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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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인 알나스르 14

[21/22 APL 11R] 무패행진을 이어간 알아인, 역전패로 시즌 첫 패를 당한 알와흐다!

0. 리뷰 1) 아랍컵 브레이크로 34일간 쉬었던 UAE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아랍컵 브레이크 전 2연패에 빠졌었던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는 코르팟칸과의 홈경기에서 압둘라이 디아비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4대0 대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 이번 시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알아인은 대통령컵 16강전에 이어 4일만에 다시 맞붙은 알나스르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구앙카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세바스티안 테갈리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나스르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알나스르와의 2연전을 모두 잡으면서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4) 알아인과 유이한 무패팀이었던 알와흐다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마르 카르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함마드 아흐메드 압둘..

[20/21 MBSPL 27R] 나란히 승리를 거두지 못한 우승 경쟁팀 알힐랄, 알샤밥, 알잇티하드, 드디어 7연패에서 벗어난 알아흘리와 알와흐다!

0. 리뷰 1)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알힐랄과의 지난 라운드 맞대결에서 1대5로 참패를 당했던 알샤밥은 담맘 원정에서 오디온 이갈로의 멀티골로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던 경기가 일곱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무함마드 마르주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4대3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되려 2연패에 빠졌습니다. 2) 알나스르는 원정 경기에서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과 노르딘 암라바트의 쐐기골을 묶어 홈팀 알아인을 0대2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윤빛가람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던 알아인은 세 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승격한 1부 리그에서 한 시즌 만에 가장 먼저 강등을 확정지었습니다. 3) 장현수 결장. 알샤밥의 패배 소식 속에 전반기 원정 경기에서 승부를..

[2020 ACL CD 2R] 지독한 홈징크스를 못 깬 알아인, 희비가 엇갈린 알사드와 알두하일!

0. 리뷰1) 공식 대결로는 처음 맞붙은 알아인과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압둘라작 함달라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알나스르가 1대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알아인으로서는 아무 것도 아닌 상황에서 압둘라작 함달라의 압박에 당황한 칼리드 이사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가 팀을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도 유독 홈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알아인은 아챔에서도 홈경기에서 6연패 당하는 홈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알나스르는 홈경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알아인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첫승을 챙겼습니다.2) 정우영 풀타임, 남태희 풀타임. 1차전에서 알나스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사드는 아크람 아피프와 핫산 알하이도스의 골에 힘입어 1차전에서 알아인에 대승을 거둔 세파한을 3대..

[19/20 AGC 4강전]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르가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는 아부다비 원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자지라를 2대4로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로돌포 아루아바르레나 감독은 알와슬 감독 시절 포함 3년 연속 리그컵 결승 진출. 샤밥 알아흘리는 선제골을 넣고도 자책골로 역전을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놓치는 듯 했지만, 바로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하면서 경기를 승부차기로 이글었습니다. 알자지라는 승부차기에서 만회골을 넣었던 두번째 키커 오마르 압둘라흐만과 네번째 키커 무슬림 파예즈가 잇달아 실축하면서 모든 키커가 승부차기를 성공한 샤밥 알아흘리의 결승행을 내주었습니다.2) 알나스르는 알아인 원정에서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준 후 패색이 짙던 후반 42분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데 이어 이어진 승부차..

[19/20 AGL 8R] 샤밥 알아흘리에 참패한 알와흐다, 극장골로 감독교체 후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알나스르!

0. 리뷰 1) 아라비안 걸프 리그가 A매치 휴식기와 걸프컵 이후 한 달만에 재개되었습니다. 8라운드는 당초 12월 초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걸프컵 참가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습니다.2) 3연승에 도전하던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간판 골잡이 이고르 코로나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끝에 바니야스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3)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경기 초반부터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한채 샤밥 알아흘리에게 4대0으로 완패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알와흐다에서 뛰었던 레오나르도 수자는 자신이 실축했던 페널티킥을 만회하듯 친정팀을 상대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대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기세가 오른 샤밥 알아흘리를 상대로 수..

[18/19 AGL 16R] 알와슬을 이끌고 친정팀 알와흐다를 꺾은 레게캄프 감독, 후안 카를로스 가리도 감독 데뷔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알아인!

0. 리뷰1) 조란 마미치 감독을 알힐랄로 떠나보낸 알아인은 후임으로 과거 비야레알과 얼마전까지 라자 카사블랑카를 이끌었던 후안 카를로스 가리도 감독을 영입했습니다.2) 임창우 풀타임. 레게캄프 감독 더비로 열린 알와슬과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파비오 리마의 결승골을 잘 지킨 알와슬이 알와흐다를 꺾고 이번 시즌 리그 원정경기와 리그컵에서 잇달아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알와흐다를 이끌면서 알와슬에게 3대0, 4대1 패배를 안겼던 레게캄프 감독은 적장으로 상대한 전 소속팀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3) 샤르자는 샤밥 알아흘리를 꺾고 5연승을 달리며 무패행진 및 리그 단독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4) 바니야스는 알리 마브쿳이 한 골을 만회하..

[16/17 UAGL 17R] 6연승으로 파죽의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알자지라, 조란 감독 데뷔전에서 대통령컵 패배를 설욕한 알아인!

0. 리뷰1) 임창우 풀타임. 다음주 요르단 알와흐다트와의 아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알와흐다는 두바이 원정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로날도 멘데즈에게 프리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2대1로 석패했습니다. 알와흐다는 알자지라전의 여파로 출장정지 처분 중인 세바스티안 테갈리와 발라즈 주작의 결장으로 인한 공격력 약화를 극복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2) 박종우 결장. 알자지라는 알리 마브쿳의 결승골을 잘 지켜 잇티하드 칼바를 꺽고 리그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4경기 연속 결승골을 기록 중이던 레오나르도는 처음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으며, 재활 중인 박종우는 부상으로 결장했습니다.3) 이명주 풀타임. 감독직을 수행 중이던 조란..

[16/17 대통령컵 8강전] 리그 1~3위팀이 모두 탈락한 파란의 8강전, 알자지라에 압승을 거둔 5위팀 알와흐다만 4강에 올라!

0. 리뷰1) 임창우, 박종우 풀타임. 임창우의 알와흐다는 리그 최다 득점팀이자 최소 실점팀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박종우의 알자지라와의 아부다비 더비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해트트릭과 발라즈 주작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6대0 압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습니다. 알와흐다는 이번 시즌 리그 전반기 13경기에서 단 8골만을 허용한 알자지라의 수비진을 상대로 무려 여섯골을 뽑아내고 경기당 두 골 이상을 넣는 공격진을 철저하게 무력화시키면서 아부다비 더비사에 남을 최다골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경질이 유력한 상황에서 대통령컵 우승으로 감독직을 유지할 수 있었던 헹크 텐 케이트 감독에게는 대통령컵에서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맛보게 되었습..

[16/17 UAGC 3R]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알아흘리와 알자지라, 시간이 부족했던 알아인!

0. 리뷰1) 박종우 풀타임 1경고. 알자지라는 아부다비 서부지역 매디나 주메이라 원정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파리스 주므아의 결승골로 1대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종우는 경고를 하나 받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2) 권경원 풀타임. 알아흘리는 루반노르 엔리케에게 멀티골을 허용했지만, 동점골과 후반 인저리 타임에 역전 결승골을 넣은 아사모아 기안의 멀티골에 힘입어 알샤밥에 2대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권경원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3)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두바이 원정에서 알와슬에게 2대0으로 완패했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4) 이명주 풀타임 1 어시스트. 알아인은 홈에서 아흐메드 카미스에게..

[15/16 UAGL 22R] 알아흘리의 선두질주를 이끈 권경원의 결승골! 알아흘리와의 승점차가 오히려 벌어진 알아인!

0. 리뷰1) 임창우 풀타임. 사상 첫 리그컵 우승의 기쁨을 맛본 알와흐다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에미레이츠와의 홈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고 승점 1점을 챙기며 리그 3위를 유지했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했습니다.2) 박종우 선발 39분 퇴장, 권경원 풀타임 1골. 알아흘리는 권경원의 결승골로 알리 마브쿳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자지라를 꺾고 리그 6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알자지라의 박종우가 먼저 퇴장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에 대한 보상 판정이었는지 알아흘리의 살민 카미스도 전반이 끝나기 전 퇴장당하면서 양팀은 후반 45분을 10명의 선수만으로 싸워야만 했습니다.코리안 더비로 펼쳐진 경기에서 박종우는 다소 억울할 수 있는 판정..

[2015 슈퍼컵] 알아인, 마지막 우승 후 세번째 도전만에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탈환해!

0. 리뷰1) UAE 슈퍼컵은 쿠웨이트에서 올연말에 열릴 예정이던 걸프컵이 연기되면서 일정을 뒤로 미룰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결국 예정대로 15일에 치뤄졌습니다.2) UAE 슈퍼컵 최다 우승팀이자 2012년 이후 4년 연속 슈퍼컵 무대를 밟고 있는 알아인은 3년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2년 연속 알아흘리와 맞붙어 연달아 패하며 고배를 마신 바 있습니다. 한편, 상대팀이자 대통령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알아인 알아흘리전 성사를 막은 알나스르는 2008년 프로화 이후 첫 슈퍼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3) 이명주를 제외하고 아사모아 기안을 포함한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한 알아인의 첫 공식 경기입니다. 큰 족적을 남긴 아사모아 기안의 퇴단 등 큰 폭의 선수교체..

[14/15 UAGL 9R] 리그 첫 선발 풀타임 김정우, 바니야스는 UAE프로리그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알푸자이라를 대파하고 리그 4연승!

0. 리뷰1) 김정우 풀타임. 바니야스는 앙헬 딜버트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데니스 스트락콸라루시의 멀티골 등 7골을 알푸자이라 골문에 꽂아넣으며 0대 7 대승을 거두고 리그 4연승 및 리그컵 포함 시즌 6연승의 쾌속 질주를 달리며 순위를 어느덧 4위로 끌어올렸습니다. 1위와는 불과 승점 4점차. 바니야스의 7골차 승리는 2008년 UAE리그가 프로리그로 개편된 이래 최다점수차 승리 기록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지난 리그컵 4라운드를 통해 바니야스 데뷔전을 치뤘던 김정우는 리그 첫 선발 출전 및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7연승 및 자신이 출전한 후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에 일조했습니다. 뭐... 그다지 상대가 위협적이지도 않았지만요.2)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아사모아 기안의 동점..

[14/15 UAGC 3R] 이명주의 리그컵 1호골, 그러나 알아인은 리그컵 3연패로 조별예선 탈락!

0. 리뷰1) 3라운드에 경기 일정이 없었던 바니야스는 걸프컵 브레이크를 이용해 전지훈련을 온 사우디 알잇티하드와 평가전을 치뤘습니다. 전훈 중 당했던 부상으로 재활 중이었던 김정우가 처음으로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경기는 멀티골을 넣은 압둘라흐만 알감디의 활약 속에 알잇티하드의 1대3 승리로 끝났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1골. 리그컵에서 2연패 중이던 알아인은 전반 초반 이명주가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이브라히마 투레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알나스르에 1대2로 역전패 당하며 3연패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사실상 리그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남은 세 경기를 전승하고 2~3위팀인 알나스르와 잇티하드 칼바가 남은 경기를 전부 패해야 될까말까인지라 가능..

[알아인인터내셔널] 두 경기 연속 켐보 에코코의 골을 어시스트한 이명주, 알아인의 친선대회 우승 이끌어!

0. 리뷰1) 25일 알아인과 사우디 알나스르가 맞붙은 알아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쉽 마지막 경기에서는 알아인이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동점골로 알나스르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 1무로 우승, 2무를 기록한 알나스르가 2위, 1무 1패를 기록한 알쿠웨이트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알힐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금까지 6회 치뤄진 대회에서 알아인은 3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지난해도, 올해도 우승팀에는 한국인 선수가....) 2) 선발 출전한 이명주는 89분을 뛴 후 교체되었으며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알아인이 주최하는 친선대회의 첫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명주는 지난 경기에 이어 두번째 어시스트. 이번 친선대회에서 3골을 넣은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3골 중 2골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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