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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장현수 풀타임. 비기거나 한 골차로만 져도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았던 알힐랄은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이고르 제수스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습니다. 알힐랄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제골을 허용한 페널티킥 상황을 포함한 오심 속에 다섯장의 경고를 받아가며 지켜낸 샤밥 알아흘리의 수비벽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채 단 한 번의 유효슛도 날리지 못하면서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반면, 샤밥 알아흘리는 탈락이 확정되었지만, 권경원의 버저비터 극장골로 알힐랄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2015년 아챔 4강전 이후 또다시 결정적인 순간에 알힐랄의 발목을 잡는 듯 했지만.... 힌 시간 후에 끝난 알두하일과 알아흘리의 단두대 매치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극적으로 마지막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작년 대회에서는 마지막 라운드 경기 시작 2분전에 퇴출되면서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던 알힐랄은 역대 두번째 조별예선 탈락 위기를 모면하고 2년만에 16강 토너먼트에 합류했습니다.

A-2) 이스티크롤은 첫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승리했던 AGMK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조반 도키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지만, 승점이 같았던 알힐랄이 샤밥 알아흘리에게 패하면서 처음 출전한 아챔에서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C-1) 에스테그랄은 경기의 주도권은 내줬지만 전반 초반에 얻은 셰이크 디아바테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쇼르따를 1대0으로 꺾고 조1위로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C-2) 알힐랄이 두 골차로 패하면서 경우의 수가 이기기만 하면 16강 막차를 탈 수 있는 것으로 심플하게 좁혀진 서아시아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알두하일과 알아흘리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교체 투입된 하이쌈 아시리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손접고 탈락했습니다. 조별예선에서 8골을 넣고 아챔 득점선두를 달리며 알두하일을 하드캐리했던 마이클 올룽가는 자신의 선제골 이후 2분만에 얻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동점골 허용의 빌미를 제공하여 자신의 첫 아챔 무대에서 돋보였던 골행진을 조별예선 탈락과 함께 스스로 끊어버린 불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1) 출전팀이 40팀으로 확대되면서 4개조의 조2위만 하면 16강에 진출했던 작년까지와 달리 올해부터는 5개 조 2위팀 중 상위 3개팀에게만 16강 진출권이 주어지게 됨에 따라 일찌감치 확보한 알와흐다와 유리한 고지에 있었던 트락토르 사지, 알힐랄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첫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반면, 카타르 리그 소속의 알두하일과 알사드는 나란히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새 시스템의 첫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2) 공교롭게도 3개 2위팀 중 두 클럽인 알와흐다와 알힐랄은 지난 시즌 아챔에서 코로나로 인해 나란히 퇴출당한 바 있습니다. 알와흐다는 카타르로 출국 전 확진자가 나와 일정변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대회 참가를 아예 포기해버렸고, 카타르에서 선수단 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확진자가 계속 늘어는 상황속에서도 조1위였기에 (경기를 져도 16강 확정이었기에) 골키퍼를 필드 플레이어로 내세우는 극단적인 핸디캡을 안고라도 강행하겠다며 최종 라운드 참가 의사를 밝혔지만, 어정쩡한 대응을 보이던 주최측이 결국 경기 시작 2분전 선수부족을 이유로 경기를 취소시키고 모든 기록을 말소시킨 바 있습니다.

3)  카타르 리그 클럽의 전멸 속 16강에는 이란 3개팀, 사우디와 UAE 2개팀, 타지키스탄 1개팀이 진출했으며, 9월 중순경 단판으로 8강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알힐랄 (사우디) 0:2 샤밥 알아흘리 (UAE) (4월 30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샤밥 알아흘리
  (후반 9분) 이고르 제수스
  (후반 45분) 이고르 제수스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1:2 AGMK (우즈베키스탄) (4월 30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스티크롤 AGMK
  (후반 23분) 자파르 폴포노프
  (후반 34분) 조반 도치키
(후반 41분) 루스탐 소이로프  

 

 

 

- C조 -

에스테그랄 (이란) 1:0 알쇼르따 (이라크) (4월 30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에스테그랄 알쇼르따
(전반 14분) 셰이크 디아바테  

 

 

 

알두하일 (카타르) 1:1 알아흘리 (사우디) (4월 30일 23:1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두하일 알아흘리
(후반 17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28분) 하이쌈 아시리

 

 

 

2. 최종 순위

 

 

3. 16강 진출팀

A조 1위-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B조 1위- 샤르자 (UAE)

C조 1위- 에스테그랄 (이란)

D조 1위- 알나스르 (사우디)

E조 1위- 페르세폴리스 (이란)

E조 2위- 알와흐다 (UAE)

B조 2위- 트락토르 사지 (이란)

A조 2위- 알힐랄 (사우디) 

 

 

4. 16강 일정

알나스르 (사우디) : 트락토르 사지 (이란) (9월 13~14일 미정/ 미정)

에스테그랄 (이란) : 알힐랄 (사우디) (9월 13~14일 미정/ 미정)

샤르자 (UAE) : 알와흐다 (UAE) (9월 13~14일 미정/ 미정)

페르세폴리스 (이란) :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9월 13~14일 미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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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16강 진출이 좌절된 파크타코르와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에서는 폴라코자 코이도르코노프의 결승골을 앞세운 파크타코르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B-2)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샤르자와 트락토르 사지의 경기에서는 모함마드 압바스자데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운 트락토르 사지가 0대2 완승을 거두고 샤르자의 무패행진을 깨면서 B조에서 유일하게 무패의 성적을 거두며 조2위를 확정지었습니다.

D-1) 남태희 풀타임.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알사드는 알나스르와의 리턴 매치에서 산티 카솔라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압둘라 알아므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첫 대결 3대1 패배에 이어 또다시 패하며 조2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경기를 잘 풀어나가던 알사드가 꼬이기 시작한 건 미슈알 바르샴 골키퍼의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인해 선제골을 허용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후반 막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알사드로서는 오심과 다른 조 결과의 불운까지 겹치며 사실상 조별예선 탈락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알두하일과 알아흘리가 비기고, 알힐랄이 샤밥 알아흘리에게 세 골차 이상으로 지는 기적이 일어나야만 하는데...

D-2) 탈락이 확정된 알와흐다와 풀라드의 경기에서는 핫산 알리 사아드의 선제골을 잘 지킨 알와흐다가 1대0 승리를 거두고 조 3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E-1) 4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지난 라운드에서 알와흐다에게 일격을 허용했던 페르세폴리스는 탈락이 확정된 알라이얀과의 경기에서 호세인 카나니의 결승골과 이사 알카시르의 쐐기골을 묶어 4대2로 승리하고 조1위이자 서아시아 팀들 중 최고 승점인 승점 15점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페르세폴리스는 알라이얀이 요한 볼리의 멀티골로 3대2로 따라붙자마자 바로 이사 알카시르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알라이얀의 추격의지를 잠재워 버렸습니다. 알라이얀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최하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E-2) 이명주. 알라이얀과의 맞대결에서부터 연승을 거듭하던 페르세폴리스마저 꺾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징계 등으로 교체선수층이 얇은 알와흐다와 탈락이 확정된 고아와의 경기에서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과 무함마드 알멘할리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0대2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조2위로 조별예선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알와흐다는 다른 조에서라면 1위를 하고 남을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2위 상위 3개팀에게 주어지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리턴 매치에서 패한 고아는 첫 출전한 아챔 조별예선을 3위로 마감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스쿼드에도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실점 기회를 막아낸 디라즈 싱 골키퍼의 활약 덕분이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B조 -

파크타코르 (우즈베키스탄) 1:0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4월 29일 19:00/ 샤르자 스타디움)

파크타코르 알꾸와 알자위야
(후반 34분) 폴라코자 코이도르코노프  

 

 

샤르자 (UAE) 0:2 트락토르 사지 (이란) (4월 29일 22:00/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트락토르 사지
  (전반 7분) 모함마드 압바스자데
  (후반 21분) 모함마드 압바스자데

 

 

 

- D조 -

알사드 (카타르) 1:2 알나스르 (사우디) (4월 29일 21:00/ 무르술 파크)

알사드 알나스르
  (전반 33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30분) 압둘라 알아므리
(후반 37분) 산티 카솔라  

 

 

 

알와흐다 (요르단) 1:0 풀라드 (이란) (4월 29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와흐다 풀라드
(전반 27분) 핫산 알리 사아드  

 

 

 

- E조 -

페르세폴리스 (이란) 4:2 알라이얀 (카타르) (4월 29일 20:00/ 파토르다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알라이얀
(전반 27분) 샤리야르 모간루  
(전반 33분) 에흐산 파흘레반  
  (후반 3분) 요한 볼리
(후반 23분) 호세인 카나니  
  (후반 27분) 요한 볼리
(후반 28분) 이사 알카시르  

 

 

고아 (인도) 0:2 알와흐다 (UAE) (4월 29일 22:30/ 파토르다 스타디움)

고아 알와흐다
  (후반 16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45분) 무함마드 알멘할리

 

 

 

 

2. 최종 순위

 

 

 

3. 16강 진출 확정팀

A조 1위-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또는 알힐랄 (사우디)

B조 1위- 샤르자 (UAE)

C조 1위- 에스테그랄 (이란) 또는 알두하일 (카타르) 또는 알아흘리 (사우디)

D조 1위- 알나스르 (사우디)

E조 1위- 페르세폴리스 (이란)

조 2위- 알와흐다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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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아챔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알꾸와 알자위야와 트락토르 사지는 득점없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B-2) 역시 아챔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샤르자와 파크타코르의 경기에서는 샤르자가 대승을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D-1) 남태희 선발 89분 출전. 무패 우승을 이뤘던 리그에서와 달리 조별예선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알사드는 처음 맞붙는 요르단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부알렘 쿠키의 결승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와흐다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세 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마지막 교체카드로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D-2) 알나스르는 풀라드와의 경기에서 자책골로 끌려다니다 페트로스의 만회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E-1) 이명주 풀타임. 아챔에서 6번 맞붙어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 알와흐다와 알라이얀의 경기에서는 후반 15분까지 알라이얀이 두 골을 앞서 나가며 경기를 이기는 듯 했지만, 교체 투입된 U-21 선수인 마니으 아이드의 만회골을 신호로 칼릴 이브라힘의 동점골에 이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파리스 주므아의 극장골로 3대2의 대역전승을 거두며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E-2)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작년 준우승팀 페르세폴리스는 아챔에 첫 진출한 후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던 다크호스 고아와의 경기에서 되려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바로 만회한데 이어 사이드 잘랄 호세이니의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려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1. 경기 결과

- B조 -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0:0 트락토르 사지 (이란) (4월 20일 19:00/ 샤르자 스타디움)

알꾸와 알자위야 트락토르 사지

 

 

샤르자 (UAE) 4:1 파크타코르 (우즈베키스탄) (4월 20일 22:00/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파크타코르
(전반 10분) 칼리드 바와지르  
  (전반 21분) 드라간 세란
(전반 26분) 살림 살레  
(후반 13분) 카이오 루카스  
(후반 17분) 루안 마틴스  

 

 

 

- D조 -

알사드 (카타르) 3:1 알와흐다 (요르단) (4월 20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사드 알와흐다
(전반 2분) 바그다드 부네자  
(전반 9분) 부알렘 쿠키  
(전반 26분) 핫산 알하이도스  
  (후반 18분) 아흐마드 사미르

 

 

풀라드 (이란) 1:1 알나스르 (사우디) (4월 20일 21:00/ 무르술 파크)

풀라드 알나스르
(후반 7분) 압둘라 알아므리 (자책골)  
  (후반 24분) 페트로스

 

 

 

- E조 -

알와흐다 (UAE) 3:2 알라이얀 (카타르) (4월 20일 20:0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라이얀
  (전반 13분) 쇼자 칼리자데
  (후반 9분) 압둘아지즈 하팀
(후반 21분) 마니으 아이드  
(후반 40분) 칼릴 이브라힘  
(후반 50분) 파리스 주므아  

 

 

페르세폴리스 (이란) 2:1 고아 (인도) (4월 20일 22:30/ 파토르다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고아
  (전반 14분) 에두 베디아
(전반 18분) 마흐디 토라비  
(전반 2분) 사이드 잘랄 호세이니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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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dkhymn.tistory.com BlogIcon 덕자네 정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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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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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2년전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던 파크타코르와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B-2) 처음 맞대결을 펼친 트락토르 사지와 샤르자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면서 2라운드가 끝난 현재 유일한 승리를 기록한 샤르자가 선두에 나섰습니다.

D-1) 남태희 풀타임. 2019년 이후 3년 연속 아챔에서 만나고 있는 알나스르와 알사드의 경기에서는 알나스르가 교체투입된 압둘마지드 알술라이힘의 결승골과 칼리드 알간남의 쐐기골로 산티 카솔라가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사드를 3대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하며 골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리그에서는 지난 시즌의 단점을 극복하며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알사드는 두 경기 연속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조 최하위로 주저앉아 아챔 무대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알나스르와는 악연이 있는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맛봐야만 했습니다.

D-2) 풀라드는 처음 맞붙은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아챔 무대에서 매경기 골을 기록중인 루치아노 페레이라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E-1) 이명주 풀타임. 처음으로 만난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서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아챔 무대에 처음 진출한 고아는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워 알라이얀에 이어 알와흐다와도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2점을 챙겼으며, 첫 경기에서 패했던 알와흐다는 디라스 싱 골키퍼의 선방쇼를 끝내 무너뜨리지 못하고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알와흐다로서는 브랜던 페르난데스의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극적인 패배를 면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E-2) 조별예선에서 4년 만에 맞붙은 알라이얀과 페르세폴리스의 경기에서는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분 만에 샤흐리야르 모간루의 역전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은 페르세폴리스가 1대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페르세폴리스는 공교롭게도 4년전 알라이얀에게 당했던 3대1의 역전패를 고스란히 같은 방식으로 설욕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B조 -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0:0 파크타코르 (우즈벡) (4월 17일 19:00/ 샤르자 스타디움)

알꾸와 알자위야 파크타코르

 

 

트락토르 사지 (이란) 0:0 샤르자 (UAE) (4월 17일 22:00/ 샤르자 스타디움)

트락토르 사지 샤르자

 

 

 

- D조 -

알나스르 (사우디) 3:1 알사드 (카타르) (4월 17일 21:00/ 마르술 파크)

알나스르 알사드
(전반 37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14분) 산티 카솔라
(후반 35분) 압둘마지드 알술라이힘  
(후반 49분) 칼리드 알간남  

티스토리 에디터 문제로 첨부가 안되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링크

 

 

풀라드 (이란) 1:0 알와흐다 (요르단) (4월 17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날 스타디움)

풀라드 알와흐다
(전반 44분) 루치아노 페레이라  

 

 

 

- E조 -

알와흐다 (UAE) 0:0 고아 (인도) (4월 17일 20:0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와흐다 고아

 

 

알라이얀 (카타르) 1:3 페르세폴리스 (이란) (4월 17일 22:3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라이얀 페르세폴리스
(전반 19분) 나이프 알하드라미  
  (후반 2분) 카말렛딘 카먀비니야
  (후반 4분) 샤흐리야르 모간루
  (후반 12분) 샤흐리야르 모간루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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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플레이오프 3수끝에 조별예선에 첫 출전한 이스티크롤과 샤밥 알아흘리의 첫 맞대결에서는 서로 득점없이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 무승부로 이스티크롤은 아챔 역사상 타지키스탄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승점을 올린 팀이 되었습니다.

A-2) 장현수 선발 82분 출전. 지난 시즌 조별예선에서 선수단 내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에서 주최측의 미숙한 운영으로 인해 선두를 달리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시작 2분전에서야 출전선수 미달로 인한 실격패 처리 및 아챔에서 퇴출되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했던 알힐랄과 알가라파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120분에 극장골을 넣으며 극적으로 아챔 무대를 처음 밟은 AGMK가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의 어처구니없는 치명적인 실수로 AGMK가 앞서나가면서 경기는 예상 밖의 전개로 진행되었습니다. AGMK는 이 기세를 살려 알힐랄에게 역전을 허용한 후 교체투입된 산자르 사크메도프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올리며 아챔 통산 3회 우승팀인 알힐랄을 상대로 인상적인 아챔 데뷔전을 신고하며, 첫 출전팀이 두 팀이나 있는 A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B-1) 알두하일은 알쇼르따와의 첫 맞대결에서 상대 자책골과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B-2) 지난해 1승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조별예선에 이어 2년 연속 맞붙은 에스테그랄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에스테그랄이 후반에만 네 골을 몰아넣으며 5대2로 기분좋은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아흘리로서는 3대2로 뒤지고 있던 후반 40분 상대 골키퍼가 막지 못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던 슛이 결국 크로스바를 맞고 골로 연결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어지는 상황에서 불과 30초만에 그림같은 추가골과 쐐기골까지 잇달아 허용하며 뼈아픈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0:0 샤밥 알아흘리 (UAE) (4월 15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스티크롤 샤밥 알아흘리

 

 

알힐랄 (사우디) 2:2 AGMK (우즈벡) (4월 15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AGMK
  (전반 11분) 자파르 폴포노프
(전반 27분) 사르도르 라흐모노프 (자책골)  
(전반 37분) 루시아노 비에토  
  (후반 25분) 산자르 샤크메도프

 

 

- C조 - 

알두하일 (카타르) 2:0 알쇼르따 (이라크) (4월 15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두하일 알쇼르따
(전반 36분) 훗삼 카딤 (자책골)  
(후반 8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에스테그랄 5:2 알아흘리 (사우디) (4월 15일 23:!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에스테그랄 알아흘리
(전반 5분) 파르쉬드 에스마일  
  (전반 7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5분) 모함마드 나데리  
(후반 22분) 메흐디 가에디  
  (후반 34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41분) 메흐디 가에디  
(후반 43분) 셰이크 디아바테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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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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