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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 알파이하 6

[21/22 국왕컵 결승전] 알파이하, 알힐랄도 꺾고 창단 69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

0. 리뷰 1) 통산 10회 우승에 도전하는 알힐랄과 4강전에서 알잇티하드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창단 69년만에 처음 결승전에 진출한 알파이하가 국왕컵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2) 국왕컵 우승팀은 다음 시즌 아챔 직행 티켓이 걸려 있었지만, 아챔이 다음 시즌부터 유럽처럼 추춘제로 바뀌게 되면서 현재 사우디 축구협회는 22/23시즌 리그 우승팀, 22/23시즌 국왕컵 우승팀, 21/22시즌 리그 우승팀에게 아챔 직행 티켓을, 21/22시즌 국왕컵 우승팀에게 아챔 플옵 진출권을 배정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3) 알힐랄과 알파이하는 알파이하의 예상 밖 승리로 끝난 리그 경기 이후 16일만의 리턴 매치입니다. 라몬 디아즈 감독 복귀 후에 알힐랄이 리그에서 당한 첫 패배였죠. 시즌으로는 알라이얀에게 아챔 조별예..

[21/22 국왕컵 4강전] 역전승 거둔 알힐랄, 알잇티하드의 시즌 더블을 저지한 알파이하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알샤밥은 국왕컵 4강전을 11일 앞두고 페리클 챠무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18/19시즌을 이끌었던 루마니아 감독 마리우스 수무디카 감독과 단기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 말까지 총 13+1경기 (4월 국왕컵 1경기+아챔 6경기/ 5월 리그 6경기+결승 진출시 국왕컵 1경기). 2) 알힐랄의 살림 알도사리는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결장했습니다. 3) 알샤밥은 알샤밥 데뷔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터진 박주영의 극장골을 앞세워 알힐랄을 0대1로 꺾었던 2014년 10월 17일 리그 7라운드 경기 이후 알힐랄을 상대로 모든 대회와 평가전을 합쳐 19전 5무 14패을 기록 중이어서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여전히 박주영이 소환됩니다. 박주영의 이 극장골 이후..

[21/22 MBSPL 4R] 승격팀에게 극장골로 일격을 당한 알나스르,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한 알힐랄!

0. 리뷰 1) 지난 9월 아챔 16강전 준비 관계로 순연되었던 알나스르와 알힐랄의 경기가 리그 재개를 앞두고 펼쳐졌습니다. 2) 알나스르는 경기 전날 리야드에 도착한 미구엘 앙헬 루소 새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일 원정으로 펼쳐진 알따이와의 경기에서 전반 인저리 타임에 빈센트 아부 바크르가 넣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데네르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2대1로 역전패했습니다. 알따이가 알나스르를 꺾은 건 2005년 6월 이후 16년 6개월만의 일입니다. 3) 장현수 풀타임. 이번 시즌 유독 무승부가 많은 알힐랄은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도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골을 넣는데 실패하며 또다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알힐랄은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기를 지배..

[19/20 MBSPL 3R] 아챔 8강 2차전을 앞두고 나란히 부진했던 알힐랄, 알나스르, 알잇티하드!

0. 리뷰1) 월드컵 2차 예선으로 소집되었던 국대 선수들에게 휴식도 줄 겸 알나스르와의 아챔 8강 2차전 준비를 위해 리그 일정을 뒤로 미룬 카타르 리그의 알사드와 달리 사우디 리그는 여름이적시장 막바지에 영입된 새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간의 호흡도 맞출 겸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방법을 택해 예정대로 리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2) 알힐랄과 맞붙는 알잇티하드는 승격팀 다막과의 경기에서 다막이 라자 카사블랑카에서 영입한 모로코 공격수 무흐신 라주르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예상 밖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아챔 무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알잇티하드의 공격수들도 다막의 골문을 쉽게 열어제끼지 못했습니다.3) 알사드의 맞대결을 위해 도하 원정을 떠나야하는 알나스르는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5연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우..

[18/19 SPL 1R] 16개팀으로 확대개편된 사우디 리그 개막!

0. 리뷰1) 14개팀으로 운영되던 사우디 리그는 18-19시즌부터 16개팀 체제로 개편되었으며, 외국인 쿼터도 기존의 4명에서 8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그 어느 때보다 외국인 선수가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커졌습니다. 2)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에서 맞붙은 알힐랄과 알파이하의 경기에서는 양팀 합쳐 3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격전 끝에 무함마드 카누의 선제골을 잘 지킨 알힐랄이 1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알힐랄은 지난해 12월 아챔 준우승을 차지한 후 알파이하 원정에서 패하면서 잘 나갔던 라몬 디야즈 감독의 알힐랄이 흔들리는 계기를 마련한 악연이 있습니다.3) 알샤밥은 홈에서 노장 나세르 알샤므라니의 결승골로 알잇티하드에 1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알힐랄 감독 경질 후 알잇타하드..

[17/18 SAJL 1R] 이변이 속출한 개막전에서 간신히 승리한 알힐랄, 알잇티하드를 무너뜨린 타라바이!

0. 리뷰1) 걸프 리그 중 사우디 리그가 가장 빨리 17/18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년 연속 런던에서 슈퍼컵을 치뤘던 사우디 리그는 이번 슈퍼컵을 아부다비에서 내년 1월 중 열게 되면서 바로 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2) 사우디 리그는 17/18시즌을 앞두고 사상 최초로 외국인 골키퍼 영입을 허용함과 동시에 외국인 선수쿼터를 6명으로 확장시킨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레딩에서 뛰던 알리 알합시 골키퍼를 포함한 4명의 외국인 골키퍼가 사우디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지난 시즌부터 뛰고 있는 서울 이랜드 출신 타라바이를 비롯하여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레오나르도, 서울 이랜드에서 뛰었던 벨루소 등 K리그를 경험한 공격수들이 이적한 것도 곽태휘 이후로 한국 선수는 없는 사우디 리그에서 이번 시즌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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