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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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압둘라흐만 34

[2022 ACL 1R] 나란히 두 팀이 승리한 A, B, D조, 모두 비긴 C, E조!

0. 리뷰 1) 아챔 서아시아 조별예선은 사우디의 리야드, 젯다 (이상 2 경기장), 담맘, 부라이다 (이상 1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2) 매라운드 경기는 밤 20:15와 무박 2일로 이어지는 23:15에 경기를 갖게 되는데, 늦은 시간에 경기가 열리는 이유는 4월 2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때문입니다. 3) 마지막 라운드의 경우 경기장이 두 곳인 리야드와 젯다에서는 23:15에 동시에 경기가 펼쳐지지만, 한 곳인 담맘과 부라이다에서는 똑같이 20:15와 23:15에 경기가 펼쳐집니다. 2위를 차지한 다섯 팀 중 상위 3개팀만이 16강전에 진출할 수 있기에 다른조 경기 결과도 따져봐야 하기에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4) 사우디 알샤밥과 카타르 알두하일은 성적부진에 따른..

[21/22 APL 10R] 나란히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권을 형성한 알아인과 알와흐다, 부상에서 394일만에 돌아온 오마르 압둘라흐만!

0. 리뷰 1)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올해 2월말 해단한 장수FC를 떠나 휴식기를 가지고 있던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을 영입한 샤르자는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벤 말랑고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3 승리를 거두고 다섯 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은 알아인, 샤밥 알아흘리에 이어 4년 만에 UAE 리그로 복귀해 샤르자 감독을 맡기 한달 전 두바이 경찰의 도움으로 도난당한 멍품 시계를 되찾았다는 기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2)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선두 알아인은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와의 경기에서 라바 코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1대5 대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2018년 3월 승리한 이후 알자지라를 상대로 3시즌 동..

[20/21 대통령컵 결승전] 샤밥 알아흘리, 오심 논란 속 알나스르를 꺾고 대통령컵 2연패 및 컵대회 트레블 달성!

0. 리뷰 1)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르의 두바이 더비가 성사된 대통령컵 결승전은 지난해 코로나19 창궐 이후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축구팬들의 입장을 허용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2) 이번 시즌 리그와 리그컵을 통해 세차례 맞붙은 두 팀의 대결에서는 샤밥 알아흘리가 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리그컵과 슈퍼컵의 컵대회 더블을 달성한 샤밥 알아흘리는 대통령컵을 통해 컵대회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3)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르가 맞붙은 대통령컵 결승전에서는 비디오 판독 끝에 얻어낸 두 차례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킨 페데리코 카르타비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골을 만회하며 뒤따라온 알나스르를 2대1로 꺾고 대통령컵 2연속 우승이자 통산 10회 우승, 그리고 슈퍼컵, 리그컵, 대통령컵으로 이..

[19/20 AGL 19R] 친정팀을 상대로 비수를 꽂은 오마르 압둘라흐만, 팀 역전승의 발판이 된 이명주의 어시스트!

0. 리뷰1) 시즌 첫 3연승 후 부진했던 알와슬은 핫타 원정 경기에서 3분 동안 세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나세르 누르의 결승골로 2대3 승리를 거두고 시즌 두번째 2연승을 달렸습니다.2) 로돌포 아루아바르레나 감독을 전격 경질한 샤밥 알아흘리는 잔여 시즌동안 감독을 맡게 된 팀의 U-21 감독이었던 제랄드 사라고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아즈만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확실하게 살려 페데리코 카르타비아의 결승골을 포함해 세 골을 몰아넣고 2대5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향해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즈만으로서는 두 골차의 리드를 따라잡았던 동점골의 주인공 반데르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것이 뼈아팠습니다.3) 임창우 풀타임, 이명주 풀타임 1어시스트. 알와흐다는 알다프라 원정..

[19/20 대통령컵 16강전] 접전 끝에 알와흐다를 꺾은 알자지라!

0. 리뷰1) 아챔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대통령컵의 본선 라운드인 16강전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16강전은 1부 리그 14개팀과 2부 리그 11개팀 중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2개팀의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2부 리그 플레이오프는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통과한 조 1위팀이 16강전에 합류하는 방식입니다.2) 알다프라와의 홈경기에서 역대 맞대결 역사상 첫 패배를 당하고 레코 감독을 경질해 감독대행 체제 하에서의 첫 경기를 치룬 알아인은 2부 리그에서 올라온 딥바 알히즌 (현재 1위)과의 맞대결에서 자말 마아루프의 결승골과 카이오 코레아의 결승골로 손쉽게 0대2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3) 리그 선두팀 샤르자와 핫타의 맞대결에서는 연장 120분 접전 끝에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후 ..

[2019 AGC 8강] 나란히 결승골을 넣으며 소속팀을 리그컵 4강에 진출시킨 압둘라흐만 형제!

0. 리뷰1) 리그컵 조별예선은 최종 라운드 바니야스와 푸자이라의 경기에서 바니야스가 경기에서는 3대1로 이겼지만, 몰수게임패를 당하면서 경기 후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던 푸자이라와 순위가 바뀌는 일이 있었습니다. A조순위팀경기승무패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1알아인63211113852샤밥 알아흘리6321119453알나스르622286514알자지라62137510-54코르팟칸614175505알다프라6213757-23연패7잇티하드 칼바6123559-4B조순위팀경기승무패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1알와흐다63211111742푸자이라631310910-12연패3알와슬6312101011-14샤르자6303915785바니야스6222810912연승6핫타62137711-47아즈만60333714-72연패 2) 리그컵 조별예선은 A매..

[알힐랄] 호나우딩요, 로빈 반 페르시, 이영표 등을 초빙한 야세르 알까흐따니 은퇴 기념경기가 열려!

0. 리뷰1) 리야드 시즌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은퇴한 알힐랄과 사우디 국대 주장 야세르 알까흐따니의 은퇴 기념경기가 열렸습니다. 알힐랄 역대 주장으로는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정작 들어올리지 못했던 아챔 우승 트로피를 후배들이 들고왔기에 경기는 더욱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무함마드 알샬훕이 그의 두 살 위 형이자 알힐랄 7년 선배이기는 합니다만...2) 알까디시야 유스 출신으로 알까디시야에서 데뷔하여 이적해왔고, 중간에 알아인으로 임대 이적한 바도 있기에 원클럽맨은 아니었지만 알힐랄의 레전드가 된 야세르 알까흐따니는 2007년 AFC 올해의 선수, 2007 아시안컵 공동 득점왕 (4골), 아시안컵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사우디 국대 공격수 ..

[기타]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직접 밝힌 자유계약으로 알힐랄행을 택한 이유, 그리고 그 파문!

사우디 리그와 UAE 리그, 특히 사우디 리그에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화제는 UAE 축구를 대표하던 알아인의 에이스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알힐랄행이었습니다. 알힐랄이 지속적으로 영입을 진행하는 사이에 알나스르가 거부하기 힘든 오퍼를 제시하고 하이재킹을 시도하면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던 영입전의 최종 승자는 자신의 축구 인생 시작점인 알힐랄이었습니다. 알힐랄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알아인과 계약 연장 후 알힐랄로 1400만 유로에 1년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며 역사상 두번째 임대선수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구단과 계약연장없이 이적료 한 푼 남겨주지 않고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알힐랄행을 택했다는 가님 알하지리 알아인 구단 사장의 인터뷰만 있었을 뿐, 정작 당사자인 오마르 압둘라흐만은 자신의 이적에 대해..

[오피셜] 오마르 압둘라흐만, 자신의 축구인생 시작점인 알힐랄로 복귀!

알힐랄은 8일밤 아랍 축구팬들에겐 아무리라는 애칭으로, 전북 현대와의 아챔 결승, 각종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도 배추머리로 유명한 알아인의 간판이자 UAE 국대 미드필더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알아인으로부터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1년에 연봉 1400만 리얄 (약 42억원), 등번호는 21번. 지난 시즌 종료 후 야세르 알까흐따니가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최고참 레전드 무함마드 알샬훕이 10번을 달고 알힐랄에서만 21시즌째 뛸 예정이기에 알아인에서 달았던 10번을 달 수 없었을테니까요. 사미 알자베르 대표와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직접 서명한 계약식에는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아버지와 형도 함께 동석했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구단에 계속 남을 것이라던 알아인의 주장과 달리 스페인과 ..

[2018 ACL 16강 1차전]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압도한 남태희, 알아인 원정에서 팀의 대승을 견인해!

0. 리뷰1) 이란 클럽끼리 맞붙은 조브 아한과 에스테그랄의 경기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기오르기 그베레시아니의 페널티킥 극장골로 조브 아한이 모든 대회 1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페르세폴리스를 꺾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페르세폴리스가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지만, 빈곤한 골결정력으로 승리를 얻는데는 실패했습니다.2) 남태희 풀타임 1골 1어시스트. UAE 리그 우승팀과 카타르 리그 우승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알아인과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원정팀인 알두하일이 이스마일 무함마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흐마드 칼릴이 교체투입된 후 1골 1어시스트를 올리며 두 골차까지 뒤쫓아온 알아인의 추격을 뿌리치고 2대4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알두하일은 레퀴야 시절이던 지난 201..

[영화] 아무리의 팬 (Fan of Amoory), UAE 축구의 황금세대와 그들을 동경하는 차세대의 황금세대를 위한 UAE 최초의 스포츠 영화

영화명: 아무리의 팬 (Fan of Amoory / Aashiq Amoory, 2018) 감독/극본: 아미르 살민 알무르리출연: 주므아 알자아비 (아미르 역), 만수르 알필리 (아미르 아버지 역), 알라아 샤키르 (아미르 어머니 역) 외...언어: 아랍어국가: UAE 1. 줄거리푸자이라에 살고 있는 축구에 빠져있는 한 소년은 자신의 우상인 아무리처럼 프로축구선수가 되어 UAE 국대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고 그를 뒷받침할 재능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에는 주변 여건이 좋지 않은데.... 2. 장르를 확장하고 있는 UAE 영화의 새로운 도전, 스포츠 영화UAE 영화의 역사는 이제 걸음마를 밟고 있는 단계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국내에도 아랍 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바 있..

[17/18 UAGL 12R] 에미레이츠의 승리를 이끈 박종우의 결승골 어시스트, 알와슬에 설욕한 알아인 리그 선두로!

0. 리뷰1) UAE리그는 후반기가 시작되는 12라운드부터 입장티켓을 티켓판매 사이트 플래티넘리스트 (https://dubai.platinumlist.net/arabian-gulf-league)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알아인의 홈경기에 한해서만 티켓마스터 (https://www.ticketmaster.ae/venue/hazza-bin-zayed-stadium-al-ain-tickets/hbz/806?language=en-us)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2) 문창진 선발 45분 출전. 샤밥 알아흘리는 핫타 원정에서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공격수 엔리케 루반노르가 전반 20분만에 부상으로 교체아웃당하는 악조건 속에 끌려다니다..

[2017 ACL 8강 1차전]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알아인과 알힐랄!

0. 리뷰1) 양팀의 통산 성적은 10전 5승 5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습니다.2) 외국인 골키퍼에게 문호가 개방됨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레딩에서 알힐랄로 이적한 알리 알합시 골키퍼는 아챔을 통해 아시아 무대에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를 깨고 지난 시즌 알힐랄의 주전 골키퍼 압둘라 알마이유프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기회를 잡지 못한채 아챔 명단에서도 제외되었습니다.3) 리그 두 경기를 소화한 알힐랄은 홈 유니폼보다 예쁜 원정 유니폼을, 이번 시즌 첫 공식 경기를 치루는 알아인은 투톤 베이스의 홈 유니폼을 팬들 앞에서 처음 선 보입니다.4) 알아인의 오마르 압둘라흐만은 올시즌 아챔에서만 7골 6어시스트를 올리며 득점 선두 및 공격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5) 알아인은 이명주의 대체 선수 시오타니 ..

[2017 ACL 16강 2차전] 고별전에서 멀티 공격포인트로 알아인의 16강 진출을 이끈 이명주, 원정에서 승리한 사우디 알아흘리가 나란히 8강 진출!

0. 리뷰1) 아사모아 기안에 이어 알아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최근 3년간 가장 성공한 외국인 선수 계약의 사례이자 계약기간을 마치고 알아인 고별전을 치루게 된 이명주는 프리매치 인터뷰에 알아인 선수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명주의 알아인 데뷔전을 직관한 게 엊그제 같은데 부침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무사히 계약을 마무리하네요. ([여행기] 알아인 3일차 (7)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명주의 공식 데뷔전 알아인과 알잇티하드의 아챔 8강 1차전 직관기 참조)2) 서아시아 아챔 16강 2차전은 라마단으로 인해 밤 10시 이후 경기가 진행됩니다.3) 이명주 선발 88분 1골 1어시스트.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허용한 페널티킥으로 1차전..

[2017 ACL C/D 6R] 최종전에서 분패하며 탈락한 알라이얀과 알와흐다, 카타르 항공과의 스폰서쉽 계약 연장을 자축하며 16강에 오른 알아흘리!

0. 리뷰1) 사우디 알아흘리는 도하에서 펼쳐지는 조브 아한과의 중립 경기를 앞두고 바르샤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메인 스폰서 계약이 끝나는 카타르 항공과의 계약을 3년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카타르 항공은 바르샤와의 계약은 끝나지만, FIFA와 에미레이츠를 대신하는 새로운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은데 이어 알아흘리와의 계약을 연장하면서 축구 스폰서쉽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2) 16강 진출팀을 확정짓는 최종 6라운드는 조별로 시차를 감안하여 동시에 펼쳐졌습니다.3) 고명진 풀타임. 조2위로 5라운드를 마감했던 알라이얀은 이미 16강행을 확정지은 알힐랄과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대공방전 끝에 오마르 카르빈에게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3대4로 패하면서 알와흐다를 꺾은 페르세폴리스에 밀려 16강..

[2017 ACL C/D 5R]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알힐랄과 알아인, 알라이얀을 대파하며 조별예선 판도를 뒤흔든 알와흐다!

0. 리뷰1) 조별예선 네 경기서 4연패하며 탈락이 확정된 분요드코르는 홈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려던 알아흘리에게 뜻밖의 2대0 승리를 거두고 2014년 4월 이후 아챔 조별예선 19경기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분요드코르에게 예상치 못했던 완패를 당한 알아흘리는 조별 예선 선두는 고사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조브 아한과 16강 진출을 위한 단두대 매치를 벌이게 되었습니다.2) 알힐랄은 사우디-이란간 외교분쟁으로 인해 오만 중립 경기로 치뤄진 페르세폴리스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면서 서아시아 팀들 중 처음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3) 임창우, 고명진 풀타임. 알와흐다는 16강행을 확정지으려던 알라이얀과의 경기에서 세르지오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아흐메드 알아크바리의 ..

[2017 ACL A/C 4R] 또다시 승부를 가르지 못한 알아인과 사우디 알아흘리, 마케테 디옵의 멀티골로 승리한 UAE 알아흘리!

0. 리뷰1) 로코모티프와 에스테그랄은 한 골씩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을 나눠가졌습니다.2) UAE 알아흘리는 사우디 원정에서 마케테 디옵의 멀티골과 에벨톤 리베이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타아운을 1대3으로 완파하고 지난 라운드 홈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래며 조2위로 올라섰습니다.3) 조브 아한은 홈에서 분요드코르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조 2위로 올라섰습니다. 분요드코르는 4연패에 빠지며 32개팀 중 유일하게 승점을 얻지 못한 팀이 되었습니다.4)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한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두는 듯 했으나 오마르 알소마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면서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

[2017 ACL A/C 3R] 아낄 발기쓰의 원맨쇼 속에 알아흘리를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간 알아인!

0. 리뷰1) 조브 아한은 우즈벡 원정에서 제리 벵트손의 결승골과 모르테자 타브리지의 연속골로 홈팀 분요드코르에 0대2 완승을 거두며 조별 예선 첫 승을 거뒀습니다. 홈팀 분요드코르는 선제골을 허용한 상황에서 공격수 바딤 세미르탄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진 못했습니다.2) 에스테그랄 테헤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악명 높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파르쉬드 에스마엘리의 결승골과 알리 고르바니의 연속골로 원정팀 로모코티프에 2대0 완승을 거두고 예상밖의 개막전 패배 이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3) UAE 알아흘리는 홈경기에서 처음 만난 사우디의 알타아운과 팽팽하게 맞선 끝에 득점없이 비겼습니다.4)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젯다 원정에서 홈팀 알아흘리에게 두차례 리드를 허용하고도 2분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

[2017 ACL C/D 1R] 첫 코리안 더비서 팀의 패배로 빛바랜 임창우의 동점골, 유리한 경기를 펼치고도 간신히 무승부를 거두는데 만족한 알힐랄과 알아인!

0. 리뷰1) 양국간 외교분쟁으로 인해 중립지인 오만에서 경기가 열림에도 불구하고 예상되는 알힐랄 서포터즈들로 경기장이 가득 차는 것을 피해보고자 홈팀인 페르세폴리스가 경기 입장권 가격을 5배나 올리는 꼼수를 부리려다 미수로 그치는 등 경기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페르세폴리스와 알힐랄의 경기에서 경기를 주도하고도 선제골을 허용해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터진 에두아르도의 동점골로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홈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없는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고전하다 이스마일 아흐메드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조란 마미치 감독까지 심판진에게 판정에 불만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

[16/17 UAGL 14R] 데뷔전 결승골 1어시스트 레오나르도, 알자지라의 리그 선두 탈환 이끌어!

0. 리뷰1) 6명의 한국선수가 아시안 쿼터로 뛰기 시작했던 16/17시즌의 후반기는 이명주, 박종우, 임창우 3명의 선수만 남은채 시작되었습니다.2) 박종우 풀타임. 알자지라는 똑같이 승점 29점으로 전반기를 마감하고 나란히 대통령컵과 리그컵에서 탈락한 알와슬과의 두바이 원정으로 치뤄진 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서 이적해 와 리그 데뷔전을 치룬 레오나르도가 결승골 및 1어시스트의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활약 끝에 극적인 2대3 승리를 거두고 알와슬과의 승점차를 벌림과 동시에 알아인에게 내줬던 리그 선두자리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박종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3)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핫타와의 홈경기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결승골로 맹추격해 온 핫타에 3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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