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이란 원정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아사모아 기안의 동점골로 나프트 테헤란과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차전 이란 원정에서 완패를 당했던 레퀴야는 홈 경기에서 알나스르에게 자책골로 선제골을 헌납했지만, 블라드비르 바이스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레퀴야와 알나스르 모두 페널티킥을 하나씩 얻고도 나란히 실축하면서 승점 3점을 챙길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습니다. 그나마 레퀴야로서는 후반 막판 허용한 페널티킥을 르 콤테 골키퍼의 선방으로 2연패를 면했다는 것에 만족할 수 있었지만, 알나스르로서는 이브라힘 갈립이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끊어지는 중상을 입은 것이 더욱 속쓰렸을 것으로 보이네요. * 이하 경기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