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걸프컵 휴식기가 끝나고 리그가 재개되었습니다. 11라운드의 빅매치인 알아인과 샤르자의 경기 포스터 주인공으로 조유민이 등장했습니다....(만 얼굴이;;;)2) 리그컵 8강전에 이어진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르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사르다르 아즈문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2대0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샤르자와의 승점차를 4점에서 2점으로 줄였습니다.3) 알바따이흐와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리그컵 8강전에서 알아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주역이었던 바니시우스 멜로의 결승골을 앞세워 0대3 승리를 거두었습니다.4)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던 칼바와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칼바가 3대2로 승리하며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