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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B-1) 2년전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던 파크타코르와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B-2) 처음 맞대결을 펼친 트락토르 사지와 샤르자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기면서 2라운드가 끝난 현재 유일한 승리를 기록한 샤르자가 선두에 나섰습니다.

D-1) 남태희 풀타임. 2019년 이후 3년 연속 아챔에서 만나고 있는 알나스르와 알사드의 경기에서는 알나스르가 교체투입된 압둘마지드 알술라이힘의 결승골과 칼리드 알간남의 쐐기골로 산티 카솔라가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사드를 3대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하며 골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리그에서는 지난 시즌의 단점을 극복하며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알사드는 두 경기 연속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조 최하위로 주저앉아 아챔 무대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알나스르와는 악연이 있는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맛봐야만 했습니다.

D-2) 풀라드는 처음 맞붙은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아챔 무대에서 매경기 골을 기록중인 루치아노 페레이라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E-1) 이명주 풀타임. 처음으로 만난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서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아챔 무대에 처음 진출한 고아는 끈끈한 수비력을 앞세워 알라이얀에 이어 알와흐다와도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2점을 챙겼으며, 첫 경기에서 패했던 알와흐다는 디라스 싱 골키퍼의 선방쇼를 끝내 무너뜨리지 못하고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알와흐다로서는 브랜던 페르난데스의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극적인 패배를 면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E-2) 조별예선에서 4년 만에 맞붙은 알라이얀과 페르세폴리스의 경기에서는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분 만에 샤흐리야르 모간루의 역전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은 페르세폴리스가 1대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페르세폴리스는 공교롭게도 4년전 알라이얀에게 당했던 3대1의 역전패를 고스란히 같은 방식으로 설욕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B조 -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0:0 파크타코르 (우즈벡) (4월 17일 19:00/ 샤르자 스타디움)

알꾸와 알자위야 파크타코르

 

 

트락토르 사지 (이란) 0:0 샤르자 (UAE) (4월 17일 22:00/ 샤르자 스타디움)

트락토르 사지 샤르자

 

 

 

- D조 -

알나스르 (사우디) 3:1 알사드 (카타르) (4월 17일 21:00/ 마르술 파크)

알나스르 알사드
(전반 37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14분) 산티 카솔라
(후반 35분) 압둘마지드 알술라이힘  
(후반 49분) 칼리드 알간남  

티스토리 에디터 문제로 첨부가 안되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링크

 

 

풀라드 (이란) 1:0 알와흐다 (요르단) (4월 17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날 스타디움)

풀라드 알와흐다
(전반 44분) 루치아노 페레이라  

 

 

 

- E조 -

알와흐다 (UAE) 0:0 고아 (인도) (4월 17일 20:0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와흐다 고아

 

 

알라이얀 (카타르) 1:3 페르세폴리스 (이란) (4월 17일 22:3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라이얀 페르세폴리스
(전반 19분) 나이프 알하드라미  
  (후반 2분) 카말렛딘 카먀비니야
  (후반 4분) 샤흐리야르 모간루
  (후반 12분) 샤흐리야르 모간루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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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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