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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쌀람!풋볼/AFC챔피언스리그 266

[25/26 ACLE 결승전]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 마치다 젤비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아챔 엘리트 2연패 달성!

0. 리뷰1) 알잇티하드 (2004, 2005)에 이어 백투백 아챔 우승을 노리는 알아흘리와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아챔 엘리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한 마치다 젤비아가 아챔 엘리트 우승을 놓고 맞붙었습니다.2) 심판진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마치다 젤비아에게 패했다고 생각한 샤밥 알아흘리는 혹시나 모를 재시합을 기대하며 젯다에 버팅기고 있었지만, 그게 먹힐리가요... 오심으로 결과가 뒤바낀 결승전이 몇 갠데...3)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알아흘리와 돌풍의 마치다 젤비아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연장 120분 접전 끝에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한 알아흘리가 피라스 알브라이칸의 결승골을 앞세워 마치다 젤비아를 1대0으로 꺾고 24팀 체제로 열렸던 아챔 엘리트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창단 이후 첫..

[26/27 ACL] 아챔 엘리트 출전팀 확대와 아시아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전 규정 개정안 채택!

아시아축구연맹(AFC) 프로축구위원회는 24일 금요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박지성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 프로 클럽축구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AFC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2025년판) 및 AFC 클럽 라이선싱 규정(2024년판)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전역의 프로 기준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AFC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2026년판) 과 AFC 클럽 라이선싱 규정(2026년판) 도 채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26/27시즌2026/27시즌에만 적용되는 참가 규정(2025년판) 개정안에는, 새롭게 확대되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 Elite)가 출전팀수를 w첫 두 시즌 동안 출전팀이었던 24개 클럽에서 32개 클럽으로 확대되는 데 맞춰 각 ..

[25/26 ACL2 4강전] 호날두의 알나스르, 첫 아챔2 우승을 놓고 감바 오사카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알나스르와 알아흘리의 아챔2 4강전에서는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한 안젤로의 결승골과 킹슬리 코망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알아흘리에 5대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알아흘리로서는 전반 초반 얻어낸 페널티킥을 율리안 드락슬러가 골키퍼 정면으로 실축하면서 기선 제압을 하는데 실패한 것이 결국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2)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아챔2 결승전은 우승에 굶주린 호날두의 알나스르와 감바 오사카가 맞붙게 되었으며, 공교롭게도 이번 시즌 아챔 엘리트와 아챔2 모두 사우디 클럽과 일본 클럽의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아챔 엘리트: 알아흘리 대 마치다 젤비아아챔2: 알나스르 대 감바 오사카 1. 4강전 결과알나스르 5:1 알아..

[25/26 ACLE 4강전] 돌풍의 마치다 젤비아,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1) 비셀 고베와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후반들어 잇달아 터진 갈레노와 이반 토니의 연속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비셀 고베에 1대2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2) 아챔 첫 출전에 4강전까지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치다 젤비아와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소마 유키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킨 마치다 젤비아가 샤밥 알아흘리를 1대0으로 꺾고 첫 아챔 출전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샤밥 알아흘리는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길레르메 발라의 그림같은 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듯 했지만, 골의 시발점이 된 스로인 상황에서 마치다 젤비아 선수들의 교체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던진 것이 VAR 판독으로 확인..

[25/26 ACL2 8강전] 호날두의 알나스르, 알아흘리와 아챔2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어!

0. 리뷰1)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대회 일정이 순연되면서 서아시아 8강전과 4강전은 홈앤드어웨이 대신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의 단판 승부로 진행됩니댜.2) 알와슬과 알나스르의 8강전 첫 경기에서는 아챔2 무대에 오랜만에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개인 통산 969호골이자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0대4 대승을 거두고 가볍게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알나스르는 호날두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5분 동안 세 골을 몰아넣으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고 손쉬운 경기를 펼쳤습니다.3) 알아흘리와 알후세인의 경기에서는 율리안 드락슬러의 결승골과 미셸 플랍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알후세인을 3대1로 꺾고 호날두의 알나스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 1. 8강전 결과알와슬 0:4 알나스르 ..

[25/26 ACLE 8강전] 돌풍의 마치다 젤비아, 비셀 고베, 알아흘리, 샤밥 알아흘리가 4강에 진출!

0. 리뷰1) 알사드와 비셀 고베의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으며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비셀 고베가 4대5 승부차기승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4강에 선착했습니다. 알사드로서는 알힐랄과의 16강전 역전승이 떠오를만한 경기였습니다. 라파 무히카가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눈 앞에 두는 듯했던 알사드는 후반 인저리 타임 종료 13초전 무토 요시노리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끝내지 못했고, 연장전을 득점없이 끝낸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세번째 키커인 클라우디뇨가 알힐랄전에서 카림 벤제마가 그랬듯 허공으로 실축하면서 다잡은 듯한 경기를 놓치며 2년 연속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2)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와 조호르 다룰 탁짐의 경기에서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뒤집은 갈레노의..

[25/26 ACLE 16강전] 알힐랄을 격전 끝에 탈락시킨 알사드, 알아흘리, 샤밥 알아흘리, 알잇티하드가 8강 진출!

0. 리뷰1) 아챔 엘리트 서아시아 16강전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침공 여파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예정되었던 홈앤드어웨이 대신 사우디 젯다에서 단판 승부로 8강 진출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사우디, 카타르, 이란, UAE팀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파이널 스테이지가 열릴 사우디 젯다가 전장에서 그나마 가장 먼 곳에 있으니까요.2) 리그 스테이지에선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와 알두하일의 리턴 매치에서는 연장 120분 접전 끝에 리야드 마흐레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알두하일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해 조호르 다룰 탁짐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 알아흘리는 연장 전반 막판 얻은 페널티킥을 이반 토니가 실축하며 승부가 안 나는 듯 했지만, 리야..

[25/26 ACL2 16강 2차전]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8강전에 진출한 알와슬, 알나스르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어!

0. 리뷰1) 알와슬과 알자우라아의 2차전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면서 여섯골을 주고받으며 연장 120분 혈투 끝에 팀의 구세주가 된 아드릴손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슬이 4대2 역전승을 거두고 1차전 결과를 뒤집으며 두 경기 합산 6대5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8강전에 선착했습니다. 아드릴손은 팀의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데 이어, 이어진 연장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극적인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2) 알후세인과 에스테그랄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다섯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오바이다 알나마르나의 극장골을 앞세운 알후세인이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두 경기 합산 4대2로 승리하며 8강전에 진출했습니다. 광주..

[25/26 ACLE 8R] 두 시즌 연속 리그 스테이지 무패로 16강에 진출한 알힐랄, 알사드와 16강에서 맞붙어!

0. 리뷰1)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알아흘리와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일곱골을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살레 아부 알사마트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4대3으로 승리하며 리그 스테이지 2위를 확정지었고, 경기에서 패한 샤밥 알아흘리도 같은 시간에 경기를 펼친 샤르자가 패하면서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2) 조유민 교체 27분 출전.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무조건 승점을 따놓고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샤르자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나사프의 경기에서는 디요르벡 압두나자로프의 결승골을 앞세운 나사프가 샤르자를 1대2로 꺾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샤르자를 탈락시켰습니다.3) 나사프의 승리로 유일한 무승팀이 된 알슈르따와 16강 확정을 위해 승점이 필요한 알두하일의..

[25/26 ACL2 16강 1차전] 알후세인, 알자우라아, 알나스르가 1차전에서 기선을 제합해!

0. 리뷰1) 최근 고조되고 있는 이란 사태의 여파로 이란팀 홈경기는 중립지역인 UAE와 카타르에서 대신 열립니다. 공교롭게도 세파한과 알아흘리의 경기는 두 경기 모두 카타르의 알쑤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2) 에스테그랄과 알후세인의 경기에서는 유스프 아부 잘부쉬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후세인이 0대1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3) 알자우라아와 알와슬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다섯골을 주고받은 공방전 끝에 브라얀 리아스코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자우라아가 3대2 역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알와슬로서는 경기를 주도하고도 전반에 퇴장당한 수피안 부프티니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가 결국 발목을 잡고 말았습니다.4) 아르카닥과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알힐랄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알나스르로..

[25/26 ACLE 7R] 카림 벤제마 이적 후 달라진 경기력으로 16강행을 확정지은 알잇티하드!

0. 리뷰1) 최근 고조되고 있는 이란 사태의 여파로 이란팀 홈경기는 카타르에서 대신 열립니다.2) 나란히 16강행을 확정지은 알와흐다와 알아흘리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며 승점 1점씩을 추가했습니다.3) 리그 스테이지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탈락을 확정지은 나사프와 알슈르따의 경기는 샤리프 압둘 카림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추가했습니다.4) 조유민 결장. 16강행 확정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알두하일과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공교롭게도 주말 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퇴장을 당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이고르 코로나도와 아딜 불비나가 한 골씩을 넣으며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5) 샤밥 알아흘리와 6연승을 달리며 리그 스테이지를 확정지은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득점없이 0대..

[25/26 ACL2 6R] 마지막 라운드 승리로 극적인 역전 16강 진출에 성공한 에스테그랄과 아르카닥!

0. 리뷰1) 두 시즌 연속 2라운드 이란 클럽과의 대결을 앞두고 무단 기권하며 대회에서 퇴출당했던 모훈 바간 슈퍼 자이언츠가 지난 시즌과 달리 AFC로부터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재범이니 더 그랬겠죠.향후 두 시즌 (27/28시즌까지) 출전자격을 얻었어도 AFC 클럽 대회 참가 금지벌금 5만 달러 부과대회 퇴출로 인해 ACL2 참가와 관련된 모든 보조금 (참가비, 성적 보너스, 이동 보조금 등 포함) 수령 권리 상실 및 수령한 금액이 있을 경우 30일 이내 전액 반환무단 기권으로 인해 홈경기를 개최 직전 취소해야만 했던 세파한과 AFC에 대한 손해 배상액 50,728달러 청구2) 모훈 바간 슈퍼 자이언츠의 퇴출로 순위 경쟁이 의미 없어진 C조를 제외한 A, B, D조의 경기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25/26 ACLE 6R] 16강 진출을 확정한 트락토르와 알아흘리, 마침내 첫 승을 거둔 알사드!

0. 리뷰1) 서아시아의 6라운드는 FIFA 아랍컵으로 인해 동아시아보다 2주 정도 늦게 열렸습니다.2) 조유민 풀타임. 지난 라운드에서 연패를 끊고 디펜딩 챔파언 알아흘리에게 첫 패를 안겨주었던 샤르자와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말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힐랄이 샤르자를 0대1로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알힐랄은 아랍컵에 출전했던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공백이 있는 상황에서 쉬운 경기는 아니었지만 경기를 잡는데 성공한 반면, 샤르자는 알힐랄의 골문을 가른 두 번의 골이 모두 취소되면서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알와흐다 감독을 맡으면서 19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다 샤르자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샤르자 감독 데뷔전이기도 했던 경기에서 UAE ..

[25/26 ACL2 5R]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조1위로 16강행을 확정지은 알나스르와 알와슬!

0. 리뷰A-1) 알무하르락과 알와흐다의 경기는 지난 10월 말에 먼저 치뤘고 알와흐다가 2대1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A-2) 에스테그랄과 알와슬의 경기는 휴고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알와슬은 2위 알무하르락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리면서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조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B-1) 알칼리댜와 알아흘리의 경기는 지난 10월 말에 먼저 치뤘고 알아흘리가 2대1로 승리했습니다.B-2)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중인 안디존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아르카닥의 경기는 디다르 두르디프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두 팀은 각각 다섯 경기, 세 경기 연속 무승부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5라운드..

[25/26 ACLE 5R] 5연승 달린 알힐랄,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알두하일과 샤르자!

0. 리뷰1) 4연패에 빠진 나사프와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트락토르의 경기에서는 레기 루쉬크자의 결승골을 앞세운 트락토르가 0대1로 승리하고 나사프를 5연패에 빠뜨리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2) 알두하일과 2연승을 달리고 있던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는 아딜 불비나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알두하일이 후반 막판 카림 벤제마가 멀티골을 성공시킨 알잇티하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4대2로 승리하고 알잇티하드의 3연승을 저지하며 리그 스테이지 첫 연승행진에 성공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경기를 주도하고도 알두하일의 역습에 잇달아 털리면서 스스로 무너졌습니다.3) 장현수 결장. 지난 라운드에 첫 패배를 당했던 샤밥 알아흘리와 2연패에 빠진 알가라파의 경기에서는 카우안 산토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2대0으로 승리하며 알..

[25/26 ACL2 4R] 4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알나스르, 대혼전에 빠진 B조!

0. 리뷰A-0) 알와흐다와 알무하르락은 11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5라운드 일정을 한 달 먼저 앞당겨 경기를 치뤘고, 알와흐다가 아메르 자무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알무하르락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 끝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알무하르락은 2연승 후 2연패.A-1)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와슬과 2연패에 빠진 알무하르락의 경기에서는 아드릴손의 동점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와슬은 최소 조2위를 확보해 16강행을 사실상 확정지었고, 연패를 끊은 알무하르락은 조2위지만 한 경기를 더 치뤘기에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합니다. 한편, 알와슬은 경기가 끝난 후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A-2) 알와흐다와 에스테그랄의 ..

[25/26 ACLE 4R] 리그 스테이지에서 나홀로 4연승 달린 알힐랄! 마침내 첫 승을 거둔 알두하일과 여전히 무승인 알사드!

0. 리뷰1) 3연패를 당한 나사프와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정규시간 종료 직전 터진 카이오 카네도의 결승골을 앞세운 원정팀 알와흐다가 1대2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스테이지 첫 2연승을 달리면서 나사프를 4연패에 빠뜨렸습니다.2) 리그 스테이지에서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알두하일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벵자맹 부리고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두하일이 4대1로 완파하고 샤밥 알아흘리의 3연승을 저지하며 리그 스테이지 네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3) 지난 라운드에서 첫 승을 신고한 트락토르와 2연패를 당한 알슈르따의 경기에서는 메흐디 토라비의 결승골을 앞세운 트락토르가 1대0으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알슈르따를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4) 장현수 풀타임. 11개월만에 만난 장..

[25/26 ACL2 3R] 3연승으로 조선두를 질주한 알나스르와 알와슬!

0. 리뷰A-1) 2연패를 당한 두 팀끼리의 맞대결로 펼쳐진 에스테그랄과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는 무니르 엘핫다디의 결승골을 앞세운 에스테그랄이 2대0 완승을 거두고 첫 승을 신고하며 알와흐다를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A-2) 2연승을 거둔 두 팀끼리의 맞대결로 펼쳐진 알무하르락과 알와슬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터진 아다마 디알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슬이 0대1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반면 패한 알무하르락은 2연승 후 첫 패배.B-1) 2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안디존과 알칼디야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안디존은 조별 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입니다.B-2)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알아흘리와 아르카닥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리 ..

[25/26 ACLE 3R] 감독 경질한 알사드 꺾고 3연승 달린 알힐랄, 감독 교체 후 첫 승을 신고한 알잇티하드!

0. 리뷰1) 알와흐다와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브라히마 디아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알두하일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알두하일의 리그 스테이지 첫 승을 좌절시키며 2승 1무의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플옵을 거쳐 올라온 알두하일은 리그 스테이지에서 좀처럼 분위기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2) 조유민 풀타임. 샤르자와 2연속 무승부에 만족한 트락토르의 경기에서는 레기 루쉬크자의 결승골을 앞세운 트락토르가 0대5 대승을 거두고 세 경기 만에 리그 스테이지 첫 승을 거두며 샤르자에 첫 패를 안겨주었습니다. 샤르자의 느슨한 수비와 수비 실수가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조유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3) 알슈르따와 2연패 당한 후 로랑 블랑 감독..

[25/26 ACL2 2R] 두 시즌 연속 2라운드에서 퇴출된 모훈 바간, 2연승을 달린 알와슬과 알나스르!

0. 리뷰1) 지난 시즌 2라운드 트락토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안전 상의 우려로 이란 원정을 거부해 대회에서 퇴출되었던 모훈 바간 슈퍼 자이언트가 이번 시즌에도 세파한과의 2라운드 이란 원정을 똑같은 이유로 거부하면서 두 시즌 연속 아챔2에서 퇴출당해 또다시 대회를 파행으로 이끌었습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모훈 바간의 1라운드 기록 말소 및 모든 경기가 취소되면서 C조는 세 팀간의 경쟁으로 펼쳐지게 됩니다. 한편, 모훈 바간은 이와 관련해 "긴급 단독 잠정 조치"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CAS)에 신청했지만 기각되면서 AFC의 징계가 최종 확정되었으며, AFC는 개편된 아챔2의 첫 두 시즌 연속 같은 핑계로 대회 운영을 파행으로 이끈 모훈 바간에 대해 최소 수년간 AFC 주관 대륙 대회 출전자격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