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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송 탈리스카 3

[21/22 MBSPL 13R] 리그 선두를 재탈환한 알잇티하드, 강등권 팀 아브하와 비긴 알힐랄!

0. 리뷰 1)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통산 4회 우승으로 아챔 최다 우승팀이 된 알힐랄은 그 다음날 밤 불바르 플러스에서 엔터테인먼트청이 주최한 성대한 우승 자축행사를 열었습니다. 늘상 아시아 최고의 축구팀이라고 자칭하면서도 21세기 들어서는 조금은 뻘쭘한 면이 있었습니다. 정작 아시아 클럽 대항전인 아챔에서 2000년 통산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후 21세기 들어 첫 우승이자 통산 세번째 우승을 차지할 때까지 19년이나 걸렸으니 말이죠. 아챔 우승에 대한 알힐랄의 의지를 보여줬던 것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지난해 아챔이었습니다. 초유의 선수단 집단감염으로 11명의 선발 선수 명단을 짤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어떻게해서든 대회를 강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으니까요. 결국 퇴출되고 말았지만요. 그런 의지를..

[2021 ACL 4강전] 알힐랄, 격전 끝에 알나스르를 꺾고 2년 만에 결승 선착하며 아챔 최다 우승팀 기록을 놓고 포항과 맞붙어!

0. 리뷰 1) 올시즌 아챔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서아시아 결승전인 4강전은 알나스르와 알힐랄의 리야드 더비가 되었습니다. 2) 두 팀의 경기가 열리는 곳은 리야드에 있는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무르술 파크입니다. 2015년 5월에 개장한 25,000석 규모의 리야드 내 최신 경기장인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은 18/19시즌부터 경기장을 임대한 알힐랄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2020년 여름 이 경기장을 놓고 진행된 입찰에서 임대 생활을 끝내고 경기장 주인이 되려고 참가했던 알힐랄 구단이 알와사일 광고회사에게 패하면서 경기장의 운명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알힐랄 구단은 7년간 1억 1100만 리얄을 적어낸 반면, 알와사일 광고회사는 10년간 2억 3000만 리얄을..

[21/22 MBSPL 1R] 개막전에서 탈리스카의 결승골로 대승을 거둔 알나스르, 간신히 승리한 알힐랄!

0. 리뷰 1) 30경기를 소화해야하는 사우디 리그가 8월 11일 알파이하와 알잇티하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찌감치 21/22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알힐랄과 알파이살리의 슈퍼컵은 일정이 밀리면서 리그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2) 이번 시즌부터 중계권이 KSA Sports에서 SSC (Saudi Sports Company)로 바뀌면서 로컬 스트리밍 서비스인 Shahid를 통해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3) 라자 카사블랑카와의 아랍 클럽 챔피언쉽 결승전을 앞두고 1, 2라운드를 다른 클럽보다 일찍 치르게 되는 알잇티하드는 알파이하와의 개막전에서 파나지오티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0으로 패했습니다. 4)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알샤밥은 최근 여섯번의 맞대결에서 5승 1무로 패한 적이 없는 아브하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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