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아랍문화, 혹은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재기발랄한 지역개발로 두바이에 새로운 색채와 분위기를 가미하고 있는 두바이의 개발사 미라아스는 지난해 7월말 아부다비에서 두바이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인 E11 셰이크 자이드 로드 (두바이 영역)의 초입에 중동지역 최초의 푸드트럭 테마파크를 표방한 재기발랄한 휴게소 라스트 엑시트 1호점 E11을 연 바 있습니다. ([두바이]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경계에 자리잡은 재기발랄한 푸드트럭 파크 Last Exit E11, 그리고 이탈리아 마을 컨셉의 아웃렛 몰 아웃렛 발리지 참조) 그리고 총 10곳에 지점을 열 것이라는 계획에 따라 올해 1월에는 알꾸드라 로드 (D89)와 연결되는 접점 지역에 2호점 라스트 엑시트 D63- 알꾸드라를, 그리고 당초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