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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쌀람!풋볼/카타르 리그 462

[17/18 QSL 11R] 간신히 패배를 면한 알두하일, 한풀 기세가 꺾인 알라이얀, 연승 및 대승으로 분위기를 되살린 알사드!

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알두하일은 칼리파 아부 바크르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유스프 엘아라비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바로 와그너 리베이로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무패 행진 속에 리그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동점을 허용한 이후에는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겨 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던 경기였습니다. 남태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2) 고명진 풀타임. 신바람 나는 6연승 행진을 지난 라운드에서 무승부로 마감했던 알라이얀은 알아흘리에게 반격을 당하며 2대0으로 완패했습니다. 6연승 후 1무 1패. 고명진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3) 알두하일과 알라이얀이 질퍽하는 사이 알사드는 핫산 알하이도스의 멀티골을..

[17/18 QSL 10R] 리그 7호골로 팀의 4연승을 이끈 남태희, 리그 7연승 달성에 실패한 알라이얀!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알라이얀은 로드리고 타바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승 행진을 6연승에서 마무리했습니다. 1위 알두하일과의 승점차가 벌어진 반면, 힘겹게 알코르를 꺾은 알사드와의 승점차는 1점차로 좁혀지고야 말았습니다. 고명진은 풀타임을 뛰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골. 리그 9경기에서 37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4.1골의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알두하일은 승격팀 알마르키야의 끈끈한 수비에 막혀 주포 유스프 엘아라비가 침묵하며 고전한 가운데 주장 유스프 음사크니의 선제골과 남태희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두고 리그 4연승을 달리며 2위 알라이얀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풀타임을 활약하며 결승골이자 리그 7호골..

[17/18 QSL 9R] 남태희 쐐기골, 알사드마저 제압한 알두하일의 질주, 알라이얀의 6연승!

0. 리뷰1) 남태희 선발 90분 1골.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알두하일은 알사드와의 맞대결에서 신예 미드필더 바쌈 히샴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4 승리를 거두고 셰이크 자심컵 결승전에서의 2대4 패배를 고스란히 설욕하고 알사드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리면서 3연승과 함께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남태희는 후반 44분 알사드의 수비진을 농락하면서 넣은 쐐기골로 알사드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린 후 바로 교체아웃되었습니다. 리그 6호골이자 두경기 연속골. 2) 카타르 축구계는 알두하일의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겸하는 97년생 19세 선수 바쌈 히샴의 활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A매치 소집기간 중 19세의 나이로 국대에 뽑힌 바 있으며, 그로부터 불과 2주만에 소속팀 알두하일에서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선발..

[17/18 QSL 8R] 남태희 멀티골 등 알두하일의 대승을 이끈 삼각편대 화력쇼, 알라이얀 파죽의 5연승!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알라이얀은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로 사이드 나지가 두 골을 만회하면서 따라붙은 알아라비의 추격을 물리치고 2대4 승리를 거두고 리그 5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알사드를 제치고 2위까지 올라갔지만, 움 살랄을 4대1로 꺾은 알사드에게 골득실에서 밀려 다시 3위로 내려앉은 것이 옥의 티였습니다. 고명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2골. 알두하일은 27골을 합작하며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외국인 삼각편대 유스프 엘아라비, 유스프 음사크니, 남태희가 각각 해트트릭과 멀티골 등 7골을 합작하며 알쿠라이티아트에 8대2 대승을 거두고 골득실차를 21점으로 늘리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전반에만 4골을 넣고 쉽게 가는 줄 알았다가 후..

[17/18 QSL 7R]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온 알라이얀, 다시 승리를 쌓기 시작한 알두하일과 알사드!

0. 리뷰1) 남태희는 7라운드를 앞두고 아버지가 되어 팀동료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2) 고명진 선발 65분 출전. 4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승격팀 카타르와 맞붙은 알라이얀은 미카엘 바바툰데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려 무사 하룬의 결승골과 로드리고 타바타의 쐐기골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면서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 앞서 알사드를 제치고 처음으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선발 출전한 고명진은 후반에 교체아웃되었습니다.3) 남태희 선발 64분 출전. 지난 라운드에서 아쉽게 승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6연승 달성에 실패했던 알두하일은 유스프 음사크니의 멀티 결승골과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알코르에 2대4 승리를 거두고 선두자리를 지켰습니다. 남태희는 후반에 교체아웃되면서 다섯경기 연..

[17/18 QSL 6R] 알사드의 연승행진을 깬 고명진의 1호골, 승리를 지키지 못한 알두하일!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1골. 알라이얀은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사드와의 더비전에서 바그다드 부네자에게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쳐나갔지만, 후반들어 알사드의 우측 수비벽을 벗겨내는데 성공하며 압둘라작 함달라의 동점골에 이은 고명진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1대2 승리를 거두며 알사드의 6연승을 저지하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면서 알사드와 나란히 승점 15점으로 선두권을 따라붙는데 성공했습니다. 고명진은 이번 시즌 첫 공격 포인트이자 리그 첫 골로 더비전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어시스트. 전날 알사드의 패배를 지켜본 가운데 알가라파와 맞붙은 알두하일은 남태희의 어시스트에 이은 유스프 엘아라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알사드와 ..

[17/18 QSL 5R] 남태희 3경기 연속골, 5연승으로 선두 질주 중인 알두하일!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알라이얀은 알사일리야를 상대로 고전하다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알두하일전 패배 이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 고명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골. 알두하일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움 살랄을 상대로 공격 트리오인 남태희, 유스프 엘아라비, 유스프 음사크니의 골을 묶어 4대1 승리를 거두고 리그 5연승을 달리며 나란히 5연승 중인 알사드와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은 남태희는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햇습니다. 1. 경기 결과알쿠라이티아트 4:1 알가라파 (10월 19일 19:35/ 알코르 스타디움)알쿠라이티아트 알가라파 (전반 41분) 라치드 티베르..

[17/18 QSL 4R] 유스프 엘아라비의 4골과 남태희의 버저비터 골로 대승으로 4연승을 달린 알두하일!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알라이얀은 압둘라작 함달라, 로드리고 타바타, 세바스티안 소리아의 골에 상대 자책골까지 얻으며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승격팀 알마르키야에 4대1 완승을 거두고 지난 라운드 알두하일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고명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국대 미차출로 출전했던 리그컵 2연승에 이어 리그에서의 승리에도 일조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골 2 어시스트. 알두하일은 유스프 엘아라비의 4골과 남태희의 버저비터 쐐기골 포함 1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후반 시작하자마자 한 골을 만회한 알아흘리에 6대1 대승을 거두고 파죽의 리그 4연승을 달리며 나란히 4연승을 달린 알사드에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남태희는 측면 크로스로 유스프 엘아라비의 선제골과 네번째 골을..

[17/18 QSL 3R] 남태희의 결승골로 리그 선두에 오른 알두하일!

0. 리뷰1) 알아흘리는 리그 개막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선발 51분 출전이라는 기록만 남긴채 시즌아웃된 김귀현을 대체할 아시아 쿼터 선수로 요르단 국대 수비수 이브라힘 알자와히르를 영입했습니다.2) 고명진 풀타임, 남태희 풀타임 1골. 리그 2연승 팀끼리 맞붙은 라이벌 전에서 알두하일은 유스프 엘아라비의 멀티골과 남태희의 결승골, 유스프 음사크니와 알리 아피프의 쐐기골을 앞세워 세바스티안 소리아가 2골 1어시스트로 분전한 알라이얀을 3대5로 꺾고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알두하일로서는 4골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수비불안으로 3골을 잇달아 허용한 것이 옥의 티였습니다. 개막전 퇴장 징계로 지난 라운드에서 결장한 후 복귀한 고명진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발했고, 남태희는 자신의 리그 1호골..

[17/18 QSL 2R] 쾌조의 2연승을 달린 알두하일과 알라이얀, 완패당한 알아흘리!

0. 리뷰1) 카타르 리그 징계 위원회는 1라운드가 종료된 후 개막전에서 예상을 뒤엎고 알사드를 무너뜨린 승격팀 알마르키야가 출전자격이 없는 선수를 출전시켰다는 석연찮은 이유를 내세워 1라운드 경기결과를 뒤엎고 알사드에게 몰수게임승을 안겨주었습니다. 알사드 감독마저도 질만한 경기였다는 자평 속에 리그측은 경기 결과 번복을 공식으로 포스팅하지 못할 정도의 매끄럽지 못한 처리로 팬들의 비아냥을 사고 있습니다. 2) 고명진 결장. 알라이얀은 로드리고 타바타와 세바스티안 소리아의 골을 앞세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쿠라이티아트를 꺾고 2연승과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생애 첫 퇴장을 경험한 고명진은 징계로 결장했습니다.3) 남태희 풀타임. 개막전을 힘겹게 이겼던 알두하일은 두 경기 연속..

[17/18 QSL 1R] 승격팀에 진땀승 거둔 알두하일과 역전패 당한 알사드, 카타르 리그 이적 후 첫 퇴장당한 고명진!

0. 리뷰1) 카타르 스타스 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메인 스폰서의 이름을 따 QNB 스타스 리그가 되었으며, 리그도 14개팀에서 12개팀으로 축소하여 운영합니다.2) 남태희 풀타임 1어시스트 1경고. 알두하일은 경기를 리드하고도 승격팀 카타르에게 번번이 동점골을 허용하며 고전한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 유스프 엘아라비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3대2로 진땀승을 거두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로 알모에즈 알리의 선제골을 이끌면서 슈퍼컵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3) 김귀현 선발 51분 출전. 리그 개막전을 치룬 알아흘리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얻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하며 알가라파와 승부를 가리지 ..

[셰이크자심컵] 알사드, 남태희가 만회골을 넣은 알두하일을 꺾고 시즌 첫 우승!

0. 리뷰 1) 지난 시즌 우승팀인 신흥 강호 레퀴야와 에미르컵 우승팀인 전통의 강호 알사드가 맞대결을 펼치는 셰이크 자심컵으로 카타르 스타스 리그 17/18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슈퍼컵을 내년 1월로 미룬 사우디 리그, UAE 리그와 달리 카타르 리그는 리그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셰이크 자심컵을 치뤘으며, 레퀴야와 알제이쉬가 통합된 알두하일의 첫 공식 경기가 되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골. 알사드는 지난 시즌 유스프 엘아라비와의 득점왕 경쟁에서 아쉽게 패한 바그다드 부네자의 해트트릭과 1어시스트를 앞세워 막판까지 따라붙은 알두하일에 2대4 완승을 거두고 프리시즌 컵대회에서 슈퍼컵으로 포맷이 바뀐 2014년 우승 이후 알두하일이 잇달아 가져갔던 우승 트로피를 3년만에 되찾아오는데 성공했습니다. 구단..

[QSL] 하성민, 조성환, 한국영의 전 팀동료 존슨 켄드릭 피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FC로 이적한 한국영과 지난 시즌 알가라파에서 같이 뛰었던 브라질 스트라이커 존슨 켄드릭이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 알가라파로 복귀하기 하루 전 고향 브라질 상파울로 해안의 과루자에서 피살되어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향년 25세.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탄 무장강도가 그의 몸에 걸쳐진 체인을 홈치려다 이에 저항하자 총을 쏘고 그대로 도망쳤으며, 얼굴에 총상을 입은 그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두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아직 확인하지도 못해 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슨 켄드릭은 2012년 카타르 리그에서 승격과 강등 사이를 오가는 무아이다르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무아이다르가 카타르 ..

[오피셜] 카타르 알아흘리, 미드필더 김귀현 영입 발표!

카타르의 알아흘리 구단은 이라크 출신 미드필더 알리 사딕을 대체할 아시안 쿼터 선수로 이란의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에서 뛰던 한국인 미드필더 김귀현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등번호는 본인은 14번을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인간극장에 출연했을 정도로 사연많은 인생 스토리로도 유명한 김귀현은 아르헨티나에서 유소년 생활과 성인무대까지 데뷔 후 국내로 복귀했으나 팀의 강등 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며 선수 생활을 접을 뻔했지만, 오만에 진출한 최초의 선수가 되면서 알나스르에서 1시즌 활약한 후 페르시안 걸프 리그에 승격한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으로 이적하여 1시즌을 활약하며 팀의 리그 잔류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15/16시즌 오만 알나스르 시절 하이라이트 영상..

[QFA Award 2017] 남태희, 2전 3기 끝에 사비를 제치고 카타르 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돼!!!!!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개장 경기로 치뤄진 에미르컵에서 알사드가 우승을 차지한 다음날 카타르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QFA 어워드 2017에서 레퀴야의 리그 우승과 아챔 16강 진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남태희가 2014년, 2015년에 이어 세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1부 리그에 참여한 일곱 시즌 중 다섯 시즌 우승을 차지한 화려한 리그 우승 기록에 비해 정작 올해의 선수상 수상과는 거리가 멀었던 레퀴야 선수로는 2011년 바카리 코네 이후 6년만의 수상이며, 레퀴야가 다음 시즌부터 알두하일로 바뀜에 따라 남태희는 레퀴야 소속으로 올해의 상을 수상하는 마지막 선수가 되었습니다. 걸프지역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시즌 베스트 11, 시즌 최고 평..

[2017 에미르컵 결승] 알사드, 알라이얀을 극적으로 꺾고 우승하며 사비와 함께 2전3기 끝 아챔 진출에 성공해!!

0. 리뷰1) 카타르 월드컵 유치위원회는 월드컵을 치룰 8개의 경기장 중 첫번째 경기장이자 세계 최초 냉방 스타디움인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의 개장 경기로 카타르 리그의 양대 인기팀 알사드와 알라이얀이 맞붙는 에미르컵 결승전을 개최했습니다. ([월드컵경기장] 월드컵 개막 5년을 앞두고 첫 선을 보인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식 개장! 참조)2) 고명진 풀타임.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의 공식 개장식 겸 에미르컵 시상자로 나서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은 카타르 통치자 셰이크 타밈과 카타르의 첫번째 월드컵 스타디움 개장경기를 보러 온 47,332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뤄진 알사드와 알라이얀의 더비에서 알사드는 로드리고 타바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주구르싸 함룬의 역전 결..

[2017 에미르컵 4강전] 레퀴야의 트레블 도전을 저지한 알라이얀, 알사드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남태희 교체 31분 출전 1어시스트. 알라이얀은 결승골 포함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모든 골에 기여한 로드리고 타바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유스프 음사크니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레퀴야를 3대1로 꺾고 셰이크 자심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에미르컵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남태희와 유스프 음사크니 등 공격의 핵을 대기명단에 올려놓으며 경기를 시작한 자말 벨마디 감독의 작전은 결국 대실패로 돌아가며 셰이크 자심컵, 리그 우승에 이은 트레블 도전에 잇따라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교체선수로 투입된 남태희는 유스프 음사크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했지만 로드리고 타바타의 멀티골로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고, 고명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2) 에미르컵..

[2017 에미르컵 4R] 40m 장거리골 포함 멀티 공격포인트로 팀승리의 주역이 된 남태희, 고명진의 알라이얀과 4강에서 맞붙어!

0. 리뷰1) 고명진 풀타임, 한국영 풀타임. 알라이얀은 조지 크와시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잘 살려 로드리고 타바타의 선제골에 이은 압둘라흐만 알하라지의 결승골로 푸하이드 알샴마리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가라파를 2대1로 완파하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고명진과 한국영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희비는 엇갈렸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2골 1어시스트. 시즌 더블을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레퀴야는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한 남태희의 활약에 힘입어 알코르에 3대1 완승을 거두고 알라이얀과 4강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남태희는 혼전 상황에서 나온 볼을 그대로 리바운드하여 선제골을 올리고, 프리킥으로 유스프 음사크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센터서클 부근에서 밀어넣은 ..

[2017 카타르컵 결승] 사비, 카타르 리그 알사드 이적 후 첫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0. 리뷰1) 알사드는 주구르싸 함룬의 결승골을 앞세워 사르도르 라쉬도프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카타르컵 최다 우승팀 알제이쉬를 2대1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그 막판 당한 부상으로 역시나 부상으로 시즌을 접어야만 했던 유스프 엘아라비를 제치고 득점왕에 오를 기회를 놓쳤던 바그다드 부네자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에서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알사드로서는 지난 대회 4강전에서의 패배를 고스란히 설욕하며 2014년 에미르컵 예선을 치루는 동안 휴식기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위 4개팀간의 대결로 펼쳐지는 현재의 대회로 개편된 이후 첫 우승. 그리고 31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전성기를 보냈던 바르셀로나에서 15/16시즌을 앞두고 알사드로 이적한 후 주장 완장을 찼지만 잇달아 리그나 컵..

[2017 에미르컵 3R] 메사이미르의 돌풍을 잠재운 한국영의 알가라파, 고명진의 알라이얀과 4라운드에서 맞붙어!

0. 리뷰1)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컵대회이자 카타르 리그의 마지막 아챔 출전권이 걸려 있는 에미르컵은 2부 리그 팀이 1부 리그 상위권 팀들과 맞붙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1라운드에선 2부 리그 4개팀끼리 맞붙고,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승자팀과 1부 리그 9~14위 팀들이 맞붙었으며, 3라운드는 2라운드 승자팀과 리그 5~8위 팀들이 맞붙게 되었습니다.2) 한국영 풀타임. 알가라파는 다음 시즌 승격엔 실패했지만 1라운드에서부터 올라 온 2부 리그팀 메사이미르를 상대로 2분 만에 잇달아 터진 블라드미르 바이스와 무함마드 라작의 연속골을 끝까지 잘지켜 2대0 승리를 거두고 4라운드 진출을 처음 확정지으며 고명진의 알라이얀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한국영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습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