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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202

[19/20 MBSPL 1R] 아챔 8강전을 앞둔 알나스르, 알힐랄, 알잇티하드 나란히 개막전에서 승리해!

0. 리뷰1) 사우디 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무함마드 빈 살만 프로 컵 리그로 불리게 되었습니다.2) 아챔 8강전에서 알사드와 맞붙게 된 디펜딩 챔피언 알나스르는 35년만에 만나게 된 승격팀 다막과의 개막전에서 주포 줄리아노 빅토르와 압둘라작 함달라의 연속골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연패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3) 아챔 16강전에서 알힐랄에게 패한 알아흘리는 승격팀 알아달흐와의 대결에서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1984년 창단해 4부 리그에서 시작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부 리그 데뷔전을 치룬 알아달흐는 데뷔전에서 막판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4) 장현수 풀타임 1경고. 알잇티하드와의 아챔 8강전 맞대결을 앞두고 11년만에 리그에서..

[2019 ACL 16강 2차전] 차비 감독의 첫 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남태희, 알힐랄을 3년만에 꺾었지만 16강에서 탈락한 알아흘리

0. 리뷰1) 남태희 선발 74분, 정우영 풀타임. 알사드는 주포 바그다드 부네자가 아챔에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크람 아피프의 선제골과 지난 아시안컵 8강전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선수로 알려진 압둘카림 핫산의 결승골에 힘입어 알두하일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선수로서는 레전드지만, 감독으로서는 새내기인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에게는 두 경기만에 거둔 첫 승. 알두하일의 루이스 파리아 감독은 전반에만 2실점을 허용하자 후반들어 골키퍼와 수비수 2명을 제외한 8명의 선수를 공격형 선수로만 채우는 닥공 모드로 나섰지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고, 되려 경기 막판 자책골까지 허용하면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공격 포인트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친정팀 알두하일의 수비진을 농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