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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국간 분쟁으로 인해 중립지역인 두바이에서 열린 알잇티하드와 조브 아한의 1차전은 전반 이른 시간에 터진 조브 아한의 선제골을 바로 만회한 후 경기를 지배한 알잇티하드가 결국 지아드 알사하피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지난 시즌 첫 경기인 슈퍼컵에서 패한 이후 최악의 전반기를 겪은 바 있던 알잇티하드로서는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보인 셈입니다.

2)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전반에 알나스르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면서 지난 시즌 사우디 리그 득점왕 압둘라작 함달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알나스르 수비진 공략에 성공한 후반들어 이번 시즌 아챔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는 레오나르도 수자의 천금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귀중한 원정 득점을 얻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알와흐다로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극장 결승골이 될 수 있었던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슛이 아쉽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임창우는 센터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아찔했던 순간과 결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귀중한 원정 득점 무승부에 기여했습니다.

3) 내일은 알아흘리와 알힐랄의 사우디 더비, 차비의 감독 데뷔전이 될 알사드와 알두하일의 카타르 더비가 열립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



1. 경기 결과

알잇티하드 2:1 조브 아한 (8월 5일 20:00/ 자빌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조브 아한

 

 (전반 7분) 가심 하다디파르

 (전반 10분) 루이스 히메네즈

 

 (후반 27분) 지아드 알사하피

 



알나스르 1:1 알와흐다 (8월 5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와흐다

 (전반 17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8분) 레오나르도 수자




2. 2차전 일정

알와흐다 1:1 알나스르 (8월 12일 18:40/ 알나흐얀 스타디움)

조브 아한 1:2 알잇티하드 (8월 12일 21:00/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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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 5일 열린 1차 예선에선 원정팀 쿠웨이트의 알쿠웨이트가 요르단의 알와흐다를 2대3으로 꺾고 2차 예선에 진출했지만, 12일 열린 2차 예선에선 연장 120분 접전 끝에 조브 아한에게 패하면서 조브 아한이 최종 플옵에 진출했었습니다. 

2) 2월 12일에 열린 2차 예선에선 우즈벡의 파크타코르가 홈에서 이라크의 알꾸와 알자위야를 꺾었고, 역시 우즈벡의 AGMK가 타지키스탄의 이스티크롤을 꺾어 우즈벡 두 팀이 나란히 최종 플옵에 진출했으며, 이란의 사이파와 조브 아한도 각각 인도의 미네르바 펀잡과 알쿠웨이트를 꺾고 최종 플옵에 진출하면서 우즈벡 두 팀과 이란 두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습니다.

3) UAE 알나스르와 우즈벡 파크타코르의 경기에서는 마라트 비크마에프의 결승골로 파크타코르가 알바로 네그레도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나스르를 1대2로 꺾고  페르세폴리스, 알사드, 알아흘리가 있는 D조에 합류했습니다. 알바로 네그레도는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을 수 있는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면서 스스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며 아챔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알나스르는 필리핀전이 열렸던 업그레이드 된 알막툼 구장에서 2연패를 기록 중입니다.

4) UAE 알나스르가 탈락한 반면, 사우디 알나스르는 오마르 하우사위의 결승골과 경기 막판 귈라노 빅토르의 멀티 쐐기골로 FC AGMK를 4대0으로 대파하고 알와슬, 알자우라아, 그리고 극적으로 조별예선에 합류한 조브 아한과 함께 A조에 합류했습니다.

5) 고명진 선발 94분 1어시스트. 알라이얀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적해 오자마자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겔민 리바스와 세바스티안 소리아의 결승골을 묶어 사이파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알잇티하드, 임창우의 알와흐다, 로코모티프가 있는 B조에 합류했습니다. 임창우와 고명진이 맞붙게 될 B조는 이번 시즌 서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코리안 더비가 열리는 조가 되었으며, 알라이얀에 오자마자 2경기 4골로 특급 골잡이가 된 겔민 리바스는 알힐랄을 떠나고도 걸프지역에서의 선수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던 전 소속팀 알잇티하드와 아챔 첫 경기부터 맞붙게 되었습니다. 선발 출전한 고명진은 경기 막판 겔민 리바스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린 후 마지막으로 교체아웃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리그 경기에서 고명진의 리그 첫 골을 겔민 리바스가 어시스트해준데 이어 오늘 경기에선 반대로 문전에서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어놓은 고명진이 겔민 리바스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오른쪽 측면을 이용한 두 선수의 콤비 플레이가 알라이얀의 새로운 공격 루트가 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6) 베슬레이 스네이더르가 근육 부상으로 결장 중인 가운데 2년 연속 플옵 무대를 밟은 알가라파는 전반에만 두 골을 만회하며 2년 연속 조별 예선에 진출하는 듯 했으나, 후반에만 잇달아 세 골을 허용하며 조브 아한에게 2대3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대역전승을 거둔 조브 아한은 알와슬, 알자우라아, 알나스르와 함께 A조에 합류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



1. 경기 결과

알나스르 (UAE) 1:2 파크타코르 (우즈벡) (2월 19일 19:00/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파크타코르

 

 (전반 31분) 드라간 세란

 

 (후반 6분) 마라트 비크마에프

 (후반 14분) 알바로 네그레도

 



알나스르 (사우디) 4:0 FC AGMK (우즈벡) (2월 19일 18: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나스르

FC AGMK

 (후반 10분) 오마르 하우사위

 

 (후반 17분) 술탄 알가남

 

 (후반 35분) 귈라노 빅토르

 

 (후반 49분) 귈라노 빅토르

 



알라이얀 (카타르) 3:1 사이파 (이란) (2월 19일 18: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라이얀

사이파

 

 (전반 3분) 아르만 라메자니

 (전반 28분) 겔민 리바스

 

 (후반 44분) 세바스티안 소리아

 

 (후반 46분) 겔민 리바스 (고명진 아챔 1호 어시스트/시즌 2골 2어시스트)

 



알가라파 (카타르) 2:3 조브 아한 (이란) (2월 19일 18:00/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알가라파

조브 아한

 (전반 21분) 아흐메드 알라엣딘

 

 (전반 35분) 메흐디 타레미

 

 

 (후반 2분) 크리스티안 오사구아나 

 

 (후반 18분) 아미르 모타하리

 

 (후반 33분) 모함마드 네자드 마흐디




2. 최종 조편성

A조

B조

C조

D조

 알와슬 (UAE)

 알잇티하드 (사우디)

 알두하일 (카타르)

 페르세폴리스 (이란)

 알자우라아 (이라크)

 알와흐다 (UAE)- 임창우

 알힐랄 (사우디)

 알사드 (카타르)- 정우영

 조브 아한 (이란)

 로코모티프 (우즈벡)

 알아인 (UAE)

 알아흘리 (사우디)

 알나스르 (사우디)

 알라이얀 (카타르)- 고명진

 에스테그랄 (이란)

 파크타코르 (우즈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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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사드는 아챔 조별예선을 앞두고 카타르 항공과의 파트너쉽 계약을 통해 카타르 항공의 로고가 부착된 아챔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만기, 카타르 외교분쟁으로 인한 사우디 알아흘리와의 계약 파기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카타르 항공은 자국팀 알사드와 계약하며 유니폼에 로고를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2) 알힐랄은 알아인전을 통해 사우디 클럽 최초의 전용 홈구장이 된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첫 공식 경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25000석 규모의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은 2015년 5월 공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해 10월 킹 사우드 대학과의 협업 계약을 통해 구단 전용 홈구장이 없는 사우디 클럽들 중 최초로 알힐랄 전용 홈구장으로 사용키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3) 페르세폴리스는 나스프 까르쉬와의 홈경기에서 고드윈 멘샤의 결승골과 알리 알리푸르의 멀티골로 3대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4) 나란히 오랜만에 아챔에 복귀한 알와슬과 알사드의 첫 공식 경기 맞대결에서는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바그다드 부네자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홈팀 알와슬에게 극적인 1대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2전 3기 끝에 아챔 무대 데뷔전을 치룬 차비 에르난데스는 바그다드 부네자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극적인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5) 고명진 풀타임. 알라이얀과 에스테그랄의 맞대결에서는 1골 1어시스트 1자책골 끝에 퇴장까지 당하는 좀처럼 보기드문 로드리고 타바타의 원맨쇼 속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자책골로 선제골을 허용하고 어시스트로 동점골을 만들어냈으며, 역전골을 기록하며 극적인 승리의 주인공이 되나 싶었던 로드리고 타바타는 후반 막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를 자초하여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고명진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6)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 공식 개장경기로 치뤄진 알힐랄과 알아인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득점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심판의 미숙한 경기운영은 명승부의 옥의 티. 알아인의 조란 마미치 감독은 경기 막판 심판 판정에 격렬히 항의하다 퇴장당했습니다.

7) 알힐랄의 명예 회원이자 지난해 11월 숙청의 밤에 체포되어 마지막으로 석방된 사우디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가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 개장 경기에 귀빈으로 참석해 새 경기장 개장을 축하한다며 200만 리얄을 기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C조 -

페르세폴리스 (이란) 3:0 나사프 까르쉬 (우즈벡) (2월 13일 17:15/ 아자디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나사프 까르쉬

 (전반 20분) 고드윈 멘샤

 

 (후반 21분) 알리 알리푸르

 

 (후반 26분) 알리 알리푸르

 



알와슬 (UAE) 1:2 알사드 (카타르) (2월 13일 19:00/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알사드

 (전반 26분) 파비오 리마

 

 

 (후반 34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45분) 바그다드 부네자



- D조 -

알라이얀 (카타르) 2:2 에스테그랄 (이란) (2월 13일 18:1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라이얀

에스테그랄

 

 (전반 6분) 로드리고 타바타 (자책골)

 (전반 18분) 압둘라작 함달라

 

 (전반 28분) 로드리고 타바타

 

 (후반 36분 퇴장) 로드리고 타바타

 

 

 (후반 43분) 알리 고르바니 



알힐랄 (사우디) 0:0 알아인 (UAE) (2월 13일 20:25/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

알힐랄

알아인




2. 리그 순위

C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페르세폴리스 (이란)

1

1

0

0

3

3

0

3

2

알사드 (카타르)

1

1

0

0

3

2

1

1

3

알와슬 (UAE)

1

0

0

1

0

1

2

-1

4

나사프 까르쉬 (우즈벡)

1

0

0

1

0

0

3

-3

D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알라이얀 (카타르)

1

0

1

0

1

2

2

0

1

에스테그랄 (이란)

1

0

1

0

1

2

2

0

3

알아인 (UAE)

1

0

1

0

1

0

0

0

3

알힐랄 (사우디)

1

0

1

0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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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초 사우디와 UAE 축협은 외교문제로 인해 선수단과 팬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카타르 클럽과의 경기를 중립지에서 치루도록 허용해달라는 요청을 아시아축구연맹에게 공식으로 제출했지만, 이들의 요청이 최종 기각되어 올해도 사우디와 이란 클럽 간의 경기에 한해 중립지역에서 치뤄지게 됩니다.

2) 조석재 대기 결장, 임창우 휴식. 올시즌 아챔 조별예선 첫 경기로 펼쳐진 로코모티프와 알와흐다의 개막전에서는 다섯 골을 몰아넣은 홈팀 로모코티프의 5대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레게캄프 알와흐다 감독은 세바스티안 테갈리와 임창우 등 상당수의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1.5군을 내보낸 댓가를 톡톡히 치뤘습니다. 특히 이크람 알리바에프의 두번째 골은 센터라인 너머에서 날린 슛이 들어간 역대급 골.

이번 시즌을 앞두고 UAE 리그의 알자지라로 이적했다가 반시즌만에 로코모티프로 이적한 사르도르 라쉬도프는 고국팀으로의 복귀 후 첫 골을 넣었으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했던 조석재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기회를 얻지 못해 결장했습니다.

3) 남태희 풀타임 1어시스트. 2년 만에 아챔 무대에서 다시 만난 알두하일과 조브 아한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하고 2명의 선수를 부상으로 아웃시키는 악조건 속에서도 2분 동안 두 골을 몰아넣은 카림 부디아프의 멀티 결승골과 유스프 음사크니의 쐐기골을 묶어 알두하일이 조브 아한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전 홈에서의 첫 맞대결 패전을 설욕했습니다. 양팀간 상대 전적은 1승 1무 1패. 지난 라운드 리그전에서 교체투입되며 체력을 비축해 두었던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유스프 음사크니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4) 헹크 텐 케이테 감독 체제에서 3년 연속 아챔 조별예선에 참가 중인 알자지라는 알가라파와의 홈경기에서 아흐메드 알하쉬미의 환상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인 3대2 승리를 거두고 무려 조별예선 1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2010, 11년에 이어 7년만에 아챔에서 만난 알가라파와는 다섯번째 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기도 했습니다. (상대전적 1승 1무 3패) UAE리그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인 알리 마브쿳을 보유하고도 아챔 징크스를 떨치지 못했던 알자지라는 지난 2년간 조별예선 12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채 2년 연속 최단 경기 광탈을 확정지으며 3무 9패 5득점 24실점만을 기록했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올린 3득점은 작년 조별예선 6경기에서 기록했던 3득점과 같으니 말 다했죠. 아챔무대 데뷔전을 치룬 베슬레이 스네이더는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프리킥에 추격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습니다. 

5) 사우디 알아흘리는 중립지역인 오만에서 치뤄진 트락토르 사지와의 경기에서 무한나드 아시리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0대1 승리를 거두며 조별예선을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3년만에 재회한 두 팀간 상대전적은 2승 1무로 알아흘리가 앞서고 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




1. 경기 결과

- A조 -

알자지라 (UAE) 3:2 알가라파 (카타르) (2월 12일 19:30/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자지라

알가라파

 (전반 10분) 로마리뉴

 

 

 (전반 11분) 마흐디 타레미

 (전반 27분) 유스프 무프타흐 (자책골)

 

 (후반 24분) 아흐메드 알하쉬미

 

 

 (후반 26분) 베슬레이 스네이더



트락토르 사지 (이란) 0:1 알아흘리 (사우디) (2월 12일 19:30/ 시브 스타디움)

트락토르 사지

알아흘리

 

 (후반 22분) 무한나드 아시리



- B조 -

로코모티프 (우즈벡) 5:0 알와흐다 (UAE) (2월 12일 16:0ㅐ/ 로코모티프 스타디움)

로코모티프

알와흐다

 (전반 25분) 니발도

 

 (후반 8분) 이크람 알리바에프

 

 (후반 10분) 살림 알샤르지 (자책골)

 

 (후반 14분) 사르도르 라쉬도프

 

 (후반 42분) 이크람 알리바에프

 



알두하일 (카타르) 3:1 조브 아한 (카타르) (2월 12일 16:15/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두하일

조브 아한

 

 (전반 12분) 키로스 소아레스

 (후반 29분) 카림 부디아프

 

 (후반 31분) 카림 부디아프

 

 (후반 39분) 유스프 음사크니 (남태희 아챔 1호 어시스트/시즌 9골 5어시스트)

 



2. 조별 순위

A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알자지라 (UAE)

1

1

0

0

3

3

2

1

2

알아흘리 (사우디)

1

1

0

0

3

1

0

1

3

알가라파 (카타르)

1

0

0

1

0

2

3

-1

4

트락토르 사지 (이란)

1

0

0

1

0

0

1

-1

B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로코모티프 (우즈벡)

1

1

0

0

3

5

0

5

2

알두하일 (카타르)

1

1

0

0

3

3

1

2

3

조브 아한 (이란)

1

0

0

1

0

1

3

-2

4

알와흐다 (UAE)

1

0

0

1

0

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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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전에서 승부를 가라지 못한 양팀은 부상에서 갓 복귀한 주전 미드필더 니콜라스 밀레시와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선발 출전시키면서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2) 12년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사우디 국대의 기세를 이어받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는 42,146명의 관중이 객석을 메우며 알힐랄의 4강 진출을 염원했습니다. 화려한 티포로 유명한 알힐랄 서포터즈들은 Just Win It이라는 심플한 문구로 알힐랄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3) 지난 시즌 로코모티프에게 패해 16강에서 탈락했던 알힐랄은 홈극강의 기세를 살려 경기를 장악한 가운데 교체아웃되기 전까지 전반 막판 두 골을 합작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한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와 부상 복귀전에서 2어시스트를 성공시킨 니콜라스 밀레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알아인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팀 중 처음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해트트릭의 주인공 카를로스 에두아르도는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4) 알아인으로서는 3년 전인 2014년 9월 1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렸던 알힐랄과의 아챔 4강 1차전에서 10분만에 3골을 허용하며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던 악몽을 되풀이하게 되었습니다.

5) 오늘 있을 알아흘리와 페르세폴리스전 결과에 따라 서아시아 결승 진출팀을 결정하는 4강전은 사우디, 혹은 중립 경기장 (아부다비- 알힐랄 홈/무스카트- 페르세폴리스 홈)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6) 해트트릭을 달성한 슈퍼 에두아르도는 이번 시즌 아챔에서 7골을 넣으며 오마르 압둘라흐만, 헐크와 함께 득점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7) 알아인이 8강에서 탈락하면서 알자지라는 개최국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2017 클럽 월드컵 출전을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3:0 알아인 (9월 12일 20: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3:0

알힐랄

알아인

 (전반 42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전반 46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후반 24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2. 4강전 대진

알힐랄 vs 알아흘리 (사우디)/페르세폴리스 (이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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