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TMI 가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28x90
반응형

UAE 리그 250

[21/22 APL 4R]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알아인, 극장골을 허용하며 4연승 도전에 실패한 샤르자!

0. 리뷰 1) 알나스르는 UAE 리그에서 뛰는 첫번째 이스라엘 선수인 디아 사바의 멀티골을 앞세워 코르팟칸에 3대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2)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는 승격팀 에미레이츠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브루노의 결승골로 3대2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3) 알아인은 라바 코조의 멀티 결승골로 잇티하드 칼바를 4대1로 꺾고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4) 이명주 교체 75분 출전. 알와흐다는 알와슬과의 경기에서 조아오 페드로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개막전 대승 이후 3연속 무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아챔 16강전에서 샤르자를 극적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한 알와흐다는 후반에 알와슬을 몰아부쳤지만 더 이상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는데 만족해야만 ..

[21/22 APL 3R] 아챔 맞대결을 앞두고 희비가 엇갈린 알와흐다와 샤르자!

0. 리뷰 1) 다음주에 펼쳐질 아챔 16강전을 앞두고 리그 경기 일정을 변경한 사우디 클럽과 달리 UAE 클럽 샤르자와 알와흐다는 정상적으로 리그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어차피.... 다른 나라로 갈 것도 없이 두 팀 간의 맞대결이니까요. 2) 1부 리그 승격 후 나란히 2연패했던 에미레이츠와 알오루바는 3라운드 들어서 알다프라와 샤밥 알아흘리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란히 1부 리그에서의 첫 득점과 첫 승점을 챙겼습니다. 3) 이명주 선발 69분 출전. 알와흐다는 코르팟칸 원정에서 고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리그 재개 전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후 선발 출전한 이명주는 후반 교체아웃되었습니다. 4) 샤르자는 알와슬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른 시간 다이렉트 퇴장과 이로 인한 ..

[21/22 APL 2R] 나란히 2연승 달린 알아인, 샤르자, 샤밥 알아흘리, 다 잡은 경기를 아쉽게 비긴 알와흐다!

0. 리뷰 1) 샤밥 알아흘리는 아즈만과의 홈 개막전에서 이고르 제수스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2) 개막전에서 승리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는 칼바 원정에서 잇티하드 칼바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3) 알아인은 에미레이츠와의 홈 개막전에서 야신 메리아와 라바 코조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4) 개막전에서 아즈만에게 의외로 참패했던 알나스르는 승격팀 알오루바와의 홈 개막전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5대0 대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오랜만에 1부로 복귀한 알오루바는 두 경기에서 무득점 9실점을 허용하며 1부 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5) 샤르자는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 벤 말랑고의 결승골..

[21/22 APL 1R] 대승과 함께 새 시즌을 시작한 알와흐다, 극장골로 승리한 샤르자와 알와슬!

0. 리뷰 1) 13/14시즌부터 아라비안 걸프 리그로 불리던 UAE 프로 리그는 새로운 메인 스폰서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ADNOC)를 맞이하게 됨에 따라 21/22 새 시즌부터 리그 명칭을 아라비안 걸프 리그 대신 아드녹 프로 리그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2) 아드녹 프로 리그는 새 시즌부터 경기장 내 60%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유관중 경기로 치뤄지게 됩니다. 3) 헹크 텐 케이트 알와흐다 감독은 네덜란드 국대가 UEFA 유로 2020 16강에서 체코에 패해 탈락한 직후 해임된 프랑크 더 부르 감독의 후임으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끝내 고사하고 알와흐다를 계속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4) 샤밥 알아흘리는 승격팀 에미레이츠와의 라스 알카이마 원정 개막전에서 마지드 아흐메드의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뒀..

[20/21 AGL 종료] 알와흐다,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리그 7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0. 리뷰 1) 리그는 이미 종료되었지만 아챔 조별예선에 출전했던 알와흐다의 인도 원정과 이에 따른 방역 절차로 인해 미뤄졌던 알와흐다와 푸자이라의 24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알와흐다는 내년 아챔에 도전할 수 있는 3위권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극적인 리그 잔류를 기대했던 푸자이라 역시 잔류와 강등을 놓고 벌였던 아즈만과의 리그 26라운드 단두대 매치에서 패해 2부 리그로의 강등이 이미 확정되었기에 리그 판도에 영향을 줄 경기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푸자이라로서는 1부 리그에서 펼치는 마지막 경기가 되었지만요... 2) 이명주 풀타임. 알와흐다는 푸자이라 원정으로 치뤄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기안루카 무니즈의 결승골과 팀 마타브즈의 멀티골을 앞세워 강등이 확정된 푸자이라를 1대4로 대파하고 네 경기만..

[20/21 AGL 26R]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에겐 최고의 이드 선물,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정 한시간 뒤 알자지라도 UAE 리그에서 3시즌 만에 우승!

0. 리뷰 1) 이번 시즌 최종 라운드인 26라운드는 동시에 열렸습니다. 2) 전반전이 끝날 무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에게 패하면서 셰이크 만수르의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뜬금없이 나온 이유는....? 3) 알자지라는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칼판 무바라크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우마르 트라오레의 멀티골과 알리 마브쿳의 결승골에 힘입어 3대1 승리를 거두고 10년만에 우승 경쟁에서 맞붙은 바니야스와 최근 몇 시즌 동안 가장 치열했던 우승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알자지라는 박종우가 뛰었던 16/17시즌 이후 세 시즌만의 우승이자 리그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16/17시즌 우승 당시에는 두 라운드를 남겨두고 여유있게 우승했었고, 핫..

[20/21 AGL 25R] 알자지라와 바니야스의 리그 우승팀의 향방은 최종 라운드로!

0. 리뷰 1) 강등이 확정된 핫타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뒀습니다. 2) 아챔에서 가뿐하게 16강에 진출한 샤르자는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아즈만과의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이고르 코로나도의 멀티골을 앞세워 0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패한 아즈만의 강등이 한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3) 푸자이라는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으며 한 경기를 덜 치룬 가운데 아즈만과 승점차를 없애는데 성공했습니다. 남은 두 경기에서 2연패만 당하지 않으면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4) 아챔에서는 망했지만 리그에서는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는 알와슬과의 두바이 더비에서 유스프 자비르의 결승골에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와 하립 압둘라의 연속골로 ..

[20/21 AGL 24R] 바니야스와 알자지라, 나란히 비기면서 우승 경쟁은 아직도 안개속에!

0. 리뷰 1) 4월에 열린 아챔으로 인해 미뤄뒀던 리그 일정이 재개되었습니다. 3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조별 예선이 평소처럼 2~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다면 경기 일정으로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기에 리그를 중단하지는 않았겠지만, 4월에 집중적으로 열리면서 리그를 재개했다가는 경기 일정을 조율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지기에 아예 리그를 중단했었습니다. 5월 중순 이후로 넘어가면 날씨 때문에라도 플레이가 어려워지니까요. 2) 24라운드부터 남은 세 라운드 경기는 하루에 2부제로 펼쳐지며, 라마단인 관계로 밤 9시와 11시에 열리기에 늦게 열리는 경기들은 후반전을 다음날에 시작하는 무박2일로 진행됩니다. 3) 알와흐다와 푸자이라의 24라운드 경기는 뒤로 늦춰졌습니다. 홈에서 치룬 샤르자, 아부다비의 그린 리스..

[20/21 AGL 23R] 리그 우승 경쟁은 알자지라의 선두 탈환으로 혼전에 빠져!

0. 리뷰 1) 샤밥 알아흘리는 전반에만 2실점을 허용한 후 추격에 나선 끝에 후반 정규시간 종료 직전 터진 자롤리딘 마샤리포프의 극장골로 원정팀 푸자이라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면서 샤르자를 제치고 리그 3위에 올라섰습니다. 2) 이명주 풀타임. 헹크 텐 케이트 감독 복귀 후 첫 경기를 치룬 알와흐다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아흐메드 알나끄비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한채 0대1로 석패하며 3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또다시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배의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습니다. 3) 지난 라운드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8경기 무패행진을 마치고 바니야스에게 선두를 내주었던 알자지라는 13경기 무패행진을 기록중이던 알와슬과의 경기에서 밀로스 코사노비..

[20/21 AGL 22R] 창단 후 1부 리그 최고 승점 기록을 경신한 바니야스, 알와흐다에 패한 알자지라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라!

0. 리뷰 1) 샤밥 알아흘리는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자책골로 1대2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4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2) 사실상 리그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알와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살림 살레의 극장골로 2연패 직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3) UAE 리그가 프로화된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10년만에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바니야스는 최하위팀 핫타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스 히메네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달리며 핫타를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획득한 승점 48점은 바니야스가 1부 리그에서 얻은 역대 최고 승점 기록을 갱신했으며, 다음날 알자지라가 알와흐다에게 패하면서 이..

[20/21 AGL 21R] 리그 우승 경쟁은 10년 만에 다시 맞붙은 알자지라와 바니야스의 양강 구도로!

0. 리뷰 1) 지난 20라운드 알아인과의 경기에서 4대0 참패를 당한 후 북 라소비치 감독을 전격 경질한 알와흐다는 매치데이 당일 후임 감독으로 헹크 텐 케이트 감독과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헹크 텐 케이트 감독은 18~19시즌 도중 로렌티우 레게캄프 감독 후임으로 6개월간 알와흐다를 이끌다 떠난 후 1년 10개월 만에 복귀했습니다. 2) 최근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알와슬은 아즈만과의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도 파비오 리마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4대2의 대역전승을 거두고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3) 선두 알자지라는 푸자이라와의 경기에서 두 골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막판 1분 사이에 두 골을 잇달아 터뜨린 알리 마브쿳의 해트트릭을 앞세..

[20/21 AGL 20R] 상위권팀들의 승리로 더욱 치열해진 우승 경쟁!

0. 리뷰 1) 리그 선두에 올라선 알자지라는 최하위 핫타와의 경기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리 마브쿳의 선제 결승골을 잘 지켜 0대1 승리를 거두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2) 최근 다섯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리그 선두에서 3위로 밀려난 샤르자는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이고르 코로나도의 슈퍼 해트트릭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5대1 대승을 거두고 여섯 경기만에 승리를 거두고 선두 재추격에 나섰습니다. 3) 알와슬은 푸자이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한데다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 패배직전까지 내몰렸다가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파비오 리마의 극장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부로 최근 10경기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 지난 라운드에 리그 2위로 올라선 바니야스는 ..

[20/21 AGL 19R] 알자지라, 치열해진 상위권 경쟁 속 2위권 팀들과의 승점을 벌려가며 선두 질주!

0. 리뷰 1) 바니야스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려 가스톨 알바레즈와 니콜라스 히메네즈의 연속골로 0대2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2연승으로 샤르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리그 2위에 올라섰습니다. 2)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알아인과 알와슬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점 1점을 나눠가졌습니다. 3) 알자지라는 샤밥 알아흘리와의 홈경기에서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밀로스 코사노비치의 극장골로 여섯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1점씩을 챙겼습니다. 샤밥 알아흘리는 전반기 맞대결의 패배를 설욕하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4) 이명주 풀타임. 알와흐다는 4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아즈만과의 경기에서 후..

[20/21 AGL 18R] 드디어 선두에 올라선 알자지라, 이명주의 리그 3호골로 시작된 반전 드라마였던 알와슬-알와흐다전!

0. 리뷰 1) 16라운드 알자지라와의 경기에서 0대6으로 완패한 후 잇티하드 칼바의 주전 골키퍼 유스프 알자아비는 시즌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해 버리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구단에선 갑작스런 그의 은퇴 선언을 번복하기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마음을 돌리지 못했고 팀의 유스 출신으로 키웠다가 현역을 마무리하기 위해 복귀한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측에선 참패에 자괴감이 들어 은퇴했다는 항간의 루머에 대해선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그의 은퇴를 재촉했다고 밝혔습니다만.... 2) 7경기동안 승리가 없었던 알다프라와 3연승에 도전했던 알아인과의 경기에서는 5년 만에 팀에 복귀한 마케테 디옵의 복귀 후 마수걸이골과 결승골에 힘입어 코조 라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아인..

[20/21 AGL 17R] 후반 인저리 타임 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치열한 승부와 함께 선두 경쟁은 오리무중 속으로!

0. 리뷰 1) 잘나가다 최근 부진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중하위팀인 알다프라와의 아부다비 원정 경기에서 웰리톤 소아레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페드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4연승 후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2위 알자지라와 3위 바니야스의 경기는 그야말로 반전에 경기 내내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였습니다. 경기 시작 15분만에 두 골을 앞서 나가며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했던 알자지라는 옵사이드 파울로 한 경기에서만 골 세 개가 무효화된 가운데 후반 시작 5분 만에 두 골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그렇게 패하는 듯 경기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듯 했으나 키커로..

[20/21 AGL 16R] 알자지라, 4년여 만에 알아인에게 패한 샤르자를 따라잡고 승점차를 없애는데 성공해!

0. 리뷰 1) 샤밥 알아흘리와는 알자지라와의 계약해지 후 여러 클럽들과 이적설만 무성했을 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던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적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6개월. UAE의 재능으로 한때 유럽무대도 노크했었던 오마르 압둘라흐만은 자신을 발굴한 알힐랄로 이적했다가 아시안컵을 앞두고 남태희와 비슷한 시점에 출전한 리그 경기에서 커리어 통산 세번째 무릎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후 예전의 기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자지라로 이적해서 폼을 올리는 듯 했지만, 또다시 경기 중 당한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알자지라와의 계약 해지 후 알아인, 샤르자, 알나스르, 알와흐다, 사우디 알아흘리로의 이적설이 돌았지만, 결국 그의 선택은 2010년 올림픽 ..

[20/21 AGL 15R] 갈길 바쁜 샤르자의 덜미를 잡은 알와흐다, 극장골이 속출한 이번 라운드!

0. 리뷰 1) 알나스르는 15라운드를 앞두고 2019년 가을부터 팀을 맡아왔던 크루노슬라프 유리치치 감독을 경질하고, 알힐랄과 알잇티하드를 이끌었던 라몬 디아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영입하고 15라운드는 대행감독 체제로 치뤘습니다. 그의 첫 경기는 16라운드부터입니다. 2) 대행감독 체제로 코르팟칸과 맞붙은 알나스르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하며 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메흐디 아바드의 극장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나 네 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3) 이명주 풀타임. 5연승에 도전하던 디펜딩 챔피언 사르자와 맞붙은 알와흐다는 루안 페레이라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UAE 리그 데뷔 이후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오마르 카르빈의 동점골에 힘..

[20/21 AGL 14R] 샤르자의 4연승 선두 질주, 이명주 2호골을 시작으로 대승을 거둔 알와흐다!

0. 리뷰1) 슈퍼컵과 리그컵 8강전을 거친 후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1골.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알와흐다는 이명주의 선제골과 알힐랄에서 자유이적으로 영입한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 결승골, 그리고 부상 복귀 후 오랜만에 골을 신고한 팀 마타브즈의 골을 묶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홈팀 핫타를 1대4로 꺾고 세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힐랄과의 계약해지 후 알와흐다로 바로 이적한 오마르 카르빈은 UAE 리그 데뷔골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동안 골결정력 결핍에 시달렸던 알와흐다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리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12라운드에서 리그 복귀 이후 첫 골을 신고했던 이명주는 두 경기만의 2호골이자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20/21 AGL 13R] 혼전에 빠진 2위 경쟁 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샤르자, 나카지마 쇼야 알아인 임대이적!

0. 리뷰1)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오타벡 슈쿠로프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잇티하드 칼바를 1대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2) 알아인은 원정에서 살림 압둘라의 결승골로 홈팀 핫타를 꺾고 3경기 만에 첫 승이자 다섯 경기 연속 무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한 다음날 FC포르투로부터 나카지마 쇼야를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이 걸린 6개월 단기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사드로 이적한 남태희의 대체자로 한때 이승우를 노렸던 알두하일로 이적했다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반시즌만 마치고 FC포르투로 이적했던 그는 1년 반만에 UAE 리그로 오게 되었습니다.3)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

[20/21 AGL 12R] 이명주, 새해 첫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 넣어!

0. 리뷰1)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이고르 코로나도와 웰리톤 소아레스의 연속골로 단 1승도 못 올리며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아즈만을 2대0으로 꺾고 첫 패배 후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2) 8연패에 허덕이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핫타는 이번 시즌 선전하고 있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9연패를 면했습니다. 반면, 잇티하드 칼바는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3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3) 2020년 마지막 경기이자 7연승에 도전하며 샤르자와 승점차를 없앴던 알자지라와 알아인의 아부다비 더비에서는 알아인이 카이오 루카스의 멀티골로 일찌감치 앞서 나가며 알자지라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거는 듯 했지만, 야히야 나디르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