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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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쌀람!풋볼 1603

[두바이] 2만석 규모의 샤밥 알아흘리와 알와슬의 새 홈구장 디자인 공개!

두바이 왕세자 겸 두바이 최고 위원회 회장 겸 샤밥 알아흘리 구단주인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은 두바이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와 알와슬을 위한 새 홈구장 디자인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HamdanMohammed approves designs of the new Shabab Al Ahli – #Dubai Club stadium at Al Ruwayyah 3 and the new Al Wasl Club stadium at Al Jaddaf. The stadiums are designed to accommodate over 20,000 spectators each. https://t.co/oOA7eMGQ1O pic.twitter.com/b7v5lElhLk — Dub..

[23/24 ACL 8강 1차전] 호날두의 알나스르를 꺾은 박용우의 알아인, 시즌 26연승과 함께 기선을 잡은 알힐랄!

0. 리뷰 알아인 대 알나스르 1) 알아인과 알나스르 2020년 아챔 조별 예선 이후 4년만에 아챔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당시에는 원정팀이 승리해 1승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친선경기까지 포함하면 3전 1승 1무 1패. 2) 알아인을 이끄는 에르난 크레스포 감독은 알두하일을 이끌던 지난해 알힐랄과의 아챔 4강전에서 0대7이라는 역대급 참패를 경험한 바 있으며, 4년전 리야드 원정에서 알나스르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던 알아인의 간판 공격수 코조 라바는 리그 경기 도중 당한 부상으로 결장한 반면, 팀의 제1~3 골키퍼가 부상과 징계로 골키퍼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나스르의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은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해 팀의 메인 골키퍼인 다비드 오스피나 골키퍼를 완전한 상태가 아..

[2024 슈퍼컵] 사우디 슈퍼컵, 8년 만의 해외 개최로 4월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시즌 전 아랍 클럽 챔피언스 컵, 1월 아시안컵 등으로 인해 일정이 잡히지 않았던 사우디 슈퍼컵의 개최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대회부터 유럽 리그처럼 4강전 체제로 바뀐 이번 시즌 사우디 슈퍼컵은 디펜딩 챔피언 알잇티하드와 알힐랄, 알나스르, 알와흐다의 4개팀이 출전하며, 최근 슈퍼컵 일정 조율 과정에서 UAE 아부다비와 카타르 도하 중 한 곳에서 열릴 것이라며 해외 개최가 예고된 바 있습니다. 사우디의 오퍼에 아부다비 스포츠 위원회가 응하면서 결국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경기장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우디 슈퍼컵의 해외개최는 사우디 리그를 해외에 홍보하겠다며 2년 연속 런던에서 열었던 2016년 8월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렸던 ..

[23/24 RSL 22R] 또다시 알잇티하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15연승으로 호날두가 징계받은 알나스르와의 승점차를 벌린 알힐랄!

0. 리뷰 1) 사우디 축구연맹 징계위원회는 알샤밥과의 경기에서 외설적인 세리머니로 알샤밥 서포터즈들을 도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1경기 출장 정지와 알샤밥 구단에게 2만 리얄, 축구연맹에 1만 리얄 등 총 3만 리얄의 징계를 내리며 최하위 알하즘과의 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2) 알라이드와 알파이하의 경기에서는 패션 사칼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파이하가 0대3으로 승리하고 5연패 후 3연승을 달렸습니다. 3) 알와흐다와 알타아운의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은 공방전 끝에 마테우스의 동점골로 3대3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4) 호날두가 징계로 빠진 가운데 7연승에 도전했던 알나스르와 리그 최하위팀 알하즘과의 경기는 알나스르가 골을 넣으면 알하즘이 따라 붙는 예상 외의 전개가 이어지..

[23/24 APL 15R] 리그 무패 행진과 오랜만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은 정승현, 난타전 끝에 승리한 알아인!

0. 리뷰 1) 박용우 선발 45분 출전. 알나스르와의 아챔 8강 1차전을 앞두고 가장 먼저 경기를 펼친 알아인과 핫타의 경기에서는 여덟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알레한드로 로메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인이 5대3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리며, 핫타를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선발 출전한 박용우는 3대0으로 앞선 하프타임에 체력안배 차원에서 교체되었습니다. 2) 나란히 2연패에 빠져있던 잇티하드 칼바와 알바따이흐의 경기에서는 아나톨레 아방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알바따이흐가 1대2 승리를 거두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3) 아즈만과 9연패에 빠져있던 에미레이츠의 경기에서는 하이클 쉬카울의 결승골을 앞세운 아즈만이 2대0 승리를 거두고 에미레이츠를 10연패에 빠뜨렸습니다. 리그 잔류를 위해 겨울 이적시장..

[23/24 ESL 15R] 알두하일을 꺾고 2위를 탈환한 알가라파와 끝을 모르는 알두하일의 추락!

0. 리뷰 1) 강등 사정권에 있는 알샤말과 무아이다르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2) 2연승을 달렸던 알아흘리와 세 경기째 승리가 없던 움 살랄의 경기에서는 나세르 알나스르의 역전 결승골로 움 살랄이 1대2 승리를 거두고 네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3) 알와크라와 2연패에 빠졌던 최하위 알마르키야의 경기에서는 루벤 세메도의 역전 결승골로 알마르키야가 1대2로 승리하며 여덟 경기 만에 두번째 승리를 맛봤습니다. 알와크라는 틴틴 마르케스 감독이 카타르 국대로 떠난 후 1무 1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4) 김문환 선발 87분 출전 1어시스트 1경고. 장현수 결장. 이번 시즌 의외의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알두하일과 나름 잘 나가고 있는 알가라파의 경기에서는 야..

[월드컵] 사우디축구연맹, 로고와 슬로건을 공개하며 2034년 FIFA 월드컵 공식 개최 캠페인 개시!

사우디축구연맹은 3월 1일 금요일 2034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한 공식 입찰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엘클라시코를 통해 런칭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이집트, 그리스 등과 함께 2030 월드컵 공동개최를 검토했다가 철수한 바 있던 사우디는 FIFA가 아시아, 혹은 오세아니아 한정으로 개최권을 배정한 2034 FIFA 월드컵 유치 의향서를 공식 제출했으며, 유치를 신청한 유일한 국가가 되면서 사실상 월드컵 개최를 확정지었기에 이번 캠페인은 형식적인 절차이긴 합니다. 2023.10.09 - [야!쌀람!풋볼/FIFA 월드컵] - [오피셜] 사우디 축구연맹, FIFA에 2034 FIFA 월드컵 유치 의향서 공식 제출! 2023.10.31 - [야!쌀람..

[23/24 RSL 21R] 알힐랄, 파죽의 14연승으로 리그 역사상 최장 연승 기록 갱신!

0. 리뷰 1) 강등권의 사정범위 안에 있는 승점이 같은 두 팀이 맞붙은 알리야드와 알라이드의 경기에서는 날리지 무소나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순위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2) 최근 세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알타아운과 최근 네 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알아크두드의 경기에서는 압둘파타 아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타아운이 3대1로 승리하며 알아크두드와의 이번 시즌 맞대결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3) 알파티흐와 다막의 경기는 조지 케빈 은쿠두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양팀은 시즌 두 경기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4) 4연패 끝에 지난 라운드에 무승부를 기록했던 강등권의 알따이와 3연승을 달리다 지난 라운드에 패했던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시즌 내내 리그..

[23/24 ESL 14R] 극장골로 알가라파를 꺾은 알아흘리, 또다시 이길 경기를 잡지 못하며 부진에서 헤메는 알두하일!

0. 리뷰 1) 아시안컵 브레이크가 끝나고 두 달만에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당초에는 13라운드부터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카타르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및 우승으로 인해 13라운드를 통째로 순연시키고 14라운드부터 재개되었습니다. 널널한 경기수로 인해 일정 짜기는 쉬우니까요. 2) 알와크라를 이끌다가 아시안컵 개막 한 달 전에 대행감독으로 선임되었다가 카타르 국대의 대회 2연패를 이끈 마르케스 로페즈 감독이 카타르 축구협회와 2026 월드컵까지 카타르 국대 감독으로 정식 계약했습니다. 카타르 국대 감독대행으로 선임된 후에도 작년 마지막 리그 경기까지 알와크라를 이끌었던 그는 현역 때도 못해보고 61세에 처음 시작한 국대 생활을 2년 더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카타르 국대 감독이 되고도 대표팀이 소집될 때까지..

[23/24 APL 14R] 정승현 두 경기 연속골로 팀 4연승을, 첫 풀타임 조유민은 악재 속 맹활약으로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해!

0. 리뷰1) UAE 리그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 정승현 풀타임 1골. 지난주 대통령컵 16강전에서 1대7 대승을 거둔 후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에미레이츠와 알와슬의 리턴 매치에서는 파비오 리마의 결승골과 정승현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와슬이 0대2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리면서, 에미레이츠를 9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알와슬은 리그 및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단기 임대를 통한 전력 보강으로 리그 잔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에미레이츠로서는 1주일 전의 참패보다는 나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준 경기였습니다. 에미레이츠는 이니에스타의 픽으로 데려온 일본인 수비수 레오 오사키를 선수 수준이 기대 이하라며 한 경기 만에 등록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풀..

[23/24 ACL 16강 2차전] 박용우의 알아인과 호날두의 알나스르, 알힐랄과 알잇티하드가 8강에서 맞붙어!

0. 리뷰 알아인 대 나사프 까르쉬 1) 박용우 풀타임. 1차전을 득점없이 비겼던 알아인과 나사프 까르쉬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수피안 라히미의 극장골로 알아인이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8강에 선착했습니다. 알아인은 8강전에서 알힐랄에게 패했던 2017년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아챔 8강 진출. 박용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알나스르 대 알파이하 1)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알나스르는 알파이하와의 2차전에서도 한 수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오타비오의 결승골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쐐기골을 묶어 2대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하여 알아인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알잇티하드 대 나브바호르 1) 알잇티하드는 나브바호르와의 경기가 사..

[23/24 RSL 20R] 알힐랄의 시즌 22연승 달성, 8경기 만에 승리한 알잇티파끄, 팀에 돌아온 카림 벤제마!

0. 리뷰 1) 아시안컵 브레이크가 끝난 후 사우디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아시안컵 브레이크전 나란히 2연패에 빠져있던 아브하와 알타아운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아슈라프 엘마흐두위의 극장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나란히 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1점씩을 가져갔습니다. 3) 정우영 선발 20분 출전. 알칼리즈와 알잇티파끄의 경기에서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결승골과 데마라이 그레이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잇티파끄가 0대2로 승리하면서 무려 여덟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하며, 부진한 성적 속에서도 이루어진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계약 연장을 축하했습니다. 작년 10월 28일 이후 무려 110일만의 리그 첫 승. 알칼리즈는 3연승 후 2연패.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볼 경합 과정에서 스..

[23/24 대통령컵 16강전] 조유민 데뷔 샤르자, 정승현의 알와슬, 박용우의 알아인, 나란히 8강 진출!

0. 리뷰 1) 1부 리그 14개팀과 하부 리그에서 예선을 거쳐 통과한 두 팀이 참가하는 대통령컵 본선이 시작되었습니다. 2) 알자지라와 2부 리그에서 진출한 알아라비의 16강전 첫 경기에서는 페르난도 루카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자지라가 1대0으로 승리하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3) 핫타와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기안루카 무네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아즈만이 0대1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4) 정승현 선발. 대통령컵과 리그로 이어지는 알와슬과 에미레이츠 2연전의 첫 경기에서 알와슬이 알리 살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디아 사바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한 에미레이츠에 7대1 대승을 거두고 손쉽게 8강에 진출하면서 다음주에 있을 리그 맞대결에서도 기선을 잡았습니다. 정승현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23/24 ACL 16강 1차전] 1차전을 잡으며 8강 진출의 기선을 잡은 알나스르와 알힐랄!

0. 리뷰 나사프 까르쉬 대 알아인 1) 박용우 풀타임. 8년 만에 다시 만난 나사프 까르쉬와 알아인의 서아시아 16강 첫 경기에서는 양팀 합쳐 여섯장의 옐로 카드가 나오는 접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하며 알아인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8강 진출팀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전반 초반 나사프 까르쉬의 공세에 말렸던 알아인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1차전 승리에 도전했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알아인으로서는 공교롭게도 8년 전에도 원정에서 비기고 홈에서 이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박용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클린시트에 기여했습니다. 알파이하 대 알나스르 1) 사우디팀끼리의 맞대결인 알파이하와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개인 통산 1000번째 경기를 자축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로 알나스르가 0대1로..

[오피셜] UAE 리그 샤르자, 대전 하나 시티즌 중앙 수비수 조유민 영입!

이번 시즌 현재 UAE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샤르자는 아시안컵 브레이크 종료 후 재개된 알와흐다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간신히 비긴 다음 날인 2월 14일, 공식 계정을 통해 대전 하나 시티즌의 중앙 수비수이자 주장인 조유민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그리스 센터백 코스타스 마놀라스를 대체하게 된 조유민의 계약기간은 25/26시즌까지 두 시즌. 조유민은 지난 2016년 가을에 잠시 뛰었던 송진형 이후 샤르자가 8년 만에 영입하는 한국 선수이자, 이상호 (2012), 김정우 (2013~2014), 송진형 (2016~2017) 이후 샤르자에서 뛰게 된 네번째 한국 선수가 되었습니다. 샤르자에서 기존에 뛰었던 세 명의 선수 중에는 당시 1부 리그 승격팀이었던 샤르자에 이적하여 ..

[23/24 APL 13R] 정승현, 리그 데뷔골로 알와슬의 무패 행진 및 3연승을 이끌어!

0. 리뷰 1) 아시안컵 브레이크로 한 달 넘게 쉬었던 UAE 리그가 전반기 마지막 라운드인 13라운드를 시작으로 재개되었습니다. 2) 당초 13라운드는 아챔 16강에 진출한 알아인과 알자지라의 경기만 순연될 예정이었으나, 주말부터 UAE 전역에 영향을 끼친 악천후로 인해 첫 날 세 경기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습니다. 때마침 주말 인도네시아에서 경기 도중 번개를 맞고 사망한 선수도 있었으니 조심해야겠죠. 특이 알아인 일대는 생전 처음보는 폭설로 경기장을 포함한 동네가 하얗게 변하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될 정도였습니다. ملعبنا كما لم تشاهدوه من قبل 😍❄️#استاد_هزاع_بن_زايد 💜 pic.twitter.com/Vc9PuhLKCn — استاد هزاع بن زايد (@H..

[오피셜] 사우디 축구연맹, 만치니 감독이 아시안컵 시작 전 공개저격한 선수들에 대한 징계 확정!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국에게 당한 극적인 역전패로 아시안컵에서 탈락했던 사우디 선수단은 대회 초기부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오만과의 첫 경기가 있기 전 기자회견에서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이 아시안컵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의 제외 사유에 대해 팀 합류 거부, 무조건적인 선발 요청 등으로 부득이하게 제외하게 되었다며,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살만 알파라즈, 술탄 알간남 및 나와프 알아끼디 등 세 선수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례적으로 공개 저격했기 때문입니다. 선수들 입장에서 사우디 리그의 확장 과정에서 외국인 쿼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클럽 내에서도 선발 주전으로 뛸 입지가 좁아진 상황에서 국대까지 차출되고도 선발과 주전을 오가야되는 상황이 마냥 편치는..

[23/24 AC 4강 1차전] 박용우의 알아인과 정승현이 데뷔전을 치룬 알와슬, 1차전 승리로 결승 진출의 기선을 잡아!

0. 리뷰1) 아시안컵 브레이크가 끝나 리그 재개를 앞두고 홈 앤드 어웨이로 치뤄지는 리그컵 4강 1차전이 열렸습니다. 2) 아시안컵을 마친 다음날 두바이로 넘어와 알와슬에 입단했던 정승현은 입단 이틀 만에 열리는 리그컵 4강 1차전을 앞두고 공개된 드레싱룸 사진을 통해 선수단 명단에 포함되었음이 확인되었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휴식없이 바로 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3) 박용우 풀타임. 샤르자 더비에서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를 꺾고 4강에 진출한 잇티하드 칼바와 샤르자에 피해 준우승에 그쳤던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전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수피안 라히미의 결승골과 아흐메드 압바스의 쐐기골, 그리고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한 라바 코조의 맹활약에 힘입어 알아인이 0대2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의..

[기타] 알힐랄, 또다시 알나스르를 꺾고 리야드 시즌 컵 우승! (feat. 언더테이커)

0. 리뷰1) 지난주 메시와 아이들이 있는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나란히 승리를 거둔 알힐랄과 알나스르가 리야드 시즌 컵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2) 리야드 더비를 앞두고 리야드 시즌 컵을 통해 축구장으로는 첫 선을 보인 킹덤 아레나는 두 개의 기네스 기록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إنجازات جديدة🇸🇦❤️ حصول ملعب المملكة أرينا على شهادتين غينيس كأكبر ملعب داخلي لكرة القدم وأكبر سعة لملعب داخلي🔥 New achievements 🇸🇦❤️ Kingdom Arena gets two Guinness World Records certifications as the largest indoor football stadium and t..

[23/24 RSL 19R] 알잇티하드, 새해 첫 리그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해!

0. 리뷰 1) 작년 말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알잇티하드의 요청으로 순연되었던 알따이와 알잇티하드의 19라운드 경기가 리그 재개를 앞두고 펼쳐졌습니다. 의욕적으로 참가햇던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한 직후 팀의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인해 시즌 초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카림 벤제마가 팀 훈련에 불참하는 상황까지 생기자 알잇티하드 구단의 요청으로 일정이 순연되었습니다. 2) 사우디 리그를 떠나기 힘들다면 알샤밥 등 리야드 연고 클럽으로 이적시켜 달라는 요청과 함께 40일 가까이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던 카림 벤제마는 국왕컵 4강전 진출을 확정지은 다음 날인 2월 5일이 되어서야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아챔 16강전을 앞두고 경기 감각 조율을 위해 원정 선수단에는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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