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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플레이오프 3수끝에 조별예선에 첫 출전한 이스티크롤과 샤밥 알아흘리의 첫 맞대결에서는 서로 득점없이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 무승부로 이스티크롤은 아챔 역사상 타지키스탄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승점을 올린 팀이 되었습니다.

A-2) 장현수 선발 82분 출전. 지난 시즌 조별예선에서 선수단 내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에서 주최측의 미숙한 운영으로 인해 선두를 달리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시작 2분전에서야 출전선수 미달로 인한 실격패 처리 및 아챔에서 퇴출되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했던 알힐랄과 알가라파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120분에 극장골을 넣으며 극적으로 아챔 무대를 처음 밟은 AGMK가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의 어처구니없는 치명적인 실수로 AGMK가 앞서나가면서 경기는 예상 밖의 전개로 진행되었습니다. AGMK는 이 기세를 살려 알힐랄에게 역전을 허용한 후 교체투입된 산자르 사크메도프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올리며 아챔 통산 3회 우승팀인 알힐랄을 상대로 인상적인 아챔 데뷔전을 신고하며, 첫 출전팀이 두 팀이나 있는 A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B-1) 알두하일은 알쇼르따와의 첫 맞대결에서 상대 자책골과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B-2) 지난해 1승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조별예선에 이어 2년 연속 맞붙은 에스테그랄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에스테그랄이 후반에만 네 골을 몰아넣으며 5대2로 기분좋은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아흘리로서는 3대2로 뒤지고 있던 후반 40분 상대 골키퍼가 막지 못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던 슛이 결국 크로스바를 맞고 골로 연결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어지는 상황에서 불과 30초만에 그림같은 추가골과 쐐기골까지 잇달아 허용하며 뼈아픈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0:0 샤밥 알아흘리 (UAE) (4월 15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스티크롤 샤밥 알아흘리

 

 

알힐랄 (사우디) 2:2 AGMK (우즈벡) (4월 15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AGMK
  (전반 11분) 자파르 폴포노프
(전반 27분) 사르도르 라흐모노프 (자책골)  
(전반 37분) 루시아노 비에토  
  (후반 25분) 산자르 샤크메도프

 

 

- C조 - 

알두하일 (카타르) 2:0 알쇼르따 (이라크) (4월 15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두하일 알쇼르따
(전반 36분) 훗삼 카딤 (자책골)  
(후반 8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에스테그랄 5:2 알아흘리 (사우디) (4월 15일 23:!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에스테그랄 알아흘리
(전반 5분) 파르쉬드 에스마일  
  (전반 7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5분) 모함마드 나데리  
(후반 22분) 메흐디 가에디  
  (후반 34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41분) 메흐디 가에디  
(후반 43분) 셰이크 디아바테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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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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