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알샤밥과 알잇티하드의 맞대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한 알샤밥의 이고르 리치노브스키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2) 김진수 풀타임. 국왕컵 준결승전에서 맞붙은 이후 한 달반만에 다시 맞붙은 두 팀의 경기에서는 드리스 펫투히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 1대2 승리를 거두고 국왕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지난 라운드 최하위팀에게 당한 역전패의 후유증에서 벗어나며 리그 2위에 올라섰습니다. 주전 선수들이 출전한 여섯 경기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알나스르는 압둘라작 함달라가 VAR 판독 끝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선제골 찬스를 놓친데다, 혼전 상황에서 날린 슛이 알아흘리의 골라인을 두 차례나 넘겼으나 주심이 VAR 판독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