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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라이얀은 알사드전 시작 한 시간을 앞두고 에버턴을 떠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버튼에서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된 후 여러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알라이얀행을 택했네요.

2) 남태희 부상 결장.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당한 부상으로 여전히 복귀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남태희를 포함한 8명의 선수들이 각종 부상으로 이탈하여 부상병동인 알두하일은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리고 있던 알가라파와의 경기에서 압둘라흐만 무스타파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무함마드 알라엣딘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라이얀을 3대1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아시안컵 대비 국대 소집 중 당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된 상황에서 알사드로 이적했던 남태희는 이번에도 국대 소집 중 당한 부상으로 알두하일 복귀 후에도 복귀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정우영 풀타임.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는 알라이얀과의 카타르 엘클라시코에서 전반 25분만에 세 골을 몰아넣으며 안드레 아이유의 결승골로 2대4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알라이얀은 세 골차로 뒤진 전반 인저리 타임과 후반 초반 잇달아 추가골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시즌 개막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던 아크람 아피프의 쐐기골이 터지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지난 두 경기 연속 경고를 한 장씩 받았던 정우영은 경고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반면, 개막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알라이얀은 시즌 첫 패배와 함께 순위도 10위로 주저앉았습니다.

4) 구자철 풀타임. 알코르는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 사이드 브라히미의 선제골이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불운 속에 전반 끝나기 직전 겔손 달라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습니다. 사이드 브라히미는 결국 후반 인저리 타임에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알코르는 시즌 첫 승 도전에 실패하며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으며, 구자철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또다시 패배를 곱씹어야 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샤말 2:1 카타르 (9월 21일 16:45/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샤말 카타르
(전반 2분) 바하아 파이살  
(전반 36분) 암자드 아트완 카딤  
  (ㅎ반 35분) 쟈멜 엜딘 벤라므리

 

 

 

알아라비 1:0 알사일리야 (9월 21일 19: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아라비 알사일리야
(후반 38분) 유스프 음사크니  

 

 

 

움 살랄 1:1 알아흘리 (9월 21일 19:30/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움 살랄 알아흘리
(전반 3분) 아이만 후세인  
  (후반 18분 퇴장) 알리 아흐메드 까드리
  (후반 42분) 패트릭 에제

 

 

 

알두하일 3:1 알가라파 (9월 22일 16:45/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가라파
(전반 28분) 알모에즈 알리  
(후반 9분) 압둘라흐만 무스타파  
  (후반 14분) 무함마드 알라엣딘
(후반 22분) 압둘라흐만 무스타파  

 

 

 

알코르 1:2 알와크라 (9월 22일 19:30/ 알코르 스타디움)

알코르 알와크라
  (전반 25분) 무함마드 벤옛뚜
  (전반 48분) 겔손 달라
(후반 48분) 사이드 브라히미  

 

 

 

알라이얀 2:4 알사드 (9월 22일 19: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라이얀 알사드
  (전반 4분) 핫산 알하이도스
  (전반 21분) 바그다드 부네자
  (전반 24분) 안드레 아이유
(전반 47분) 하쉼 압둘라티프  
(후반 4분) 압둘아지즈 하팀  
  (후반 13분) 아크람 아피프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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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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