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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5

[22/23 RSL 23R] 5연승을 달린 알잇티하드, 주춤한 알나스르와 알힐랄, 간신히 이긴 알샤밥!

0. 리뷰 1) 알타아운과 알잇티파끄의 경기에서는 압둘라 하디 라디프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알잇티파끄는 선제골의 주인공인 로빈 쿠아이손이 후반 인저리 타임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2) 일곱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아브하와 리그 최하위로 강등이 유력한 알바띤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 받은 끝에 나와프 알사디의 결승골로 아브하가 3대2 승리를 거두며 여덟 경기만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3) 역전 우승을 위해 갈길이 바쁜 알나스르는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 도깨비 같은 알파이하의 늪수비를 공략하는데 실패하며 득점없이 비기며 알잇티하드와의 1점차까지 따라 붙었던 승점차가 다시 벌어졌습니다. 호날두가 이적하기 전에 4대0으로 이겼던..

[22/23 RSL 15R] 세 경기 만의 데뷔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한 호날두, 2연승 달린 알샤밥!

0. 리뷰 1) 클럽 월드컵 출전 관계로 일찌감치 경기를 펼쳤던 알힐랄과 알라이드 전을 제외한 전반기 마지막 15라운드 경기가 원래 일정대로 펼쳐졌습니다. 2) 최근 경기에서 승패를 오가는 기복이 심한 아브하와 강등권에 있다가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알칼리즈의 경기에서는 사아드 나지의 결승골과 사아드 브귀르의 쐐기골을 앞세운 아브하가 2대0 승리를 거두며 알칼리즈의 4연승을 저지했습니다. 3) 김승규 풀타임 1실점. 알샤밥은 다막과의 경기에서 카를로스의 결승골로 경기 막판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다막을 2대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김승규는 클린시트를 눈 앞에 두고 있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아쉬운 실점을 허용했지만,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4) 알파티흐는 과거 바르..

[기타] PSG, 수적 열세 속에서도 호날두가 멀티골을 넣은 알힐랄/알나스르 연합을 꺾어!

0. 리뷰 1) 리야드 시즌의 일환으로 알힐랄-알나스르 연합팀인 리야드 시즌과 PSG가 맞붙는 친선 경기인 리야드 시즌컵이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끝에 마침내 열리게 되었습니다. 경기가 1년 연기된 사이 맨유와 계약을 해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나스르로 이적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메시와의 메호대전이 성사되면서 내수용 친선 경기로 기획되었던 이 경기는 한국에서도 생중계되는 국제적인 관심을 받는 경기로 돌변해 버렸습니다. 2) PSG와 맞붙는 리야드 시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장현수를 포함한 알힐랄과 알나스르 선수들 중에서 선발되었으며, 친선 경기의 위상을 떡상시키며 알나스르 이적 후 사우디에서 처음 경기를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합팀의 주장으로 일찌감치 선임되었습니다. 두 팀의 감..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in 젯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의 슈퍼컵 최다 통산 8회 우승 이끌어!

0. 리뷰1) 2018 슈퍼컵은 이탈리아가 아닌 사우디 젯다의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이는 사우디 스포츠청이 지난해 6월 이탈리아 리그와 체결한 2,200만유로 규모의 파트너쉽 계약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슈퍼컵 경기 중 세번을 사우디에서 펼치게 되며, 2019 젯다 슈퍼컵이 그 첫번째 경기입니다. 사우디는 WWE와의 파트너쉽 계약 하에 지난해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과 크라운 쥬얼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2) 사우디에서 열릴 세번의 슈퍼컵 경기 중 첫 경기가 통산 7회 우승으로 슈퍼컵 최다 우승팀에 빛나는 라이벌 유벤투스와 AC밀란의 맞대결입니다.3) 워낙 독특한 로컬법을 지닌 사우디에서 열리는 만큼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권과 카타르에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제기되었습..

[2017 클럽월드컵]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의 역전골로 힘겹게 알자지라를 제치고 결승행!

0. 리뷰1) 이겨도 본전, 지면 망신살 뻗치게 되는 상대인 알자지라와 사상 처음으로 맞붙은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하프 코트 경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로마리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뒤진채 후반을 시작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점골에 이어 벤제마와 교체투입되자마자 골을 터뜨린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로 알자지라를 힘겹게 1대2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그레미우를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알자지라로서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얻은 후반 최고의 역습 찬스에서 알리 마브쿳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오히려 오프사이드 선언되면서 골을 인정받지 못하고 불과 3분 뒤에 대회 최고의 수비력을 선보이던 알리 카쉬프 골키퍼가 부상으로 교체아웃되면서 대이변을 연출할 기회를 날렸기에 아쉽게만 느껴질 것 같습니다.2) 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