/사우디] - [비자] 사우디 슈라위원회, 외국인들에게 영주권 형태의 특별 거주허가증 발급안 승인!2019/05/20 - ..

GCC&GU/사우디 2019.12.06

[교통] 한국-UAE, 양국간 운전면허 상호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

UAE 내무부와 주UAE 한국 대사관은 11월 12일 사이프 압둘라 알샤파르 내무부 차관과 대한민국 경찰청의 대리인 자격으로 서명식에 참석한 권용우 대사가 UAE 내무부에서 양국간 운전면허 상호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서명에 따라 양국의 국민들은 합법적으로 자국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을 상대국가에 체류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인들에게 있어 UAE 방문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만 하고, 거주비자로 입국하여 체류 시에 대사관 공증, 영문 번역 공증을 받은 후 별도의 시험없이 UAE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해야 하는 절차 상에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만... 특히, 무시험 UAE 운전면허증 교환 관례가 양국간 합의없이 UAE 정부의 일방적인 편의제공에 불과했기에..

GCC&GU/UAE 2019.11.13

[정보]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두바이 부동산 거래, 모노폴리 두바이 공식 출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부루마블이나 모두의 마블류 게임의 원형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동산 거래 보드게임 모노폴리의 발매사 하스브로는 두바이 관광진흥공사와 함께 11월 4일 부르즈 알아랍에서 오피셜 두바이 버전의 모노폴리 보드게임인 모노폴리 두바이를 5일부터 판매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미 전세계 여러 도시를 테마로 한 모노폴리 게임이 출시된 가운데, 두바이는 100여개가 넘는 도시 버전 모노폴리 게임 중 중동지역 최초의 모노폴리 게임을 출시한 도시라고 하네요. 보다많은 투자자 및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현실화 버전의 심시티를 플레이하듯 다양한 컨셉으로 도시를 개발하고 있는 두바이에게 있어서 부동산 거래 게임인 모노폴리는 그야말로 두바이스러운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몰 오브 에미레이츠를 중심으..

GCC&GU/UAE 2019.11.06

[두바이] 2020 두바이 엑스포 개막 카운트 다운 이벤트 개최, 그리고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두바이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2020년 10월 20일 두바이 엑스포 개막을 1년 앞둔 2019년 10월 20일 20시 20분 다운타운 두바이 내 부르즈 파크와 UAE 내 곳곳에서 엑스포 개막 카운트 다운 이벤트인 "앞으로 1년 (1 Year To Go)"을 개최했습니다. 저녁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부르즈 파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카운트 다운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 뿐만 아니라 카운트 다운을 전후로 초청가수들의 무료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카운트 다운 직전에는 지난해 12월 15일 바티칸에서 열린 연례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최초로 공연한 아랍인 가수로 기록된 UAE를 대표하는 가수 후세인 알자스미의 미니 콘서트가 열렸고... 부르즈 파크 특설무대와 부르즈 칼리파에서 동시에 펼쳐진 카운트 다운 후에는.....

GCC&GU/UAE 2019.10.22

[교통] 아부다비, 톨게이트 10월 15일부터 시범운영 후 통행료 징수는 내년 1월 2일부터!

아부다비 교통당국은 당초 발표한 톨게이트 시행일인 10월 15일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10월 15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를 톨게이트 시범운영 기간으로 지정하여 이 기간 중에는 통행료를 걷지 않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교통] 아부다비, 10월 15일부터 두바이 살릭보다 진일보한 톨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료 징수키로! 참조) 아울러 유료화 이후 통행료 징수대상에서 제외될 통행료 면제 대상 개인 운전자와 통행료 월 상한액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두바이 살릭에는 없는 톨게이트 월 상한제에 따르면 차량 1대 보유자는 한 달에 50회 이상 톨게이트를 지나가더라도 최대 월 200디르함, 2대 보유자는 최대 월 350디르함의 통행료만 납부하게 됩니다. 아부다비 교통당국이 약 한달 반간의 시범운영 (이라..

GCC&GU/UAE 2019.10.14

[문화] 리야드 시즌의 개막을 알릴 BTS를 환영하기 위해 보랏빛으로 물든 리야드 거리!

10월 11일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공연을 앞두고 BTS가 사우디로 이동 중이던 9일밤 리야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킹덤센터 ([리야드] 리야드 최고층 건물 킹덤 센터 참조)를 비롯한 리야드 시내의 주요 건물들이 아미를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지난 여름 사우디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던 슈퍼 주니어의 입국 시 엘프가 격한 환영 메세지를 날렸던 것과 달리 ([문화] 세계 최대 곡면 스크린을 장식한 아랍 엘프의 슈주 환영 영상! 참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깜짝 콘서트였던 BTS는 리야드 시 차원에서 환영준비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바이를 거쳐 10일 아침 리야드 킹 칼리드 인터내셔널 에어포트를 통해 입국했을 때 ..

GCC&GU/사우디 2019.10.11

[사회] 사우디 현대사의 볼드모트, 그리고 종교경찰의 흥망으로 본 사우디 사회의 격변사!!

1.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의 역린: 종교 국가 종주국? 신정 국가 종주국? 사우디 현대사에는 해리포터의 숙적 볼드모트처럼 2019년 MBC 방송의 라마단 특집 드라마 "알아수프"를 통해 다뤄지기 전까지 40년 동안 사우디 사회 내에서 공개적으로는 "이름을 불러서는 안되는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1979년 11월 20일 (히즈라력 1400년 1월 1일)부터 2주간 메카의 그랜드 모스크 점거 사건을 일으였던 주하이만 알오타이비가 그 주인공입니다. 1979년 이슬람 혁명을 통해 이란이 시아파 종교 국가에서 이슬람권 유일의 신정 국가로 탈바꿈한지 몇 달 안되어 일어난 그랜드 모스크 점거 사건은 사우디가 이란의 영향력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아라바아 반도 및 그 일대로 확산되는 것에 그야말로 알레르기적인 ..

GCC&GU/사우디 2019.09.24

[문화] 트래픽 초과로 사이트 접속조차 험난했던 BTS 사우디 콘서트 티켓 판매 개시!

BTS의 평소 신조와 상충되는 면이 있는 사우디의 정치적 행위로 인해 아미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란이 야기되었던 BTS의 장기 휴가 후 첫 복귀 콘서트인 사우디 투어 티켓팅이 예정대로 9월 16일 오후 4시 (한국시간 밤 10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문화] BTS의 첫 사우디 스타디움 투어 티켓 판매 일정 및 가격! 참조) BTS의 사우디 리야드 공연은 당초 발표되었던 일정보다 며칠 늦게 시작하게 될 리야드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리야드 시즌의 이벤트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생성된 리야드 시즌 트위터 계정의 두번째 트윗이자 첫 이벤트 공지가 BTS 공연 티켓팅 안내 소식이니 말이죠. 이벤트 전자비자 발급 사이트인 샤렉에서 바로 판매하여 세시간 이상 서버를 다운시켰던 지난 ..

GCC&GU/사우디 2019.09.17

[문화] BTS의 첫 사우디 스타디움 투어 티켓 판매 일정 및 가격!

10월 15일부터 시작될 리야드 시즌 시작에 맞춰 10월 11일 리야드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일 가수 공연으로는 사우디 역사상 첫 스타디움 콘서트의 주인공이 된 BTS의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의 티켓팅 일정 및 가격이 콘서트 한달여를 앞두고 전격 공개되었습니다. BTS는 세계적인 대세 아이돌이 되기 전인 2016년 3월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의 두 아레나에서 열렸던 연합 콘서트 KCON 2016 Abu Dhabi를 통해 UAE에서 첫 공연을 가진 이후 3년 7개여월 만에 사우디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 두번째 K-POP 그룹이자, 그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더욱 논란이 되었던 리야드 스타디움 투어로 걸프지역을 두번째로 찾게 되었습니다. 걸프지역 엔터테인먼트의 천국임을 자부..

GCC&GU/사우디 2019.09.10

[교통] 비 아부다비 등록차량 소유자를 위한 아부다비 톨게이트 차량등록 가이드

아부다비 교통부 (DOT)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될 도로 통행료 징수를 앞두고, 9월 2일 오후부터 비 아부다비 등록차량 소유주들의 차량 등록을 위한 사이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8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비하면 며칠 늦어지긴 했지만요. ([교통] 아부다비, 10월 15일부터 두바이 살릭보다 진일보한 톨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료 징수키로! 참조) 별도로 태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제출하여 태그를 유리창에 붙이자마자 거의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바이의 톨게이트 시스템 살릭 ([교통] 두바이 운전의 필수품이자 진일보한 하이패스, 살릭 (Salik)의 모든 것 참조)과 달리 아부다비의 톨 시스템은 차량번호판을 인식하여 과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살릭처럼 추..

GCC&GU/UAE 2019.09.03

[역사] 월경지와 위요지가 뒤섞인 UAE 내 토후국들과 오만의 국경은 왜 이리 복잡할까?

샤르자, 아즈만, 움 알꽈인, 라스 알카이마, 푸자이라가 있는 UAE의 북부 지역과 오만 국경지역 일대를 자세히 보면 흥미롭다 못해 골때리는 지역들을 스치듯이 지나가게 됩니다. 1) UAE에서 육로로 비자런을 해야 하는데 오만 본토와는 동떨어진 아라비아 반도 북쪽 끝에 위치한 오만 땅 캇삽쪽 국경을 간다던가... ([비자] 길어지는 비자수속 과정에서 한번은 거쳐야 되는 UAE-오만 비자런 참조) 2) 심지어 캇삽에서 오만만을 따라 해안도로로만 내려오게 될 경우 넓지도 않은 지역이 세 곳으로 나뉘어진 딥바 알바야 (오만), 딥바 알히즌 (샤르자), 딥바 알푸자이라 (푸자이라)를 거쳐 푸자이라, 코르팟칸 (샤르자) ([사르자] 오만 만과 푸자이라에 둘러싸인 항구 도시 코르팟칸의 관광지, 코르팟칸 비치 참조)..

GCC&GU/UAE 2019.08.26

[경제] 젠틀 몬스터 두바이몰 개점으로 본 두바이몰 내 한국제품 매장

지난 5월말 두바이몰 GF에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의 중동지역 첫 플래그쉽 매장이 오픈했습니다. 그 드넓은 두바이몰 내에서 젠틀 몬스터 매장을 찾기는 쉽습니다. 두바이몰 중심에 복층으로 자리잡아 두바이 분수쇼를 감상하기 좋은 핫스팟으로도 유명한 애플 스토어 두바이몰을 기준으로 오른쪽 옆에 (디자이너 지미 추 매장) 옆에 매장이니까요. ([두바이] 개방감과 두바이 분수쇼를 만끽할 수 있는 애플 스토어, 애플 두바이 몰 공식 개장, 그리고 방문기! 참조) 그리고 두바이몰의 첫번째 확장 구역인 패션 애비뉴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도 위치지만 젠틀 몬스터 매장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건 두바이몰 어느 매장에서도 ..

GCC&GU/UAE 2019.08.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