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하나하나 구색을 갖춰나가고 있으니 이젠 사용 중인 인터넷을 옮겨야 합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는 참 애매한 곳에 인터넷을 끌어와야만 했고 전화선을 꽂을 곳은 있었지만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던 반면, 이번에 이사하게 된 집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잘 보이는 곳에 인터넷과 전화를 연결하는 허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디로 연결되는진 알았으니 인터넷만 새 집으로 옮기면 됩니다. 2020/10/25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1) 살던 집을 떠나자!2020/10/26 - [여러가지.../관심사&지름] - [생활] 6년여 만의 첫 이사 에피소드 (2) 한 번에 끝내지 못한 버티컬 블라인드 설치2020/10/27 - [여러가지.../관심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