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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리그 순위 263

[14/15 QSL 4R] 리그 데뷔전 치룬 이근호와의 맞대결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남태희! 알사일리야는 시즌 첫 승거둬!

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1어시스트, 이근호 교체 29분 출전. 지난 시즌 리그 1, 2위팀간의 맞대결답게 팽팽하게 맞선 두 팀은 알제이쉬 수비벽의 허를 찌른 남태희의 어시스트에 이어진 주장 루이스 마틴의 결승골로 레퀴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알제이쉬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로마리뉴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자신이 키커로 나섰다가 레퀴야 르콤테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면서 동점을 만들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레퀴야는 알제이쉬전 승리로 리그 네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4연승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넣었던 남태희는 연속골 기록을 3경기에서 멈췄지만 결승골 어시스트로 네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으며, 등번호 10번을 받고 카타르에 입국한지 2일만에 데뷔전을 치룬 이근호는 위협적..

[14/15 QSL 3R] 리그 3경기 연속골로 팀의 3연승을 이끈 남태희, 그리고 알샤말 데뷔전을 치룬 조용형!

0. 리뷰1) 조용형 후반 38분 교체투입. 알샤말은 홈경기에서 실점할 때마다 만회골을 터뜨린 사이드 부따히르의 맹활약으로 움 살랄과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조용형은 후반 수비형 미드필더로 교체출전하면서 알샤말에서의 데뷔전을 치뤘습니다.2) 이정수 선발. 알사드는 로드리고 타바타와 칼판 이브라힘의 연속골로 알와크라를 0대2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최근 들어 턱수염과 콧수염을 관리하고 있는 이정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 시트에 기여했습니다.3) 조영철 선발 54분, 한국영 교체 36분 출전, 신진호 선발 45분 출전. 리그 초반 2라운드에서 연패하자 이반 하섹 감독을 경질하는 충격 요법을 사용했던 카타르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파딜 오마르의 골로 알사일리야를 3대2..

[14/15 QSL 2R] 리그 첫 경기에서 대역전승을 거두며 아챔 8강 탈락의 아픔을 씻은 알사드, 수비에 불안함을 드러내며 시즌 초반 2연패에 빠진 카타르!

0. 리뷰1) 한국영 선발 52분 출전, 조영철 교체 38분 출전. 카타르는 경기 초반 라피끄 할리쉬가 자신의 카타르 리그 데뷔골이자 팀의 첫 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잡았지만, 알아흘리의 공격력을 막아내지 못하고 연속골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하며 시즌 초반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한국영은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무난한 경기를 펼쳤으며, 공격적인 교체투입을 위해 한국영 대신 투입된 조영철은 강약을 조절하는 플레이로 팀의 공격에 도움을 주었지만,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2) 한국영과 조영철의 교체투입이 이뤄지는 이유는 피치 위에 최대 3명의 외국인 선수만 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규정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부터는 외국인 선수 역시 선발 경쟁을 해야되는 상황이죠. 지난 두 라운드 경기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