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여행정보/호텔2020. 7. 14. 00:02


3주전 방문했던 불가리 리조트 두바이에 이어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호텔 중 하나였던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두바이를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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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평소에는 비싸서 엄두를 못내던 곳 중 하나였는데, 아침 11시에 체크인해서 조식을 포함해 오후 4시에 체크아웃 할 수 있고, 1박당 제공되는 크레딧 185디르함을 주는 (한국에서는 호캉스란 말이 더 자연스러운) 스테이케이션 오퍼가 있길래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생각하는 예산을 약간 초과하는 곳이기에 불가리 때와 마찬가지로 1박만 예약했지만요. 



불가리 리조트가 있는 주메이라 베이와 라 메르 사이의 주메이라 비치 로드 길가에 자리잡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찾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 쪽에서 주메이라 비치 로드를 지나가든 활명수.... 아니 만다린 오리엔탈 그룹의 부채 모양 로고가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호텔의 한쪽으로는 터키식 스테이크 하우스와 스타벅스 등의 상점가와 이웃하고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 럭셔리 호텔이라는 위압감 따위는 없는 점이 나름 매력이기도 합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두바이는 일찌감치 UAE 호텔시장에 진출한 샹그릴라 호텔 앤 리조트에 이어 디벨로퍼인 와슬 프로퍼티와 손잡고 두번째로 UAE 호텔시장에 뛰어든 홍콩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두바이 내 첫번째 호텔입니다. 와슬 프로퍼티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은 2014년 6월 운영 계약을 맺었으며, 2019년 2월 정식으로 개장했습니다. 와슬 프로퍼티는 작년 12월에 개장한 안다즈 두바이 더 팜의 건물주이기도 합니다.

2020/06/07 - [중동여행정보/호텔] - [두바이] 팜 주메이라 중심에 자리잡은 부티크 호텔 안다즈 두바이 더 팜,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달라진 UAE의 호텔 이용법!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두바이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로비입니다. 로비를 가로지르는 나무형상의 구조물이 보여주는 화려함이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제격이죠.



시간대에 따라 도로로 이어지는 건물 정문과 해변가로 이어지는 후문을 감싸고 있는 통유리 사이로 비치는 자연채광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니 말이죠.

















로비 중심을 가로질러 로비 라운지인 누르 라운지까지 이어지는 나무모양 조형물에 시선을 빼앗기기 딱 좋지만, 체크인 카운터와 컨시어지 데스크는 왼편에, 



비즈니스 센터는 체크인 카운터 옆 복도를 지난 한 켠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른편에는 누르 라운지가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7층짜리 건물입니다. 주메이라 비치 해변가 인근에 자리잡은 건물들이 주로 비치이다 보니 7층이라도 상대적으로 고층 건물이어서 로고가 쉽게 눈에 띌 정도니 말이죠.



객실로 이어지는 통로는 적당히 클래식한 느낌.



객실로 들어갈 수 있는 문 주변은 목재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목재 벽면에 나무로 만든 앉은뱅이 의자가 놓여 있고,



출입문 바로 옆에 달려있는 길다란 쪽문을 열어보니 신발장이 있습니다.



각종 스위치는 최근 문을 연 형태에서 볼 수 있는 터치식이 아닌, 일반적인 버튼 형태의 스위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거주공간으로 들어가기 전 한쪽으로는 별도의 스위치없이 센서로 조명이 작동되는 옷장 및 각종 수납공간이 있고...



반대편에는 하얀색 대리석으로 시원함을 안겨주는 화장실 겸 욕실이 있습니다.



세면대 옆에 화장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의자가 인상적인 욕실 풍경.



화려한 조명이....아니 화려한 거울이 나를 감싸는 화장실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닥부터 벽면까지 화려하게 대리석으로 마감한 공간 가운데 딱 앉은 키 정도 높이에 3면을 둘러싼 거울은 볼 일보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라는 의미인건가 싶기도 하고.... 보기 드물게 일반 객실 화장실임에도 전용 세면대가 달려 있습니다.



그 옆에 샤워실도 마찬가지로 대리석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샤워실임에도 앉을 수 있는 대리석 벤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객실용 슬리퍼는 메인 수건과 함께 세면대 아래에 있습니다.



세면대 위 어매니티....... 면도기가 없군요.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욕조.



화장실 문을 열어둔채 욕조에 몸을 담구면 발코니 너머 부르즈 칼리파가 보이는 이 객실은 이 호텔에서 두번째로 싼 객실인 디럭스 스카이 뷰 룸입니다. 무더운 사막이 가득한 UAE 내 호텔은 도심 뷰보다는 바닷가 뷰를 가진 방이 일반적으로 비쌉니다. 하지만, 도심 뷰라도 부르즈 칼리파를 위시한 셰이크 자이드 로드의 스카이 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뷰라면 얘기가 다르긴 하죠. 



이제 본격적인 방을 살펴봅니다. 화장실 문과 옷장 문이 전부 통유리여서 가능한 이런 거울 놀이는 덤.


화장실과 옷장까지는 대리석 바닥이었지만, 거주공간은 카페트가 깔려 있습니다.



벽에 매립된 티비 옆에 돌출된 나무장은 미니바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미니바에 음료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요근래 다녀본 호텔 중에는 뭔가 많이 채워진 느낌입니다. 텅텅 빈 곳도 심심치 않게 봐 왔으니까요.



그리고 침대.



역시나 코로나 여파로 풀장이나 해수욕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수건을 따로 담아두었습니다.



메카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특이하게 침대 옆 협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통은 천장에 많이 그려넣습니다만...



입구에서 볼 수 있었듯, 룸 컨트롤 스위치 역시 협탁 위에 너무나도 눈에 띄게 갑툭튀해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협탁 위에 자리잡은 탁상 시계 겸 알람 겸 블루투스 스피커는 홍콩에 본사를 둔 영국식 디자인 스튜디오 올리버 헤밍사 (Oliver Hemming) 제품.



티비는 LG제품이지만 한국 채널은 없습니다. UAE 내 고급 호텔을 다녀보면 10에 9은 LG 아니면 삼성제품이죠. 보기 드물게 에어플레이를 지원합니다.



티비 옆에는 책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기 드물게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의자가 두 개.



특이하게 사이드 테이블에 개방형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의자가 두 개니 따로 움직이지 않아도 부르즈 칼리파를 바라보며 작업도 가능합니다.



역시나 코로나 여파로 페이스 마스크와 물수건을 제공하며, 대형 호텔 서비스 안내책자 대신 QR코드가 놓여져 있습니다. 적어도 UAE 내에선 코로나 이후 QR코드의 사용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모습을 호텔이나 식당을 이용할 때 느끼게 됩니다.



사이드 테이블에 놓여진 책 중에는 지난해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가 자신의 공직생활 50주년을 기념하며 나온 자서전 마이 스토리가 눈에 띄네요. 셰이크 무함마드는 UAE 건국 전 두바이 경찰총장을 시작으로 UAE 건국 1주일 후 신설된 초대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국방장관을 거쳐 지금은 두바이 통치자이자 UAE 부통령 겸 총리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침대와 책상 사이에 놓여진 거실공간



방에다 짐을 풀고 구경하고 있는 사이에 접시 한복판에 초대형 만다린 오리엔탈 로고 초콜렛이 자리잡은 초콜릿과 대추야자, 그리고 과일이 담긴 웰컴 어매니티를 받았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로고 초콜릿을 보면 민무늬인 오리지날 로고와는 모종의 형태가 새겨진 조금 다른 모습이 눈에 띄는데, 이는 두바이의 여성 디자이너 알주드 루타 (Aljoud Lootah)가 두바이의 유산을 가미하여 새롭게 디자인한 두바이 버전 로고이기 때문입니다.



뭔가 화려해 보이는 테이블에 고급지게 놓여진 티비 리모컨.





입구의 대리석 바닥, 방의 카페트 바닥에 이어 발코니는 목제 바닥입니다.



스카이뷰 룸이기에 발코니에 앉거나 혹은 비스듬하게 누워서 부르즈 칼리파를 중심으로 한 셰이크 자이드 로드 일대의 스카이 라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감상하기엔 좋은 뷰지만,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어서 부르즈 칼리파의 LED쇼는 볼 수 없습니다.



두바이가 자랑하는 셰이크 자이드 로드의 스카이 라인 파노라마 뷰.jpg



방을 둘러봤으니 호텔을 둘러봅니다. 홍콩에서 온 호텔 그룹 아니랄까봐 벽면에 붙은 장식들은 동양적인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L층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 클럽이 있습니다.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식당 The Bay는 용이 그려진 대형 벽화를 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식당으로 이어진 복도에는 두바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다시 영업이 재개된 스파와...



이웃하고 있는 이발소/미장원을 지나쳐야만 합니다.



그 두 곳의 유혹을 지나쳐야만 나타나는 식당 더 베이.



아침은 알라카르트로 시키는 주문식 메인 메뉴와 부페로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나뉘는데, 코로나 여파로 부페식 메뉴는 자신이 직접 먹을 것을 접시에 담지 못하고 직원에게 부탁해서 직원이 담아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원하는만큼 담아갈 수도 있는데, 직원에게 더 담아달라고 일일이 부탁해야만 하는 게 조금은 낯설더군요.



식당 내부의 풍경은 꽤나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더 배이의 반대편, 키즈 클럽 옆에는 호텔 로비를 거치지 않고 밖에서도 바로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두바이가 내세우는 두 개의 시그니처 식당, 타스카와 네츠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습니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야만 들어갈 수 있는 타스카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미슐랭 2스타 셰프 호세 아빌레즈가 자신의 고국인 포르투갈이 아닌 해외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문을 연 첫번째 식당입니다. 금요일에는 브런치를 팔고 있고, 건물 옥상에서 주메이라 비치 일대의 풍경, 혹은 셰이크 자이드 로드의 스카이 라인 뷰를 시원하게 즐기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로비 벽에 그려진 일본식 벽화를 보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본식당에 갈 것 같은 느낌이지만.... 정작 엘리베이터는 타스카로 연결되고,



그냥 그 벽화를 가로질러 호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시그니처 식당인 와라야키 스타일의 일본식 스테이크 하우스 네츠로 연결됩니다.



네츠는 UAE 내에서도 유명한 식당인 노부 (미국)와 주마 (런던) 등에서 헤드 셰프를 맡았던 호주인 셰프 로스 숀한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UAE에서 처음 문을 연 식당입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는 네츠의 1층에는 바가 있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한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임시 휴업 중이었습니다. 물론 식사를 즐기면서 술을 마실 수는 있지만요.





네츠에서 내놓는 스페셜 요리 중 하나인 와규 군칸 스시는 두바이스런 호사스러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초밥 위에 오세트라 캐비어를 얹고 일반적인 레시피에 들어가는 계란 노른자 고명대신 두바이가 좋아하는 금박을 얹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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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을 둘러봤으니 풀장과 해수욕장으로 가봅니다. 코로나 여파로 풀장은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들어가기 전 체온을 따로 측정합니다.



풀장은 수심이 가장 깊은 1.37미터짜리 풀장 하나와, 1미터짜리 풀장 둘, 그리고 유아용 풀장 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계층식 구조로 조합된 1.37미터 인피니티 풀과 1미터짜리 풀. 이 풀장의 특징은 풀장 벽에 방수 스피커를 매립해두어 생활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 물 밖보다 오히려 물 속에서 호텔측에서 틀어놓은 음악을 더 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아무래도 호텔 앞에 자리잡은 비치가 호텔 전용의 프라이빗 비치가 아니라 그럴까 싶기도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밑에서... 



뒤집어놓은 컵처럼 생긴 호텔의 중심부 객실의 창문은 바다를 향해 (도심뷰의 경우 도심을 향해) 일자로 향해 있고



양쪽 날개 부분의 객실은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바다를 향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풀 이용객에게는 기본적으로 물바구니가 제공됩니다.



물바구니 안에는 작은 병이긴 하지만 생수 네 병이 담겨 있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두바이는 기본적으로 자사 로고를 붙이지 않은 마이 두바이 생수를 제공합니다. 마이 두바이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네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로 쓴 My가 아닌 Mai Dubai는 아랍어로 두바이 물 (Dubai Water)이라는 의미를, 아랍어로 쓴 ماء가 아닌 ماي دبي는 영어로 나의 물 (My Water)을 의미하는 듯한 네이밍이거든요.



풀장을 지나치면 선베드가 놓여진 인조잔디가 경계처럼 깔려있고, 그 너머에 비치가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호텔 앞 비치는 호텔 전용 프라이빗 비치가 아닌 산책용 트랙이 따로 깔려있는 주메이라 퍼블릭 비치의 일부라는 점입니다. 카바나나 선베드는 호텔 시설이기에 호텔이 관리하기는 하지만, 딱히 프라이빗 비치라 볼 수 있는 명확한 경계가 없달까요.



지평선에 걸쳐 보이는 하얀색 고층 건물은 한창 건설 중인 3성급 호텔 로브 호텔의 첫 비치 프론트 호텔인 로브 라 메르입니다. 2016년 5월 두바이 몰 맞은편에 첫 호텔인 로브 다운타운 두바이 개장 이후 두바이 곳곳에서 분점을 열고 있는 로브 호텔은 두바이를 벗어나 라스 알카이마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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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초소까지가 호텔 영역의 비치. 사진에 제대로 담지는 않았지만, 로브 호텔 맞은편 지평선에는 불가리 리조트가 보입니다.





호텔 풀장과 호텔 앞 사이 비치에는 겁나 비싼 아이스크림을 파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앞서 호텔 한 켠에 스타벅스와 터키 스테이크 하우스가 이웃하고 있다고 설명드렸지만, 호텔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면 맞은편에 주메이라 지역 동네 쇼핑몰인 메르카토 몰이 있습니다.



메르카토 몰은 두바이 몰이나 몰 오브 에미레이츠 같은 메가 쇼핑몰에 비하면 그야말로 아담한 동네 쇼핑몰이지만 스피니스 슈퍼마켓에서 복스 시네마까지 다양한 매장들이 들어서 있기에 호텔에서 산책삼아 다니기에 좋습니다. 





29시간을 꽉 채워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 두바이에서의 1박을 즐겼습니다. 근처에 있는 불가리 리조트보다는 살짝 떨어지지만 퍼블릭 비치 가운데 자리잡은 럭셔리 호텔로는 제법 맘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것처럼 인스타하기 좋은 호텔이랄까요? 물론 두 곳 모두 쉽게 1박하기에는 가격대가 있습니다만...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은 자신들의 첫 호텔인 주메이라 두바이를 시작으로 UAE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에는 와슬 프로퍼티와의 두번째 운영계약을 통해 셰이크 자이드 로드 어드레스 스카이 뷰 맞은 편에 짓고 있는 와슬 타워 내에 두번째 호텔인 만다린 오리엔탈 두바이 운영계약을 체결했으며, 

2019/12/30 - [중동여행정보/호텔] - [두바이] 다운타운 두바이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어드레스 스카이 뷰!



올해부터는 켐핀스키가 운영하고 있던 에미레이츠 팰리스 운영계약을 따면서 아부다비에도 진출했습니다. 운영계약과 함께 2년간에 걸친 단계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어서 리노베이션이 끝난 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이름인 에미레이츠 팰리스를 버리고 만다린 오리엔탈 아부다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9/12/16 - [중동여행정보/호텔] - [아부다비] 에미레이츠 팰리스, 2020년 1월 1일부터 만다린 오리엔탈 에미레이츠 팰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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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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