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를 중심으로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전문 미디어

한국 언론에서 보기 힘든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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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 이야기 2829

[14/15 QGL 7R] 1골 2어시스트로 팀의 2연승 이끈 카타르의 조영철, 네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올린 알라이얀의 김경중!

0. 리뷰1) 조영철 선발 1골 2어시스트. 카타르 2군은 알코르 2군을 1대4로 대파하며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날 있었던 스타스 리그 알와크라전에서 교체 투입되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었던 찬스를 몇 차례 놓쳤던 조영철은 알코르 2군과의 가스 리그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파딜 오마르의 동점골에 기여하고 1골 2어시스트로 팀의 모든 골을 직간접적으로 만들어내면서 전날의 팀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리그에 이어 두번째 멀티 공격 포인트를 올린 조영철은 현재 시즌 3골 3어시스트 (스타스 리그 2골 1어시스트/가스 리그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2) 김경중 풀타임. 알라이얀은 아흐마드 알라아의 멀티골과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 김경중 및 돌아온 야쿠부 아이예그베니..

[사회] 2009년 젯다 대홍수 재해에 연루된 피고인들에 대한 형량 최종 확정!

수년간에 걸친 오랜 재판 끝에 지난 2009년 악몽같았던 젯다 홍수재해를 키운 장본인들로 기소된 피고인들에 대한 형량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고충처리 법원은 과년자들 중 45명에게 유죄를, 다른 78명에겐 무죄를 확정지은 총 39건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유죄가 확정된 45명은 죄의 경중에 따라 총 118년 6개월의 징역형과 1,417만리얄 (약 42억원)의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지난 2009년 11월 젯다시에 내린 약 90mm의 집중 호우로 120명 이상이 사망하고 침수로 집을 잃은 약 1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수백만 리얄 이상의 각종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엄청난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과정에서 젯다시 외곽에 있던 일부 댐이 붕괴되면서 홍수가 발생하여 상대적으로 저지..

GCC&GU/사우디 2014.12.01

[14/15 UAGL 9R] 리그 첫 선발 풀타임 김정우, 바니야스는 UAE프로리그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알푸자이라를 대파하고 리그 4연승!

0. 리뷰1) 김정우 풀타임. 바니야스는 앙헬 딜버트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데니스 스트락콸라루시의 멀티골 등 7골을 알푸자이라 골문에 꽂아넣으며 0대 7 대승을 거두고 리그 4연승 및 리그컵 포함 시즌 6연승의 쾌속 질주를 달리며 순위를 어느덧 4위로 끌어올렸습니다. 1위와는 불과 승점 4점차. 바니야스의 7골차 승리는 2008년 UAE리그가 프로리그로 개편된 이래 최다점수차 승리 기록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지난 리그컵 4라운드를 통해 바니야스 데뷔전을 치뤘던 김정우는 리그 첫 선발 출전 및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7연승 및 자신이 출전한 후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에 일조했습니다. 뭐... 그다지 상대가 위협적이지도 않았지만요.2)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아사모아 기안의 동점..

[14/15 QSL 11R] 다섯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남태희, 대역전승을 거둔 알사드 선두 단독 질주!

0. 리뷰1) 남태희 선발 66분 출전 1어시스트. 레퀴야는 유스프 음사크니의 결승골과 칼리프 무프타의 멀티골, 세바스티안 소리아 및 블라드미르 바이스의 골로 알샤하니야를 0대5로 대파하면서 2연속 무승부에서 벗어나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남태희는 유스프 음사크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6호 어시스트와 동시에 다섯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2) 이근호 풀타임, 조용형 결장. 알제이쉬는 마지드 무함마드가 퇴장당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무함마두 미쓰나니의 결승골로 사이드 부타하르가 막퍈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샤말을 2대1로 꺾고 리그 2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이근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으며, 조용형은 대기 명단에서..

[14/15 QSL 11R] 풀타임 한국영 리그 2호골로 팀의 기록적인 7대0 승리에 기여해!

0. 리뷰1) 걸프컵에서 기분좋은 첫 원정 우승을 달성한 카타르 대표팀의 복귀와 함께 카타르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카타르가 결승까지 진출함에 따라 국대 차출이 적은 팀들의 경기를 1일차로 조정하면서 평소와 달리 1일차엔 두 경기 밖에 열리지 않았습니다.2) 곽희주 결장, 한국영 선발 풀타임 1골, 조영철 교체 21분 출전. 카타르는 함디 하르바위의 골을 시작으로 11개 유효슛 중 7골을 성공시키는 환상적인 골결정력을 과시하며 알와크라 수비진을 초토화시킨 끝에 0대7 대승을 거뒀습니다. 양팀 맞대결 역사상 최다 골차 승리. 멀티골을 성공시킨 마히르 유스프는 2골 2어시스트, 첫 골을 넣은 함디 하르바위와 마지막 골을 넣은 칼리드 알제키바는 각각 1골 1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세경기 ..

[제22회 걸프컵 결승전] 카타르, 12년만의 걸프컵 결승전 재대결에서 사우디에 설욕하며 통산 3번째 우승 차지!

0. 리뷰1) 양팀의 상대전적에선 사우디가 20전 9승 9무 2패 32득점 12실점 득실차 +20으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2) 2002년 리야드에서 열렸던 제15회 걸프컵에서 우승을 다퉜던 두 팀의 맞대결에선 카타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끌려다니던 사우디의 후반 막판 몰아치기로 극적인 3대1 역전승 거두며 사우디가 우승한 바 있었기에 이번 결승전은 카타르에게 있어서는 12년만의 리벤지 매치였습니다. 3) 사우디는 1994년 (아부다비), 2002년 (리야드), 2003년 (쿠웨이트) 대회까지 걸프컵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9년 대회 (오만)에서는 홈팀 오만에게, 2010년 대회 (예멘)에서는 쿠웨이트에게 패하며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경제] 소니 모바일, 12월 3일 한정기간 개장할 세계 최초의 수중 매장 디자인 공개!

지난달 말 세계 최초의 수중 매장인 엑스페리아 아쿠아테크 스토어 (Xperia Aquatech Store)를 12월 3일 두바이에 개장하겠다고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던 소니 모바일 중동-아프리카 법인 (Sony Mobile Middle East and Africa)은 미래지향적인 수중 매장의 디자인과 위치, 구체적인 개장 일정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두바이 엑스페리아 아쿠아테크 스토어는 두바이 해안에 있는 월드 아일랜드 인근 수심 4미터 (조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의 해저 위에 자리잡게 됩니다. 직원 2명과 고객 4명 등 최대 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지름 4m의 수중 매장은 전문 잠수부의 도움을 받아 입장할 수 있으며, 해저 위에 서있는 채로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가운데 와이파이가 터지는 매장 ..

GCC&GU/UAE 2014.11.26

[제22회 걸프컵 3.4위전] 디펜딩 챔피언 UAE, 오만을 꺾고 3위 차지!

0. 리뷰1) 지난 조별예선 1차전까지 양팀의 상대전적은 19전 10승 6무 3패 24득점 12실점 득실차 +12로 UAE의 압도적인 우세였습니다.2) 지난 대회 우승팀인 디펜딩 챔피언 UAE는 내년 1월 우리와 한 조에서 맞붙게 될 오만과의 3.4위전에서 알리 마브쿳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으로 꺾고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후반 막판 1점차로 뒤지고 있던 오만이 연장으로 끌고 가기 위해 거세게 UAE 문전을 위협했으나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 차례 놓치면서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지난 대회 MVP이자 UAE를 대표하는 재능 오마르 압둘라흐만은 4강전 이후 병원치료를 받는 등 대회 전 당했던 부상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만은 과거의 천적이자 현재의..

[경제] 사우디, 외국인 거주허가 유효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연장 시행할 예정!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의 경우 색출 및 강제 추방 등 강경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합법적인 외국인 체류자들의 권리 보장에는 진일보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사우디 내 외국인들의 거주허가를 관장하고 있는 사우디 여권국에서 이까마라 불리는 거주허가증의 유효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술라이만 압둘아지즈 알야흐야 여권국 국장은 일요일 기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거주허가라는 의미를 지닌 이까마 (Resident Permit)의 이름을 거주증 (Resident ID)으로 변경하고 유효기간 5년 연장안을 제출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거주허가 5년 연장령에 대해 알야흐야 국장은 이번 조치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고용 안정성을..

GCC&GU/사우디 2014.11.26

[월드컵] 카타르, 2022년 월드컵을 위한 세번째 경기장 디자인을 정식 공개!

2018년 월드컵 개최지인 러시아와 2022년 개최지인 카타르의 유치비리 의혹에 대한 FIFA 윤리 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점점 더 혼란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납품 및 유산을 위한 최고 위원회 (The Supreme Committee for Delivery and Legacy)와 어스파이어 지역 재단 (Aspire Zone Foundation)은 제22회 걸프컵 3,4위전과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리야드에서 행사를 열어 카타르의 월드컵 유치에 대한 걸프 국가의 지지를 호소하며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새로운 경기장의 정식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카타르에서 공개한 세번째 경기장은 4만석 규모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으로 신설 경기장이 아닌 기존 경기장을 리노베이션하는 것이며, 선수들이 체감 온도 2..

[단신] 알라이얀의 김경중, 평가전에서 1골 1어시스트로 카타르의 한국영과의 맞대결에서 승리!

걸프컵 브레이크 후 이번 주말 리그 재개를 앞두고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 경기장에서 치뤄진 카타르 1부리그 카타르와 2부리그 알라이얀의 평가전에서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은 알라이얀이 무사 하룬의 결승골로 마히르 유스프가 전반 종료 버저비터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카타르를 1대4로 대파했습니다. 알라이얀 1:4 카타르 (11월 24일/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보조 경기장)카타르 알라이얀 (전반 11분) 칼루 우체 (전반 28분) 무사 하룬 (김경중 어시스트) (전반 33분) 루초 곤잘레스 (전반 45분) 마히르 유스프 (후반 22분) 김경중 카타르의 한국영과 알라이얀의 김경중은 각각 선발 출전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볼 수 없는 코리안 더비를 펼쳤으며, (잘해야..

[도하] 카타르 관광청, 12월 19일부터 헬리콥터 시티투어 서비스 시작 예정!

카타르 현지 언론은 카타르 관광청 (QTA)이 내셔널 데이 다음날인 12월 19일부터 "사마나" (아랍어로 우리의 하늘이란 뜻)라 불리게 될 헬리콥터를 이용한 시티투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걸프 헬리콥터가 운영하는 헬리콥터 시티투어는 현 하마드 국제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지 카타르의 관문이었던 도하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4명의 승객을 태우고 35분간 도하 상공을 여행하게 됩니다. 시티 투어는 도하 국제공항 (Doha International Airport)->알샤말 로드 (Al-Shamal Road)->시드라 메디칼 리서치 센터 (Sidra Medical and Research Center)->웨스트 베이 라군 (West Bay Lagoon)->펄 카타르 (The Pearl-Qatar)->..

GCC&GU/카타르 2014.11.25

[단신] 국대에서 복귀한 박주영, 원톱으로 첫 선발 출전한 평가전에서 결승골로 팀 승리 이끌어!

국대에서 복귀한 박주영은 리그 재개를 앞두고 가진 알파이살리와의 평가전에 원톱으로 선발 출전하여 후반 17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주영의 원톱 선발은 알샤밥 이적 후 처음입니다. 알샤밥에게 있어 고무적인 일은 리그에서 9라운드 현재까지 기록한 14골 중 7골을 넣으며 팀 득점의 50%를 담당하고 있는 주포이자 부동의 원톱 나이프 하자지가 알라이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심판에 대한 거친 항의로 경기 후 퇴장을 당하면서 정식 경기 4경기 출장정지와 벌금형의 중징계를 받아 12월 리그 네 경기에 결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14/15 SAJR] 논란 속 국대 차출된 박주영, 나이프 하자지가 없는 12월의 리그 일정이 더 중요해진다! 참조) 4-2-3-1 포메이션의 원톱을 ..

[제22회 걸프컵 4강전] 디펜딩 챔피언 UAE를 꺾은 사우디, 오만 돌풍을 잠재운 카타르와 개막전에 이어 결승전에서 재대결!

0. 리뷰1) 4강전에서 맞붙기 전까지 카타르와 오만의 상대 전적은 18전 13승 1무 4패 38득점 17실점 득실차 +21로 카타르의 우세였습니다.2) 카타르와의 상대 전적에서 절대 열세인 오만은 라이드 살레가 선제골을 넣으며 쿠웨이트를 무너뜨린 돌풍의 기세를 이어가는가 싶었지만, 하산 알하이도스의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시킨 알리 아사드가 그 기세를 이어 쐐기골까지 넣으면서 카타르가 1대3으로 오만을 꺾고 결승에 선착하며 2004년 홈에서 열렸던 제17회 걸프컵에서 오만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한 이후 10년만에 통산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알리 아사드는 후반 교체투입되자 마자 역습 상황에서 생긴 리바운드 찬스를 살려 역전골을 넣은데 이어 쐐기골마저 리바운드 찬스를 살려 성공시키며 골을 ..

[제22회 걸프컵 B조 3R] 쿠웨이트의 걸프컵 본능을 짓밟고 역사적인 승리로 4강에 진출한 오만 주의보, UAE는 무난하게 4강에!

0. 리뷰1) 내년 아시안컵 A조에서 우리나라와 한 조에 속한 팀들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쿠웨이트와 오만의 경기는 사이드 알루자이끼의 해트트릭과 압둘아지즈 알무끄발리의 멀티골을 앞세운 오만의 역사적인 0대5 대승으로 끝나면서 4강 진출이 무난해보였던 쿠웨이트는 탈락하고 오만이 5대0 대승으로 골득실에 앞서 UAE를 제치고 조3위에서 조1위로 뛰어오르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오만의 역사적 승리의 서막과 종막을 장식한 압둘아지즈 알무끄발리와 함께 전반 막판 교체투입되어 단 15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사이드 알루자이끼는 아시안컵에서 맞붙게 될 우리에게도 요주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2) 오만은 경기 바로 전날 있었던 내셔널 데이이자 자신의 생일에 독일에서 4개월 이상 치료를 받으며 취임 이래 44년..

[GCC] 8개월만에 복귀한 주카타르 사우디 대사, 양국 관계는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복귀 소감 밝혀!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아이판 주카타르 사우디 대사는 GCC국가들 사이의 외교 갈등으로 근무지 도하에서 철수한지 8개월만에 복귀한 후 일간지 앗샤르낄 아우싸뜨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양국간 관계는 "정상으로 복귀"했으며, 모든 대사관 직원들과 도하에 복귀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UAE, 바레인은 지난 3월초 카타르가 사우디, UAE이 반정부 테러단체로 낙인을 찍은 무슬림 형제단 등의 단체를 지원하고 이웃 국가에 부정적인 설교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종교학자 유스프 알바라다위의 방송활동을 지원하는 등 내정에 간섭한다고 비난하며 자국 대사를 소환하면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GCC] 사우디, 바레인, UAE, 주카타르 대사 전격 소환의 배경과 전망 참조) 카타르는 비단 이들 뿐만 아니라 서구..

GCC&GU/GCC&GU 2014.11.20

[제22회 걸프컵 A조 3R] 쾌조의 2연승 사우디와 3연속 무재배 카타르가 4강에 진출!

0. 리뷰1) 한 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경기를 가졌던 1, 2라운드와 달리 3라운드는 여느 대회와 마찬가지로 승부조작을 막기 위해 동시에 펼쳐집니다.2) 개최국 사우디는 나와프 알아비드가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예멘을 1대0으로 꺾고 개막전 무승부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며 조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3) 카타르는 바레인과 경고 7장을 주고받는 공방전 속에 득점없이 비기며 조별예선 전경기 무승부만으로 조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개막전에 이브라힘 마지드가 넣은 동점골 이후로 득점도 실점도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결과가 아쉬울 뿐입니다. 4) 극심한 골가뭄 현상이 특징인 이번 걸프컵 대회에서 A조는 그나마 득점을 하고 비긴 유일한 경기의 당사자 두 팀이 4강에..

[14/15 UAGC 4R] 드디어 출전한 김정우, 바니야스 데뷔전에서 팀의 리그컵 2연승에 기여!

0. 리뷰1) 4라운드에는 알아인의 경기가 없습니다.2) 김정우 선발 67분 출전. 바니야스는 하르부쉬 살레의 결승골과 데니스 스트락콸라루시, 탈립 살레의 연속골을 묶어 알푸자이라를 0대3으로 꺾고 컵대회 2연승을 거두며 한 경기를 덜 치룬 가운데 조3위로 올라섰습니다. 시즌 초반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바니야스는 첫 승을 거둔 이후 리그 3연승과 리그컵 2연승을 합쳐 쾌조의 시즌 5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바니야스 이적 후 프리시즌 전지훈련 중 당했던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김정우는 바니야스 소속으로 첫 선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7개월만에 첫 실전에 출전했던 김정우는 그다지 위력적이지는 않았던 알푸자이라의 공격을 적절히 차단하며 팀 수비력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하프라인 근..

[도하] 2019년 제17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개최지로 선정!

국제육상경기연맹 (IAAF) 위원회는 모나코에서 카타르 도하가 2019년에 열릴 제17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FIFA가 발표한 윤리 위원회의 2018년, 2022년 개최지 유치비리 의혹 조사 결과와 관련하여 온갖 잡음이 쏟아지면서 혼란 속에 빠져든 가운데 도하는 최종 경쟁 후보지였던 스페인 바로셀로나와 미국 유진을 제치고 2019년 대회의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카타르 유치 홍보 영상) 카타르는 통상 8~9월에 열리는 개최시기와 관련하여 여름의 더위를 피해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는 9월말~10월초 사이를 개최시기로 제안했으며, 대회는 주로 현재 월드컵 경기 유치를 위해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GCC&GU/카타르 2014.11.18

[제22회 걸프컵 B조 2R] 패배 직전에서 승점을 챙긴 쿠웨이트의 걸프컵 극장 본능!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이라크와 오만!

0. 리뷰1) 걸프컵 디펜딩 챔피언 UAE는 전반 35분까지 알리 마브쿳의 멀티골로 앞서 나가며 걸프컵의 강자 쿠웨이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2대0으로 앞서나간지 불과 2분만에 터진 유스프 나세르 알살만의 만회골에 이어 또다시 2분만에 바디르 알무뜨와에게 연속으로 골을 허용하며 불과 4분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쿠웨이트의 걸프컵 극장 본능에 막혀 결국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던 승리와 조1위에 올라설 기회를 놓치고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패했으면 조2위로 내려앉았을 쿠웨이트는 1라운드 인저리 타임 결승골에 이은 두 경기 연속 승점을 챙기는 쿠웨이트 극장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승점 1점을 챙기고 조1위를 지키며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2)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