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TMI 가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28x90
반응형

리야드 더비 29

[21/22 국왕컵 4강전] 역전승 거둔 알힐랄, 알잇티하드의 시즌 더블을 저지한 알파이하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알샤밥은 국왕컵 4강전을 11일 앞두고 페리클 챠무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18/19시즌을 이끌었던 루마니아 감독 마리우스 수무디카 감독과 단기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 말까지 총 13+1경기 (4월 국왕컵 1경기+아챔 6경기/ 5월 리그 6경기+결승 진출시 국왕컵 1경기). 2) 알힐랄의 살림 알도사리는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결장했습니다. 3) 알샤밥은 알샤밥 데뷔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터진 박주영의 극장골을 앞세워 알힐랄을 0대1로 꺾었던 2014년 10월 17일 리그 7라운드 경기 이후 알힐랄을 상대로 모든 대회와 평가전을 합쳐 19전 5무 14패을 기록 중이어서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여전히 박주영이 소환됩니다. 박주영의 이 극장골 이후..

[21/22 MBSPL 23R] 국왕컵에 이어 10일만의 리턴 매치에서 알나스르를 다시 꺾은 알힐랄, 우승을 향해 다가가는 알잇티하드!

0. 리뷰 1) 후반 막판에 보여주는 강한 뒷심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는 3연승에 도전하는 다막과의 경기에서 압둘라흐만 알오부드의 결승골로 막판까지 한 골 차로 쫓아온 다막을 2대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2) 장현수 풀타임. 국왕컵 8강전에서 맞붙고 10일 만에 다시 맞붙게 된 알나스르와 알힐랄의 리야드 더비에서는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은 알힐랄이 홈팀 알나스르에 0대4 대승을 거두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알나스르와의 승점차를 좁히는데 성공했습니다. 2021년엔 맞대결에서 1승 3패로 부진했던 알힐랄은 2022년에 열린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클럽 월드컵에서 당한 퇴장으로 징계를 받아 출장정지가 걸렸던 마테우스 페..

[21/22 MBSPL 8R] 알나스르, 아챔 4강전의 패배를 설욕하고 알힐랄의 리그 무패 행진을 끝내!

0. 리뷰 1) 아챔 4강전에서의 맞대결로 인해 미뤄졌던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리그 8라운드 경기가 두 달만에 열렸습니다. 2) 경기 전날 알힐랄 선수단은 아챔 우승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사우디의 실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났습니다. 3) 장현수 풀타임. 미겔 앙핼 루소 새 감독이 처음 경기를 이끈 알나스르는 결승골과 쐐기골 어시스트 등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빈센트 아부 바크르의 맹활약에 힘입어 알힐랄을 0대2로 완파하고 아챔 4강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지난 라운드 극장패의 충격을 딛고 순위를 알힐랄 바로 밑인 5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지난 1~2년 전에 비해 공격진의 다양성과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라 영혼의 텐백 수비로 맞선 상대팀에 고전하며 이겨야 할 경기를 비기며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알힐..

[20/21 MBSPL 20R] 알아흘리를 완파한 알샤밥, 단 한번의 수비 실수로 알나스르에게 무너진 알힐랄을 제치고 선두 질주해!

0. 리뷰 1) 지난 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선두 알샤밥과 3위 알아흘리의 맞대결에서는 아흐메드 샤라힐리의 결승골과 알프레드 응디아예, 크리스티안 구앙카의 연속골을 앞세운 알샤밥이 3대0 완승을 거두고 2위권 팀들과의 승점차를 벌리며 아홉 시즌만의 우승 도전을 향해 다시 한번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 로마리뉴의 선제골을 잘 지키며 73분을 앞서 나가던 알잇티하드는 막판 17분 동안 자책골부터 시작해 세 골을 잇달아 허용하며 알파이살리에게 대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3) 알잇티파끄전에서 근육 부상을 당해 알나스르전에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던 장현수는 경기 전날 극적으로 팀훈련에 합류하며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장현수 풀타임. 슈퍼컵 결승에서 알힐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알..

[19/20 국왕컵 결승전] 장현수 마수걸이 골 알힐랄, 알나스르를 5일만에 또 꺾고 국왕컵 우승!

0. 리뷰1) 코로나19로 밀렸던 지난 시즌 국왕컵 결승전 일정이 리그 6라운드 중인 11월 28일로 확정되면서 공교롭게도 알힐랄과 알나스르는 리그 5라운드에서 맞붙은 후 5일 만에 리턴매치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두 팀은 이번 시즌 들어 판이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알힐랄은 리그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인 반면, 알나스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의욕적인 선수 영입의 결과가 시즌 초반 강등권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말이죠.2)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5일전 5라운드 경기엔 불참했던 라즈반 루체스쿠 감독은 국왕컵 결승전엔 다시 복귀하여 팀을 지도하고 있습니다.3) 통산 9회 우승에 도전하는 알힐랄은 2017년 우승 이후 3년만의 우승탈환을 노리고, 통산 7회 우승에 도전하는..

[20/21 MBSPL 5R]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홍역을 치룬 리야드 더비 2연전에서 기선을 제압한 알힐랄 단독 선두 질주!

0. 리뷰1) 4라운드까지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최하위 팀들 간의 맞대결에선 알아인이 파이살 알자므안과 사피르 타이데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다막을 0대2로 완파하고 시즌 첫 승이자, 구단 역사상 1부 리그 첫 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2) 알잇티하드는 알피이살리와의 경기에서 로마리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승점 3점을 얻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3) 선두권에서 경쟁 중인 알아흘리와 알샤밥의 경기에선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 당했던 알아흘리가 바로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 나눠가졌습니다.4) 지난 시즌 우승팀 알힐랄과 준우승팀 알나스르가 시즌 초반부터 리그와 코로나19로 미뤄진 지난 시즌 국왕컵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19/20 MBSPL 23R] 리야드 더비에서 대승을 거두고 리그 우승에 가까워진 알힐랄, 이적 후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린 장현수!

0. 리뷰1) 3월 13일 알하즘 대 알파이살리전 이후로 중단되었던 사우디 리그 19/20시즌이 4개월 20여일만에 무관중 경기로 재개되었습니다. 한여름이지만 냉방 경기장이 있는 카타르 리그가 오후 4시 30분과 6시 45분에 경기를 펼치는 것과 달리 사우디 리그는 느즈막하게 7시부터 경기가 시작됩니다.2) 장현수는 경기 전날 득녀 소식을 SNS를 통해 공개했는데, 알힐랄 구단이 이를 리트윗하면서 서포터즈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Congratulations on your newborn baby 😍 Good wishes to all of you 🙏🏻https://t.co/JRLYc5ymu0— نادي الهلال السعودي (@Alhilal_FC) August 4, 2020 3) 알잇티하드는 팀..

[19/20 MBSPL 8R] 알와흐다의 6연승을 저지한 알샤밥, 리야드 더비에서 알힐랄에 리그 첫 패를 안긴 알나스르!

0. 리뷰1) 알샤밥은 파죽지세로 6연승에 도전하던 알와흐다와의 홈경기에서 세바와 압둘라 알함단의 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고 알와흐다의 6연승을 저지하면서 3연승을 달렸습니다.2) 알아흘리는 크리스티안 그로스 감독 복귀 이후 첫 경기에서 전반 인저리 타임에 발생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채 2대1로 패하며 시즌 첫 3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3) 김종혁 심판이 주심을 맡은 알잇티하드와 아브하의 경기에서는 승격팀 아브하가 페널티킥을 허용한 루벤 가브리엘이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알잇티하드를 1대2로 꺾고 리그에서 다섯번째 맞대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라운드 알와흐다전에서의 패배 이후 감독 경질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 바 있는 알잇티하드는 분위기 ..

[18/19 MBSPL 25R] 알나스르, 리야드 더비에서 극장골로 알힐랄을 꺾고 마침내 리그 선두를 탈환해!

0. 리뷰1) 알아흘리는 알라이드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먼저 허용하고도 4골을 몰아넣으며 역전승을 거두는 듯 했지만, 되려 세 골을 허용하며 4대5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2) 강등권 탈출 경쟁 중인 알잇티하드는 알파이살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넣고도 후반 인저리 타임에 류시뇨에게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3대2 역전패를 당해 불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3) 파죽의 리그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나스르는 연승 행진을 멈추고 2연속 무승부로 주춤하고 있는 알힐랄과의 리야드 더비에서 맹공을 펼친 끝에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브루노 우비니의 극장 결승골에 힘입어 알힐랄을 꺾고 7연승을 이어가며 7라운드 이후 18라운드 만에 리그 선두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2라운드까지 6점차의 승점차를 유지하..

[18/19 MBSPL 22R] 첫 선발출전에서 알힐랄의 6연승을 이끈 지오빈코, 젯다 더비에서 알잇티하드를 좌절시킨 오마르 알소마!

0. 리뷰1) 선두 알힐랄을 뒤쫓고 있는 알나스르는 알샤밥과의 리야드 더비에서 압둘라작 함달라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0대1 승리를 거두면서 알샤밥의 3연승을 저지한 대신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승점 6점차로 앞선 알힐랄을 맹추격하고 있습니다.2) 선두 알힐랄은 득점왕에 도전하는 바펫팀비 고미스가 잠시 침묵을 지켰음에도 이적 후 첫 선발출전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리그 3연승에 도전하던 알파이살리를 2대1로 꺾고 6연승을 달리며 리그 3연속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3) 알아흘리와 알잇티하드의 젯다 더비에서는 오마르 알소마가 동점골을 터뜨린 알아흘리가 2연패에서 벗어나 강등권 탈출에 몸부림치고 있는 알잇티하드의 시즌 4승을 저지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여전..

[18/19 MBSPL 12R]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힐랄과 알나스르, 1승이 요원한 알잇티하드!

0. 리뷰1) 리그 우승 경쟁자들간의 맞대결이자 리야드 더비로 펼쳐진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알힐랄이 전반에 바펫팀비 고미스의 멀티골로 앞서간 두 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들어 귈리아노 빅토르와 압둘라작 함달라에게 잇달아 골을 허용하면서 치열했던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알힐랄로서는 한 경기를 덜 치룬 상황에서 알나스르와의 승점차를 6점으로 벌릴 수 있었던 기회를 안타깝게 놓치고 말았고, 알나스르로서는 6점으로 벌어질 뻔했던 승점차를 3점으로 유지시킨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2) 알아흘리는 원정에서 한 선수가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속에서도 홈팀 알라이드와 득점없이 비기면서 2위 알나스르와의 2점차 승점을 유지했습니다.3) 알잇티하드는 홈에서 원정팀 알파이살리에게 1대2로 완..

[17/18 SPL 22R] 극적인 역전골로 다시 벌어진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승점차!

0. 리뷰1) 알힐랄과의 우승 경쟁을 위해서라도 승리가 필요했던 알아흘리는 선제골을 넣고도 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내오던 다닐로 아스프리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알파이하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2) 알힐랄은 알샤밥과의 리야드 더비에서 벤 샤르끼의 선제골로부터 불과 2분 후에 동점을 허용하면서 알아흘리와 마찬가지로 덜미를 잡히는 듯 했으나, 후반 막판 니콜라스 밀레시의 결승골로 1대2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알아흘리와의 승점을 4점차로 벌리는데 성공했습니다.3) 22라운드 결과에 따라 4위 알나스르는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 경쟁에서 탈락하였으며, 3위 알파이살리는 다 이기고 두 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수치상으로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1. 경..

[17/18 SPL 21R] 다시 2점차로 좁혀진 선두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치열한 우승 경쟁!

0. 리뷰1) 사우디 리그는 다음 18/19시즌부터 중계권을 지금의 MBC 프로 스포츠에서 STC로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MBC 그룹의 총수 왈리드 빈 이브라힘 알이브라힘은 지난 숙청의 밤 당시 구금되어 조사를 받다가 막바지로 석방된 바 있으며, 항간에는 MBC그룹의 지분 60%를 사우디 정부에 바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우디 리그는 다음 18/19시즌부터 현재의 14팀 체제에서 16팀 체제로 확대 개편하며, 2부 리그의 명칭을 프린스 무함마드 빈 살만 1부 리그로 바꾸고 각종 지원 정책을 포함한 일련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2) 알힐랄은 사우디 리그 클래식 더비인 알나스르와의 리야드 더비에서 높은 볼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면서 끌려다니다가 데뷔전을 치룬 모로코 공격수 아슈..

[17/18 SPL 9R] 나란히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아흘리와 알힐랄!

0. 리뷰1) 사우디 리그는 9라운드를 앞두고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공식적인 사용에 들어갔습니다.2) 당초 예정되었던 알바띤과 알나스르의 경기는 알나스르 선수단이 원정지인 하파르 알바띤으로 가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했지만, 리야드 일대에 불어닥친 심한 모래바람으로 비행기의 운항이 취소되면서 원정지로 떠나지 못하게 된 구단의 요청을 협회가 받아들여 예정된 경기는 취소되고 나중에 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3) 알아흘리는 승격팀 알파이하에게 레오나르도 수자의 선제골로 승리하는 듯 싶었지만, 후반 막판 아드밀손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6연승 달성에 실패하고 승점 1점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4) 알아흘리의 무승부를 보고 하루 늦게 알샤밥과 리야드 더비이자 나세르 알샤므라니 더비를 펼친 알힐랄은 후반 시작하자마자터진 ..

[17/18 SAJL 8R] 연승 행진으로 가열찬 선두경쟁 중인 알아흘리와 알힐랄, 알힐랄 새로운 메인 스폰서 계약 체결!

0. 리뷰1) 사우디 내 2대 이동통신업체인 모바일리와의 메인 스폰서쉽 관계가 끝난 이후 폭스바겐 등 여러 스폰서들과 계약을 체결했지만 확실한 메인 스폰서가 없었던 알힐랄은 현재 부르즈 칼리파를 훨씬 뛰어넘는 1km 대의 초고층 건물 젯다 타워를 세우고 있는 사우디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의 킹덤 홀딩스와 공식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알힐랄 구단 이사회의 이사진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현재 국가 소유인 사우디 구단들이 민영화될 경우 알힐랄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유력 구단주 후보이기도 합니다. 킹덤 홀딩스와의 메인 스폰서쉽 계약에 따라 알힐랄 유니폼에는 킹덤 홀딩스 관련 로고가 들어가게 됩니다. 제1유니폼 (홈)에는 킹덤 홀딩스, 제2유니폼 (원정)에는 알왈리드 왕자의 자선재단..

[16/17 SAJL 최종] 리그 기록을 갈아치우며 여섯 시즌만의 리그 14회 우승을 자축한 알힐랄!

0. 리뷰1) 하루 먼저 펼쳐진 알샤밥과 알잇티파끄의 제외한 나머지 여섯 경기가 다음날 동시에 펼쳐졌습니다. 리그 2위 경쟁과 리그 잔류 경쟁이 치열했던 탓입니다.2) 24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알힐랄은 우승 확정에도 불구하고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연고지 라이벌 알나스르가 13/14시즌에 세운 리그 최다 승점 우승 기록 (65점)을 갱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를 다음 목표로 삼은 바 있습니다. 25라운드에서 최하위팀 알와흐다를 잡은 가운데 마침 최종 라운드의 상대는 바로 그 기록의 주인공인 알나스르. 알힐랄은 경기장을 푸른색으로 가득 메운 59,174명의 팬들 앞에서 가진 리그 최종전에서 맞붙은 알나스르와의 리야드 더비에서 오마르 카르빈의 해트트릭 결승골에 힘입어 마린 토마소프..

[16/17 국왕컵 8강전] 알힐랄, 왕세질컵의 패배를 설욕하고 4강에, 알아흘리도 대이변의 주인공을 대파하고 4강에 진출!

0. 리뷰1) 8강전의 첫 경기인 알잇티파끄와 알타아운의 경기에서는 원정팀 알타아운이 승부차기 끝에 가는 접전 끝에 3대5 승부차기 승을 거두며 4강에 선착했습니다. 홈팀 알잇티파끄는 패색이 짙던 후반 막판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뒷힘이 부족했습니다.2) 폭우와 강풍 속에 불구하고 강행된 알파이살리와 알아달라의 경기는 알아달라가 선제골을 넣은 전반 28분 정상적인 플레이를 더 이상 펼칠 수 없다는 심판진의 판단에 따라 경기가 중단되어 나머지 62분을 그 다음날 재개하는 1박 2일 경기로 펼쳐졌습니다. 홈팀 알파이살리는 뜻하지 않게 하루를 더 머물게 된 알아달라 선수단에게 저녁을 대접했다고 하죠. 하지만, 이변을 꿈꿨던 알아달라는 앞서 나갔던 경기의 흐름을 잇지 못하고 그 다..

[16/17 왕세질컵 4강전]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을 꺾은 알나스르, 극적인 3대2 승리에 맛들린 알잇티하드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알나스르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과의 리야드 더비에서 무함마드 전반에 터진 알사흘라위의 결승골과 마린 토마소프의 연속골을 끝까지 잘 지켜 0대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2) 최근 FIFA로부터 받은 징계로 리그에서 승점 3점이 감점된 알잇티하드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알아흘리와의 젯다 더비에서 전반의 두 골차 리드를 오마르 알소마에게 따라잡힌 후 후반 인저리 타임 직전에 터진 파하드 알무왈라드의 극적인 프리킥골로 3대2 승리를 거두고 알나스르와 결승에서 맞붙게 되어 13년만의 왕세질컵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최근 세 경기 연속으로 극적인 3대2 승리를 거두며 열성적인 서포터즈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1. 경기 결과알힐랄 0:2 알나스르 (12월 26일..

[16/17 SAJL 13R] 극적으로 승리한 알잇티하드가 선두에 오르며 전반기를 마감해!

0. 리뷰1) 알힐랄은 알나스르와의 리야드 더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면서도 무함마드 알부라이크의 선제골 이후 추가골을 넣지 못하면서 마린 토마소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승행진을 5연승에서 멈췄습니다. 새 감독 부임 이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있는 티아고 알베스는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좁아지고 있는 알힐랄에서의 입지를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바엔 이적 파동까지 일으키며 알힐랄에 왔나 자괴감이 들지도;;;;;2) 알잇티하드는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6분 터진 아흐메드 아카이치의 결승골로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알나스르와 비긴 알힐랄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리그 9라운드 알힐랄에게 내..

[16/17 왕세질컵 8강전] 4강전은 젯다 더비와 리야드 더비로!

0. 리뷰1) 사우디 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없는 관계로 32강전과 16강전 소식은 패스했습니다.2) 알잇티하드는 처음 상대하는 알바띤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면서도 골을 넣지 못하다가 파하드 알무왈라드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3) 알힐랄의 레전드이자 감독 데뷔 첫 해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도 석연찮은 이유로 팽당한 후 카타르 등을 돌다 알샤밥으로 복귀한 사미 알자베르 감독과 알힐랄의 첫 맞대결이기도 한 사미 알자베르 더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무함마드 알부라이크와 레오 보나티니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4) 지난 해 결승에서 알힐랄에게 패해 트리플이 좌절된 바 있는 알아흘리는 오마르 알소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한 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