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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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 34

[22/23 RSL 6R] 파죽의 6연승을 달린 알샤밥, 장현수 복귀 속 또다시 주춤거린 알힐랄!

0. 리뷰 1) 지난 라운드에서 알힐랄에 역전승을 거둔 알타아운은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압둘라 라디프와 투르키 알무타이리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로 올라섰습니다. 2) 장현수 풀타임. 알힐랄은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도 알잇티파끄 골문을 열지 못해 결국 0대0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올리는데 만족하며 리그 순위 역시 5위로 밀려났습니다. 프리시즌 전지훈련 중 당한 부상으로 재계약 후 오랜 재활 끝에 이번 시즌 첫 출전한 장현수는 클린시트에 기여하며 팀의 무실점을 지켜냈지만, 골결정력 부족 속에 승리를 맛보진 못했습니다. 장현수로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당한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심판 판정에 의해 인정받지 못하고, 결정적인 슛이 ..

[22/23 RSL 1R] 김승규, 클린시트로 성공적인 사우디 리그 데뷔전을 치뤄!

0. 리뷰 1) 지난 4년간 무함마드 빈 살만 프로 컵 리그로 불리웠던 사우디 리그는 새 시즌이 시작되기 이틀 전인 23일 사우디 국부펀드 (PIF) 산하의 부동산 개발업체는 루쉰과 5년간 총액 4억 7800만 리얄 (약 1,710억원) 규모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모회사인 PIF는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현 구단주죠. 루쉰과의 새 메인 스폰서 계약에 따라 22/23시즌부터 다섯 시즌 동안 사우디 프로 리그의 공식 명친은 루쉰 사우디 리그가 되었습니다. 2) 알파이하와 다막의 리그 개막전에서는 도마고즈 안톨리치의 결승골을 앞세워 원정팀 다막이 승리했습니다. 도마고즈 안톨리치는 이번 시즌 첫 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3) 장현수 결장. 리그 4연패에 디펜딩 챔피언 알..

[오피셜] 알힐랄, 디자인을 단순화한 새 엠블렘 공식 발표!

지난 시즌 막판 극적인 대역전 우승으로 팀 창단 이래 첫 리그 3연패를 달성한 후 사우디 리그 역사상 첫 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25일부터 시작되는 새 시즌을 앞두고 새 엠블렘 공개식을 유튜브와 틱톡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새 엠블렘은 매우 심플해 보이지만 알힐랄을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방패 모양을 형상화하고, 방패 사이의 공간을 활용해 흰색으로 Hilal의 첫 글자를 딴 대문자 H, 그리고 푸른색 표식에 두 개의 초승달을 형상화해 هلال의 아랍어 첫 글자 ه를 썼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새 엠블렘은 알힐랄 창단 이후 다섯번째 엠블렘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알힐랄 엠블렘은 2008년부터 사용되어 온 네번째 엠블렘입니다. 이번 엠블렘은 복잡해 보였던 기..

[오피셜] 알힐랄, 리그 3연패 다음날 장현수와의 계약 연장 공식 발표, 그리고 뒷이야기!

이번 시즌 그야말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후 첫 리그 3연패를 달성한 알힐랄은 우승 다음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티저까지 공개하며 장현수와의 계약연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단 소셜 미디어 계정엔 투르키 알앗셰이크 엔터테인먼트부 장관이 구단주로 있으며 다음 시즌 라리가로 승격한 알메리아와의 친선전 일정을 공개한 이후 현 시점에서 구단의 첫 소식으로 짦은 영상이 하나 올라옵니다. 알힐랄 서포터즈들이 가장 기대한 소식 중 하나죠... 좋은 마무리 pic.twitter.com/LVWmKz5ytd — نادي الهلال السعودي (@Alhilal_FC) June 28, 2022 이를 확인해주는 이미지와 함께... 장현수와 파하드 알오타이비 구단주와의 계약서 사인 장면을 소개하며 그와의 동행이..

[21/22 MBSPL 29R]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판날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 강등 위기에 내몰린 알아흘리!

0. 리뷰 1) 여러가지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사우디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사우디 리그는 당초 A매치 브레이크 전인 5월 29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안그래도 빠듯한 일정 속에 셰이크 칼리파 UAE 대통령의 타계로 인한 애도기간에 동참하면서 마지막 두 라운드가 A매치 브레이크 뒤로 밀렸고, U-23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사우디 올림픽 대표팀이 조별예선을 통과하면서 일정이 며칠 더 뒤로 연기된 바 있습니다. 사우디 올림픽 대표팀은 이에 보답하듯 U-23 아시안컵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금의환향했습니다. 3)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우승 경쟁과 강등팀 두 자리를 놓고 사정권 안에 있는 여덟팀의 탈출 경쟁이 맞물려 있는 만큼 남은 두 라운드 경기는 한날한시에 동시에 열립니다. 4) ..

[21/22 MBSPL 26R] 2연패 직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알힐랄, 잠시 주춤한 알잇티하드!

0. 리뷰 1)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준비와 아챔 브레이크로 한 달 반 가까이 쉬웠던 사우디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2) 장현수 풀타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알힐랄은 클럽 월드컵 출전으로 순연되었던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사미 알카이바리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1대0으로 패해 라몬 디야즈 감독 부임 이후 리그에서 첫 패배이자, 아챔까지 포함하면 최종 라운드 샤르자와의 경기에서 패한데 이어 첫 2연패에 빠졌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알힐랄은 아챔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국왕컵 티켓을 놓고 한 번 더 알파이하와이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알파이하 1:0 알힐랄 (5월 3일 19:10/ 알마즈마아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하 알힐랄..

[21/22 MBSPL 24R] 알힐랄, 감독교체 후 5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서!

0. 리뷰 1) 장현수 풀타임 1경고. 지난해 알힐랄의 아챔 출전으로 순연되었던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오디온 이갈로의 결승골로 알힐랄이 2대1 승리를 거두고 알잇티하드에게 오랜만에 패배를 안겨주며 리그 4연승을 달렸습니다. 두 팀은 후반기 리턴 매치에서 다시 한번 맞붙게 되고,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국왕컵 결승에서도 맞붙을 예정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알잇티하드의 공격을 잘 막아낸 장현수는 하나의 경고를 받았지만,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알힐랄 2:1 알잇티하드 (3월 8일 20:45/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알잇티하드 (전반 16분) 살림 알도사리 (후반 14분) 하룬 카마라 (후반 23분) 오디온 이갈로 2) ..

[21/22 MBSPL 22R] 젯다 더비의 새 역사를 쓴 압둘라작 함달라, 2연승 달린 알힐랄!

0. 리뷰 1) 장현수 풀타임. 알힐랄은 최하위팀인 알하즘과의 경기에서 안드레 카리요의 결승골과 무사 마레가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알하즘을 4연패에 빠뜨렸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장현수는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 알나스르는 아브하와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빈센트 아부 바카르의 극장골에 힘입어 아브하를 2대1로 간신히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알잇티하드를 뒤쫓고 있습니다. 3) 이번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알아흘리와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의 젯다 더비에서는 알잇티하드가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손쉽게 이기는 듯 했지만, 알아흘리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팽팽하게 맞선 끝에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알잇티..

[21/22 MBSPL 18R] 알잇티하드, 파죽의 8연승! 연승 행진 중 또다시 발목잡힌 알힐랄!

0. 리뷰 1) 알샤밥은 전반기 맞대결에서 패한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오디온 이갈로의 선제골로 승리를 노렸지만, 알힐랄을 잡았던 무라드 바트나에게 만회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 알잇티하드와의 승점차가 더욱 벌어졌습니다. 2) 장현수 결장. 4연승에 도전하던 알힐랄은 전반기 맞대결에서 비겼던 알바띤과의 경기에서 의외의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바펫팀비 고미스의 만회골로 또다시 비기며 연승행진을 이어가는데 실패했습니다. 알바띤은 이번 시즌 알힐랄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한 반면, 알힐랄은 오히려 노렸던 승점을 놓치며 우승 경쟁에서는 점점 벌어지는 분위기입니다. 3) 알나스르는 상대 자책골로 알타아운을 1대3으로 꺾고 6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

[21/22 MBSPL 1R] 개막전에서 탈리스카의 결승골로 대승을 거둔 알나스르, 간신히 승리한 알힐랄!

0. 리뷰 1) 30경기를 소화해야하는 사우디 리그가 8월 11일 알파이하와 알잇티하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찌감치 21/22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알힐랄과 알파이살리의 슈퍼컵은 일정이 밀리면서 리그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2) 이번 시즌부터 중계권이 KSA Sports에서 SSC (Saudi Sports Company)로 바뀌면서 로컬 스트리밍 서비스인 Shahid를 통해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3) 라자 카사블랑카와의 아랍 클럽 챔피언쉽 결승전을 앞두고 1, 2라운드를 다른 클럽보다 일찍 치르게 되는 알잇티하드는 알파이하와의 개막전에서 파나지오티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0으로 패했습니다. 4)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알샤밥은 최근 여섯번의 맞대결에서 5승 1무로 패한 적이 없는 아브하와의 경기..

[2020 ACL 5R] 코로나 확진으로 전력이 붕괴된 알힐랄을 16강으로 견인한 장현수!

0. 리뷰1) 5라운드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 알힐랄을 아시아축구연맹에 샤흐르 코드로와의 경기일정을 연기해달라는 공식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5명으로 시작된 알힐랄 선수단 내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난 라운드엔 후보 골키퍼 없이 경기를 치뤘고, 지난 라운드 종료 후엔 바펫팀비 고미스와 세바스티안 지오빈코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스트라이커진이 전멸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알힐랄 선수단의 사정을 감안하여 3명의 2군 선수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한 명 밖에 복귀하지 못한 상황에서 확진자의 증가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은 알힐랄 선수단이 내일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으면 기권 처리를 하겠다고 공식 거부했습니다. 일정을 워낙 타이트하게 짜놨기에 연맹측에서도 뾰족한 대응 방법이 없었..

[2020 ACL] 다소 평이했던 아챔 서아시아 조편성!

아시아축구연맹(AFC)는 10일 오후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9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 추첨을 진행하고 플레이오프 및 조편성을 마쳤습니다. 특히, 서아시아는 국가별 순위엔 변동이 없기에 배당된 출전권에 변화가 없었지만, 지난해에 자격 미달이었던 바레인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면서 지난 해 25개팀에서 26개팀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플레이오프 경기가 한 경기 더 늘어난 두 경기가 되었습니다. 지역순위국가명 2019지역순위2019 직행 플레이오프 직행 플레이오프 최종2R1R 최종2R1R1 아랍에미리트연합31 13 1 2 사우디31 231 3 카타르22 322 4 이란2 2 42 2 5 우즈베키스탄1 2 51 2 6 이라크1 1 61 1 7 타지키스탄 1 7 1 8 인도 1 8 1 9 ..

[18/19 ZCC 16강 2차전] 결승골로 알와슬을 8강에 진출시킨 오반석, 무실점으로 8강에 오른 알힐랄!

0. 리뷰1) 32강전 당시에는 선수등록 마감 뒤에 이적이 완료되어 뛸 수 없었던 오반석이 16강전부터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2) 오반석 풀타임 1골. 원정 2득점의 우위를 안고 홈에서 알아흘리와 맞붙은 알와슬은 경기의 주도권을 내준데다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역전패당하는 듯 했으나 오반석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1, 2차전 합계 3대3, 원정 다득점에 앞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적 초반 자책골에 결승골, 극장골 허용에 관여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왔던 오반석은 리그컵에서 첫 클린시트 승리를 맛본데 이어 한 경기 쉬고나온 자이드 챔피언스 컵에서는 전반부터 위협적인 슛을 날리기 시작하더니 후방에는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16강전의 결승골이 된 동점골로 팀 8강행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19 ACL] 카타르 리그 한 팀만 바뀌었을 뿐인데... 서아시아 조별예선 역대급 죽음의 조 탄생!

아시아축구연맹(AFC)는 22일 오후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9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 추첨을 진행하고 플레이오프 및 조편성을 마쳤습니다. 특히, 서아시아의 경우 출전국이 20개팀에서 25개팀으로 2017년보다도 오히려 늘어나면서 플레이오프에서도 예비 1, 2라운드를 모두 생략하고 플레이오프만 치루는 것으로 개편되었던 2018년과 달리 예비 1, 2라운드를 다시 펼치게 되었습니다. 국가별 배정에서도 쿠웨이트와 이라크가 출전자격을 획득하면서 출전국 별 배정팀 수가 작년과 달라졌습니다. 2018년에는 라이센스 취득에 실패하면서 4개팀을 배정받고도 실제로는 2개팀 밖에 출전시킬 수 없었던 사우디가 원래 배정된 티켓 4장을 모두 확보하게 되면서 올해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던 이란과 카타르의 직행티..

[오피셜] 오마르 압둘라흐만, 자신의 축구인생 시작점인 알힐랄로 복귀!

알힐랄은 8일밤 아랍 축구팬들에겐 아무리라는 애칭으로, 전북 현대와의 아챔 결승, 각종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도 배추머리로 유명한 알아인의 간판이자 UAE 국대 미드필더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알아인으로부터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1년에 연봉 1400만 리얄 (약 42억원), 등번호는 21번. 지난 시즌 종료 후 야세르 알까흐따니가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최고참 레전드 무함마드 알샬훕이 10번을 달고 알힐랄에서만 21시즌째 뛸 예정이기에 알아인에서 달았던 10번을 달 수 없었을테니까요. 사미 알자베르 대표와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직접 서명한 계약식에는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아버지와 형도 함께 동석했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구단에 계속 남을 것이라던 알아인의 주장과 달리 스페인과 ..

[16/17 국왕컵 32강전] 2부 리그의 대반란에 첫 라운드부터 충격적으로 탈락한 알잇티하드와 알샤밥, 간신히 통과한 알힐랄!

0. 리뷰1) 알힐랄은 곽태휘의 FC서울 이적 후 공석이었던 아시안 쿼터 자리에 UAE 알다프라에서 뛰고 있던 시리아 공격수 오마르 카르빈을 영입했습니다. 2009년 설기현의 임대 이적으로 시작되어 이영표, 유병수, 곽태휘로 이어졌던 알힐랄과 한국인 선수의 아시아 쿼터 시대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2) 사우디 리그의 다음 시즌 아챔 직행티켓이 걸려있는 국왕컵은 1, 2부 리그 소속팀들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3부 리그팀들이 32강전부터 자웅을 겨루는 대회입니다.3) 3부 리그 팀들은 32강전을 넘지 못했지만, 2부 리그 3개팀이 1부 리그팀을 잡고 16강전에 진출하는 대이변이 연출되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결과는 그야말로 듣보잡 2부 리그 최하위팀인 알타이에게 패한 현 국왕컵 체제의 2회 우승팀 알..

[16/17 SAJL 9R] 레오 보나티니의 결승골로 선두를 탈환한 알힐랄, 파죽의 5연승으로 2위에 오른 알나스르!

0. 리뷰1) 알힐랄은 후반 막판에 터진 외국인 공격수 레오 보나티니의 두 경기 연속 결승골에 힘입어 알라이드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알잇티하드를 잡은 알나스르 덕에 리그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레오 보나티니는 이적 후 리그 적응에 애를 먹으며 좀처럼 골을 넣지 못해 최우선 퇴출대상에 내몰렸다가 감독 교체의 과도기에서부터 리그에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최근 다섯 경기에서 네 골을 기록하며 자리를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한편,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살생부에 오른 티아고 알베스와 니콜라스 밀레시는 본격적인 잔류 경쟁에 나섰습니다. 네 명의 비아시안 외국인 선수만을 보유하고 있는 알힐랄은 곽태휘의 FC서울 이적 후 비어있는 아시안 쿼터를 채워야만 합니다.2) 한편, 알힐랄은 경기 시작 몇 시..

[16/17 SAJL 6R] 알힐랄, 무패행진이 깨진 알잇티하드를 제치고 선두로 도약!

0. 리뷰1) 알힐랄은 나와프 알아비드의 선제골에 이은 나세르 알샤므라니와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멀티골 세례, 그리고 알힐랄로 이적 후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던 공격수 레오 보나티니까지 쐐기골을 넣으며 알칼리즈를 1대6으로 완파하고 이번 시즌 무패행진이 깨진 알잇티하드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2) 감독이 된 이후 젯다를 연고지로 하는 알아흘리와 알잇티하드를 상대로는 절대로 지지 않는 경기를 이끌고 있는 사미 알자베르 감독의 알샤밥은 무함마드 벤옛투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이번 시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알잇티하드를 0대1로 꺾고 리그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도약했습니다.3) 알아흘리는 알나스르의 빅트로 아얄라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패하면서 성공적인 두 시즌을 보내고 팀을 떠난..

[16/17 SAJL 5R] 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알잇티하드, 감독 교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알힐랄과 알아흘리!

0. 리뷰1) A리그 휴식기 중 알아흘리는 지난 시즌 리그와 국왕컵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안겨주고 떠났던 크리스티안 그로스 감독을 다시 불러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크리스티안 그로스 감독은 쉬는 동안 알힐랄로부터 더 좋은 조건의 오퍼를 받았지만, 지난 두 시즌을 함께 했던 알아흘리와의 의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알힐랄은 라몬 디아즈 전 파라과이 국대 감독을 후임 감독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수석 코치는 그의 아들인 에밀리아노 디아즈2) 알잇티하드는 UAE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4라운드에서 3대0 완승을 이끌며 사우디를 조선두에 올려놓았던 주인공 파하드 알무왈라드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알타아운을 꺾고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3) 알힐랄은 대행감독 체제로 치룬 알파이살리와의..

[14/15 SAJL 종료] 알힐랄, 알잇티하드와의 3위 경쟁에서 승리하고 내년 아챔 진출권 확보!

0. 리뷰1) 곽태휘 풀타임. 리그 1,2위팀과 강등팀이 확정된 가운데 승점이 같은 알힐랄과 알잇티하드의 3위 경쟁에서는 하지르를 5대1로 완파한 알힐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알힐랄은 지난 라운드 알나스르전 퇴장 등의 여파로 주전 7명이 출전하지 못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그나마 약팀을 만나 리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아흘리의 기록을 깰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이를 지켜내지 못하고 4위로 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2) 하지만, 알힐랄과 알잇티하드는 5월 31일에 펼쳐질 국왕컵 4강에서 맞붙게 되어 두 팀의 대결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3) 사우디 리그 2016년 아챔 출전권은 알나스르, 알아흘리, 알힐랄이 확보한 가운데 마지막 티켓이자 직행티켓인 국왕컵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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